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모빌리티) 보급 확산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시는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 등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보조금은 국비와 시비를 합산해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하며, 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전기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보조금이 지원되며,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지원이 더해질 경우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전기화물차 역시 친환경 물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보급을 추진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계속해서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제1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경로당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교체 ▲내부 도배, 장판 및 노후 집기 교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등록된 경로당 가운데 시설 노후도와 개선 필요성, 기존 사업 지원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된 경로당에 대해서는 순차적으로 환경개선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올해 약 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한 냉·난방비 및 양곡비, 운영비 지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세원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 세외수입 징수 노력도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징수율 등이 적용됐다. 파주시는 인구 규모와 인구 증감률, 세출 결산 규모, 재정력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분류 기준에 따라 대도시가 다수 포함된 '1그룹’으로 분류됐으며,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주시는 앞서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들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이를 바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2일, 성매매집결지가 위치한 파주읍 연풍2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시민을 위한 공간 전환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그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 사항과 피해 사례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오랜 기간 성매매집결지가 자리해있던 곳으로, 불법행위, 취약한 치안과 열악한 생활환경 등으로 주민 불편과 피해가 누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이미지 훼손과 발전이 저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주민들의 안전과 인권, 지역의 정상화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하여 향후 가족센터, 공공도서관,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보건지소 등을 설립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침체 ▲치안 및 안전에 대한 불안 ▲일상생활 불편 등 주민들이 체감해 온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으며, 파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주민은 “성매매집결지 내에서 영업 중인 업소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이 상주하고 있어 오히려 주민 불편과 불안을 느낀다”라며, “경찰의 철수를 요청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및 이동시장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단면을 시작으로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이동시장실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2026년에도 시정의 중심은 변함없이 시민임을 분명히 하며, ‘민생온(On, 溫), 기본업(Up)’을 시정의 기조로 삼아 민생은 더욱 따뜻하게 챙기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는 한층 더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거점도시(메카) 건설이라는 3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시정 운영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시정운영계획 설명회에 이어 진행되는 이동시장실에서는 2026년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오는 2월 1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군포시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청년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수행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대폭 보강했다는 데 있다. 먼저 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군포 청년 오픈랩’과 연계해 정책 연구 및 정책 실험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지역 청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목소리가 단순히 의견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청년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청년참여자율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들의 활동 의욕 고취를 위해 기존 분과회의 활동비를 이전 대비 20% 인상했고, 새롭게 전체회의(1인당 5만원)과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1인당 4만원)도 신설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년 친화도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승합차 4대, 수소승용차 16대로 총사업비 64억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의 경우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의 경우 대형 기준 최대 9,100만원 이다.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하여 30일 이상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군포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 이다. 금년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되었으며,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소상공인, 다자녀, 차상위이하계층, 택시, 농업인 등의 자격요건별로 추가보조금이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1월 30일부터 12월 7일 까지 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조·판매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1.0 이자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 2026년에는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 3월에는 2025년 사업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어 2026년 7월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 범위 내에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1자녀 가구 0.8%, ▲2자녀 가구 1.0%를 지원한다. 정부지원 대출의 경우 ▲1자녀 가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공원과 거리 곳곳에 설치한 벤치 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학술연구·리서치 기관인 위드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벤치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8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공기관 서비스 만족도 측정 모델인 공공서비스 고객만족지수(PCSI) 2.0 기준 종합 만족도가 87.2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매우 우수’ 수준에 해당하는 점수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성남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도로와 공원, 하천, 등산로 등 시 전역의 생활공간에 벤치 3600여 개를 새롭게 설치하며 추진해 온 거리 환경 개선 정책의 성과로 풀이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전반적 만족도가 87.4점, 서비스 품질이 87.3점, 사회적 책임이 87.1점으로 나타나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벤치 이용 장소는 공원이 55.6%로 가장 많았고, 동네 보행로 35.3%, 탄천 등 하천 9.1% 순으로 조사됐다. 주 이용 목적은 산책이나 운동 중 휴식이 47.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휴식 및 여가 △친구·가족과의 대화 △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식품위생 관리에 참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대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 참여 제도로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위생 관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이며, 접수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고양시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면허증·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 행정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 후 직무교육을 거쳐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식품위생법에 명시된 자격 요건을 충실히 반영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식품·영양·위생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어린이들의 서가 이용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예정된 일정을 조정해 행신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 곳곳을 살피며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이용하는 서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가 상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사고 방지를 위해 “이용빈도가 높은 도서 위주로 재배치해 서가 제일 윗단에는 책을 꽂지 말고 비워두거나, 아이들의 손이 안전하게 닿는 높이로 서가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도서관 내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강의실을 방문해 독서프로그램 및 교육 활동에 사용되는 빔프로젝터의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후 장비를 교체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안해하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눈으로 확인하고 즉시 해결하는 현장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급 해상도·268㎢ 전역 구축…도시 변화 상시 반영 체계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해 3월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50%·시비 5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50대 중장년 시민의 배움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평생학습지원금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2026년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은 생애 전환기를 맞은 50대 시민이 나이·소득·배경과 관계없이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30만 원의 평생학습이용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스스로 자신의 삶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은 선택이 아닌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권”이라며 “시민이 나이나 환경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967년 1월 1일부터 1976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50대 광명시민이다. 광명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총 2천50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59세(1967년생)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 대상임을 고려해 우선 선정하고, 1968~1976년생은 무작위 추첨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광명시민 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육성자금 600억 원과 특례보증 96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제조시설을 두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한도는 업체당 3억 원 이내이며, 상환 조건은 1~3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특별금리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대 3%까지 이차보전이 적용된다. 대출은 시흥시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아이엠뱅크(대구은행), 하나은행)에서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은행여신 규정상 상환능력을 갖추고 융자지원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우대금리(0.5%) 지원 대상을 기존의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기업, 시흥시민 채용 우수기업 등에 더해 ‘사회적 경제 기업’과 ‘월평균 공업용 하수량 700톤 이상인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혀 보다 폭넓은 기업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 달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ㆍ지류권을 통합해 30만 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1층 로비에서 ‘조아용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용인특례시와 롯데몰 수지점,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일자리 사업이다. 세 기관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익을 위해 협의를 시작했고, 매 분기별 사업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경제적 자립과 새로운 사업의 발굴이라는 자활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모은 용인지역자활센터와 롯데몰 수지점에 감사하다”며 “조아용이 가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이라는 의미를 가진 팝업 스토어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청년들을 위한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사다리, 해외취업을 위한 경청스타즈,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갭이어 사업, 만 24세 경기도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0만 원, 분기별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올해도 계속된다.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어학이나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금융지원뿐 아니라, 고립은둔청년 지원,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도 있다.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정책이다. ▶ 결혼·건강·기본소득까지 생활 안정 지원 경기도는 청년이 제안한 신규사업으로 올해 도내 청년(19~39세) 4천400명에게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검진비의 경우 미취업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위·대장 내시경, 뇌MRI/MRA 등 건강검진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예방접종비 지원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 2천200명을 대상으로 HPV, 인플루엔자, 간염 등 예방접종비를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놀이·돌봄 모델로 추진해 온 ‘맘대로 A+(AI Play) 놀이터’가 현장에서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맘대로 A+ 놀이터’는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체험 같은 디지털 놀이와 신체·역할놀이 공간을 한 곳에 모아 둔 ‘디지털 융합 놀이터’ 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 콘텐츠를 골라 담는 주문제작 방식이라 지역·시설 특성별로 개성 있게 구성하는 맞춤형 놀이터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신규설치는 물론 작은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같은 기존 돌봄시설을 활용해 설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놀이 경험의 질과 다양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공공 놀이공간 모델로 조성되고 있다. 도는 2025년 12월 기준 21개 시군 41개소를 선정·지원해 ‘맘대로 A+ 놀이터’를 확산했으며, 현재 38개소가 운영 중이고 3개소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운영 결과 이용률은 기존 시설 대비 83% 증가했고 월 이용자 6만9천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경기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 2024년 8.59점보다 0.35점 상승한 수치다. 공직유관단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하는 등 공공성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를 말한다. 공무원과 함께 공직자윤리법상에서 정한 규제를 받는다. 위원회는 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산하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에는 기관의 규모․특성에 따라 현원 100인 이상 14개 기관(Ⅰ그룹)과 현원 100인 미만 15개 기관(Ⅱ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직원 10인 미만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설립한 기관 등 3개 기관(Ⅳ그룹)은 반부패 역량진단을 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로 평가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Ⅲ그룹)는 평가에서 제외했다. 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월 9일까지 ‘자원봉사 단체공모 1차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10인 이상 99인 이하 규모의 자원봉사 단체다. 공모에 선정된 단체에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단체당 최대 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누구나 돌봄 ▲기후행동 ▲사회안전 ▲사회통합 ▲자유주제 등 5개 분야로, 선정 시 3월부터 9월까지 총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봉남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현장의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명을 기존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서 보다 이해하기 쉬운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