[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설치한 ‘쓰담쓰담 정거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올해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운영해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 군은 총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4명의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하고,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결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쓰담쓰담 정거장은 기존의 무질서한 쓰레기 공동 집하장을 개선해 재활용품과 종량제봉투를 분리·정돈할 수 있도록 만든 평창군의 생활환경 혁신 모델이다. 군은 지난해 읍·면별 생활권을 고려해 총 69개소의 정거장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간제 자원관리 도우미를 직접 선발해 현장 관리에 투입한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쓰담쓰담 정거장 내 재활용품·종량제봉투 분리 선별, 정거장 주변 청소 및 환경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불법투기 예방 순찰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군은 특히 청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읍·면별 정거장 설치 규모에 따라 인력을 적정 배치했으며, 저소득층·장기실업자·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서 거주하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주택을 근로자 숙소로 사용하려는 주민이 총면적 150㎡ 이하의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하면 소요된 비용에 대해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올 상반기 6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하반기는 상반기 실적에 따라 8월경 물량이 배정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 후 주택과 토지 등을 담보로 신축은 2억 5천만 원까지, 증축·대수선은 1.5억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며 1년 거치 19년 상환, 3년 거치 17년 상환 조건이다. 아울러, 취득세 280만 원 한도 내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어업 재해대책 지원 등의 감면 혜택이 주어지며, 청년(40세 미만,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의 경우 금리우대(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농촌주택 개량 사업은 2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문화원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자인 김소연 감독을 초청해, 오는 1월 28일(수) 오후 6시부터 횡성시네마 1관에서 ‘청룡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횡성 출신 감독의 청룡영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그 의미와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횡성군수, 횡성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며, 이후 김소연 감독 소개와 감독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특히 김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와 연출 의도 등 영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으로, 관객들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상영작은 청룡영화상 수상작인 '로타리의 한철'(20분)과 김소연 감독의 또 다른 연출작인 '해질 무렵'(27분) 총 2편으로, 단편영화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영화관 이용객 등 약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횡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성취를 군민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한림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5 한림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M-Campus’는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접목해 지역 특화 문제를 공동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지·산·학 상생 발전 모델이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3년 12월 횡성군과 한림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1년간 수행된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실무 부서 관계자와 한림대학교 방기석·이기원·서규원 교수 등 프로젝트 관계자 14명이 참석한다. 주요 발표 과제로는 ▲공근면 학담리 유휴지 활용 방안 ▲산림자원 연계 테마형 관광 콘텐츠 ▲마을숨-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프로젝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그간 양 기관은 M-Campus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왔다. 2024년에는 무인자원회수기 도입과 더덕감자빵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바 있으며, AI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임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임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행복(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 활동에 필요한 각종 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 시행을 통해 농업과 축산에 이어 임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자재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의 면적에서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경영주다. 단순 임야 보유자가 아닌 경영체등록증상 실제 임산물 재배 사실이 확인되어야 하며, 관련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영농기인 오는 3월부터 자재 구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모집한다. 제안 분야는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주 대상은 유아, 어린이, 학부모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2월, 시민을 대상으로 겨울 특별 철학 프로그램 ‘철학으로 삶을 이해하다–자기인식과 삶의 행복에 대하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학적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현대인이 고민하는 삶의 의미와 행복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총 2회차로 구성되며, 실존적 자기인식과 행복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원광대학교 이상범 교수가 맡는다. 이상범 교수는 ‘니체철학의 의철학적 사유’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오랜 연구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철학적 사유를 일상의 문제와 연결해 풀어낼 계획이다. 첫 번째 강의는 ‘실존적 건강의 토대로서의 자기인식–나는 어떻게 내가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두 번째 강의는 ‘실존적 행복을 위한 철학적 지혜–행복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강의는 2월 7일과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원주시민 50명이며,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중천철학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단계동 소재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지난 23일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등 8개소에 총 800만 원 상당의 노트북 8대를 후원했다. 후원품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등의 실질적인 수요에 맞춰 전달됐으며, 더 나은 환경에서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재작년과 작년에 걸쳐 이미 몇 차례 노트북 등 디지털사무기기를 후원하고 있다. 김민기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아동복지시설 등의 양질의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친 원주디지털사무기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6일 와이지키즈(YZ KIDS) 영어유치원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와이지키즈(YZ KIDS)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원아 및 학부모와 함께 진행한 오리엔테이션 및 기부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영어유치원 관계자는 “영어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사람으로서 꼭 필요한 가치를 함께 배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부모님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와이지키즈(YZ KIDS) 영어유치원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원주시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및 경제생활에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함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급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합창단이 2026년 상반기 아파트 및 찾아가는 음악회 사업대상지를 모집한다. 이 음악회는 원주시립합창단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8월부터 아파트에 방문하여 시민에게 친숙한 곡 위주의 공연을 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원주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는 아파트 10개소와 공공기관 또는 기업 5개소를 모집하여 전년도 보다 많은 곳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9일 월요일부터 2월 11일 수요일 오후 17시까지 시립합창단 이메일로 하면 되며, 12일 목요일부터 2일간 추첨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시설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중점지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엄정면 시설딸기 농가와 금가면 유기농 시설쌈채소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노후 비닐하우스 보강지주와 하우스 밴드, 온풍기 및 전기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강풍·대설·한파 특보 시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강풍특보 시 천창·측창을 닫고 환기팬을 가동하도록 하고, 대설특보 시 난방기 가동과 보강지주 설치를 권장했으며, 한파특보 시 보온 및 가온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도했다. 배철호 농기센터 소장은 현장에서 “기상 예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농업시설과 작물 생육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재배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 지역은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m/s(시속55k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채소 재배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지난 22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사)한국택견협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와 ‘2026 Co-Work Project : AI 혁명시대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크가 주최하고 (사)한국택견협회가 주관했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충주시, 충주시립택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AI 혁명시대를 맞은 무형유산 택견이 전통과 정통을 유지면서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택견협회의 올해 주요 사업과 관련해 반크 소속의 연구위원들의 다양한 조언이 이어졌으며, △한국 역사‧문화 왜곡에 대한 AI의 문제점 △글로벌 택견 홍보 전략 △글로벌 참여형 택견 동작 콘텐츠 챌린지 △세계화를 위한 공식 영문 정보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제안이 제시됐다. 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시대를 앞서가는 젊은 감각의 반크 덕분에 전통을 지켜온 택견이 새로운 미래를 앞서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았다”며 “반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전략적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전통문화를 지켜온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유튜버들은 가족탕‧노천탕 등 온천 체험과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트래킹 코스 등을 주제로 영상을 공개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화려한 관광지보다 일상 회복과 휴식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등의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온천 여행이 가능해진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충주 지역 온천은 기존 온천과 달리 차별화된 강점이 주목받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관리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소에서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즐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기업인협회는 27일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제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구 회장단의 인사를 시작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돌아보고,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개별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경희 회장((주)엠테크 대표)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재환 심임 회장(금강전기산업(주) 대표)이 앞으로 2년간 충주시기업인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경희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협회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재환 신임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충주 기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단체의 화합과 기업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1988년 10월에 설립된 충주시기업인협회는 충주시 소재 68개 기업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상호 간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과 예식장 예약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시청사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과 야외웨딩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외 예식장으로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과 3층 대회의실을, 연회장으로는 11층 구내식당을 활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인이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자인 경우이며, 신청은 예식 6개월 전부터 수시 접수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 기준으로 1일 1예식씩 선착순 접수된다. 접수는 충주시 자치행정과 방문 또는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예식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지만, 장식·테이블·의자 등 비품과 식사는 이용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취사 및 주류 반입은 금지되며, 출장뷔페(케이터링)를 통한 완성품 위주의 음식만 허용된다. 잔디 생육기(3~4월), 장마철 및 잔디 유지‧관리 공사 기간에는 개방이 제한될 수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27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육성하며, 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각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착 교육, 생활자립 기초교육 및 중앙탑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청년농에게는 영농 초기 소득 안정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최대 5억원(연 1.5%), 귀농 및 예비 귀농인에게는 최대 3억원(연 2%) 저리 융자를 지원해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 또한 신규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연결하는 실습 지원사업 24팀을 운영하며,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농가에는 최대 4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농에게는 농지 임차료의 70%를 최대 5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귀농인(충주시 전입 5년 이하)에게는 농기계 및 비닐하우스 설치·보완 등 장비와 시설을 1인당 최대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에게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핵심 가이드’와 ‘작목별 농업인을 위한 안전한 작업 방법’ 책자를 배부하며, 안전한 영농 활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농업 현장의 안전 재해 제로(Zero)화를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지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매년 반복되는 무더위에 대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특수 시책을 추진한다.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수료생 중 일부를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해, 무더위가 집중되는 6월부터 8월까지 농업 현장 중심의 밀착형 안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내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만성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동별 경로당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된다. 올해 사업 운영 경로당은 △온양1동 온천9통 △온양1동 온천14통 △온양2동 온천20·21통 △온양3동 모종5통 △온양5동 용화15통 △온양6동 읍내4통~6통이다. 프로그램은 명상, 총명 지압법, 기공체조를 비롯해 치매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 우울 예방을 위한 원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혈압, 혈당 수치, 노인 우울척도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해 건강 상태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한기 건강 공백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아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한 ‘사랑의 헌혈 행사’가 26일 아산시청에서 공직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공노는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를 간식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간식은 관내 소상공인 디저트 상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헌혈 참여자 만족도라는 두 가지 취지를 함께 담았다. 한 참여 공직자는 “헌혈의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행하는 간식까지 선물 받아 이번 기획의 세심함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명 나눔에 동참하려는 공직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아공노는 간식 제공 외에도 헌혈증 기증자를 위한 별도 기념품을 마련해, 초보 헌혈자부터 정기 헌혈자까지 누구나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은숙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헌혈은 숭고한 나눔인 만큼, 참여 과정에서도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간식을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심의기구인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공간심의회 위원 위촉에 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경과보고와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변화하는 농촌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올해 상반기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공간심의회는 이러한 목표 아래 농촌공간의 ‘삶터·일터·쉼터’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공간 재편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심의회는 농촌지역 개발 분야 전문가,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관계자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심의회 구성을 통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