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국가유산청)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충청남도)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충청남도) 등이 있다. 선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2026년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방학 기간 중 공방나라 꼬마셰프 진로체험프로그램 2026년 1월 20일 화요일부터 2월 13일 금요일까지 화~금 10:00~12:00 총 16회기 다양한 공예 및 베이킹 체험을 희망하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 초등학생 10세~13세 30명을 모집한다. 공방나라 꼬마셰프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수요조사 청소년이 희망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선정하여 기획했다. 공예 및 요리 프로그램의 경우 작년 프로그램 진행 시 가장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청소년 수요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주제로 구성하고, 2시간에 걸쳐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방학기간 동안 이론 수업뿐만 아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스스로 구상하며 제작, 개인별 또는 친구와 서로 작품을 공유하며 다양한 실습,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됐던 꿈과 끼를 발현시키고자 한다. 또한 혼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나만의 작품과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 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됐다. 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4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국악단의 첫 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국악이 지닌 웅장하고 힘찬 에너지와 따뜻한 울림으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고자 마련됐다. 시작은 전통연희단 창해의 ‘비나리’로 연다. 여러 액살을 물리치고 순조로운 삶과 소망의 성취를 기원하는 비나리를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서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바다’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청사포 아침해(김기수 곡)’라는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작품 속 글귀와 손으로 그린 오래된 악보, 수려한 선율과 정제된 관현악에서 느낀 깊은 울림을 담아낸 곡이다. 다음 무대는 강석진 작곡의 단소협주곡 ‘긴아리랑’이다. 경서도 민요 긴아리랑을 바탕으로 북한 작곡가 리한우가 2006년에 작곡한 플루트 협주곡을 토대로 장석진 작곡가가 단소협주곡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김명희의 협연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교체·신설해 재난 대응 체계의 안정성과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6억8천만원(도비 40%, 시비 60%)을 투입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서운동 3-9 일원을 비롯한 청주시 전역 총 70개소(△상당구 24개소 △서원구 10개소 △청원구 14개소 △흥덕구 22개소)다. 시설 종류별로는 자동음성통보시설 41개소를 교체하고 4개소를 신설하며, CCTV는 24개소를 교체하고 1개소를 새로 설치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재난 발생 우려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히 알리는 시설로, 현재 청주시 전역에 총 10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방송장비와 감시시설을 정비해 재난 상황 인지와 정보 전파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AI)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이하 케어콜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어콜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로,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I는 어르신과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공감 중심의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건강 상태 확인을 넘어, 우울감 완화와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통화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특이사항이 감지되면 네이버 전문 상담사가 추가 통화를 진행한다. 이후 상담 내용은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진다. 케어콜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청주시민이다. 시는 올해 상당·서원·청원·흥덕 등 4개구에서 구별 85명씩 총 3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까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한 ‘육거리야시장’이 야간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청주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운영한 결과,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에 먹거리·문화 콘텐츠·야간 관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 프리마켓 등 40여개 팀이 참여해 가성비 높은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 ▶ 시범운영에서 상설 운영까지... 단계적 확장 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간에만 약 5만4천명이 방문하며 야시장에 대한 시민 수요가 충분함을 입증했다. 이후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혼잡, 취식 공간 부족, 동선 문제 등을 개선해 계절·테마별 시즌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한 '2025년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가 9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약 4억 원 규모의 교육생 자부담 수입으로 추진돼 제천의 한방 힐링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제천시가 보유한 한방 천연물 산업 기반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다수의 교육생 참여와 자부담 방식의 운영을 통해 사업의 자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제천을 직접 방문해 체류하며 지역 식당과 숙박시설, 관광지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의 한방 힐링 콘텐츠를 체험한 교육생들이 제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제천의 한방 자원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제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주변 지인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식회사 제이와 주식회사 서정건설이 지난 6일, 살레시오의집을 방문하여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온 정기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양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잊지 않고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준석 대표이사와 서정호 대표이사는 “3년 전 맺은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분들이 걱정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이 따뜻한 온기가 끊이지 않고 지역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제천 살레시오의집 시설장(김진상)은“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두 기업의 한결같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은 시설 이용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5일, KT충남/충북광역본부로부터 스팀청소기 128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천시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재외동포지원센터를 통해 고려인 동포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KT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 송영태 상무는 “제천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와 고려인 동포가 함께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고려인 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고려인 지원사업은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 이주와 정착 지원을 통한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등 실효성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정부혁신 최고사례에 선정되는 등 우수 행정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년을 계기로 금연클리닉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제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대면 및 비대면 맞춤형 상담과 단계별 금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하며, 니코틴 보조제와 금연 보조 물품을 제공한다. 또한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을 목표로 소변, 타액 코티닌 검사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 과학적인 관리 서비스를 병행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원한다. 금연 상담은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뿐만 아니라 전화 및 문자 상담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능해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업장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금연상담사는 “새해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 버스쉘터(3개소) ▲스마트 폴(15개소) ▲스마트 제설 시스템(2개소) ▲스마트 횡단보도(3개소) ▲스마트 보안등(236개소) 등 총 259개소의 스마트 인프라를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지역에 구축했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폭염,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및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시스템(BIT)을 갖춘 쾌적한 대기 공간이다. ‘스마트 폴’은 가로등, 시시티브이(CCTV), 비상벨, 전광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기둥에 통합한 것으로, 농촌 주요 지역과 이면도로에 설치하여 도시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스마트 제설’은 겨울철 상습 결빙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4년 연속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다. 제천시는 체류형·재방문형 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성공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2월에도 제천시의 관광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읍 평곡3리 이장우 이장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장우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선 음성읍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보건소에서는 흡연 폐해를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한다. 금연클리닉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지원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3,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특히 기업체와 함께하는 ‘금연동행(同行)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한 금연·절주사업, 내혈압·혈당 알기 및 인바디 측정 등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금연클리닉은 음성군보건소에서 상시 운영되며, 대소보건지소는 매주 목요일, 금왕보건지소는 매주 금요일에 운영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음성군보건소로 문의한 후 가까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 5인 이상 단체가 있는 경우 금연상담사가 해당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와 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올해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총 30개 동에 동당(건축물 대장상 1건) 3백만 원을 보조한다. 신청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지원신청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제출하면 된다. 주변 경관 훼손, 빈집의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의해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선상균 건축과장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까지 총 1078동의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쇼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음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성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품바시장 통합브랜드 개발 및 적용 △‘한 입 품바빵’ 개발 및 판로 확대 △빛나는 품바시장 만들기 △품바치킨거리 조성 △인근 골프장·낚시터·캠핑장과 음성시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품바국수거리 연계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을 고연령층 고객 중심의 단순 생활형 상권에서 벗어나, 어린이 등 미래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방문 관광객 수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군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젝트에 나선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천여명, 총 1만명의 군민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는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정과제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마련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중장기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은 2030년까지 전체 군민의 10% 이상이 AI 기초 이해를 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군은 금빛평생학습관, 설성평생학습관, 혁신도시 공유학습관 등 3곳의 평생학습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구축해 놓았다. 교육과정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AI 기초 △AI 활용 △AI 심화 과정을 단계별로 제공하며, 시간·장소 제약으로 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아동·청소년에게는 코딩·챗봇 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귀감상 2명)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공개검증과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진행됐다. 1차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2차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3차 사례발표를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의결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한 선발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서울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과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적극행정의 가치와 성과를 조직 전반에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문화학생‘억울함’없도록…학교폭력 사안처리 통번역 서비스 - 동부 온든든 통역지원단 운영’ 사례는 진학자치구가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