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아산시가 추진하는 ‘깨·깔·산·멋 3.0’ 사업이 도시 미관 정비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관리 정책으로 확장되고 있다. 겨울 동안 훼손된 도시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시민 생활공간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올해 봄 도시 전역의 환경 정비와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읍면동 대청소부터 불법 광고물 정비, 공원·도로 환경 개선, 산업단지와 공공시설 안전 점검까지 행정 전반이 참여하는 종합 관리 체계로 추진되고 있다. 도시 곳곳 ‘봄맞이 정비’… 생활공간 중심 환경관리 강화 도시 환경 정비는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부터 시작된다. 겨울철 제설 작업 이후 도로와 교차로, 보도 경계석 등에 남은 제설 잔재물을 정비하고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과 훼손 현수막, 낙하 위험 시설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된다.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유건 아동 가족이 자녀의 다섯돌을 맞아 지난 9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유건 군의 가족은 첫돌부터 매년 생일마다 지팡이, 라면, 갑 티슈 등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는 식품 수급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두유를 기부했다. 유건 군의 부모는 "아이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시작한 나눔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아이도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유건 군의 다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조유건 아동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아이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후원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0일 흥덕구 휴암동에 위치한 광역소각시설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청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기금 운용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금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2025년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안) △2025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결산보고서(안) △2024년 청주시 제2매립장 주민지원기금 집행결산(안) 등을 포함해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청주시는 주민지원기금을 통해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2026년 폐기물처리시설 주민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협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영유아부터 일반 시민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오감 체험형’ 휴양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녹색 플랫폼’으로 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원 생태 탐방과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공원별 특색을 반영한 ‘공원생태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암생태공원 등 10개소에서 총 1,410회 운영돼 2,418팀, 2만455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봉명동 월명공원을 추가해 총 11개 공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중(화~금)에는 20명 이내 단체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행복한 숲체험’을 운영하며,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복한 숲체험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상시 모집하며, 토요 가족 프로그램의 4월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청주복지재단과 함께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 진단 및 개선방안 연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시행 이후 5년간 운영되어 온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 강화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청주시의 아동학대 의심 신고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 743건, 2024년 1,052건, 2025년 1,161건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현장 대응의 부담과 보호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직 구성과 업무체계를 재정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해 아동학대 등 위기아동 보호에 대한 공공 책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보호체계의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청주시 위기아동 보호체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산성에 유채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봄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조성 대상지는 상당산성 성내방죽에서 서문 방향 일원이며, 시는 약 1만8천㎡ 면적에 유채꽃밭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달 중 식재를 완료하면 4~5월 사이 방문객들이 노란 물결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경관 조성사업은 지난해 가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백일홍 꽃길 조성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심 인근 역사 관광자원인 상당산성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봄철 방문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느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조성 면적을 지난해보다 약 2천㎡ 확대한 2만8천700㎡로 계획하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백일홍과 국화 군락을 선보여 계절별 경관 연속성과 시각적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주변 자연환경과 기존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식재 위치와 규모를 세심하게 조정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산성을 찾는 방문객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당산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가구(주민등록상 1인 단독 세대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임대차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비디오 도어벨 △휴대용 비상벨 △창문 잠금장치 등으로, 여성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선착순으로 총 1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기준 청주시 1인 세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 전체 40만 6,299가구 중 1인가구는 약 17만 5,000가구로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여성 1인가구는 약 8만 961가구로 1인가구의 46%에 달한다. 시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71가구에 안심홈세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노동복지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 사업은 플랫폼 기반 종사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주시는 총 1억 1천만원(국비 0.6억, 시비 0.5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당구 용암동 동남지구 상권 내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될 쉼터는 약 80㎡ 규모다. 7월 혹서기 이전 개소를 목표로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흥덕구 복대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쉼터는 지난해 총 1만 3,56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0%를 기록하는 등 이동노동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쉼터에 상주 인력을 배치해 청소와 시설 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이용 현황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전문체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분야별 체육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세계 및 전국 단위의 수준 높은 체육대회를 유치·개최하는 한편,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맞춤형 체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엘리트 체육인재 육성 및 전문체육대회 개최 청주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 우수선수 육성, 프로스포츠 지원 등을 통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나선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제21회 청주직지 국제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와 2026 세계스쿼시 단체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회장기 전국 검도단별선수권대회 등 6개 전국대회를 연중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 등 8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직지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엘리트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우수선수 육성보조사업, 우수 꿈나무 육성사업, 육상선수단 강화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풍물굿패 난장앤달굼은 지난 9일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난장앤달굼 풍물굿패 김주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덕산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류무섭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난장앤달굼 풍물굿패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난장앤달굼은 제천시 덕산면 주민들로 이루어진 풍물굿패로, 평소 지역행사와 공연을 통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올해 정월대보름에도 지신밟기 등 마을 행사에 참여해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등 따뜻한 선행으로 마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 ‘다가온(ON)’ 사업의 일환으로 영아기 자녀를 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콩닥콩닥 오감 탐정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매주 화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생후 8~20개월 영아기 자녀를 둔 가족이다. 다양한 감각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의 오감 발달을 돕고 부모 자녀 간 정서적인 안정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다문화,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육아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에 긍정적인 육아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1기 활동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9일 한우·한돈 전문업체 정육사는 4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한돈) 180kg(300근)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육사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지역 내 경로당 50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호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동수 지회장은 “경로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시는 많은 어르신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정육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제천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기관별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업무협약식’ 형태로 진행됐다. 협약에는 다하주간이용센터, 살레시오의 집, 제천시장애인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큰나무주간활동센터 등 관내 5개 복지 기관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기존의 숲체험 프로그램이 한방생태숲, 용두산 자연송림, 제천치유의 숲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해 신체와 정신 기능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이를 더욱 확장해 진행한다. 새롭게 도입되는 산촌지역 체험활동은 딸기, 블루베리 수확, 한방 족욕, 한방 체험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3월에서 10월까지 산림청,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을 받아 복권 기금으로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맞춤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뜻한다. 제천시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지수 향상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특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모든 관련 부서가 참여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지표 분석과 개선 사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앞으로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야별 실무협의와 성과 평가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안전지수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지표”라며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책임감을 가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일상 속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는 시민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를 적게 타거나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실적에 따라 혜택을 주는 제도다. 자동차 분야는 제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법인이나 단체 소유 차량과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금은 12월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296대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상가, 학교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보상은 연 2회 현금이나 그린카드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자연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1. 20.~5. 15.)인 현재까지 총 9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이 중 5건은 과태료 처분을 마쳤으며, 1건은 사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에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넘기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 시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우리 지역 특성상,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언제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과 흡연을 삼가고 예방 수칙을 꼭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과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했다. 개인복식에서는 박재규(음성군청)-이현권(음성군청)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환(음성군청)-김현수(대전동구청)조는 3위, 황보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면서 또다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위상을 한층 높였다. 유승훈 감독은 “또다시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계속해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이 음성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방치‧소각을 방지하고 농촌 환경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공단에서 수거하지 않는 영농폐기물의 처리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는 환경공단에서 무상 수거해 처리해 왔으나 차광막,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환경공단 무상수거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농지 등에 방치돼 농촌 경관이 훼손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19일, 20일을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일제수거의 날로 정했다. 배출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출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확인서 뒷면에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2만원권)를 부착해 13시부터 17시까지 맹동면 소재 음성군 재활용집하장으로 가져오면 군에서 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단, 지원 대상 영농폐기물은 환경공단 수거 품목인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를 제외한 폐합성수지 재질의 영농폐기물로 한정되고, 영농부산물, 농기구, 농가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 역시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군은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지난 202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군민 중심 선진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음성군체육회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강화에 나섰다. 특히, 지난 5일 당선증을 수령하며 본격 행보에 나선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과 강연수 음성군청 체육진흥과장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996년 음성군 보건위생과 수질관리팀에서 각각 팀장과 담당자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들이다. 강준원 회장은 4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개발과 기반 시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강연수 과장 역시 홍보실장과 세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행정 전문가들의 만남은 민간 체육 조직과 행정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체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의 시너지는 올해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체육 인프라 정비와 생활체육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청년층 유입과 정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정주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원남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커뮤니티센터 1동이 들어서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도울 전망이다. 근로 환경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도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센터에는 클라이밍 등 체육시설과 공유 주방·오피스, 창작스튜디오, 청년상담소 등이 들어서며,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거점 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강화했다.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5만원의 청년월세 지원(최대 12개월)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이자(1.5%, 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또 전입 청년에게 최대 36만원의 가전제품 구독료를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