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관리와 영농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 월급제(농산물 대금 선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벼, 포도, 배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이후 받을 농산물 대금의 일부를 월 단위로 나누어 선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관내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매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선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별도의 금융 부담 없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경영비를 충당할 수 있다. 신청 희망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영농기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천안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시티투어는 천안의 주요 자원을 체험하는 기존 코스에 힐링 중심의 신규 테마 코스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정규 코스는 화·목·토·일요일에 주 4회 운영되며, 테마 코스는 별도로 지정된 날짜에 운행된다. 모든 코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매력을 상세히 전달한다. 특히 신규 도입된 ‘웰빵투어’는 힐링 스파 체험과 지역 대표 빵 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최근 웰니스 관광 수요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콘빵투어, 국군장병 및 대학생 시티투어 등 참여 계층별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운영 개선도 병행된다. 중식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음식특화거리와 연계를 강화해 미식 체험을 돕는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객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혹서기에는 폭염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특별 코스를 운영하는 등 연중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464억 원을 징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총 464억 원의 지방세를 확보했으며, 특히 이월 체납액 징수 목표액 대비 92.1%인 205억 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3.7%p 상승한 실적을 기록했다. 시의 체납 증가율 또한 2024년 7.4%에서 지난해 4.9%로 낮아지며 징수 성과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천안시는 ‘2026년 지방세 체납징수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이월체납 징수 목표액을 233억 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금현물계좌 압류를 중심으로 출자금·보조금·무체재산권 등 새로운 형태의 채권 압류를 확대해 은닉 재산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채권추심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동산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어갈 방침이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와 체납처분 유예 등 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 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천안시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출산율 반등 성과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이라는 행정적 신뢰를 발판 삼아,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임산부 교통비 확대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친 결과, 2024년 3,507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5년 3,711명으로 약 5.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통해 남성의 양육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생축하 쌀케이크 지원과 다자녀 가구 양육 프리미엄 바우처,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해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또 돌봄노동자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8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지난해 상반기 달성한 역대 최고 고용률 기록과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시민 체감형 경제 활력 제고와 노동 복지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천안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특히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8%(30만 원)에서 최대 18%(50만 원)까지 파격 상향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을 견인하고 483억 원의 캐시백을 시민에게 환원했다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7%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 행정안전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도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천안시 고용률(15~64세)은 69.4%로, 통계청 지표 발표가 시작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실업률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3.3%p 감소한 2.0%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안정세를 입증하며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지난 6일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관 강당에서 민·관 지역복지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열린복지 톡톡(Talk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계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1부 행사에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협력 체계 구축 ▲취약계층 보호 체계 강화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복지 서비스 추진 ▲저소득층 긴급 집수리 및 생활 안정 지원 사업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사업 안내 등이 다뤄졌다. 이어 2부에서는 이소영 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해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업무 및 특화 사업 기획·실행에 관한 전문적인 자문이 이뤄졌다. 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민·관 실무자들의 긴밀한 네트워크가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취약 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예방 물품 지원에 나선다. 군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홀몸 어르신, 75세 이상 고령 부부 가구, 거동 불편자 등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한파 예방 물품은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한용품 4종으로 구성됐다. 물품 배부는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횡성노인복지센터 등 위탁 기관이 맡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를 통해 취약 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또한, 군은 물품 배부 시 겨울철 건강 관리 수칙, 한파 대비 행동 요령, 외출 시 유의 사항 등이 담긴 홍보물을 함께 전달해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예방 물품 지원이 한파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황 관리와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군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 맞춤형 가스망’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소외 지역에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갖춘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서원면 옥계1리 40세대는 향후 기존 LPG 용기 배달 방식보다 저렴한 가격의 연료를 공급받게 된다. 배관을 통한 상시 공급 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연료 고갈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노후 가스 시설의 현대화로 안전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횡성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월 10일 옥계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일정 ▲가구별 자부담 금액 ▲배관 노선 및 공사 범위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성현 군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과 농촌 간의 에너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설 연휴 기간(2.14.~2.18.) 중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정상 운영 한다고 밝혔다. 횡성군보건소에 따르면 2월 17일 설날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경증 환자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설날 당일 갑작스러운 발열, 몸살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쉽게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① 전화로 문의하세요! (국번없이 119 또는 129 또는 120) ② 어플리케이션에 검색하세요! (응급의료정보제공 E-Gen)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2026년을 ‘AI 행정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군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본격화한다. 행정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도입과 RPA(업무자동화) 시범 구축을 시작으로,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과 분석 솔루션을 연계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복지·안전·보건·농업 분야까지 행정 전분야에 AI 활용을 확장해 ‘군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① 생성형 AI·RPA로 “일하는 방식”부터 바꾼다 횡성군은 공직자의 행정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업무에 생성형 AI를 활용 할 수 있도록 ‘타임리GPT(종량제)’도입을 추진한다. 반복·정형 업무를 줄이기 위한 RPA 시스템 도입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온나라 문서 배부 시범 구축을 통해 자동화 적용 가능 업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타임리GPT(종량제)’ 생성형 AI를 ‘사용한 만큼’ 크레딧(또는 사용량)으로 요금을 지불하는 종량제(크레딧 기반)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공공·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상반기 ‘스텝박스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체 근력 강화와 심폐지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만 60세 이하 성인 2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에는 ▲3D펜과 아두이노 조명(LED) 키트를 활용해 자연의 변화와 감정을 입체 조형과 빛으로 표현하는 ‘3D펜&아두이노 빛 놀이(초등 2·3학년)’ ▲블록 코딩 작업을 통해 드론을 제어하는 ‘코딩으로 드론 날리기(초등 4∼6학년)’ 등 2개 강좌가 각각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앞으로 5월까지 매월 다른 주제로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3월 프로그램 신청은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창의적인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서비스는 매달 분야별 도서를 3권을 추천해 대출해 주는 것으로,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 운영된다. 도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부터 도서관 일반자료실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거나 택배로 수령할 수 있다. 도서는 3주 동안 대출이 가능하며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도서관 정회원이며, 성인 정기구독 서비스 20명과 분야별(청소년, 금융·투자, 건강) 정기구독 서비스 각 10명씩 총 50명을 모집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개발과 삶의 휴식’을 주제로 ▲그림책을 매개로 스토리텔링 기술을 익히고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초등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 ▲지친 일상생활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를 배우는 ‘숨은 클래식 찾기’ ▲유럽 주요 도시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역사를 돌아 도시 속으로’ 등 3개 강좌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별로 개강 3주 전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음악과 역사 등 폭넓은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부터 ‘천 권의 아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취학 전(5∼7세)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305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스티커 판 책자가 도장판과 독후 활동지가 포함된 새 책자로 변경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권장 도서 5권이 들어있는 전용 책가방 200개를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다. 모든 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완독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되며, 완독자 명단에 이름이 전시된다. 최근 세 번째 완독자인 허준언 군의 이름이 명단에 올랐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2026년 라라밸학교 상반기 일일특강’ 운영 강좌를 모집한다. 라라밸(Life & Lifelong-learning Balance)학교는 시민들의 삶과 평생학습의 균형 있는 조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요리, 공예, 미술, 운동 등 일일특강 운영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대상으로 한다. 학습관은 총 20개 강좌를 선정해 오는 3월 28일과 5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강좌씩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2일까지며, 강의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이번 일일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하고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해 위기 개입, 긴급출동 및 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교육과 생명사랑 캠페인 등을 적극 실시해 왔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홍보하고,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제공기관인 원주지역자활센터가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원주지역자활센터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가사·간병 서비스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 결과다. 센터는 특히 가사·간병 방문 제공 인력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큰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조건부 수급자와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을 통해 선도 역할을 함으로써 다른 센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석용 센터장은 “정성 어린 서비스로 품질의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애써주신 사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방한물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서 원주시는 불특정 다수의 한파 취약계층이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편의점 등 접근성이 높은 쉼터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 지원 재난 물품인 방한워머 190개와 핫팩 2,160개를 우선 배부했다. 이어 2차 지원으로 공공청사와 경로당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핫팩 1만 2,400개를 추가 배부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근로자종합복지관 등 공공청사 내 한파쉼터에는 핫팩 950개를 비치했으며, 경로당 한파쉼터에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직접 배부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파 행동요령 안내를 병행해 주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한파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한파쉼터 운영 점검과 현장 관리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방한물품 1차 배부를 통해 긴급 대응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2차 배부로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촘촘히 하고 있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