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성령교회 문학균 담임목사는 지난 22일 퇴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퇴촌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문학균 목사는 “그동안 다양한 기관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나, 앞으로는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사용될 수 있도록 교인들과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 면장은 “종교단체의 소중한 뜻을 반영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종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6기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진 회의를 통해 민간위원장에 원유관 위원, 부위원장에 최재인 위원, 총무에 장경미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6기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내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지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원유관 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광남1동이 복지 사각지대 없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오포1동은 지난 22일 지역 내 음식점 대장금,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오포 대장금의 한 끼 선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포1동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추천하고, 음식점 대장금은 추천받은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정성이 담긴 반찬을 직접 배송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미정 대장금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로타리 분당다우리 극단위성클럽과 (재)자하연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로타리 분당다우리 극단위성클럽은 지난 22일 성금 100만 원을, 같은 날 (재)자하연은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두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로타리 분당다우리 극단위성클럽 홍계선 의장은 “로타리클럽의 핵심 가치인 봉사와 나눔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자하연 한병희 이사는 “매년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로타리 분당다우리 극단위성클럽과 (재)자하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공동 3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43-40, 3점 차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치열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서명철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선전한 끝에 충청남도체육회 서예찬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며 개인 기량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2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최갑용 소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장, 6·25 참전 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가족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음에도 전쟁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를 찾아 예우하는 국가사업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수식에는 75년간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故 최갑용 소위의 동생 최갑복 씨(84·신현동 거주)와 유가족이 초청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현저한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무공훈장이다. 故 최갑용 소위는 1946년 4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중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서훈받고 육군 상사로 특진했다. 이후 1951년 육군 장교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지급된 옥내 상수도관 개량공사비에 대해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약 350가구의 노후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했다. 공사 완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다수 시민이 수돗물 수질 개선 등 사업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개량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제출하면 되며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최종 선정·안내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보일러와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난방비와 전기요금 절감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는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나 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2일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후원 업체 ‘더오렌지헤어’의 지원을 받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모시고 미용실을 방문해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종료 후 안전하게 자택까지 모셔다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관내 후원 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이미용서비스 지원사업은 제11기 용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이후 추진하는 첫 사업으로, 일회성·대규모 사업보다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협의체의 운영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존의 위원장은 “대규모 행사도 의미가 있지만,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제11기 협의체의 첫 사업으로 시작하고 싶었다”며 “머리를 다듬고 거울 앞에 앉는 소소한 순간이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단월면 복지팀은 지난 22일 단월면 분회 회의실에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단월면 분회 임원진을 비롯해 각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 처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의 주요 내용과 사용 기준을 중심으로 집행 시 유의사항과 회계 처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이번 회계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종인 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경로당이 보조금 회계 처리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분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1일,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10기 단월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제10기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위원들과 함께 추가로 위촉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옥순 단월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 충실히 담아내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강하면 복지팀은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과 투명한 관리를 위한 ‘경로당 운영 및 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지급되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령의 운영진이 회계 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조금 사용 기준, 정산 보고서 작성법, 부적정 집행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지팀은 복잡한 서류 작성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경로당 운영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장은 “보조금 관리가 항상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춘미 복지팀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여가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돼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는 지난 22일 양평군에서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5년 주요 규제개선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시무식은 팔당수계 규제지역 주민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체 활동을 시군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협은 2025년 한 해 동안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대응 △경기연합–환경부 규제 개선 특별 전담 조직(TF) 운영 △팔당수계 7개 시군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을 통해 규제 개선과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주민 서명운동에는 총 4만 4천여 명이 참여해 규제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그 결과 2026년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가 전년 대비 105억 원 증액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특수협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으로 △시군 단체장 및 의회 대상 정기·수시 보고 강화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경기연합–환경부 규제 개선 특별 전담 조직(TF) 지원 △물이용부담금 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립미술관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대한민국 유망작가전 〈무엇이 보이는가(What Do You Se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국 16개 미술대학의 추천과 미술관의 심사를 거친 59명의 유망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한국 동시대 미술의 미래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 전시에 앞서 미술관은 지난 1월 17일, 참여 작가들을 초청해 전시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홍원 학예실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의 기획 의도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무엇이 보이는가〉전은 “우리는 어떻게 무엇을 ‘본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전시의 핵심 동기는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적 탐구』에서 언급한 ‘오리-토끼’ 도상이다. 동일한 이미지임에도 관찰자의 개념과 맥락에 따라 오리로도, 토끼로도 인식되는 이 이미지는, 보는 행위가 단순한 시각 정보의 수용이 아니라 의미를 구성하는 인지적 과정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상 전환’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이달 6일부터 21일까지 농업인의 체계적인 새해 영농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읍·면 순회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지난해 기상 현황 안내 △식량 및 원예작물 재배 기술 교육 △농업인 안전 교육 △농업기술센터 농정 홍보 △친환경 인증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기상 여건을 파악해 새해 영농 계획을 알차게 수립하고, 풍년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순회교육에 이어 이달 27일 농업 법률 교육을 시작으로, 부추·수박 재배 기술,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농업재해보험, 저탄소 농업 등 품목별 전문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새해를 맞아 양동도서관에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힐링 인문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양서면에 위치한 서점 ‘양평책방 책방할머니’의 책방지기인 남미숙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퇴직 후 의미 있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거나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2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양동도서관 3층 강의실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양동도서관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군민들이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대응을 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도의원과의 정책적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명숙 도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1선거구)과 이혜원 도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2선거구)이 참석해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공모 준비 경과를 점검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육·문화·복지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로 환원하는 경기도 정책 사업이다.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얼마나 충실히 반영했는지가 공모 평가의 주요1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에 양평군은 주민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내 필요 시설을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서면 일원에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공공재정의 지역 내 순환을 늘려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위한 지역 내 거래 촉진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역 부(富)의 역외 유출 문제를 분석하고, 공공 부문 지출이 지역 내에서 생산과 소비, 재투자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공공재정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전략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우선 광명시 예산과 계약 현황, 조달 데이터, 이(e)호조 시스템 등 각종 공공재정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계약 수주 업체의 소재지(관내·외), 수의·경쟁 계약 방식, 업종 구분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공공재정의 역외 유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이후 수요와 공급의 매칭 가능 영역과 핵심 기회를 도출하기 위해 까다로운 입찰 요건 개선, 소규모 계약 접근성 강화 등 관내 기업의 진입장벽을 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사찰 안성 청원사의 대웅전이 1월 23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안성 청원사는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유물인 부도와 청원사에서 발견되어 보물로 지정된 고려 충렬왕 6년(1280년)에 발원한 감지은니보살선계경(紺紙銀泥菩薩善戒經)과 고려 충숙왕 11년(1324년)에 사경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말 이전에 창건됐다고 추정된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전기 건축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과학적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조사 결과 15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면은 다포계, 배면은 출목익공계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에서 조선시대 이후 익공계 공포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건축사적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비슷한 시기의 건물 중에서는 보기 힘든 출목익공계 연봉 의장은 17세기 이후 장식 양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다. 청원사 대웅전은 한국건축사에서 이러한 가치가 인정되어 보물 지정이 결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승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올해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 안전점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안전 맞춤 컨설팅 서비스는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과 안전 취약 요소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 소규모 노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대상 중 안전에 취약하거나 재난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 건축물 주요 부재의 구조적 균열과 변형 상태 ▲ 건축물 비구조체 결함 사항 ▲ 주변 축대, 옹벽, 담장 등의 안전상태 등이며, 점검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육안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을 희망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건축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점검 결과와 함께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