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최근 공무원증과 명함을 위조해 공무원을 사칭하고, 납품 업체에 블라인드 등의 물품 구매를 요청한 사기 시도와 관련해 시민들과 상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6일 한 블라인드 업체가 시청 당직실로 문의 전화를 걸어, 시 직원이 물품 구매를 요청했다며 해당 직원이 재직하고 있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같은 날 오후 5시경에는 블라인드 업체에서 물품 구매를 의뢰한 직원을 만나기로 했다며 시청을 방문해 휴대전화로 받은 공무직원증과 명함을 제시했으나,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시는 공식 문서나 정식 계약 절차 없이 휴대전화나 문자만으로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계약을 위한 현금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신동익 자치행정과장은 “현재까지 관내에서 공무원 사칭으로 인한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 수법과 유사하다.”라며, “사칭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의심되는 전화나 명함 등을 받으면 즉시 시에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혁신도시상인회가 주최하는 ‘강원원주 혁신도시 상생마켓’이 6월 13일과 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혁신도시 미리내거리(반곡동 1902번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 상인,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틀간 공공기관 부스 6개, 체험 및 홍보부스 18개, 먹거리 부스 30개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혁신도시 내 공실 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플리마켓, 공실체험 부스도 선보인다. 첫날(13일) 오후 6시 개막식이 열리며, 이외에도 지역예술팀 및 학교 동아리 공연 등이 13일 오후 4시와 14일 오후 2시부터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기은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상생마켓이 혁신도시 내 주민과 상인, 공공기관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해, 지역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장기 무사고 일반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에 나선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원주시지부와 함께 ‘개인택시 양수 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반택시 분야에서 10년 이상 무사고로 근무한 운수종사자가 개인택시 면허 양수에 필요한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법인택시 종사자는 신용보증을 통해 최대 1억 2천만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원주시로부터 5년간 이자 3%를 지원받게 된다. 협약기관들은 이 같은 금융지원 외에도 면허의 양수·도 등의 지원 절차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개인택시를 꿈꾸며 오랜 기간 성실하게 일해온 운수종사자들의 재정 부담을 덜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시정소식과 주요 행사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원주시청’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총 3회의 구독 인증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1회차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 회차별 무작위로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1회차 당첨자 100명에게는 치킨세트(5명)와 커피쿠폰(95명)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7월 11일 발표되며, 7월 14일 기프티콘이 발송될 예정이다. 구독 이벤트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에서 ‘원주시청’을 검색해 채널 친구를 추가하고 인증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기존 구독자도 참가할 수 있다. 길경화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원주시 카카오톡 채널이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유용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5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43,144건, 175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 증가한 수치이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등록되거나 신고된 자동차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 CD/ATM, 가상계좌 납부, ARS전화납부 및 위택스와 인터넷지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김스젠 세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이 혼잡하거나 납부 시스템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일 직업교육훈련 ‘디지털 AI 메타버스 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센터에서 7년간 운영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과정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며, 인공지능 및 디지털 관련 분야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5일간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결혼 이민자를 포함한 훈련 참가생 전원이 인공지능교육전문가 2급 및 3D프린팅 융합교육 전문가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직업교육훈련 과정에 참여하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해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유관기관 취업률이 94.12%에 달했으며, 원주새일센터는 올해에도 수료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정보제공 및 컨설팅을 지속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10일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2기 원주관광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관광대학 입학생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유길선 관광대학 학장의 개회 선언, 연혁보고, 환영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관광대학 관광전문과정은 원주시민을 관광 요원화하는 사업으로, 전문교육을 통해 관광 봉사자를 육성하고 관광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강생은 총 62명으로, 6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전문 강사로부터 관광이론과 현장학습 과정을 수강하고, 수료 후에는 각종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원주 관광을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관광대학 12기 수강생 여러분들이 원주 관광의 주체가 되어 지역 관광산업의 주역을 맡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관광대학은 지난해 수료한 11기 수강생 50명을 포함해, 11년간 총 65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캠프롱 부지에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원주시립미술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개관 준비를 위한 첫 시작으로, 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작품 수집 정책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원주미술사를 조사하고 연구하기로 했다. 이번 학술 연구를 통해 원주 출신 작가 혹은 원주를 배경으로 활동한 작가, 원주에 설립된 미술 단체, 사건 등을 조사해 원주 지역의 미술에 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정리하고, 연구의 결과를 단행본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조사가 완료되면 최홍원(1929∼2011), 이재걸(1933∼2020), 원인종(1956∼) 등 저명한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및 새로운 작가 발굴과 함께 원주 미술의 정체성 확립에도 기여할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구가 원주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원주 미술의 역사와 담론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캠프롱 부지 내에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원주시립미술관’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작품의 안정적인 보존 환경을 조성하고 해충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임시수장고에 대한 훈증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증소독은 소장 중인 예술 작품을 해충·곰팡이로부터 보호하고,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방역 조치의 일환이다. 전문 업체가 참여해 안전하고 철저한 절차에 따라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소장품의 보존 상태는 미술관의 책임이자 임무”라며, “정기적인 훈증소독은 작품 보호뿐만 아니라 향후 원주시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풍수해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와 시 시설관리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에서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시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 수칙과 풍수해보험 안내문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상점과 주변 일대의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인 ‘안전한바퀴’도 병행해 실시했다. 한편 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응계획 수립, 취약시설 점검·관리, 재해예방사업 추진,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인 자연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대상으로 집중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풍수해보험 가입도 지원 중에 있다. 풍수해보험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근로 경험을 제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과 행복일자리 사업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취업 상담, 꽃길 조성 등 13개 분야에서 37명을, 행복일자리 사업은 행정자료 전산화, 행정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3개 분야에서 34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18세 이상 원주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사립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공무원 가족과 직접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 최근 3년 이내 2년 이상 반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20시간 이내이며, 시간당 10,03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행구수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시설물의 보수 및 개선 등 정비사업을 실시했다.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시설개선의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대응 교육연구센터 앞 노후 산책로 보수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공원을 출입하는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흙먼지 털이기 설치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을 위한 경관조명 개선 등이다. 행구수변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시는 물놀이장,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다양한 연령대가 늘 공원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여름철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물길쉼터를 조성하기도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구수변공원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1일 오후 7시 30분 단구동 단구공원 열린광장에서 제23회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와 원주시 반려견순찰대 20개 팀을 비롯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하며, 5개 조로 나눠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점검과 안전한 반려견 문화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자생단체와 NH농협 원주시지부, 여성친화도시 원주 시민참여단, 한라대학교 대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순찰에 참여해 지역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의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년 2월 발대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민선 8기 공약인‘안전도시 원주’ 실현을 위해 매월 시민과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2회에 걸쳐 4천여 명이 참여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힘을 모아 순찰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반려견순찰대와 같은 시민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직업계고 대상 기업체 및 박람회 견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고, 영서고, 원주금융회계고, 원주의료고 등 관내 직업계고 4개교를 대상으로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 분야 및 지역 특화 산업과 관련된 기업체와 박람회를 직접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성에 맞춰 ▲(미래고등학교) 반도체 제조 장비 분야 기업 및 산업 박람회 견학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금융 공공기관 및 지역 강소 기업 견학 ▲(영서고등학교) AI 등 신산업 박람회 및 스마트팜 견학 ▲(원주의료고등학교) 강원의료기기 전시회 및 의료기기 기업체 견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일정은 11일 미래고등학교 학생들의 ‘2025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박람회 견학으로 시작하며, 이어 1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서울F&B 등을 방문해 기업 소개 및 채용 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원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원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협의회 임원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고, 2025년 협의회 임원(회장, 감사)을 선출했다. 기존 4월에 예정되어 있던 정기총회는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따라 6월에 개최하게 됐으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협의회 주요 업무 보고와 협의회 규정의 일부개정 및 2025년 협의회 임원(회장, 감사) 선출 안건을 처리했다. 임원 선출 결과로 △협의회 회장으로는 최명재 남원주중학교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감사로는 이윤학 단관초등학교 위원장 △서정혁 평원초등학교 위원장이 선출됐다. 2024년 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던 최명재 신임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의 연수 지원과 더불어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와 굿네이버스는 지역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지난 10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원주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원주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이 시의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단은 대학생 멘토와 아동(멘티) 각 21명으로 구성됐으며, 발대식 및 아동권리 ‘Thinking’ 활동을 시작으로 활동 주제 선정, 정책·사업 모니터링, 정책 제안, 캠페인 활동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단은 ‘건강권’을 지정 주제로 삼아 지역사회 내 아동의 안전, 식습관, 정신건강, 미디어 과몰입 등과 관련된 의제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외에도 다양한 자유 주제를 함께 다룰 계획이다. 맹순재 보육아동과장은 “아동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이번 활동이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지난 7일 제1기 어린이 사서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어린이 사서단은 도서관 개관과 함께 시작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하며 도서관 지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사서단은 7일 오후 2시 발대식을 가지고 임명장 및 사서단 목걸이 수여, 사서단 활동 설명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사서단은 앞으로 도서관 홍보활동, 북큐레이션 도서 추천, 독서신문 제작 등 도서관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어린이 사서단은 오는 14일 열리는 도서관 개관식 행사에서 ‘어린이 사서단 편지낭독’, ‘피켓 퍼포먼스’ 등에 참여하며 어린이도서관 개관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 사서단 활동의 성공적인 첫 시작을 축하한다.”라며, “앞으로 어린이 사서단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품목농업인연구회 원주시연합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지정면 간현관광지 내 공원에서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부애(愛)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성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관내 농업인들로 구성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플리마켓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장과 버스킹 공연 등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부대 행사도 준비했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부애(愛) 장터가 시민들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해 로컬푸드를 활성화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해 품목농업인연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품목농업인연구회는 품목별 농업인들이 새 기술 영농정보를 공유하고, 협동경영을 통해 농업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조직된 농업인들의 학습단체로, 원주시에서는 27개 농업인연구회에 69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는 지난 4일 원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원주시 유기동물 임시보호제 운영 지원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협회는 유기동물 보호 환경을 개선하고 입양 활성화를 돕기 위해 반려동물 빗, 삼푸 등 반려동물 관리도구 등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임시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전달되어 유기동물 임시 돌봄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철 축산과장은 “유기·유실동물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유기동물 보호에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동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는 유기동물을 일정 기간 시민 또는 반려동물 관련 업체에서 임시 보호하는 제도로, 보호센터 내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입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 광업·제조업 조사는 지역별 광업과 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 분포 및 사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국가 및 지자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말 기준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국내 소재 모든 광업·제조업 사업체이며,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 출하액, 유형자산 등 총 13개 항목이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요원이 사업체에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로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7월 4일까지 응답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12월 중 잠정 공표되며, 내년 1월에 확정 후 국가통계포털(KOSIS)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창 기획예산과장은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조사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