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가능동편을 6일 발표했다. 닫혀 있던 CRC, 가능동의 일상으로 스며들다 가능동의 가장 큰 변화는 오랫동안 생활권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일상과 분리돼 있던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가 시민에게 개방됐다는 점이다. 이 변화의 출발점은 2023년 개통한 ‘CRC 통과도로’다. 미군기지라는 특성상 자유로운 통행이 어려워 우회와 정체를 감수해야 했던 생활권 이동 여건이, 통과도로 개방을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70년간 닫혀 있던 부지가 열리며 CRC는 우회 구간이 아닌 일상 이동 경로로 자리 잡고 있다. 통과도로 개통 이후 해당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5분 23초에서 2분 1초로 줄었고, 하루 평균 약 1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있다. 공간이 열리자 시민의 활동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CRC에서는 문화마라톤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열리며,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북면 이장협의회 조두혁 회장과 13개리 이장들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북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북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조두혁 회장과 이장협의회 일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북면 주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화악1지구와 위곡1‧2지구 등 3개 사업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22필지, 57만910.6㎡ 규모의 토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정확한 토지경계를 설정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평군은 그동안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지구 지정 승인,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의견 제출 기간 운영, 가평군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했다.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 촉탁까지 마무리하며 사업을 종결했다. 경계 확정 과정에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른 조정금 지급‧징수 절차도 순차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면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면접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증명사진 촬영비, 헤어·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비 등 실질적인 구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청년 가운데 관내·관외 기업이나 공공기관 채용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이며, 회당 10만원 이내에서 면접비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면접 참여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춰 가평군청 제2청사 일자리정책과 청년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통한 심사를 거쳐 지원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접수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며, 접수 전 사전컨설팅 참여는 필수다. 사전컨설팅은 접수 당일에도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후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전문가 심사, 가평군 마을공동체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마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천7백만 원으로 도비 30%, 군비 70%가 투입된다. 공모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지를 둔 5인 이상(1단계) 또는 10인 이상(2~3단계)의 주민 모임과 지역공동체다.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동과 공간조성 등 2개 분야다. 공동체 활동 분야는 지역 돌봄, 문화·교육, 환경,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대상으로 하며, 단계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 이내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이달 21일까지 아동들이 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이자 행정의 당사자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7세(초등 1학년)부터 만 16세(고등 2학년)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다. 시는 권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있게 위원을 구성하고, 장애·다문화·취약계층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동참여위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토론 ▲아동권리 옹호·홍보 활동 ▲아동친화 공간 체험활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참여위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21일까지 안양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실시된 ‘2025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기 위한 학습 지원(문제풀이) 영상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 지원 영상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정답 확인을 넘어 문항에 담긴 핵심 교육과정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습 지원 영상은 국어, 수학, 영어 등 하반기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의 전 과목을 대상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변별력이 높은 난이도 ‘중’ 이상 문항을 중심으로 심층 분석을 통해 깊이 있는 풀이와 핵심 개념을 제공한다. 학습 지원 영상에서는 각 문항과 연계된 주요 학습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답 도출 과정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오답 유형에 대한 분석도 함께 담았다. 또한 평가 문항 개발에 참여한 도내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해당 학습지원 영상은 유튜브 학끼오TV 학습프로그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월 6일, 천진동방국제크루즈(Tianjin Orient International Cruises)사의 ‘드림(Dream)’호가 인천항 크루즈부두에 입항하며 2026년 인천항 크루즈 시즌 첫 항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호는 2025년 9월 인천항 첫 입항 이후, 승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노선을 운영해 왔다. 2026년에는 운항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1항차가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인천항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32항차의 크루즈를 운영하며 여객 수 79,455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국제 크루즈 여객 운송이 재개된 2023년 이후 최대 실적이다. 2026년에는 인천항 크루즈 운영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 1월 기준, 현재까지 예약된 인천항 입항 예정 크루즈는 총 64항차로 2025년 대비 두 배 수준이며, 예상 여객 수는 약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크루즈 선사들의 ’26년 입항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입항 항차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6년에는 인천항에서 모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주)hy(구 한국야쿠르트) 학익·관교·용현점과 ‘사랑 나눔 야쿠르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무희 주안7동장을 비롯해 송기석 위원장, (주)hy 각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야쿠르트 배달원과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독거노인 30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대상자 1인당 연간 365개의 야쿠르트를 매주 2회씩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을 세심하게 살펴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호양)는 지난 5일 주안초등학교(교장 원용준)와 협력하여 진행한 ‘학교 앞 등굣길 교통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등교 시간대 차량 통행이 빈번해 교통이 혼잡했던 주안초 정문 통학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자체 회의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자발적 봉사를 결정했으며, 지난 8월부터 한 학기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차량 통제와 보행 지도를 펼쳤다. 박호양 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안심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원용준 교장은 “등교 시간마다 주민자치회에서 교통지도를 해주신 덕분에 학교와 학부모 모두 큰 도움을 받았다.”라며, “학교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주안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통 봉사를 기점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을 함께하며 새로운 문화 공간의 시작을 축하했다. 인천도시공사의 기부채납으로 마련된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카페, 2층 체력 단련장, 3층 다목적실, 4층 전시장 및 체험 공간을 갖춰 문화·체육·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개관식 당일, 4층 전시 공간에서는 '미추홀구 과거와 현재, 그 변화의 모습'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함께 열렸다. 오인영 미추홀구사진인연합회 회장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16일까지 이어지며, 관람객들께 미추홀구의 역동적인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진전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오픈데이’를 6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학교 돌봄교실 신청 기간을 앞두고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원초, 가현초, 봉수초에서 사전 신청한 예비 초등 1, 2학년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시설과 공간을 안내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센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거점형 늘봄센터는 학교 밖 공간에서 돌봄 대기 학생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기초학력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해'로 정하고, 현장 교원의 전문성에 기반해 인천 학생의 기초학력보장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초학력전담교사는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정규 수업 중에 기초학력 교실에서 맞춤지도를 진행하며,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이 원 학급으로 복귀한 이후에는 담임교사와 지속적으로 지도 방법을 공유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 학생의 성장과 더불어 담임교사에게 기초학력 전문성을 지원함으로써 책임교육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 기초학력전담교사라는 ‘점’이 담임교사와 ‘선’으로 연결되어 기초학력 책임교육 안착‘면’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신규 운영한다. 일반학교형,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유형별 운영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중 2~3주간 집중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진행된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을 제시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 현장 지원’이라는 공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더불어민주당·의정부2) 도의원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1월 2일(금)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등학교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 필요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에서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등학교를 비롯한 인근 다수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이동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교통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마을버스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함께 살펴보며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영봉 도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6일 서장 집무실에서 30년 이상 장기근속한 소방공무원 3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공로패 수여 대상자는 ▲작전119안전센터 소방령 이일희 ▲작전119안전센터 소방경 윤영석 ▲장기119안전센터 소방경 박홍빈 등 총 3명이다. 이날 수여식은 30여 년간 공직에서 헌신ㆍ봉사한 장기근속 대원과 소방 각 부문에서 역량을 발휘해 시민의 생명ㆍ재산 보호에 기여한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송태철 서장은 “30년 이상 현장을 지켜 온 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오랜 경험과 열정으로 조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평창권역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력 충전을 위해 '겨울 활력, 건강 100세'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겨울철,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작업이 없는 농한기를 활용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영양표시 이해 및 활용 중요성 안내, 간접흡연의 폐해 및 절주 수칙 OX 퀴즈,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기초 건강 측정(혈압, 혈당 측정 등)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는 100세 시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커진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이달 1일 기준 2년 이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고 경영체 등록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올해 사업은 농작물 지주끈, 방조망, 울타리망 등 현장 수요가 많은 품목을 새롭게 포함하고 벼 병해충 방제와 관련한 지원을 비롯해 경지면적 구간별 지원단가도 논은 최대 40%, 밭은 최대 5%까지 증액해 실질적인 지원 체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 자재는 농기계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필수 영농자재다. 기존 비료와 농약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시설자재, 차광·보온자재, 각종 망류, 제초매트, 종자와 모종·종구·묘목, 상토, 양액배지, 포장자재 등 영농 전 과정에 필요한 자재를 폭넓게 포함했다. 올해 기준 지원한도는 구간별로 논은 21만 원에서 147만 원, 밭은 47만 원에서 330만 원까지이며 해당 금액의 50%를 보조한다. 춘천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지역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혁신 분야 지난 5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춘천시가 유일하게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춘천시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과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결합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약사천 일대 수공업 팩토리를 리모델링해 로컬메이커와 청년 창업가가 활동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를 기획·육성해 생활권 중심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에서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목재 활용 창업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왔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춘천사회혁신센터를 운영하며 행정과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방송 12주년을 기념해 첫 팬미팅을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 형제임을 입증했고,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슈돌’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오는 7일(수) 방송되는 ‘슈돌’ 603회는 ‘꿈만 같아 너와 함께라’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장동민과 지우-시우 남매, 심형탁과 하루까지 ‘슈돌’ 가족들이 출격한 ‘슈돌 팬미팅’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해 12월 12일 진행된 ‘슈돌’ 팬미팅은 12년간 ‘슈돌’을 지켜주고 응원해준 찐팬들과 함께한 사상 최초 ‘슈돌’ 팬미팅으로, 김준호-은우-정우, 장동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