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신체활동, 영양, 임산부·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건강 거버넌스를 활성화했다. 2021년 6월 문을 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 지도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센터다.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 기반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특화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덕산읍 소생활권 주민의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센터는 △순환운동 교실 106회 △에어로빅 교실 55회 △근력운동 교실 41회 △요가 교실 26회 등 활발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추진한 ‘덕산 체력 100'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업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주민 거주지 3개소를 직접 찾아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맘맘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미술·원예 활동과 육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여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먼저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약 2,450세대 규모의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가 지난 7월 25일 준공했다. 교성리 산15‑79번지 일원, 약 355,227㎡(11만평) 부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증가로 늘어나는 전입 근로자들이 품을 공동주택이 필요했던 군에는 절대적인 사업이었다. 대규모 세대가 공급됨에 따라 주거 중심지 기능이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시작했고 정착 인구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미니 신도시 사업으로 주목받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대, 약 371,115㎡(11.2만평) 부지에서 2,351세대 규모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6월에 본격적인 보상 업무에 착수하는 등 단계별 행정절차가 이뤄지면서 고착됐던 사업에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다. 덕산읍 신척리 산31‑15번지 일원 약 224,761㎡(6.8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신척지구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주차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음식점과 가정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사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등 동·식물성 유지로 인해 발생하는 주방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 화재 발생 시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기름의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주방 화재에 물을 사용할 경우 불길이 확산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음식점과 급식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K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 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평소 화기 취급 시 주의를 기울이고, 소화기 점검을 생활화하는 작은 실천이 대형 화재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송악면 소재 아산설화요양원은 지난 2일 송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송악면 외암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아산설화요양원은 2021년 6월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후원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해 오고 있다. 윤해진 원장은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환 송악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설화요양원 윤해진 원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평면은 지난 2일 사단법인 후계농업경영인 신평면회와 신평면농촌지도자회가 2026 이웃돕기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전달식은 신평면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신년교례회에서 진행했으며 사단법인 후계농업경영인 신평면회는 200만 원을, 신평면농촌지도자회는 100만 원을 기부했다. 각 단체의 회원들은 매년 지속적으로 쌀 또는 성금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계좌로 입금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이다. 안동책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섭 회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 성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문 신평면장은 “우리 신평면 공동체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고 어려운 분들에게도 불의 기운을 전달해 힘차게 달리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배드민턴팀과 테니스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당진시청 배드민턴단(감독 손진환)은 1월 5일부터 28일까지 전라남도 해남 일원에서 체력 강화와 기량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하며, 한겨울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을 맞아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단행해, 고교 졸업과 동시에 실업팀에 갓 입단한 신예 김민승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 박시현, 이상준, 김민준 선수를 새롭게 영입해 젊고 역동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이들은 기존의 경륜 있는 선수들과 조화를 이루며 각종 전국대회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테니스팀도 같은 날부터 2주간 국내 실업팀들과의 연합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매진한다. 특히 국가대표 남지성 선수는 1월 중 태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시즌의 포문을 연다. 국내 최정상 실업팀으로 꼽히는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올해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옛 당진읍성터 일원에 ‘승리봉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약 140억 원을 투입해 총면적 25,009㎡(7,560평) 규모의 승리봉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주변은 한때 아파트 신축공사 예정 부지였으나 공사가 중단된 이후 수년간 방치되며, 주변 환경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승리봉 공원 조성으로 삭막해진 주변 경관을 완화하고, 주민들이 편안히 걷고 쉬며 숨을 고를 수 있는‘원도심의 휴식처’역할을 할 전망이다. 승리봉공원은 당진읍성터에 만들어진 역사공원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읍성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성됐다. 이로 인해 평지형 공원과 달리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만큼 시는 공원의 특성을 반영해 기능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역사공원에 어울리는 야간 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부담 없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도심은 2012년 군청사 이전 이후 도심 기능이 분산되며 활력 회복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승리봉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터 여성·아동·청년, 경제·문화, 행정 분야까지 4개 분야 총 18개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면서 시민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노인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가사·식사·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합 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기초생활보장 제도도 확대된다. 기준 중위소득이 6.51% 인상되면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의 선정 기준과 급여액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된다. 특히 주거급여는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선정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가구가 임차료와 주택 유지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변화도 눈에 띈다. 어르신 목욕비·이미용비 지원은 기존 상품권 방식에서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돼 사용 편의성이 개선된다. 치매치료관리비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 태성보건진료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조기 예방을 위해 5일부터 30일까지 강내면 궁현2리와 사곡1리 2개 마을회관에서 ‘비바(VIVA)! 치매예방교실’을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VIVA! 치매예방교실은 시니어 인지놀이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악기와 운동기구를 활용한 음악 수업, 인지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 등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예방 보건교육, 치매 관련 건강상담,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 조기검진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인지능력 향상은 물론 겨울철 활동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 기여하겠다”며 “치매를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건축물 해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청주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시공편’을 개정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물 해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체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이 작업자 안전 매뉴얼을 새로 배포했으나 장비별·업무별·상황별로 매우 세분화돼있고 모든 건축공사 현장 내용을 폭넓게 담고 있어 현장에서 휴대·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해체공사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할 핵심 기준만을 정리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개정했다. 시는 개정된 매뉴얼을 건축사협회 등 관련 협회와 각 구청에 배포해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매뉴얼을 QR코드로 제작해 해체 인·허가 공문에 삽입하고 해체 현장에도 비치함으로써 관리자와 관계자들이 언제든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일한 행동과 인식이 곧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매뉴얼 개정·배포가 해체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오창저수지 일원에 추진해 온 오창저수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산책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으로 총 50억원(국비 50%, 도비 25%, 시비 25%)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데크로드 2km와 보행매트 1km 등 총 3km 규모의 탐방로가 조성됐다. 탐방로는 저수지의 자연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성됐으며,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지난달 말 준공 이후 이용 안전성, 경관과의 조화, 향후 관리 방안 등을 점검해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종 점검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로 조성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하며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형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아 주민 건강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이 5억 2천308만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청주시가 연간 모금액 5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2024년 모금액 4억 8천407만원 대비 3천901만원(8.1%) 증가한 금액으로, 2023년 3억 192만원, 2024년 4억 8천407만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3년 만에 누적 기부금 13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기부 건수는 12월 31일 기준 5천360건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기부자 연령대는 30·40대 직장인이 6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부 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10만원 기부가 83.8%로 가장 많았고, 기부자 거주 지역은 경기, 서울, 충북, 세종, 충남 순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 청주시는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과 가공품, 관광상품, 지역화폐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축제장과 기관 방문 등 현장 중심 홍보, 지인 추천 홍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헌혈문화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제천시는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을 ‘사랑의 헌혈버스 운영의 날’로 정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와 협력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들에게는 제천화폐(1만 원)와 기념품, 봉사활동 인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헌혈 100회 이상 다수 헌혈자에게는 공용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의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헌혈버스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제천적십자봉사관(10:00~16:00), 넷째 주 수요일에는 제천시민회관 광장(10:00~16:00)에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제천시민회관(1/2, 1/28) △대전철도차량정비단(1/6) △이마트제천점, 제천시청(1/9) △제천적십자봉사관(1/14) △제천시 농업기술센터(1/19)에서 헌혈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대한적십자사‘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헌혈버스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헌혈 참여율이 감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80명(본청 186명, 읍면동 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70% 이하, 가구 합산 재산액이 4억 5천 3백만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 기간과 근무지는 사업 내용과 수행 주체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본청 선발 인원은 총 186명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발하며 근무지는 시청과 사업소, 관광지 등 관내 전역으로 배치된다. 세부 근무지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선발은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94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과 인원, 사업 기간은 행정복지센터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신청해야 하며, 근무지는 신청지에서 협의해 정해진다. 모든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청 선발자는 2월 9일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달 31일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야외음악당 철거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상세히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천시 화산동 128-1번지 일원 야외음악당 부지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면적 9,771㎡, 지하2층, 지상2층 규모의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본공사에 앞서 기존 시설물인 야외음악당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다. 야외음악당 철거공사는 오는 2월까지 이어지며,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사업은 1~2월 중 시공업체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국제 및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체육 기반시설 조성사업”이라며 “공사 관계자들은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한 현장 운영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더 나은 도시 환경 조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방과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천에듀케어버스 ‘제버스(Je-Bus)’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따르면 제버스는 2025년 7월 운행을 시작해 12월까지 총 924건, 1,130여 명의 학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버스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이 도서관, 체육관, 돌봄시설 등으로 이동할 때 안전한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1월 7일부터 운행 정거장을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추가되는 정거장은 ▲용두초등학교 ▲화산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제천시다함께돌봄센터(다음세대돌봄놀이터) 등 총 4곳이다. 아울러 제천시는 제버스 이용 안내와 학생 편의 제공을 위해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용 핫팩과 제버스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손을 녹이며 제버스의 운행 취지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제천시는 제버스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노동시간 절감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경영비 절감으로 최근 농가에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2년도부터 관내 농업인 90명에게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했으며, 자격증을 취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방제 실무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공고일 기준 음성군민 중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단, 지원자로 선정된 후 교육생 개인이 선 부담해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1인당 최대 100만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의 50%가 지원된다.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농업인은 이달 16일까지 영농 기반을 증빙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등록증(또는 농지대장 등) 1부, 운전면허증(또는 신체검사증명서) 사본 1부를 지참하고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2026년 짝수년생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가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이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짝수(0·2·4·6·8)인 국민으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주요 암에 대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은 무료 또는 최소한의 본인부담금으로 진행된다. 검진 항목별로 보면,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이 이뤄진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검진이 실시되며, 폐암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만 54세 이상 74세 이하 대상으로 2년마다 검진이 진행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검진 안내문을 확인한 후, 가까운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예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음성읍 중심지에 위치한 복개천 주차장에 대한 대대적인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주요 공종 일부가 완료됨에 따라 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방은 공사 기간 중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향후 잔여 공정 완료 후 정식 개방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7월, 노후화된 음성천 복개주차장의 안전성과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환경개선사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사업 기간 임시 폐쇄된 주차장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음성읍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해 왔다. 현재 본 사업 중 주차장 바닥 포장공사, 주차라인 노면 표기 등 일부 공종이 완료돼 주민 이용에 큰 불편이 없는 상태로, 군은 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임시로 개방했다. 군은 올해 상반기 내로 주차관제시스템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음성천 복개주차장 이용이 재개되면서 그동안 유예했던 음성읍 일대 불법주정차 단속은 이달 5일부터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최병길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주차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이 각 분야의 예술인들과 격식 없는 소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재단은 유정주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을 맡은 유튜브 신규 콘텐츠 〈예술인의 솔직한 수다-수작UP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에서 ‘진행자’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수작UP〉은 기존의 딱딱한 인터뷰나 토론 형식을 탈피했다. 유정주 대표이사가 현장의 예술인들과 마주 앉아 예술가로서의 삶과 고민,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누는 에듀테인먼트(지식+예능) 형식의 콘텐츠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진행자로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시도다. 이는 현장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재단 운영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유정주 대표이사의 강력한 소통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수작(酬酌)’이 만드는 ‘수작(秀作)’... 중의적 의미 담은 기획 콘텐츠 제목인 〈수작UP〉에는 여러 층위의 의미가 담겨 있다. ▲‘수작부리다’의 어원인 ‘술잔을 주고받으며 정답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酬酌)’ ▲작가의 창작 방식을 상징하는 ‘수작업’ ▲진솔한 대화를 통해 ‘빼어난 작품(秀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