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모종동 일원의 만성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모종동 제2·제3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개방했다고 밝혔다. 모종동 제2공영주차장은 모종동 595-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부지면적 1,908.8㎡, 주차면수 59면 규모로 조성됐다. 라이프타운아파트와 인근 상가 주변의 주차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종동 제3공영주차장은 모종동 831번지에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1,796㎡, 주차면수 59면 규모다. 인근 상가 방문객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공영주차장 조성에는 총 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주차관제시스템과 CCTV, 보안등을 설치하고 장애인 및 교통약자 주차구역을 마련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주차장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 24시간 관리할 예정이며, 당분간 무료로 개방한 뒤 향후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이 모종동 일대 주차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지난해 35개소에서 올해 100여 개소로, 3배 가까이 확대해 추진한다. 총사업비도 2억 6000만 원에서 6억 2000만 원으로 증액됐다. 이는 2026년 기준 충남도내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소재한 4·5종 중소기업 가운데 IoT 측정기기 부착 의무가 있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설치 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환경보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신속하게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안 중심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아산충무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현장에서는 어린이공원 정비, 통학로 안전 확보, 차량 승·하차 공간 개선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건의 사항이 잇따라 제시됐다. 오 시장은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 건의 사항을 책임감 있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22일 오전 염치읍을 시작으로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 돌입한다. 이번 대화는 ‘50만 자족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읍면동이 직면한 현안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첫 방문지인 염치읍을 비롯해 각 지역의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이 평소 느꼈던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하면, 오세현 시장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같은 ‘현장 즉답’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정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를 더욱 두텁게 쌓아간다는 구상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비전과 중장기 발전 실천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에 단위 사업을 나열식으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 각 국·소의 소관 사업은 물론 타 부서의 중점 과제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이해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비중을 뒀다. 국·소별 주요 비전을 보면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 기반 구축 △안전으로 신뢰받고 AI 혁신으로 든든해지는 행정 구현 △K-컬처로 도약하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따뜻하고 그늘 없는 복지도시 조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녹색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1월 19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이사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측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위원회를 대표하여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노인복지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온 위원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 위원회 측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노인복지 정책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점을 뜻깊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사항들을 면밀히 살피며 위원회 차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화복지환경위원회는 향후에도 노인 권익 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 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앱과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자는 만19세 이상 65세 미만의 아산시민 및 아산시 소재 직장인으로, 건강 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사람이다. 다만, 고혈압· 당뇨·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오는 1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은 전액 시비로 추진하는 충청권 유일의 특수 시책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산을 1,400만 원 증액해 총 2억 6,6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아산시 농업인이며, 지원 기종은 면세유 등록이 된 농업기계이다. 농가당 최대 5기종, 최대 40만 원 한도로 수리부품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절차는 수리가 필요한 농업기계를 사전교육을 받은 농업기계 지정 수리점에서 수리한 뒤, 관련 서류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본 사업은 2020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매년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지원 한도인 35만 원을 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으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11월 초 사업이 종료된 바 있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수리부품대금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기계의 적기 수리와 농작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등 중부권 3도, 13개 시·군 단체장협력체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간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유일하게 부재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해당 사업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아산시 인구 40만 달성을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5남매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진 개그맨 정성호를 초청해 '다섯 남매를 키우며 알게 된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인구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인구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기념식 포토존 운영 △아이사랑 숏폼 공모전 영상 전시 △아기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1995년 시 승격 이후 2004년 인구 20만 명, 2014년 30만 명을 거쳐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30년만에 중견도시 반열에 올랐다. 최근 5년간 아산시는 연평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 행정서비스는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시 본청이 거시적인 정책을 수립한다면, 이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장에서 구현하는 역할은 분야별 산하기관들의 몫이다. 최근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산시는, 그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부터 문화예술, 교육, 먹거리, 청소년 정책, 미래 산업 연구까지, ‘생활행정’의 주역으로 자리 잡은 산하기관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공공시설 관리 최전선, 시민 안전 책임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 1월 출범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출범 10여 년 만에 연 예산 603억 원, 440여 명의 인력을 갖춘 지역 최대 공공기관으로 성장했다. 공단은 1본부 3부 15팀 체제로 환경·교통·체육·관광·문화복지 등 5개 분야, 19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주요 시설을 보면 생활자원처리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환경시설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25개소(3천241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광역행정체계 개편 기류와 인구 40만 돌파 등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행정 전환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 등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모두 경험한 대통령이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이양하겠다는 시대적 결단으로 보인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실·국장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이라는 인식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중앙정부나 광역단체의 지침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법적 절차를 앞세우는 과거의 수동적인 태도를 ‘머슴행정’에 비유하며 경계했다. 오 시장은 최근 발생한 열병합 발전소(LNG) 건립 관련 민원을 예로 들면서 “국가 주도 사업이라도 하더라도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면 시가 선제적으로 관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통용됐지만, 이제 그런 태도는 고스란히 책임으로 돌아온다”며 “지역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등 9가정 18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스타트 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들의 설렘과 걱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준비 체크리스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 규칙 △가정 내 학습 습관 형성 방법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부모 교육 자료도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정원(테라리움) 만들기’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며 자녀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처음에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걱정됐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도 차분해지고, 다른 부모님들과 고민을 나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장애인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격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카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증명서로, 공공기관 업무 처리, 복지시설 이용, 각종 요금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필요했던 모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아산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복지 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편의를 더하고,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인증 방식을 제공해 자유롭고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등록증 사진과 현재 얼굴이 다를 경우에는 증명사진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장애인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는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아산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보장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공모는 △아산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지원사업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등 총 2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총 사업비는 13억 4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 사업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아산시 소재 비영리 문화예술법인 또는 단체 등으로, 사업별 세부 신청 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3차 아산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말에서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시정-시정공고-고시공고-‘2026년 아산시 문화예술 지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올해 1월부터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을 전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송악면에서 열린 분회 정기총회에서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실시했다.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인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내에서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 5일 점심 제공에 참여하는 경로당에 대해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운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 부식비 지원을 신규로 추진하고 양곡 지원을 확대해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올해 ‘아산 온(溫) 돌봄’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각 읍·면·동 분회 경로당을 방문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산 온(溫) 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했다. 그동안 노인 돌봄 서비스는 장기요양, 가사·간병, 건강관리 등이 각기 다른 경로에서 제공돼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아산 온(溫) 돌봄’ 서비스는 이러한 칸막이식 행정을 허물고 어르신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분야별로 묶어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지내는 것”이라며, “의료와 돌봄의 경계를 허문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존엄하고 행복한 아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6일 선문대학교에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아산페이’(지역상품권 CHAK 앱) 교육을 실시하고,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계좌등록·충전 실습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산페이는 올해 총 4,0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카드·지류 형태로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가 적용되며, 캐시백은 모바일 결제에 한해 제공된다. 또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 원 이내(지류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 원이다. 이번 교육은 선문대학교 유학생들이 아산에서 생활하며 자주 이용하는 결제·소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 기본 혜택과 사용 준비 절차를 한 번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모바일 충전까지 실제 사용을 위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했다. 특히 앱 설치 및 충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아산시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직접 설치를 지원해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지역안전지수가 2년 연속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공개한다. 2025년 아산시의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으로, 2023년 3등급, 2024년 2.8등급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교통사고,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시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헙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전반적으로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안전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운영으로 시작해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