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관내 주요 전통사찰 4개소를 방문해 봄철 건조기로 인한 화재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사찰의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종교시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실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점검에는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남양주소방서 진접119안전센터장, 진접읍 지역안전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영사 △정혜사 △성관사 △봉선사 등 4개 사찰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목조건축물이 많은 사찰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천했다. 이어 각 사찰 주지스님과의 면담을 하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도 병행했다. 아울러 화재 예방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소화기 및 화재경보설비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및 분전반 점검 △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여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대한노인회 별내동분회가 지난 2월 27일 별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별내행정복지센터장, 지역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지원금 전달식,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주요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별내농협과 별내새마을금고 조합장이 경로당 운영 및 어르신 복지사업에 사용할 지원금 각 630만 원씩 총 1,26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관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후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해영 분회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교통이 불편해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위해 추진했다. 지역 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재 와부읍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검진을 운영한다. 진건읍은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에서 기존 주 1회 운영하던 검진을 주 2회로 확대해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다른 권역 주민들을 위한 치매검진도 확대한다. 3월에는 퇴계원읍, 4월은 금곡동 주민을 대상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인지 저하’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연계하고, 치매 의심 증상이 뚜렷한 경우 협약병원에 감별검사를 의뢰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이 치매조기검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4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토의–표현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참여 중심 영어 '리딩클래스(Reading Clas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딩클래스'는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읽기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주운영팀, 북부운영팀(제천・충주), 남부운영팀(옥천), 중부운영팀(진천) 등 도내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며, 운영 기간은 교육장별로 2주에서 최대 16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학급은 수준별・무학년제로 편성되고, 학급당 3명에서 12명 내외로 운영된다. 학생 개별 통학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상반기 동안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325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에도 교육장별 특성이 반영된다. 원어민 교사 중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제천시는 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IB 교육 정책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IB 관심학교인 대제중・제천여중・제천중・제천여고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B 교육의 운영 방향과 학교급 간 연계 가능성, 현장 안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B 교육의 평가 방식, 진로 및 대학 입시 연계성, 실제 수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와 단계별 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 요청이 많았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전 세계 160여 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를 중시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암기 중심 수업을 넘어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 등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쳐 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 노인종합문화회관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 및 주민과 함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건강 기원 소원 풍선 띄우기 ▲가훈 및 덕담 나눔 ▲부럼 세트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한 해의 소망을 적은 메시지를 풍선에 달아 띄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전통 풍습을 즐기니 마음이 든든하고, 참석한 사람 모두가 올 한 해에도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6일까지 3일간 자체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반침하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조대장 등 22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지반침하 사고 유형 및 위험요인 분석 ▲SOP 329에 따른 단계별 대응절차 교육 ▲현장 안전관리 및 구조대원 보호조치 ▲맨홀훈련장을 활용한 인명구조 실습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숙달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판단력과 팀 단위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2차 붕괴 위험이 큰 재난 유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4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대행업체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적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 부서의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현황 설명에 이어,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업체 측은 수거 여건과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제도 보완과 행정적 지원 방안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종사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학교장과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고 식품위생업무 경험자 등 신청을 통해 신규 감시원 12명, 재위촉자 12명을 선발했다. 신입 감시원들은 4시간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이수 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지원 △부정 불량식품 감시 활동과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안전한 식품 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3일 충북체육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우수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육상부 4명(단거리·중장거리·도약·투척)과 근대 5종 1명 등 총 5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우수 체육 인재들이 학업과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진천군청 육상팀 지도자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며 받은 포상금의 10%를 1년간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동국 진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선수단이 받은 포상금의 일부를 모아 지역 후배 선수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돼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 육상팀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업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3일 장애인 재활 교실 1기 개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중심 재활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를 자세히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재활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컴온컴온-함께 UP! 반’과 ‘컴온컴온-함께 GO! 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2026년 7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기능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컴온컴온-함께 UP! 반’은 소그룹 재활 교실로, 근력과 균형감각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다. 참여자 간 상호 격려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컴온컴온-함께 GO! 반’은 1:1 개인 맞춤형 운동 교실로, 사전 기능평가를 바탕으로 한 맞춤 운동 처방과 집중 지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관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가 건강관리 방법, 올바른 운동법, 낙상 예방 안전교육 등 재활교육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4일 의정부교육지원청 제3회의실에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 및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구성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위원 위촉과 함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장 수여 ▲총회 개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2026 주요 개정사항 안내 ▲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심의위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부 고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절차적 적법성, 공정한 판단 기준, 갈등 조정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들은 법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 판단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권호 교육장은 인사말에서“학교폭력 사안은 학생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수립협의회, 환경정책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계획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자치단체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지역 내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포천시는 이번 환경계획을 통해 지역 환경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을 함께 고려한 중장기 환경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환경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후 환경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포천시민 18명을 대상으로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식품 가공 이론 교육과 실무 중심의 가공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식품 가공 기초 이해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기획, 소규모 해썹(HACCP) 적용 방안, 가공 현장 위생관리 등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이어 실습 교육에서는 침출차, 소스류, 콩포트 가공 실습을 진행해 실제 제품 생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가공시설 운영 흐름과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산물 가공 창업 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단계적으로 연계해 창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과 고용 안정성이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포천시는 2025년 하반기 기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로 경기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은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동일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지표로, 해당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포천시의 경우 대다수 취업자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근무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핵심 생산연령층(15세~64세) 고용률’도 73.1%를 기록하며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역 산업의 활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이 실제 고용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그동안 산업단지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맞춤형 취업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시민이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관내 청소년을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정 2세대에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무기명 기부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금으로 조성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 특히 미래세대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 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 가치를 실현할 ‘사회연대경제’ 주역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위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업’은 지역 기반 기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초기 창업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기초과정 6차시와 심화과정 6차시 등 총 12차시로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사회연대경제 및 조직에 대한 이해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 선정 및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등으로, 창업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와 돌봄 위탁비, 노령동물 건강검진비를 지원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나은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의료·돌봄·장례비 지원의 경우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치료비 등 의료비 ▲최대 10일의 돌봄 위탁비 ▲화장비 등 장례비로 마리당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노령동물 건강검진비 지원의 경우 2019년 12월 31일 포함 이전 출생한 만 7세 이상인 반려동물에 대하여 ▲건강검진비 ▲백신 접종비를 마리당 최대 32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개·고양이)을 키우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종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신학기를 맞아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3월 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디지털 행정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활용 안내 ▲음주운전 예방 및 근절 교육 ▲교육비특별회계 주요 사항 안내 ▲경기교육 홍보 올인원 브리핑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지원이(G-ONE)’는 2026년 2월부터 전기관으로 확대 운영되는 서비스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소통 편의를 높인 플랫폼이다. 공문서 초안 작성 지원과 화상회의 실시간 자막·요약 기능 등을 제공하며, 학부모는 한 번의 가입으로 자녀의 학교생활 정보와 성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디지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행정 업무를 수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3월 4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과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성남시의회 입법 및 법률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온 고문들의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으며, 새로운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의안 심사 지원 등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이어가고,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는 의정 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법령 해석과 법적 분쟁 예방을 위한 법률 자문을 지속하게 된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그동안 복잡한 사안마다 안정적인 판단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장 직무대리로서 두 분의 조언이 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됨을 실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의정 활동이 법적·절차적으로 더 탄탄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