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삼미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과 주요 대중교통 거점인 신천역 일대 공영 주차장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환경교통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청소 취약 구역을 정비하고, 시설물 안전을 꼼꼼히 체크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공사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쾌적하게 정돈된 주차공간과 전통시장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공사 교통복지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시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첫 인상인 주차장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여 시민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분야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전국 117개 기초 지방공사·공단 중 상위 24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8.4점을 기록하여 기초 지방공사·공단 유형 평균인 92.67점 대비 5.73점 높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성과 항목으로는 ▲사전정보공표 항목의 지속적 확대 및 발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정보 제공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신속성 강화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보공개청구 처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정보공개 제도의 내실을 다져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에 참여한 39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63명에게 설 맞이 복지비 40만 원을 지급했다. 이번 복지비는 양주시 지역화폐로 제공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자 지원과 지역 내 소비를 동시에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양주시와 관내 중소기업, 경기도, 정부가 공동 출연해 조성한 기금으로 2025년 2월 출범 이후 2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명절 지원금은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마련하기 어려운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부담이 커진 노동자들의 명절 체감 비용을 덜고 실질적인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경기도 및 관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이자 따뜻한 명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1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시민포상의 날’ 행사를 열고 시민 교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교통분야 유공자를 포상했다. 올해부터 시작한 이번 포상은 시민의 일상 이동을 책임지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상 대상에는 현장에서 성실한 근무와 책임감 있는 운행으로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운수종사자들이 포함됐다. 시내버스 부문에서는 양주교통과 진명여객 소속 운수종사자, 마을버스 부문에서는 신암교통 소속 운수종사자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운수종사자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분기별 우수 운수종사자 선정 등 정기 표창을 실시하고, 시민 칭찬 민원 등을 통해 모범 사례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교통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운수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겨울철 전기버스 충전과 관련한 차내 난방 민원과 운수종사자 휴게 여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82번 노선의 기점을 변경하고 차량 2대를 증차한다. 시는 현재 삼숭동 천주교연수원후문을 기점으로 양주자이아파트~고읍지구~양주역을 운행 중인 82번 버스의 기점을 전기버스 충전시설이 갖춰진 양주CNG충전소(고삼로 17-22)로 변경한다. 운행 차량도 기존 7대에서 9대로 늘려 오는 2월 13일부터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동절기 전기버스 배터리 충전 효율 저하로 충전 시간이 길어지고, 충전량 부족에 따라 차량 내 난방 사용이 제한되면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배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충전 속도가 늦어지면서 기존 회차 시간 내 충분한 충전이 어려운 상황이 반복돼 왔다. 아울러 기존 기점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과 운수종사자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운수종사자들이 장시간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 요구도 이어져 왔다. 시는 기점 변경과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유지하면서 충전 여건과 휴식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구강보건센터가 아토피·천식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환경 변화와 면역력 저하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0세부터 18세까지의 환아이며, 지원 내용은 ▲아토피·천식 환아 의료비 지원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등이다. 의료비 지원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며, 진단검사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또한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기초생활보장 등 수급가구, 셋째아 이상 다자녀 가구 및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재학생 중 추천서를 제출한 아토피피부염 환아에게는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전용 보습제를 지원한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한다.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단체생활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예방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 및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참여할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문화예술단체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학·시각·공연·지역예술·청소년 문예활동 등을 지원하는 ‘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과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인력 역량 강화, 문화예술발표 및 향유 지원, 예술창작활동 등을 지원하는‘양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이)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문화예술단체당 1천만 원 이내(장애인 문화예술단체는 660만 원 이내)이며,‘양주시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 사업’은 총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을 의무적으로 편성해야 한다. 참여 단체는 적격 여부 검토, 민간전문가 심사, 양주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위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군 양주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장병들을 위문하며, 지역 사회와 국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관내 부대를 찾아 부대장 및 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 장병들의 복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양주소방서를 방문해 119구조대 등 현장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현장 인력들에게 안전한 명절을 당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백석읍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부녀회원들이 각종 행사와 활동을 통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사골곰탕 21박스를 각 마을별로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도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일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물품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백석읍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지원, 김장 나눔, 기부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립삼괴도서관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일상 속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삼괴도서관 독서미션10’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독서미션10’은 연간 총 10개의 단계별 독서미션을 수행하는 독서 챌린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도서 대출, 독서 기록, 사서 추천도서 읽기, 도서관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독서미션10’은 미션 달성 단계에 따라 리미티드 회원증을 발급하고 도서 대출권수를 확대하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미션 인증은 온라인 인증을 우선으로 하되, 필요 시 오프라인 방식도 병행하여 운영한다. 삼괴도서관은 ‘독서미션10’을 통해 시민 독서량 증대는 물론, 도서관 방문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삼괴도서관 이용자 50명이며, 화성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오후 4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 강당에서 박형덕 이사장과 자원봉사센터 이사 및 자원봉사 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순종 상임이사와 남명우 이사는 각각 100만 원씩을 후원했다. 또한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경기북부 모델협회 박행순 님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형덕 이사장은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봉사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시민 인식도 높아졌다”라며 “올해도 센터와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 결산과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과 자원봉사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설을 앞두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요 깨끗한 동두천’ 슬로건 아래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겨울철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수정 지회장과 안혜순 시 부녀회장, 김현식 시 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동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연동 새마을회관에 집결해 결의를 다진 뒤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에서 보산광장 삼거리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주요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윤수정 지회장은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지도자님들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라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분리수거,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 깨끗한 동두천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11일, 종합자원봉사단체 다봄,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후원물품 전달식을 운영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시가 100만원 상당의 청바지 및 모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다봄과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후원물품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 발굴,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등의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경기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군포다움공유학교’ 공공기관 위탁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기 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핵심 주제로, ▲AI·디지털 코딩 교육 ▲메이커스페이스 연계(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활용 제작 활동 ▲인공지능 분야 기초 이해 및 응용 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2024년,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유학교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유공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위탁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미래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전형주는 “이번 공유학교 위탁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넘어 다양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한 진로 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안양소방서와 협력해 관내 민영 버스 차고지에 화재 예방을 위한 ‘DPF(매연저감장치) 수동재생 구역’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DPF 수동재생’은 경유 버스 내 DPF에 쌓인 매연을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 작업으로, 이 과정에서 배기구 온도가 600도 이상 상승해 차량이 밀집된 장소에서는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당초 소방서는 ‘DPF 수동재생 구역’을 시 버스공영차고지(석수동)에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해당 차고지에는 DPF 관리가 필요한 경유 차량이 없어 대상지 조정이 필요했다. 이에 안양시는 삼영운수 평촌차고지(관양동)를 새로운 사업 대상지로 연계했다. 이곳은 경유 버스 56대가 운영되는 거점이다. 사업 취지를 전달받은 삼영운수는 차고지 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구역 도색 비용을 부담했다. 조성된 구역에서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수동재생 작업을 하도록 해 인화성 적치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차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안전 공간이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5주간 주말을 활용해 녪년 새콤달콤 우리가족 딸기수확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년 청양군 인근 농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자연 친화적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활동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딸기수확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병행하며 더욱 풍성해진 체험활동이 진행되며, 이후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 친밀감증대를 위한 자율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딸기수확체험 장소로 청양군 관내 스마트팜과 연계한 부분이 주목된다. 스마트팜은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한 시설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환경교육의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시공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민간 참여 조직이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이 노후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가정을 발굴하여, 노후·훼손된 벽지를 교체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위기청소년 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군포도시공사 배재국 사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로,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5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사전정보공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초 지방공사·공단 부문 99.6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선제적 정보 제공과 신속한 응대 체계 구축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8일 13시에 광명 인생플러스센터 앞 원형 광장과 1층 로비에서‘설레는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예술가 공연 ▲민속 놀이 체험 ▲ 참여형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의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허지영과 광명생활악기오케스트라의 공연까지 풍성한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통 민속 놀이 체험과 댕기 키링 만들기, 자개 갓 키링 만들기 등 공예 체험을 통해 광명 시민들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며 보다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광명시 관내 예술가와 광명시 사회적경제과 '굿모닝광명' 상품 홍보 등 지역 상점들도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광명문화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에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들을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지난 8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선도적으로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2025년 동장공모제 등을 실시해 시민참여 체계를 제도화하고,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와 160여 개의 시민위원회를 운영하며 시민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평생학습 통합플랫폼과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 시민 역량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으로 승화시켰다. 시민참여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1.5℃ 기후의병’ 가입자는 2026년 1월 기준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