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제21기 당진농업기술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21기 농업기술대학은 농업경영전문가 과정(25명)과 블루베리 과정(25명) 등 2개 과정 5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과정당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내외로 운영하며, 주 1~2회, 회당 4시간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전년도 당진농업기술대학 미수료자는 지원할 수 없다. 교육생은 과정별 전체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과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매년 농업기술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20기까지 약 2,0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해 당진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15일간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정체험단 선발인원은 30명으로 일반전형 13명, 청년전형 4명, 특별전형 13명을 추첨 선발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하여 특별전형 선발 인원을 2명 증원했다. 경쟁률은 일반선발 7.5:1, 청년선발은 6.4 대 1, 특별선발은 4.5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운영으로 지역 청년에게 행정과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고 사회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15일간 30개 근무지에 배치돼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체험한다. 당진시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문화의집,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사전교육에서 “15일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다양한 행정 체험을 통해 청년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바라며, 시정에 참여하면서 행정에 대한 이해와 행정에 접목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2026년 조직개편으로 새해부터 신설된 복지국의 초대 국장으로 근무를 시작한 이기석 국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에 가입하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나눔리더는 2017년부터 시작된 개인 기부자 대상 모금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다. 나눔의 뜻을 가진 시민과 각계 인사들이 나눔리더로 동참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기석 국장은 복지정책을 총괄하는 국장으로 부임 후 바로 나눔리더에 가입하는 등 간부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하여 기부 참여에 나섰다. 이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 국장은 “복지는 제도와 행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나눔과 연대라는 사회적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새해를 맞아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번 나눔리더 가입이 공직사회에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이 실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월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 자동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분으로 부과되나 이를 일시 납부할 경우 연간 부담금의 10% 금액이 감면된다. 연납은 아산시청 환경보전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위택스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정책에 동참하는 길”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에 신청하여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외국인 민원서식 QR코드를 제작해 외국인이 민원서식을 언제든지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기존 책자나 직원의 구두 안내만으로는 외국인이 민원신청 서류에 작성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워 민원 처리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서식 대상으로 7개 언어로 된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작했다. 이를 시청 민원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하고, 기존 외국인 민원서식 책자 표지에도 이 QR코드를 삽입했다. 대상 서식은 △외국인 관련 서식(체류지 변경신고서, 사실증명서) 2종, △가족관계등록 관련 서식(가족관계증명서, 출생혼인 신고서) 3종이고,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카자흐어, 키르기스어, 7개 언어로 제작됐다. 김은성 민원과장은 “외국인이 민원실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언어와 정보 접근의 한계”라며 “QR코드로 언제 어디서나 민원서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경기 침체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경감하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농업인들의 경영난에 인력 부족 문제까지 겹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 기간 연장 조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유선 또는 방문 예약을 통해 아산시농업기술센터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50% 감면된 가격으로, 관내 9개 농협에서도 126종 476대의 농업기계를 같은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러한 감면 혜택의 연장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필요한 농업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실질적인 농지 경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농업의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이 지난 5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아산형 긴급지원 사업에 사용되어 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형 긴급지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아산시만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제도이다.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 최병필 회장은 “지역에서 기업이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울 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중소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는 중소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기술·경영 정보 교류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현재 연합회에는 총 440명의 중소기업 대표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아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가 지난 5일 아산시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협의회 소속 낚시터 대표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는 관내 낚시터 13개소 대표들이 약 26년 전 뜻을 모아 가칭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를 조직하며 출범했다.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단체로 꾸준히 활동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아산시 각 읍·면·동에 쌀과 연탄 등 생필품을 정기적으로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와 생활 안정을 돕고 있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산시 낚시터 협의회 최경호 회장은 “낚시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고마움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기간 나눔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와이엠씨(주)가 지난 5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와이엠씨(주)는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와이엠씨(주) 이윤용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우리 지역을 더 희망차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2025년 중앙정부와 충청남도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을 인정받아, 민생경제 회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중앙정부 39건, 충청남도 27건, 외부기관 12건 등 총 78건의 표창을 수상했다. 기관 표창 주요 내역을 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등 지역경제 관련 우수 지방정부 평가 4건(행정안전부) △지역일자리사업 우수사업 2건(고용노동부)에 선정됐다. 또한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등 보건·복지 분야 13건(보건복지부)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 2건(환경부)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우수기관 대상(농림축산식품부)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충남 시·군 평가 1위를 비롯해 자연재난 대응 우수, 공중위생서비스 향상 최우수, 산림사업 유공 최우수, 주소정책 업무평가 최우수, 충남 농작업 안전 유공 대상 등 충청남도 시·군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부기관 평가에서도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자연환경대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아산페이 2025년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는 이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수치로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소비 촉진에 머무르지 않고, 자금 지원과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는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건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조정으로, 혜택의 연속성은 유지하면서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기업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고, 14세 이상 이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살려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인구 40만 명 시대’를 맞이했다. 2004년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넘어선 이후 10년 10개월여 만에 인구 40만 명을 달성했다. 지난해 1월 아산시 인구는 393,766명에서 시작하여 매달 500~600명가량 꾸준히 늘어나 12월 31일 기준 인구 40만 명을 기록해 전국 시군구 중에서 50번째로 인구 40만 명이 됐다. 이러한 아산의 인구 성장세는 국가적으로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심화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2024년 기준 국가통계포털 자료에서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48명에 머무르고 있지만 아산시는 0.988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을 0.2명가량 웃도는 수치다. 이 같은 인구 성장세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산업·주거·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아산의 도시 구조를 꼽을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과 연계된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스마트밸리,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배방·탕정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주택단지와 사통팔달 교통망이 청년층의 유입을 이끌었다. 도농 복합도시로서 교육·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중학교는 지난 5일, 학교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50만 5천 원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온양중학교 ‘2025학년도 은행제 축제한마당’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이웃돕기 부스를 운영하며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온양중학교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후원금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온양중학교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중‧장기 전문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청주시농업인대학은 스마트농업경영과, 시설채소과, 치유농업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되며, 학과별 40명씩 총 1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학과별로 20회, 총 80시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실습교육을 병행해 추진된다. 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스마트 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교육을 통해 과학영농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한다. 치유농업과는 대상자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치유 서비스 마인드를 겸비한 전문 치유농업인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방문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흥덕구 강서로 3)과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각장애인이 청주의 주요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점자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점자 관광안내 지도에는 청주의 핵심 관광지 15곳의 위치를 점자로 표기했으며,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청주동물원과 명암유원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특히 이번 지도는 비장애인이 읽는 글자와 그림, 시각장애인이 읽는 점자를 함께 표기해 하나의 지도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다문화가족을 위해 인쇄물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다국어 번역도 가능한 2차원 바코드 ‘보이스아이’를 삽입했다. 이를 통해 각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는 지역 내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이용시설과 관련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총 2천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외 기관이나 개인은 청주시 문화관광 누리집의 ‘청주관광 홍보책자 신청’ 메뉴를 이용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한 결과, 총 29.3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사례여서 더욱 뜻깊다. 시는 2024년 최초 설치 이후 지역 내 주요 거점에 투명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 등 총 14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수거된 재활용 자원은 투명페트병 2만4천840kg, 캔류 4천529kg으로, 총 2만9천369kg이다. 수거 실적을 환경적 지표로 환산하면 효과는 더욱 뚜렷하다. 이는 총 72.3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효과로, 승용차 약 3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하는 수준이자 30년생 소나무 1만962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다. 단 14대의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도심 속에 보이지 않는 숲을 가꾼 셈이다. 시는 회수된 자원을 고품질 의류 원사나 고순도 알루미늄 등으로 재탄생시켜 자원 순환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에도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5억원 규모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KCB 700점 이하 또는 NICE 749점 이하의 저신용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에 해당하는 저소득 소상공인이다. 시는 이들 소상공인에게 연 3%의 대출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지원 범위도 확대했다. 기존 운영자금 대출뿐 아니라 성실 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긴급생계자금 대출까지 지원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4개월 연속 상환 시 금리를 1% 인하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 성실 상환자의 경우 최종적으로 최대 0.5% 수준의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집중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상생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도시개발과 재생사업을 통한 신성장축 구축은 물론, 일상생활권(청주형 15분 도시) 조성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 도시개발과 산업거점 재편, 첨단산업·정주기능 결합된 신성장축 구축 시는 도시개발·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을 재편하고 있다. 먼저 내부 갈등과 시공사 계약 해지로 약 2년간 중단됐던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조합 집행부 재정비, 분쟁조정위원회 등을 거치며 주요 현안이 정리됐고, 지난해 11월 재착공 기공식을 열었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7월부터 충북도·국가철도공단과 손잡고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오송역 복합개발 및 환승체계 개선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이러한 개발과 교통체계 정비가 합쳐지면 오송역 중심의 정주·산업 기능이 강화되고 광역 교통거점 역할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풍면은 최근에 청풍면에 위치한 카우보이그릴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700만 원 상당의 식사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식사키트는 관내 노인가구 120여 세대에 전달됐으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단백질 중심의 구성으로 마련됐다. 조견행 청풍면장은 “연말 추운 겨울철에 어르신들께 단백질 식사키트를 지원해 주셔서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우보이그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홍지선 카우보이그릴 대표는 “청풍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우보이그릴은 2010년부터 텍사스 바비큐를 연구해 온 전문점으로 청풍면 학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동안 취약계층과 노인가구를 위한 현금 및 현물 기탁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과 자녀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에 ‘자활참여 가구 자녀 장학금 및 연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자활근로사업 참여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연탄 난방을 사용하는 가구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지원과 생활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자활 참여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자녀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 중인 가구 가운데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와 연탄 난방 가구로, 자녀 장학금 지급과 동절기 연탄 지원이 함께 이뤄졌다. 김미숙 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자활 참여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연말연시를 보내고, 자활근로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