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한 인공지능(AI) 케어콜 전화 돌봄 서비스(이하 케어콜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어콜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로,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AI는 어르신과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공감 중심의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건강 상태 확인을 넘어, 우울감 완화와 고독감 해소 등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통화 과정에서 치매가 의심되는 특이사항이 감지되면 네이버 전문 상담사가 추가 통화를 진행한다. 이후 상담 내용은 보건소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신속한 대응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진다. 케어콜 서비스 대상은 65세 이상 청주시민이다. 시는 올해 상당·서원·청원·흥덕 등 4개구에서 구별 85명씩 총 3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까지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대표 전통시장인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진행한 ‘육거리야시장’이 야간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청주시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과 함께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운영한 결과, 약 16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약 20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취에 먹거리·문화 콘텐츠·야간 관광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포장마차, 프리마켓 등 40여개 팀이 참여해 가성비 높은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야간 명소로 자리 잡았다. ▶ 시범운영에서 상설 운영까지... 단계적 확장 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간에만 약 5만4천명이 방문하며 야시장에 대한 시민 수요가 충분함을 입증했다. 이후 시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혼잡, 취식 공간 부족, 동선 문제 등을 개선해 계절·테마별 시즌제로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한 '2025년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가 9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약 4억 원 규모의 교육생 자부담 수입으로 추진돼 제천의 한방 힐링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제천시가 보유한 한방 천연물 산업 기반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다수의 교육생 참여와 자부담 방식의 운영을 통해 사업의 자립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교육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제천을 직접 방문해 체류하며 지역 식당과 숙박시설, 관광지를 이용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천의 한방 힐링 콘텐츠를 체험한 교육생들이 제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을 하며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제천의 한방 자원과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되는 시간이었다”며 “제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주변 지인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식회사 제이와 주식회사 서정건설이 지난 6일, 살레시오의집을 방문하여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온 정기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양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매년 잊지 않고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준석 대표이사와 서정호 대표이사는 “3년 전 맺은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장애인분들이 걱정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이 따뜻한 온기가 끊이지 않고 지역사회에 퍼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제천 살레시오의집 시설장(김진상)은“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두 기업의 한결같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은 시설 이용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5일, KT충남/충북광역본부로부터 스팀청소기 128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천시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를 응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재외동포지원센터를 통해 고려인 동포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KT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 송영태 상무는 “제천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와 고려인 동포가 함께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고려인 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실천으로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실질적인 생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고려인 지원사업은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 이주와 정착 지원을 통한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등 실효성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정부혁신 최고사례에 선정되는 등 우수 행정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년을 계기로 금연클리닉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제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대면 및 비대면 맞춤형 상담과 단계별 금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를 대상으로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하며, 니코틴 보조제와 금연 보조 물품을 제공한다. 또한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을 목표로 소변, 타액 코티닌 검사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등 과학적인 관리 서비스를 병행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원한다. 금연 상담은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뿐만 아니라 전화 및 문자 상담 등 비대면 방식으로도 가능해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업장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금연상담사는 “새해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 버스쉘터(3개소) ▲스마트 폴(15개소) ▲스마트 제설 시스템(2개소) ▲스마트 횡단보도(3개소) ▲스마트 보안등(236개소) 등 총 259개소의 스마트 인프라를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지역에 구축했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폭염, 한파,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온열의자 및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시스템(BIT)을 갖춘 쾌적한 대기 공간이다. ‘스마트 폴’은 가로등, 시시티브이(CCTV), 비상벨, 전광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기둥에 통합한 것으로, 농촌 주요 지역과 이면도로에 설치하여 도시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스마트 제설’은 겨울철 상습 결빙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4년 연속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연초부터 관광 마케팅 총력전에 나섰다. 제천시는 체류형·재방문형 마케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연초부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낸다. 대형 테마파크나 특급호텔이라는 전형적인 성공 공식 없이도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한 제천시는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두 축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관광 비수기로 분류되는 1~2월에도 제천시의 관광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제천 빨간오뎅 축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오는 2월 개최한다. 지난해 신생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제천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제천 빨간오뎅 축제와 청풍호 벚꽃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해 사업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년 4월 모집하던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역시 올해는 2월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읍 평곡3리 이장우 이장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장우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선 음성읍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보건소에서는 흡연 폐해를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한다. 금연클리닉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지원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3,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특히 기업체와 함께하는 ‘금연동행(同行)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한 금연·절주사업, 내혈압·혈당 알기 및 인바디 측정 등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금연클리닉은 음성군보건소에서 상시 운영되며, 대소보건지소는 매주 목요일, 금왕보건지소는 매주 금요일에 운영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음성군보건소로 문의한 후 가까운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 5인 이상 단체가 있는 경우 금연상담사가 해당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와 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올해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총 30개 동에 동당(건축물 대장상 1건) 3백만 원을 보조한다. 신청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지원신청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제출하면 된다. 주변 경관 훼손, 빈집의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의해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선상균 건축과장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까지 총 1078동의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쇼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음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성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품바시장 통합브랜드 개발 및 적용 △‘한 입 품바빵’ 개발 및 판로 확대 △빛나는 품바시장 만들기 △품바치킨거리 조성 △인근 골프장·낚시터·캠핑장과 음성시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품바국수거리 연계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을 고연령층 고객 중심의 단순 생활형 상권에서 벗어나, 어린이 등 미래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방문 관광객 수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군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프로젝트에 나선다. 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천여명, 총 1만명의 군민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는 ‘2030 AI 일만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정과제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마련된 음성군의 대표적인 중장기 평생학습 사업이다. 군은 2030년까지 전체 군민의 10% 이상이 AI 기초 이해를 넘어 실제 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군은 금빛평생학습관, 설성평생학습관, 혁신도시 공유학습관 등 3곳의 평생학습관을 AI 교육 거점으로 구축해 놓았다. 교육과정은 연령과 수준에 따라 △AI 기초 △AI 활용 △AI 심화 과정을 단계별로 제공하며, 시간·장소 제약으로 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아동·청소년에게는 코딩·챗봇 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귀감상 2명)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공개검증과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진행됐다. 1차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2차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3차 사례발표를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의결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한 선발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서울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과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적극행정의 가치와 성과를 조직 전반에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문화학생‘억울함’없도록…학교폭력 사안처리 통번역 서비스 - 동부 온든든 통역지원단 운영’ 사례는 진학자치구가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시 주석 내외의 영접을 받았으며, 중국 의장대를 사열한 후 환담을 나누면서 정상회담으로 이동했다. 오후 4시 47분에 시작된 정상회담은 예정 시간을 30분 넘겨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한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같은 혼선과 혼란이 속히 정리돼야 한다”며 “용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1월 6일(화) 11시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소재한 밀리토피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상공인들의 화합과 성남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김태년 국회의원, 이수진 국회의원, 김은혜 국회의원,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장재진 이사장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 200명이 참석하였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경제 주체인 우리 기업인들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저력과 열정을 다시 보여준다면 슬기롭게 타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성남상공회의소는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연합회 운영’과 ‘스타트업 비즈니스 경진대회’ 등을 통해 디지털 혁신 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특히 성남시가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현안 과제 발굴과 조사·연구·정책 제안을 추진하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6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1월 6일 오전 배명고등학교 정각관에서 열린 ‘제69회 배명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졸업식은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이혜숙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모두는 265명의 졸업생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혜숙 의장은 올바른 성품으로 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한 우수 졸업생에게 ‘송파구의회 의장상’을 직접 수여하였으며, 상장을 받은 학생에게는 축하 인사와 함께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며 미래를 응원했다. 또한 이 의장은 졸업생 전원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졸업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축하와 덕담을 건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최종 우승자가 오늘(6일) 탄생한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가 오늘(6일)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파이널을 펼친다.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기 위해, 혹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간절함을 담아 ‘싱어게인4’의 문을 두드린 무명 가수들. 경연 그 이상의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환희와 감동을 선사한 TOP 4가 우승을 향한 피날레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 파이널에 오른 TOP 4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은 자유곡과 유명 프로듀서들이 완성한 신곡, 단 2번의 무대로 승부를 가린다. 슬로울리는 “이 기회를 선물해 주신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기분을 선물해 드릴 것”이라면서 파이널 무대의 각오를 다졌다. 김재민은 “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템포나 곡이 가진 메시지가 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선곡했다. 제가 가진 에너지를 많은 분들께 각인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