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활동보호 지원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활동보호 지원단은 교육전문가 5명, 의료지원단 5명, 법률지원단 33명으로 구성됐으며, 법률·의료·상담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에 직접 대응한다. 교육전문가는 학교급별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대한 컨설팅을, 의료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또는 무고한 아동학대 피신고로 소진된 교원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상담·치료를 지원하며 법률지원단은 교육활동 침해 관련 법률 상담, 소송 대리, 아동학대 고소·고발 대응 등을 통해 피해 교원을 돕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4년 1월부터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2기 출범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 대책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설치해 교육활동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단이 학교 현장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상호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학생성공시대’를 주제로 교육활동 보호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유관기관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활동 보호와 안전한 학교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교사의 가르칠 권리·학생의 배울 권리·학부모의 의견 제시권이 조화되는 학교 실천 방안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학부모의 신뢰가 살아있는 학교를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원탁토의를 진행하며 현실적인 제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원·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나누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성장을 위해서는 교사·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상호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5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의 이용자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택배 배송해주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다. 이용자는 인천도서관과 책나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자료를 최대 28일간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전국 1,190여 개 책나래 서비스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12개 기관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한다. 올해 경기·강원·인천 권역에서는 인천도서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꾸준한 이용자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인천도서관은 2011년부터 책나래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최근 기준 연간 500여 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자료실 운영을 비롯해 그림책 읽어주기, 영화 상영, 숲체험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새마을회가 주최하는‘2025 인천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들을 격려하고, 사업 성과와 새마을운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황일 인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군‧구지회 회장 및 회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유공회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황일 인천시새마을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양극화와 사회 갈등으로 공동체의 결속이 흔들리고 있는 이 시대에,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우리 사회의 든든한 동력으로 삼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운동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녹색(Green) 새마을, 건강(Health) 새마을, 문화(Culture)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맞춤형 1:1 상담’이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연말까지 기간을 연장한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1,355명을 대상으로 전화 기반 상담을 통해 지원 제도를 알지 못했던 피해자를 직접 발굴하고 지원 안내 및 신청 연계를 병행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 많은 피해자들이 “지원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 “본인이 대상이 아닌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상담을 계기로 지원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신청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어 정책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피해자가 행정을 찾아오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을 통해 정책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긍정적인 현장 반응과 추가 상담 요청, 지원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시는 당초 12월 19일 종료 예정이었던 상담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상담 결과는 향후 지원제도 보완, 신청 절차 개선, 홍보 방식 정비, 사각지대 유형 분석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정책의 기반 자료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12월 3일에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과 마케팅홍보 부문 총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민 일상 속에서 공공정책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텐츠와 도시 정체성을 체험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인천 도시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살기 좋은 인천, 행복한 인천’을 주제로 한 브이로그형 광고 영상으로 광고 및 공익캠페인 부문에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동집행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해당 영상은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인천시의 주요 정책을 연결하여 정책이 생활 속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놀이공원 편’에서는 인천 전역을 거대한 놀이공원처럼 소개하며 아이 ‘민수’의 시점으로 즐거운 하루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냈다. 아이가 놀이터, 도서관, 공원 등에서 뛰노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3일,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공단 전 부서장 이상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3-2027년 중장기 경영전략 및 CEO 경영방침인 'SMILE'의 핵심 가치인 S(안전), M(체계적 관리), I(혁신), L(연결), E(친환경)을 기반으로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보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10월, 김재보 이사장 취임 후 변화한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와 사내 TF팀을 구성하여 2023-2027 중장기 경영계획을 재점검하고, 경영전략을 보완·수립했다 . 이번 보고회에서 이사장을 포함한 모든 간부들은 2026년도 주요사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획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업을 약속했다. 김재보 이사장은“취임 후, 여러 분야에서 공단은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 자리를 빌어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2026년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시민이 미소짓고 직원이 행복한 공단으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3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2025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레전드 50+ 2.0’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참여기업 25개사 대표와 사업 총괄책임자 등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는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 육성 사업으로서, 국내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중소기업 성장 모델이다. 인천TP는 현재 ‘레전드 50+ 1.0’과 ‘레전드 50+ 2.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레전드 50+ 2.0’ 사업은 인천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바우처 ▲정책자금 ▲연구인력 ▲스마트공장 ▲수출바우처 ▲창업중심대학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우수기업 시상 ▲우수성과 발표 ▲성과 보고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부터 11일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대비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행정실장 5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 연수’를 권역별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정책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행정실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내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 중심의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행정실장은 예산·시설·계약 등 학교 운영 전반에서 협업의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 연수는 정책 설명과 즉흥 공감극으로 진행되며, 공감극에서는 행정실장이 학생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등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역할을 체감하도록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구성원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참여할 때 효과가 높아진다”며 “행정실장의 적극적 참여가 학생 지원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12월 3일 KT서부광역본부 후원으로 관내 거주 저소득 보훈 가족 100가구에 김장김치 1000kg을 전달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나눔 김장김치를 후원해준 KT서부광역본부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근(94세)어르신께서는 “고령으로 김장하기 힘들고, 가격이 비싸 걱정을 했는데, KT서부광역본부에서 김장김치를 후원해줘 걱정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윤철 KT노동조합 서부지방본부 위원장은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길 기원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귀한 희생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뜻을 전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KT서부광역본부는 노사공동으로 2024년부터 인천보훈지청 국가유공자를 위해 어버이날 전병선물세트 후원, 초복 나눔 행사, 김장김치 후원, IT교육 등 국가유공자를 위해 많은 나눔 후원을 하고 있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금년 국가보훈부 중점 사업인 '모두의 보훈 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24일까지 어린이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독서퀴즈는 매달 선정된 그림책을 읽은 뒤 문제를 풀어 응모하는 방식으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대상이다. 어린이자료실과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7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도서는 전병호 작가의 ‘겨울아 놀자’로, 초등 1~2학년군 ‘겨울’ 단원을 바탕으로 시골 할머니 댁에서 보내는 겨울 놀이를 담은 지식 정보 동화다. 이야기 전개로 호기심을 유도하고, 정보 페이지에서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독서퀴즈는 계양도서관 누리집‘열린마당(설문조사)’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어린이자료실에서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조직의 안전관리 수준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인천시교육청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표준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시스템인증원 박성진 원장이 참석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ISO 45001은 산업현장의 위험을 줄이고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위험요인 사전 파악과 체계적 관리 절차를 갖춘 조직에 부여된다. 인천시교육청은 본청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절차 정비, 위험요인 관리체계 구축, 비상대응 계획 마련 등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인증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조직 문화가 국제적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관리자 책임 강화와 직원 참여 확대를 바탕으로 ‘안전이 일상화된 행정문화’를 추진해 왔으며, 향후 시스템 이행성과 개선 효과를 지속 점검해 실질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3일 인천 서구 검단 오수 발생량 증가 대응을 위한 ‘검단하수처리장 증설공사(2단계)’사업자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2단계 증설공사는 검단신도시 등 서구 일원의 개발로 늘어나는 하수 처리를 위해 지난 2022년 3월 준공된 1단계 시설(시설용량 69,000㎥/일)에 더해 하루 23,000㎥/일 규모의 처리 시설을 추가 확보하는 사업으로 2029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 지난 6월 입찰 참가자격 사전신청서를 제출한‘브니엘네이처 컨소시엄’과 ‘CJ대한통운 컨소시엄’은 기본설계를 토대로 계획지표의 적정성, 하수처리공법, 시설 배치 및 시운전 계획, 성능보증계획 등을 담은 기본설계도서를 iH에 제출했으며, iH는 제출된 도서를 바탕으로 인천시에 기본설계도서 심의를 의뢰하는 등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 최종 적격자는 기술평가 점수(70%)와 가격평가 점수(30%)를 합산한 가중치 방식을 적용해 선정되며,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업체는 통보일로부터 120일간 실시설계를 진행하게 된다. ○ iH는 2026년 6월까지 세부 실시설계, 기술심의위원회 적격심의, 설계경제성 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2025년 인천시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담당공무원, 아이돌보미 선생님들, 서비스제공기관 실무자 등 약 130명의 현장 종사자들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지정하여 통합 돌봄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이용자·돌봄 종사자·제공기관의 심리·건강 관리까지 포함하는 촘촘한 정책 운영에 힘써왔다. 올해 인천시 아이돌봄 서비스는 4,436가구에 546,623건을 제공했으며, 1,609명의 활동 아이돌보미가 참여해 지역 돌봄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군·구 서비스제공기관 9개소를 광역지원센터가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대기 가구 해소와 서비스 품질 안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시는 이른 아침 등 기피 시간대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해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인천형 아이플러스(i+) 돌봄 맞춤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월 60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YWCA 대강당에서 제30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민들의 소비자 권익 증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12월 3일‘소비자의 날’은 1979년 12월 3일 소비자보호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날을 기념하고 소비자 권익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의미 깊은 날이다. 기념식에는 인천시장(유정복)의 영상 축사와 함께 인천시의회 의장,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교육중앙회인천지부, 인천소비자연맹, 인천YMCA, 인천YWCA,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인천시지회,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7개 소비자단체 임직원 등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올해 소비자단체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 다양한 소비자 정보 전시회, 그리고 ‘올해의 소비자 이슈’에 대한 전문가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천시는 그동안 시민의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비자단체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축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난 2일, 지역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의 식사 결손을 줄이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건협 인천 직원들은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건강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지부는 평소 지역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내년 3월 예정된 신청사 이전과 함께 지역과의 연대·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건협 인천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돌봄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청사 회의실에서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와 공항 상주직원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계약학과 개설・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공항보안 등 공항공사 자회사, 한국공항 등 계약학과 참여사 9개 기관관계자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협약은 항공 산업이 단순 운항 중심에서 벗어나 데이터・기술・보안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화함에 따라, 전문 인력을 육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항공대는 ‘IIAC 항공관리학과 석・박사과정’을 신설하고, 항공경영・물류・항공보안 및 안전 등 실무 연계형 세부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해 나가게 된다. 연간 정원은 석, 박사과정 약 25명이며, 등록금의 50%를 교육생 소속 기관 및 업체가 지원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자회사 및 상주업체와 공동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기관 간 네트워킹 및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현 구청 운동장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노후화된 청사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행정 공간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민과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식전 공연과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미추홀구 기존 청사는 옛 경인교육대학교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와 더불어 업무 공간이 여러 건물에 분산돼 있어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신청사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준 ㈜디씨알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하며 문화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송도오라카이호텔에서 ‘2025년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추진한 5개 중점갈등관리대상사업의 갈등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과정 전반을 평가하여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논현동 33번지 일원 토지주 민원(구: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캠프마켓 공원조성사업 △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사업 △송도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 등 5개 사업을 중점갈등관리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사업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갈등 대응을 추진해 왔다. 시는 특히 다양한 현안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조정 노력을 이어왔다. 먼저,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논의와 관련해서는 이해관계가 복잡한 상황을 고려하여 관련 집회인과의 주기적 소통, 갈등조정협의체 운영 등 다층적인 접근을 진행해 왔으며, 현안의 핵심을 명확히 반영하기 위해 사안을 “논현동 33번지 일원 토지주 관련 민원”으로 재정의하여 보다 현실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제1급 감염병으로 신규 지정된 니파바이러스감염증(Nipah virus infection)에 대비하여, 감염병 대응 매뉴얼과 절차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 역학조사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지난 9월 8일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 고시 개정에 따라 새롭게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됐으며. 해외 유입 가능성이 높고 치명률 또한 높아, 국가 및 지자체 차원의 철저한 대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는 2025년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계획에 따라 신종 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인천광역시와 군·구 보건소의 역학조사관과 감염병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 강의와 감염병 발생 시 실행 및 토론 기반의 실습형 훈련이 병행됐다. 강의에서는 ▲엄중식 길의료재단길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개요 및 역학적 특성’과 ▲김현정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역학조사관의 ‘니파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시 기초 역학조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