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력인정 성인 문해교육 ‘글오름학교’ 3단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초 생활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과정이다. 올해 운영되는 3단계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교과 과정으로, 학습자의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통합 교과 수업과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여, 어르신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오름학교의 한 학습자는 “긴 겨울방학 동안 함께 공부하던 선생님과 동료들이 무척 보고 싶었다”며 “올해는 즐겁고 성실하게 공부해서 꿈에 그리던 초등 졸업장을 꼭 손에 쥐고 싶다”고 설레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9일부터 독서 챌린지 ‘어린이 독서 넝쿨 키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0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며, 6세 유아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참여자가 씨앗 단계(30권), 새싹 단계(45권), 열매 단계(60권) 중 도전 단계를 선택하고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전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어린이가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일 도서관체험교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방법을 배우는 기초 교육과 화도진도서관만의 특색인 인천 역사 향토 교실을 연계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청구기호의 이해와 자료 탐색, 도서관 보물찾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인천개항자료전시관 관람과 ‘내 고장 알기’ 퍼즐 활동을 병행하여 지역에 대한 역사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관별 운영 일정은 신청 마감 후 별도 안내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교내 독서문화 조성을 위하여 중구, 동구, 옹진군 초·중·고 72교와 분교장 5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연계 독서 프로그램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위한 ‘독서 문화 공연’ ▲교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학생 및 학부모 대상 독서동아리 운영’ 등이다. 또한 학교도서관의 전문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담당자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실무 지원 및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한다. 특히 올해 화도진도서관은 도서 지역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집중 지원하여, 지역 간 독서문화 격차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하여 지난 4일부터 학교 현장 집중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현장 지원은 학기 초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늘봄학교 수업 현장 모니터링 및 밀착 지원 ▲신학기 늘봄학교 운영 상황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늘봄학교 업무 지원 사항 검토 및 피드백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신학기 돌봄 신청 인원 급증으로 대기자가 발생했던 인천청천초등학교의 경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히 협조하여 ▲맞춤형교실 증실 및 정원 확대 ▲늘품꿈터 증실 및 방학 중 종일 운영 ▲자원봉사자 추가 배치 ▲지역 돌봄 자원 연계 강화 등을 추진하여 학부모의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운영 개선에 착수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신학기는 한 해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교가 안정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인천중앙도서관에서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회 교육활동 보호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소속 변호사의 교원지위법 주요 개정 내용과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 절차 안내를 시작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사례와 심의 유의사항 공유, ‘2026학년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 안내와 그에 따른 학교현장 지원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공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교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상호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업무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를 운영하는 해명초 외 19개교에서 2026학년도 입교식을 일제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의 ‘말랑갯티 학교’는 도시 학생이 농어촌 학교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인문환경을 체험하고 탐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활동으로, 현재 강화군 16개교와 옹진군 4개교에서 운영 중이며 총 44가구 8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교식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겪던 소규모 학교들의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했던 해명초는 올해 농어촌유학으로 2명의 신입생을 맞이해 1년 만에 다시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양사초 역시 농어촌유학으로 입학한 네쌍둥이 형제와 현지 신입생 3명이 함께 교정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지난해 학생 수 부족으로 5개 학년만 운영되던 송해초는 이번 유학생 유입에 힘입어 6개 학년 체제를 온전히 운영하게 됐다. 이처럼 농어촌유학 사업이 신입생 확보와 학급 증설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에 따라, 학급 유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인천구월서초등학교 일대에서 개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통학로 안전 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 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이날 현장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남동구청장, 남동경찰서 및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등굣길 통학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시설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 5일 검단신도시 3~7단계 공동주택 입주민 및 입주예정자로 구성된 검단신도시연합(이하 “검신연합”, 회장 정태성)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감사패는 iH가 검단신도시 3단계 공원·녹지를 조성하면서 주민설명회 개최, 준공 검사 합동검사, 공원 이용 개선 주민의견 수렴 등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활동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 검신연합 정태성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3단계 공원·녹지 조성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검단신도시 발전에 기여해주신 iH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모든 입주민과 입주예정자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iH 임재욱 본부장은 “검단신도시 주민분들로부터 의미 있는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iH는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026년 민관 협력 AC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KVI)와 함께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지역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 AC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진흥원의 창업보육 인프라에 민간 액셀러레이터(AC)의 투자·보육 전문성을 결합해 입주기업과 관내 창업기업의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KVI가 보유한 투자 네트워크와 기술사업화 역량이 용인 창업 생태계에 직접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역북·동백·영덕 등 창업지원센터 3개소 전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AC 지원이 이루어진다. 기존 개별 센터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성을 높이고, 용인시 전략 산업인 반도체·AI·바이오헬스 등과 연계한 산업 특화 보육과 투자 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주기업 밀착 관리 △기업 비즈니스 진단 및 성장전략 수립 △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 개최 △전시회 참가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창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가변석에 보내주신 화성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홈개막전부터 팬들이 더 쾌적하고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알림을 넘어 공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통 홍보’를 주제로 시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정책 홍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최다래 양주시 홍보정책팀장은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정책을 알린다고 해도 시민이 몰랐다고 한다면 홍보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행정 중심의 언어가 아닌 시민의 언어로 다가가는 홍보의 의미적 정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 홍보의 3단계 모델인 ▲인지(알리기) ▲이해(가치 전달) ▲참여(행동 변화)를 제시하며, 홍보는 정책 기획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돼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주 똑버스, 고읍플러팅, 역명공모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사례와 ‘새올 게시판 홍보의뢰 시스템’등 실무적 협업 방안, 공직선거법의 테두리 내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준 양주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통합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년 3월 1일자 교(원)장 및 교(원)감 인사발령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파주교육지원청 비전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학교 지원 방안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원청은 주요 정책 방향 안내에서 ▲서(書)서(舒)희(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하이러닝 AI 서논술형 평가 지원 방안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등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통합회의에 참여한 교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정책이 현장에 조화롭게 실현되기 위해 지구장학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함과 동시에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라는 키워드로 2026년도에는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을 위해 바꾸고, 현장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일, 거북섬 홍보관에서 거북섬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단순 관람형 공간에서 벗어나 최근 관광 경향인 참여와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도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경쟁력을 강화하여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을 높여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거북섬이 지속 가능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약은 거북섬 홍보관의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북섬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통해 공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제2의 도약식: 스텝업 데이(Step-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주축이 되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10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은“10년의 경험을 시민의 하루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시민과 문화를 잇는 [연결], ▲모두가 누리는 서비스로 시민 곁에 서는 [공감],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융합], ▲ 소통과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4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재단은 이번 도약식을 기점으로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드는 문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강호 근로자위원장은 개회사에서“오늘 이 자리는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재단의 미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정보의 ‘읽는 시대’를 넘어 ‘듣고 공감하는 시대’를 열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지난 2026년 2월호 개편을 기점으로 단행된 변화는 단순한 소식지의 진화를 넘어 시민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인 오디오북 서비스는 소식지의 도달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하는 혁신을 가져왔다. 기존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해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새롭게 도입된 오디오북은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소외됐던 어르신이나 저시력자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이나 가사 노동 중에도 소식지를 라디오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시의 온기를 전하는 세심한 배려로 평가받는다. 이어지는 지면을 가장 환한 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은 새롭게 신설된 ‘하남에 온 새 가족’ 코너다. 하남의 미래인 아이들의 탄생을 온 이웃이 함께 축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난 4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관계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행정,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건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행정·문화 6건, 국방 1건, 경찰 1건, 복지·노동 7건, 도시·수자원 2건, 교통·도로 5건 등 22건이 접수됐으며, 협업기관 상담으로 소비자 피해 2건, 생활법률 1건, 지적 분야 3건 등 총 29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합적이고 장기화된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 상담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고충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상담이 이루어졌다. 현장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6명을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가 함께 추진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조사다. 홍천군은 올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포함해 19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9개 건강 통계를 산출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교육을 이수한 뒤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며, 지역 거주자이면서 지역 실정에 밝거나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채용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홍천읍 신장대로 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새학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 ‘백수연 작가의 진로 특강’이 3월 7일 토요일 별빛나루 도서관 계단형 열람석(북스텝)에서 현장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에 참여한 청소년 가운데 선착순 10명에게는 백 작가의 저서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를 증정한다. 백수연 작가는 청소년지도사이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이 ‘진학’보다 ‘진로’를 고민하고, ‘성공’보다 ‘성장’을 지향하며, ‘미래’뿐 아니라 ‘현재’의 행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 자기 주도 역량, 사회참여 등 청소년의 삶과 맞닿은 주제를 바탕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는 방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별빛나루 도서관은 관내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독서 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에 관심을 높이고, 새 학기의 시작을 보다 의미 있게 준비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으로, 유해야생동물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 설치비용의 60%를 군에서 보조(40% 농가 부담)하며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가 사업 대상자에서 빠지지 않도록 많은 농가가 신청하길 바란다”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