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고 하천의 통수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병천천(국가하천) 퇴적토 제거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흥덕구 옥산면 환희리 1 일원 병천천 0.4km 구간에서 하천 내 퇴적토 총 2만3천㎥를 제거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3억5천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11월 환경 현황 조사를 실시한 뒤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는 오송읍 호계리 289-1 일원 0.4km 구간에서도 퇴적토 1만4천㎥를 제거하는 공사를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2억3천만원을 들여 2월 중 착공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퇴적토 제거공사를 통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범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하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와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라이온스클럽은 25일 청소년 단체 ‘청소년교육문화공동체 그루터기’에 300만원 상당의 중고 컴퓨터 7대와 에어컨 1대를 기탁하며 지역 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탁은 청소년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쾌적한 활동 공간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교육과 문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재림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경 그루터기 대표는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라이온스 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된 물품을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3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나무판에 채색하고 조립해 완성하는 ‘플라워 휴지걸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천연 재료를 활용해 유화 과정을 거쳐 직접 촉촉한 핸드크림을 만들어보는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주말에는 반기문 평화기념관에 방문해 전시 관람도 즐기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온이 점차 오르고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驚蟄)’이 다가옴에 따라 음성군의 대표 작물 중 하나인 수박의 정식도 시작됨을 알렸다. 중부권 수박 정식시기는 보통 2월 하순∼3월 초로 건전묘 선택, 정식 전 토양관리 등 정식작업 준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수박 건전묘의 요건은 먼저 품종(접수, 대목)이 정확하고, 떡잎이 상처가 없이 붙어있으면서 웃자라지 않은 묘로써 잎이 두껍고 적당한 녹색빛을 띠고, 병충해 피해가 없어야 한다. 또한 모종의 소질 차이가 있어 파종과 접목일자를 확인해 너무 늙거나 어린 것은 피하고 본엽이 4∼5매 정도 출현한 것을 선택한다. 접목묘 구입 시 접목부위가 단단하고 편편하면서 잘 연결돼 있고, 뿌리는 뿌리털이 많고 백색을 띠면서 뿌리돌림이 좋은 모종을 선택해야 한다. 정식 전 토양관리는 한 해의 농사를 좌우하는 만큼 중요하다. 먼저 로터리를 이용한 땅속 깊이 경운하는 방법(심경)으로 토양 속 산소 비율이 20% 이상 되도록 해 수박의 건전한 생육과 뿌리의 분포를 좋게 한다. 다음으로 토양에 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에서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상상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이다. 바쁜 일상에서도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차인표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이 삶의 방향을 잡는 데 어떤 도움이 됐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감성적인 연주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인표 작가는 2009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소설 ‘잘가요, 언덕’을 집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잘가요, 언덕’의 개정증보판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4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의 필수 도서로 선정돼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장 강연은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043-871-3142)에 전화하거나 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자 및 차량의 원활한 교행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신규 구역에 고정식 CCTV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단속 구간은 금왕읍 자이센트럴시티아파트 인근 도로 일원,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도로 일원 등 총 2곳이다. 군은 오는 3월 2일까지를 계도 기간으로 정해, 신규 단속 구간에 대한 현수막을 개시하고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계도 기간 중에도 주민신고제 대상구역(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교차로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은 기존과 같이 불법 주정차가 허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신규 단속구간은 빈번한 교통사고 발생, 차량과 보행자 교행의 어려움에 대한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는 장소로 정해졌으며, 군민의 안전과 원활한 차량교행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국가데이터처(前 통계청)에서 지난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4개 분야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그간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월과 8월에 각각 발표된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반기’ 고용지표에 이어 4개 분야 연속 도내 1위를 달성한 것으로, 녹록지 않은 경제 여건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돋보인다. 군에 따르면,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8.8%(지난해 하반기 比 0.9↑)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3.5%(지난해 하반기 比 1.1↑) △청년고용률 55.2%(지난해 하반기 比 3.5↑) △경제활동참가율 74.5%(지난해 하반기 比 0.9↑)로 각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역활동인구 분야에서도 12만 명으로 다시 한번 군 단위 전국 1위를 차지해 풍부한 일자리를 찾아 유동 인구 유입이 매우 역동적인 경제도시임을 입증했다. ‘지역활동인구’란 해당 지역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생산을 위해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15세 이상 취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무료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분쟁이 증가하는 가운데, 법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 노동자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노무사를 통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및 퇴직금 문제 ▲부당 해고·징계 ▲근로계약 및 근로조건 ▲산업재해 관련 안내 등 노동관계 전반을 포함하며,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지원한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내토로35길 17) 방문 또는 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지역 내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공정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3·1절을 앞두고 지난 24일 오전 11시 청전현대아파트 일원에서 국가상징 선양운동 실천 사업의 일환인 태극기 달기 운동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과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180개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 국경일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기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장은 “태극기 달기는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태극기 보급과 올바른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는 2012년부터 매년 국경일마다 지역 아파트와 마을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보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제천쌀을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원해 제천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천쌀 사용업소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천시에 일반음식점 또는 휴게음식점으로 영업 신고한 지 2년 이상 지난 업소로, 최근 6개월간 제천쌀만 사용한 업소다. 제천시는 신청한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자격 요건 및 제한사항 등을 확인한 뒤 적격 업소를 대상으로 2차 방문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제천쌀 사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을 교부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지정업소의 연간 제천쌀 사용량을 확인해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제천쌀로 지원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을 통해 제천쌀 소비가 확대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제천쌀 사용업소 지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관광협의회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2회 제천 빨간오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겨울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축제로,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레트로 감성의 포차거리를 조성해 추억의 겨울 먹거리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빨간오뎅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첫날에는 사전 공연으로 난타 공연과 리듬크루네이션, 베라루체 공연이 열린다. 이후 엔데이 개막공연, 마술쇼, 기타 라이브 공연 등이 이어진다. 또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박달 트로트 콘서트가 열려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빨간오뎅 빨리 먹기 대회인 푸드파이터 챌린지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추억의 게임 이벤트가 운영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026년을 맞아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한 보육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육사업은 「2026년 제천시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영유아가 행복한 보육환경 마련 ▲신뢰할 수 있는 보육체계 구축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양육지원 체계 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3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시는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인건비 및 자체 재원에 따른 보육교사 복리후생비, 보육교직원 직무수당 등 각종 수당 지원과 대체교사 및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총 6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명절 수당(1인당 연 20만 원)을 새롭게 지원해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의 안정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개선사업비와 기능보강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국공립어린이집의 개보수 등을 지원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환경개선사업비를 전년 대비 증액 편성해 어린이집의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과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시민의 당뇨병 예방과 체계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2026년 스마트 혈당 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진단을 받은 시민과 당화혈색소 6.1% 이상인 당뇨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기수별 25명씩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올해 사업은 신규 참여자와 조리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체험을 중심으로, ▲자가 혈당 측정 방법 교육 ▲건강 식단 조리 실습 ▲개인 맞춤형 운동 교육 ▲전문가 상담 및 혈당 정보 지속 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영양사, 운동처방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의 90%가 혈당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실습형 영양 교육은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당화혈색소 수치가 평균 0.5%P (6.8%→6.3%) 감소하는 성과도 거뒀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혈당 관리는 시민이 스스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4일 15시부터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세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 총리가 직접 충청북도 지역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하며,청주‧오송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충청북도가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K-국정설명회」는 출범 이래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대국민 소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께 투명하고 소상히 설명드려 국정 신뢰를 다져나갈 것이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에서 「K-국정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요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는 다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SBS ‘틈만 나면,’ ‘연습 메시’ 유재석이 드디어 게임 슬럼프를 탈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라미란, 주종혁이 동계올림픽의 열기 못지않은 게임을 펼쳐 이목을 끈다. 네 사람이 도전한 미션은 바퀴의자를 날려 달 스티커에 안착시키는 ‘달까지 간다’ 게임. 라미란은 마치 컬링을 연상케 하는 게임 룰에 “영미! 영미!”를 외치며 과몰입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뜻대로 굴러가지 않는 것이 바로 컬링의 묘미. 네 사람은 어디로 휠 지 모르는 바퀴의자의 방향 전환에 온 정신을 집중하더니, 긴장감에 땀까지 닦기 시작한다. 급기야 라미란이 방바닥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지난 주말 전국 산불 22건 발생 주요 원인은 '부주의' 산불 예방수칙을 지켜주세요 · 산에서 취사, 흡연 등 금지 · 산 근처에서 쓰레기 소각 금지 · 연기, 불씨 보면 119 신고 "불법소각, 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 엄정 대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24일 영종씨사이드파크 관리사무소에서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와 봉사와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과 자원봉사 협조 체계 구축,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및 상호지원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상생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 시책을 개편‧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먼저, 2026년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을 새롭게 도입한다.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연간 50만 원을 지원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업‧정서‧건강‧생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 지원함으로써 학생별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건강 지원 분야에서는 당뇨병 학생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인슐린 접종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비 지원과 가족 캠프 운영 등을 통해 학생 건강 관리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복지 정책도 확대된다.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경제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2026년 경제금융교육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체험형 경제금융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의 경제 기초 소양 부족과 도박, 주식, 온라인 금융서비스 노출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미래 경제 주체로서 필요한 경제 이해력과 건전한 경제 가치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사회, 실과, 기술‧가정, 통합사회, 경제 등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경제금융 수업을 운영하고,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체험형 경제교육과 교수‧학습 자료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해 도내 초‧중‧고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경제금융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실제 운영을 경험하는 학교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경제금융 연구학교를 2교(충주용산초, 송학초) 신규 운영해 경제금융교육 모델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