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에 상주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초연을 선보이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극단은 지난해 8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4개월 간의 연습을 거쳤다. 이번에 선보이는 첫 작품은 ‘미녀와 야수’로, 입장권이 전 회차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명의 배우의 몸과 오브제, 그리고 빛과 그림자로 이끄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며 원작의 매력을 새롭게 담아낼 예정이다.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감사드린다”라며, “관객은 진한 웃음과 감동을 가져가고, 청년 배우들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개 기업과 2,888억 원 규모의 투자 및 853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기업은 ▲반도체 장비(EUV 장비 등) ▲방산(방탄 소재) ▲바이오(의약품 및 화장품) ▲식품 제조(액상스프, 빙과류, 차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있다. 이에 따라 기존 의료기기·자동차부품 산업에 더해 첨단 기술 기반 산업으로 지역의 산업 구조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유형별로는 타·시도 이전 및 신설 기업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관내 기존 기업의 신규 투자가 4곳, 창업 기업이 2곳을 차지했다. 투자 지역은 조성 중인 부론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문막·반계 산업단지, 우산산업단지, 기업도시 등 원주시 전역에 분포해 있다. 특히 문막 외국인투자지역에는 외국인기업 2곳이 입주 계약을 체결하며 분양이 100% 완료됐다. 협약기업 11곳 가운데 9곳은 투자 일정이 확정됐으며, 협약에 따른 투자와 고용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협약 체결 이후에도 기업별 투자 일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일 골목형상점가 5곳을 신규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혁신도시 1구역 ▲혁신도시 2구역 ▲혁신도시 4구역 ▲혁신도시 5구역 ▲중앙로 상권 등 총 5곳이다. 이번 지정으로 원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곳에서 12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704개 점포가 새롭게 편입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 조직이 구성된 곳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 참여 등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혁신도시와 도심 상권 전반에 대한 지원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상권 여건에 맞춘 지원이 가능해지고, 상인들의 영업 환경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비해 유치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고, 혁신도시 공간 확장과 기반 조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번 대응 전략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것이다. △유치 대상 기관 재정비 △강원혁신도시 기능 확장 △합동청사 건립 부지 조성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연구·기술(R&D) 기능군 신설...산업 생태계 고도화 원주시는 기존 유치 전략의 기능군 체계를 보완해 연구·기술 분야를 별도의 전략 기능군으로 명확히 설정했다. 이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R&D 협력형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 수립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재점검해, 기존 63개 공공기관(중점 35개, 관심 28개)을 유치 대상으로 선정했던 것을 최근 65개 기관(중점 37개, 관심 28개)으로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연구·기술 중심 기관의 비중을 확대하고 전략적 유치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특히 강원연구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관내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안전 신호등’을 도입하고, 안전관리 우수 건설 현장을 선정·확산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신호등 방식의 안전관리 평가체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사장별 안전상태를 양호(녹색)·보통(노란색)·미흡(적색) 등으로 시각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건설 현장을 선정하고, 이를 모범사례로 공유함으로써 현장 간 안전수준을 상향 평준화 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수 건설현장 선정 시, 안전관리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평가 체계를 운영한다. 서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실사를 강화해 실제 현장 여건과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한 평가를 추진할 방침이다.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실질적인 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1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고양시의 핵심 출산지원 정책 중 하나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출산가구이다.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회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동일 가구(자녀 1인 한정)에 대해 최대 4년간 지원한다.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가구도 매년 신청 기간에 재신청해 심사를 거쳐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요건이 완화됐다. 2025년 출산 가구부터는 지원기한 내 요건 불충족으로 지원이 중단된 경우에도 요건을 다시 충족하면 남은 기간 동안 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돼 일시적으로 요건을 벗어났던 가구도 혜택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출생 자녀 또는 입양 자녀의 출생 연도가 2022년 ~ 2025년인 가구로서 2022년 ~ 2024년 가구는 직전년도에 해당 사업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지난 2일 오전, 고양시 현충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신년 참배를 거행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제1ㆍ2부시장, 간부공무원, 고양시 11개 보훈ㆍ안보 단체장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2026년 고양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참배를 마친 후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 및 보훈·안보 단체장들과 덕담을 나누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며, 그분들의 정신을 본받아 2026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뤄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내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AI·SW 교육 기능을 집적하며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체계 상시 가동에 나섰다. 안전·교통·환경 등 핵심 데이터를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고, 기술 실증과 인재 양성까지 연계해 데이터가 정책과 시민 생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며 도시 문제 대응 속도를 높이고 기술 성과가 시민 체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365일 멈추지 않는 관제 시스템…‘대응’ 넘어 ‘예측’하는 도시로 지난해 10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6층에 개소한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의 핵심은 도시 전반을 한눈에 관리하는 통합 관제 기능이다. 상황실 한쪽 벽면을 채운 55인치 대형 스크린 78면에는 고양시 전역의 상황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센터는 생활방범 7,487대, 불법주정차 2,077대, 차량 방범 62대, 문화재 감시 45대 등 목적별로 설치된 9,671대의 CCTV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도시의 안전과 교통흐름, 돌발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특히 3,576대에 적용된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은 배회, 쓰러짐, 군중 밀집 등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해 예방 중심의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2차 사업’에 참여해 관내 62개 경로당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복지 수요를 반영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복지정책이다. 시는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총 107곳을 신청했으며, 이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62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에어컨, 인덕션, 스마트 TV, 냉장고, 로봇청소기, 음식물 처리기 등 최신 스마트 가전제품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회가 마련돼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와 여가가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1월 5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성평등가족국’, ‘투자유치담당관’, ‘통합돌봄과’, ‘노동지원과’ 등 전략적 조직을 신설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본청에 1국 1담당관 2과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기구 조정이 이뤄졌다. 시는 기존 복지국에서 분리해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하고,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를 배치함으로써 생애주기별 보편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별ㆍ세대ㆍ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행정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지역 돌봄정책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의료ㆍ돌봄이 연계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해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와 사후관리, 공모사업 대응 및 민간자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바뀌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포함 ▲6개 시군에서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으로 리워드 지급 기준 개선 등이다. 우선 기존 경기도민으로 한정하던 지원 대상을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은 앱에서 재학증명서로 입증하면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학생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한 참여에 익숙하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어 기후행동 실천과 정책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세대로 평가된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시군의 자체 특색을 반영한 추가 리워드도 신설했다. 화성, 시흥, 용인, 의왕, 가평, 광주 등 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2027년 10월 개최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대회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상징물 공모를 추진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문화·비전 등 지역 정체성 ▲전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통합 적용 엠블럼 4점, 마스코트 4점, 구호 5점, 양(兩) 체전 개별 적용 포스터 각 4점, 표어 각 5점 등 총 5개 부문 31점이다. 응모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7명, 우수 10명, 장려 14명 등 총 3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3,000만 원으로 각 수상자에 대해 차등 지급된다. 수상작은 기본편 12종과 응용편 7종의 상징물 응용 매뉴얼로 제작해 대회 운영, 행사,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에 대한 의무구매 규제를 완화하고, 전기·전자제품을 필요와 여건에 따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자율구매를 시행한다. 경기도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단가계약 물품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운영’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경기도와 시군을 대상으로 전기·전자제품 118개 품목에 대한 자율구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조달의무 자율화는 관계 법령에 따라 나라장터를 통해서만 단가계약 물품을 구매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수요와 여건에 맞게 나라장터 밖에서도 필요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조달청은 ‘조달청 내자구매업무처리규정’에 따라 자율구매 대상 물품을 지정하고,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시범운영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도는 시범운영 기간 컴퓨터, 냉·난방기 등 실제 수요가 많은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자율구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율화 시범운영에 따라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118개 품목에 대해 조달청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구매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1318온코칭’ 참여 청소년 50여 명과 함께하는 성장캠프를 마쳤다. ‘1318온코칭’은 경기도 청소년의 고른 학습 기회 제공과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는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다. 학습코치와 학습자를 1대1로 매칭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2024년 처음 시작된 성장캠프는 올해 2회를 맞아 ‘디지털 탈출! 성장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캠프 기간에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전면 제한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경기도 중등학령기 청소년 53명은 EBS 학습코치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개인별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1일 차 학습 목표 설정 ▲2일 차 집중 학습 및 중간 점검 ▲3일 차 피드백 및 자기평가로 구성됐다. 조별 학습과 피드백 활동, 진단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1대1 학습 코칭, 협업 기반 문제 해결 활동 등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을 읽고 산책, 사회화 놀이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과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인식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 등을 함께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겨울방학에 맞춰 총 5회 운영되며, 1월 14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대 10명의 청소년이 참여 가능하다. 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오는 1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유기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교감활동(리딩캣, 리딩독) ▲보호동물 산책 및 사회화 활동 ▲인식표 만들기 ▲홍보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꿈틀이 환경교실’, ‘학교 숲 돋보기 세상’ 등 5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증하는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은 지자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내용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국가 지정 제도다. 지정기간은 오는 2028년 말까지 3년 간이다. 이 기간, 발급받은 지정서와 지정 로고,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명칭을 사용할 수 있고,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야 한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성남시의 환경교육은 △6~7세 유아 대상 ‘꿈틀이 환경교실’ △초등 4학년생 대상 ‘학교 숲 돋보기 세상’ △초등 6학년생 대상 ‘지구의 온도가 수상해’ △장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생태 교실 △장애 학생 대상 목공 수업인 ‘우리 모두, 함께 그린(Green)해’ 등이다. 이 가운데 ‘꿈틀이 환경교실’은 성남지역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의 신청을 받아 회당 15~2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양지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있는 환경교육관에서 루페(확대경)를 활용한 곤충·식물 관찰, 잠자리 눈 목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 270-1번지 일원 성남일반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에 올해 말까지 150면 규모의 공영 야외주차장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성남하이테크밸리와 주거지역 사이에 있는 완충녹지(7만6658㎡)가 지난해 7월 근린공원으로 도시계획시설이 변경됨에 따라 공원 이용 시민과 하이테크밸리 종사자(3658개사, 4만2651명)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하이테크밸리 근린공원 주차장은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7500㎡ 부지에 지평식(평면형)으로 조성된다. 시는 주차장 주변에 식재를 보완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조경 계획도 수립·추진해 녹지율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3월 실시설계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공원 조성 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오는 6월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상대원1·3 생활권 재개발사업 추진 예정지(10만2325㎡)와 상대원 선경아파트 재건축 단지(현재 2510가구)의 인구 유입, 공원 수요 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주민 보행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3곳에서 진행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준공된 사업은 ▲동부동 일원 보행환경 개선 ▲백옥대로(남동) 보행환경 개선 ▲용마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다. 구는 사업대상지의 노후 보행로를 정비하고, 보행공간 확장을 통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동부동 일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처인구 마평동 양지천변 일원 연장 830m, 폭 2m 규모의 보도 재포장 사업으로, 노후 보도블록 파손과 단차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했다. 백옥대로(남동)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용인공용버스터미널부터 신기마을 입구까지 백옥대로 총 연장 1.85km, 폭 4~5m 규모의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개선한 사업이다. 사업지 주변은 대단지 공동주택이 계획된 곳으로 향후 예상되는 인구증가에 맞춰 보도와 자전거도로 환경을 개선했다. 용마초등학교 일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를 위해 용마초등학교 정문 앞 양지천변 도로에 인도교를 설치해 확장(연장 92m·폭2m)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좁은 보도폭으로 교행이 어려운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을 ‘인공지능(AI) 무역혁신 원년’으로 선언하고, 전국 최초 AI 수출패키지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 대상 2026년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2026년 정책 목표를 ‘AI·디지털 기반 중소기업 국제 경쟁력 강화’로 설정하고 AI·디지털 무역지원체계 구축, 지역기반 수출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 확대 등 세 가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총 12개 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이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 연결, 무역마케팅 교육, 해외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 기반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일본 도쿄에 ‘용인시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중소기업 제품 판촉과 수출 상담을 추진한다. 또 ‘2026 한국문화의 날’(Festa da Cultura Coreana)과 연계한 포르투갈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조지아·아제르바이잔 등 신흥시장 개척단 파견도 확대한다. 시 수출‧홍보 브랜드 ‘요고’(YOGO)를 활용한 해외 바이럴(입소문) 마케팅과 해외전시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과수화상병)을 오는 12일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관내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가는 매년 최소 1회 이상 필수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필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hrd.rda.go.kr) 회원 가입 후 이러닝(e러닝)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김준태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 과원을 청결히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