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독서국가 선도도시’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수원, 부천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로는 세 번째 독서국가 선도도시다. 춘천시와 국회 교육위원회, 춘천교육지원청은 3일 춘천시립도서관에서 독서국가 선도도시 춘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영호 국회교육위원장,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계·출판계·도서관 관계자, 문인단체, 서점연합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주도하고 국회·정부·교육계·지자체·민간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독서 부흥 운동이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춘천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국가 단위 독서정책과 지역 교육·문화 정책을 연결하는 선도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과 15분 독서생활권 조성 △지자체-교육청 연계 독서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연간 총 20회에 걸쳐 진학 릴레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진학 릴레이 연수는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정례화해 시기별‧학년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교원의 진학 지도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원격 연수 15회, 대면 연수 5회 등 총 20회로 운영한다. 원격 연수는 평일 야간(19:30~21:10) 100분씩 진행하며, 대면 연수는 토요일(10:00~17:00) 6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3월에는 총 8회의 연수가 예정돼 있다.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3월 초 원격 연수는 1‧2‧3학년별 진학 상담 로드맵과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운영한다. 이어 ▲14일 2027 대입 전형별 주요 사항 및 진학 지도 방안(대면) ▲17일 학생부 교과전형의 기본 이해(원격) ▲21일 교과별 수업‧평가 디자인을 통한 대입 대비 방안(대면) ▲24일 학생부 종합전형의 기본 이해(원격) ▲31일 수능 위주 전형의 기본 이해(원격)를 주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부모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오는 3월부터 도내 5개 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은 학부모가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의 영어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부모 맞춤형 외국어 교육 과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 제천 운영팀에서 2월 초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3일 청주를 시작으로 충주‧옥천‧진천 등 권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총 2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 초‧중‧고급반으로 수준별 운영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3주에서 최대 16주까지 주 1회~3회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수업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영어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 학부모들은 신청한 지역 운영팀에서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본예산 3조 6,155억 원 대비 1,854억 원(5.1%) 증액한 3조 8,00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정책사업 확대 중심이 아닌,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재정 규모 축소로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인건비와 학교운영기본경비 등 필수‧의무지출 소요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예측 가능한 세입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추진한 재정위기 대응형 조기 추경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세입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 교부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866억 원 ▲학교용지부담금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71억 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수입 12억 원 ▲자산매각대 등 자체수입 2억 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353억 원 ▲기금 전입금 450억 원 등 총 1,854억 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은 인건비와 학교 운영을 위한 필수경비 부족분을 우선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교육공무직원 등 인건비 391억 원 ▲공립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3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용담명암산성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어린이 체험관의 탄생을 기념했다. 2014년 개관한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 참여도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 지원을 받아 총 24억원(국비 12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노후 전시물 정비와 체험 기능 강화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 휴게시설, 수석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미디어아트실, 2층은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전시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세계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3일 육거리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비만예방의 날은 비만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시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 실천 가능한 건강정보를 집중 홍보했다. 캠페인에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참여 안내 및 걷기 운동 활성화 △비만예방 리플릿·홍보물 배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흡연·음주 폐해 예방 △신체활동·균형 잡힌 영양·구강 건강 관리 등 건강생활실천사업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 홍보 △치매 인식 개선 및 조기검진 등 치매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인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걷기 생활화와 균형 잡힌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청주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3일 오후 2시 용평면 금송회관 2층에서 2026년 성인 문해교실 입학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교실 소개, 신규 입학자 대표 책가방 전달식, 성인문해교실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학습자와 관계자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서 배움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첫 수업을 앞둔 학습자들은 앞으로 이어질 교육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삶의 새로운 활력을 더해갈 예정이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학업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일반 문해 3개 교실, 초등 학력 인정 4개 교실, 중학 학력 인정 5개 교실 등 총 12개 교실에서 124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며, 수준과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어려운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배움의 한을 풀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제2의 인생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문해교실이 단순한 교육 장소를 넘어 이웃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3일 오전 10시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땅의 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 민속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한다”라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각자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평창읍, 용평면, 봉평면, 진부면에서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일 국방 관련 산업 분야 전문인력양성의 첫걸음을 내딛는 한국국방과학고의 현판식 및 기숙소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한국국방과학고는 김화공업고를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학교로, 국방 관련 유망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신식 기자재와 교육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국방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과 최신식 실습실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세부 전공에 따라 △정보통신기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프로그래밍 △컴퓨터 보안 △로봇 기구 개발 △산업용 전자기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소형무인기 운용 및 정비 △항공기 전기전자장비 정비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기술을 익히게 된다. 또한 교내에 조성된 최신식 모듈러 기숙사에 입학생 48명 전원이 입소할 예정이며, 2026년에는 급식소 개축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직업계고는 신산업 분야 중심의 재구조화를 통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오남·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 건강관리교실’ 1기를 운영해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중년 여성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안면홍조, 발한, 수면장애, 우울감, 기억력 저하, 골밀도 감소 등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다. 개인에 따라 증상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 체계적인 교육과 실천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 증상 이해 및 자가관리 교육 ▲대사증후군 검사 ▲근력․ 유연성 향상을 위한 운동 실습 ▲요리교실 및 영양․식생활 관리 ▲스트레스 완화 및 명상·요가교실 ▲아로마·티 테라피 등으로 구성해 8주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정서적 지지와 신체 활력 증진,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해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5기의 동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기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16기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15기 활동보고 △15기 우수 단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16기 신규단원 소개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프로그램이다. 시정 홍보, 행사 기획,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을 담은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16기는 총 18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 15기 단원들의 수료와 16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플래너즈 모집을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선자)와 함께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커뮤니티 공간 돌봄사업 ‘함께 Time’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과 관계를 맺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사와 문화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만족도와 참여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행사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 임선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배식과 진행을 지원했다. 서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전반을 도왔다. 행사는 고전영화 상영과 식사 나눔 순으로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다산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일 청년창업센터 3층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개강식을 열고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개강식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업 참여 청년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정책 소개와 사업 운영 방향 등을 안내받았다. 또한 기존 참여 청년들의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5주·15주·25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참여 청년들은 개인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교육 △전달력 향상 스피치 △현직자 특강 △뷰티스타일링·프로필 촬영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서비스와 연계해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말씀처럼 모든 시작은 위대하다”라며 “청년이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적면과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1운동 기념 따뜻한 우동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1만세운동 재연행사 참가자와 주민들이 환절기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종락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아직 추위가 남아 있는 날씨 속에서 3·1만세운동 재연행사에 참여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3·1만세운동의 뜻을 기리며 한마음으로 우동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적면은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적면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음식 나눔과 기부 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진접중학교 교정내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명우 진접읍장을 비롯해 진접읍 주요 사회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기념비 참배 △만세삼창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로 구성됐다. 한편, 지역 독립운동사 해설은 진접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향성스님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문명우 진접읍장은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관내 사회단체장님들과 귀한 해설을 들려주신 향성스님께 감사 드린다"며, "107년 전 선조들이 신분과 이념을 뛰어넘어 오직 '대한독립'이라는 목표로 하나 됐듯, 우리도 화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역사적 명소와 의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 상담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과중한 돌봄 부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 부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권역별 균형 있는 상담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그동안 일부 지역에 편중된 상담 기관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가지정을 진행했다.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 서비스는 과중한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가 제공기관에 방문해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영상통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이번 추가지정으로 제공기관 수가 기존 4개소에서 8개소로 증가했다. 다산동과 평내동에만 편중돼 있던 제공기관이 화도읍, 호평동, 별내동으로까지 확대되어 시 권역별 이용자 접근성이 한층 높아져 이용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가족의 우울감과 정서적 회복을 도와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가 최근 구축 완료한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진정한 의미의 ‘데이터 행정’을 실현하고자 기획했다. 단순한 플랫폼 개방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가장 필요로 하는 시민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데 목적을 뒀다. 시는 월례조회, 이통장연합회의, 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 등 주요 소통 창구를 순회하며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소상공인 시책지원 설명회’에서는 상권분석 기능을 중심으로 홍보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상권별 업소 수 변화, 지역별 매출액 추이, 핫플레이스 파악 등 분석된 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안내했다. 이어 ‘이통장연합회의’와 ‘주민자치연합회 월례회의’에서는 지역 밀착형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지도와 그래프로 읍면동 단위 인구 현황, 1인 가구 및 고령 인구 비중, 세대별 분포 등을 상세하고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했다. 향후 주민자치 사업 계획 수립이나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남양주푸드뱅크가 ㈜이마트 후원과 경기나눔푸드뱅크 주관으로 추진한‘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100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남양주푸드뱅크와 관내 자원봉사 단체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 물품은 양파·옥수수·고구마·배·유러피언 샐러드·감자 등 6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됐다. 총 100가정에 전달했으며, 환산 가액은 약 206만 원 상당이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지역 친환경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가정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석범 대표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식품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지역 농가, 복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내 시민참여 갤러리에 4월부터 6월까지 전시할 관내 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다산역 브랜드 테마역사 시민참여 갤러리는 지난해 9월 조성한 공간으로, 지역 예술단체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시민의 문화생활 향유를 지원하는 열린 전시 공간이다. 갤러리에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에는 ‘민채회’가 시민들의 복을 기원하는 민화 19점을 전시했다. 2월에는 현대서각을 연구하는 ‘고목서각연구원’이 ‘다산의 얼을 담다'를 주제로 목민심서를 새긴 작품 등 12점을 전시해 테마역사와 조화를 이뤘다. 오는 3월부터는 한국창조미술협회 경기동부지회에서 시민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다산, 일상에 머무는 예술’을 주제로 서양화 10점을 전시한다. 이번 공모는 남양주시에서 미술 활동을 하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별도의 대관료 부담 없이 한 달 단위로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전시 일정은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 전시 희망 단체는 전자우편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조기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임 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들은 수도권 서남부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신천~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과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시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경기 서남부와 서울 서남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권을 형성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함께 ‘민간투자 방식’의 병행 추진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에야 사업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