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배방읍은 스마트폰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인 ‘잘지내YOU’를 활용해 24시간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 가구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해당 앱의 위기 알림을 통해 고립 위험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히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인 A 씨(70대)는 암 수술 후 홀로 재활 중인 1인 가구로,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월 ‘긴급 돌봄 서비스’ 상담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잘지내YOU’ 앱 설치를 지원했다. 이후 명절 전후 방문을 통해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던 중, 3월 3일 A 씨의 휴대전화 사용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았다는 위기 알림이 담당자에게 자동 발송됐다. 알림을 확인한 직원들은 즉시 가정을 방문했으며, 당시 A 씨는 기력이 저하된 상태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 직원들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준비한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A 씨는 “혼자 지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줘 큰 힘이 됐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이 3일 아산시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3월 월례모임’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은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관 협력형 생활안전 조직으로, 2023년 4월부터 지금까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방범 및 안전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들물빛도시는 신도시 개발과 함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지역으로,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과 공동체 기반의 예방 활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시보안관은 공공 치안 체계를 보완하는 협력 조직으로서 지역 맞춤형 안전 활동을 펼치며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야간 방범 순찰 △범죄 취약지역 점검 △어린이·노약자 보호 활동 △재난·비상 상황 시 현장 지원 △생활안전 캠페인 및 주민 교육 등이 있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 특성을 반영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신고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개선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달 28일 아산시 희망봉사단(단장 서만석)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 가구는 누수로 인해 벽면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싱크대가 노후로 내려앉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 이에 도배 및 장판 시공과 싱크대 교체를 진행했다. 벽지와 싱크대는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행복키움추진단은 청소와 정리정돈을, 희망봉사단은 싱크대 교체 등 전문 시공을 맡아 역할을 분담해 추진했다. 임승근 동장은 “행복키움추진단과 희망봉사단의 따뜻한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충서 민간단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희망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만석 희망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과수 개화기를 맞아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정형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5월 8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과수 개화 시기에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곤충이 감소하면서 적정 열매 수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수 재배 농가의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농가가 꽃을 채취해 오면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다시 농가에 공급한다. 또한 과수 안정생산을 위해 꽃가루 증량제인 석송자와 인공수분 장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요 과수의 만개 시기가 4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질 없는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와 ‘청주살피미 안녕!’ 앱 운영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투입해 2026년 3월부터 운영되며,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6점 이상)를 활용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가정에는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신발 등 세탁이 어려운 세탁물을 수거·세탁·전달한다. 방문 시에는 안부 확인과 생활 상태 점검을 병행해 주거환경과 정서적 고립 여부를 살피고, 전구 교체·문손잡이 점검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도 지원한다. 이상 징후 발견 시에는 즉시 지자체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소미사업단, 우리동네마을관리소,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사가 협력해 추진한다. 방문 결과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사업으로,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원도심 일대인 문화제조창–대성로–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하고, 지역문화자원 보호·육성과 문화예술인 및 주민 주도형 문화활동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국비 공모 선정은 문화지구 지정 이후 추진하는 첫 활성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청주 문화지구, 문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문날’은 ‘문화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계절·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일상 속 재즈 공연, 명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법률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청주시는 올해 △안전한 홈케어 사업(주거환경개선) △틈새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지원 △방문재활지원 △가사·식사·이동지원 △소독·방역서비스 등 14개 신규 국비사업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원 대상을 기존 노인 중심에서 65세 미만 장애인까지 확대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공모를 통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 사업을 출범, 목욕이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이동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무심천이 달라졌다. 어둡기만 하던 하천의 밤은 빛으로 채워졌고 수변 공간은 시민들이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기는 생활공간으로 변화했다. 청주시는 지난 2023년 무심천 하천 공간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단기사업부터 중·장기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무심천을 시민 일상과 맞닿은 여가·문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 빛으로 다시 태어난 무심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 교량과 수변공간에 빛이 더해지면서 무심천은 청주의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가 됐다. 서문교와 청남교는 미디어파사드로 꾸며져 교량 자체가 야간 콘텐츠로 재탄생했고, 모충교 일대는 경관조형물과 경관조명, 벚꽃 벤치가 있는 쉼터가 조성돼 스쳐 지나가던 하천 공간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시는 올해 5월까지 흥덕대교의 측면과 하부, 교각부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무심천의 밤 풍경을 한층 밝힐 계획이다. 교량 외에도 분평동 무심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방서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감곡면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감곡면민 화합 윷놀이’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바쁜 일상으로 소원해진 이웃 간의 벽을 허물며 면민 전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감곡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행사 둘째날 ‘감곡면 클린업’ 활동의 일환으로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을 청소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종국 회장은 “현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면서 “올 한 해 감곡면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라고 전했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이번 윷놀이를 통해 보여준 면민들의 단합된 힘이 감곡면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10월 중 정식한 마늘·양파가 월동 후 봄을 맞이하기에 앞서 마늘·양파의 생산량과 소득 증대를 위해 월동 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웃거름(추비)은 주는 시기나 양에 따라 작물의 생육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저장성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월동 후 1차 웃거름은 식물체 뿌리가 활동하는 생육재생기로 2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실시하고,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까지 끝내야 저장 중 부패를 줄일 수 있다. 생육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조절하여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요소비료를 너무 많이 주거나 늦게까지 사용하면 생리 이상으로 구 비대가 불량해지고 저장력도 약해져 상품성이 떨어지며, 생육 중에는 2차 생장(벌마늘) 발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늦어도 3월 하순까지는 시비를 마쳐야 한다. 냉해와 습해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냉해를 입거나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비닐 위에 흙을 덮어주거나 솟구쳐 올라온 포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배회가능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배회가능 어르신 안심귀가팔찌 보급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매환자, 치매 고위험군, 7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보호자 연락을 통해 안전한 귀가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안심귀가팔찌는 써지컬스틸 소재 팔찌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음성군치매안심센터 기관명, 뒷면에는 보호자 연락처를 각인해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보호자 연락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팔찌 형태로 상시 착용이 가능해 실종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대상자 확인 후 맞춤 제작·보급 할 예정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안심귀가팔찌 보급을 통해 배회 가능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한빛복지관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이하 여성 거점 공간)은 여성들의 관계 확장, 돌봄 공유, 경제활동 등 다양한 요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조성·운영되는 복합 공간으로, 한빛복지관이 음성군 내 다섯 번째로 지정됐다. 이번에 조성된 여성거점 공간은 한빛복지관 2층에 마련됐으며, 여성 소규모 동아리 및 소모임 공간과 여성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공간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 방송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영민 한빛복지관장은 “한빛복지관이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지정된 만큼, 여성들이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소규모 동아리와 소모임, 여가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 연계와 이용 편의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거점공간은 여성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 기반 인프라”라며 “이번 지정으로 접근성과 활용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이 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3월부터 4월까지를 해빙기 집중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취약시설 186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 동안 얼어 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옹벽 붕괴나 급경사지·절토사면의 토사 유출, 노후 건축물 안전 저하, 공사 현장 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옹벽, 급경사지, 절토사면, 노후 건축물, 공사현장 등 사고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이번 점검을 실시해, 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을 꼼꼼히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에 반영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처리하며,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 통제 등 응급조치 후 관련 행정절차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4일 사업 대상지인 금왕읍 삼봉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는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가 차질 없이 재개·진행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자린고비 청빈마을 조성사업은’ 금왕읍 삼봉리에서 조선시대 청빈한 삶을 살며 모은 재산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푼 조륵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총 사업비 147억 원을 들여 청빈영상문화체험관(982.2㎡)과 청빈낙도숲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사업은 2024년 토목·조경공사를 먼저 진행했으며, 2025년 청빈영상문화체험관 건축공사를 본격 착공했다. 현재 동절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청소년 영상제작 교육사업'청소년 콘텐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제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과정별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영상 문해력과 표현 능력은 물론, 청각적 상상력과 디지털 창작 역량을 종합적으로 함양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실 ▲소리로 그리는 미디어아트 놀이터 ▲인공지능(AI) 이미지, 영상 콘텐츠 창작 교실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기반 창작 교육을 포함해 미래 콘텐츠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창작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둔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지역 기반 미디어 교육의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코백 수집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다양한 에코백이 제작되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은 채 보관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재단은 집 안에 보관 중인 에코백을 재사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코백 수집은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도서관에서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가져오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집된 에코백은 세탁과 정비를 거쳐 재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를 통해 물품의 사용 기간을 늘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사 운영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에코백은 6월 12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산책하소와 북크닉 행사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에서 활용된다. 해당 행사는 운동회와 ‘월리를 찾아서’ 콘셉트를 더한 문화 체험 행사로, 참가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한 ‘LH 러브하우스 BF(Barrier-Free)’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7일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전국 1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장애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소식 이후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과 엄태영 국회의원, LH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컵케이크 만들기 등 특별활동과 선물 나눔이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재원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최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내 열악한 근로환경과 고용불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무료 심리치유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건강한 노동 생활을 유지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관련 상담 ▲고용불안 및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심리적 어려움 완화 ▲정서 안정 및 자기 회복력 강화 ▲개인별 맞춤형 심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상담은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전화 및 비대면 상담을 병행해 운영하며, 참여 노동자에게는 1인당 총 5회의 상담이 제공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동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이달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규모 농산물 가공과 시제품 제작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농가에서 고가의 가공 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의 가공 시설을 활용해 관내 농산물을 규격화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광바이오 관계자는 “제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고부가가치 건강식품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2년 준공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는 왕암동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연면적 987㎡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로, 37종(액상 23종, 고형 14종)의 추출·농축 설비와 고형·동결건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동광바이오에 사용을 허가해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광바이오는 센터를 통해 제천산 약초 75톤을 매입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제천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로 평일 근무시간(09:00~18: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배달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달모아 이용 고객에게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주이며, 지원 금액은 무료 배달 제공 건의 주문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 건에 대해서는 건당 3천 원을 지원하며, 1만 원 이상 1만 5천 원 미만 주문은 건당 2천 원을 지원한다. 5천 원 이상 1만 원 미만의 주문은 건당 1천 원의 배달료를 지원한다. 시는 배달료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달료 지원은 소비자에게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생 대책”이라며 “가맹점의 적극적인 참여 가 매출 증대와 배달모아 이용자 증가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