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월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를 강화한다. 파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전담 관제 인력 1명을 채용하고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인 11시부터 17시까지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관제할 계획이다. 전담 인력은 관제 과정에서 아동 유괴, 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 및 소방서와 신속히 협력해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더 강화하고 시민 안전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 전역에 첨단 교통·방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24시간 통합 관제하고 있으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대응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취약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학 초기에는 교실 내 밀접 접촉과 공동생활 시간이 늘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유행성 감기 등 호흡기 감염병이 집단 발생하기 쉽다. 특히 학령기 아동·청소년은 감염에 취약하고 전파 속도 또한 빨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수두는 학생 간 전파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미열, 발진,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등교를 중지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염 가능 기간이 경과한 이후 등교하도록 하는 등 학교 내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및 식사 전후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교실 하루 3회 이상 환기 실시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중지 후 진료받기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권장 등이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최지안 한국미니어처협회장을 제54대 파주시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최지안 회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미니어처아트협회를 설립해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공예 교육 보급에 힘써왔으며, 파주시 청년위원회 취·창업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지안 명예시장은 위촉장을 수여받은 후 문산도서관에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문산도서관은 책 읽는 공간을 넘어서 문화와 교육을 잇는 파주시 문화중심지로, 최 명예시장은 문산도서관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국립극장의 무대장치·소품·의상을 보관하고 제작하는 국가 공연예술 기반시설이자, 시민이 공연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최 명예시장은 문화 기반 시설이 지역 예술 활성화에 미치는 역할을 살피며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한강하저터널 시공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수소에너지 기반 친환경 교통수단(모빌리티) 확산과 지역 에너지 전환 촉진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녪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46대 ▲수소저상버스 5대 ▲수소고상버스 13대 등 총 64대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의 경우 1대당 3,250만 원이며, 수소버스의 경우 차종에 따라 저상버스는 약 2억 6천7백만 원에서 2억 9천1백만 원, 고상버스는 약 3억 4천6백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파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및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수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구매 신청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신청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착수한 ‘고창교 교량 및 연계도로 확장공사’를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동일 규모의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고 주변 연계도로를 확장하는 공사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통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차량 정체를 완화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주요 공종별 자재 수급과 장비·인력 투입 계획을 사전 확보하는 등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공정 지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내 차질 없이 준공하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회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학교장, 기관·단체장, 청소년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내빈 기념사와 축사, 청소년 답사, 색줄 자르기 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 순회는 청소년 대표의 안내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센터 내 확충된 문화·예술·체험·여가 공간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확대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는 기존 2층에 한정됐던 공간을 4층과 7층까지 넓혀 사용하며, 주요 시설은 ▲춤·요리 연습실 ▲밴드 합주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동아리실 등이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열린 ‘미래상상 인공지능(AI) 페스타’축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새롭게 조성된 인공지능(AI) 실습실에서 로봇 코딩과 가상 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행정복지센터를 신청사(미래로 350)로 이전, 오는 3월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022년 2월 22일 한울도서관 1층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간 협소와 주차 불편 등으로 주민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5년 만에 신청사로 이전하며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청사는 종합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시설(쉼표 7호점),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회의와 각종 행사, 행정 협업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주민자치센터는 운정3동 주민들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관장 서은금)은 지역 내 학교와 기관 간 독서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공공도서관 자료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순회문고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학교에 한정하지 않고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까지 확대하여 카페, 병원, 미용실, 공방 등 지역 생활공간에 도서를 지원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순회문고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3월 13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학교(1교당 3학급 이하)를 비롯해 공공·민간 기관, 소상공인 사업장 등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100권의 도서를 2개월간 대출하며, 연간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배송은 3월 23일(1차), 5월 26일(2차), 7월 27일(3차), 10월 16일(4차)에 진행되며, 최종 반납일은 12월 18일이다. 도서는 택배 발송(도서관 택배비 부담) 또는 직접 방문 수령 방식으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공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3.1.자 신규 발령 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관내 신규 교(원)감 4명과 유·초·중·고 신규교사 98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임명장 수여, 교육공무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선서문 낭독, 교육장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신규교사에게 임명장과 꽃을 전달하고, 격려와 축하의 뜻을 전하며, “당진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학교의 새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선생님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버스타고 당진 나들이’등 신규 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와 학교 현장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배움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3일 인천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외식업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인천지역 외식업 대표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5주 과정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지역 트렌드를 반영한 상권 분석 ▲매출 개선 전략 ▲매장 운영 효율화 ▲디지털 마케팅 활용 등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전체 사업을 기획·총괄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는 교육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담당하고,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는 교육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 전반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해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관광기업 및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센터 지원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사업 일정 및 공모 안내 ▲사업별 담당자 소개 ▲1:1 사업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협업(협업 프로젝트)’와 ‘혁신기술보유한 기업과 관광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오픈이노베이션)’을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으로 통합하여, 지역 관광 현안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상회’를 인천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통합브랜드로 확대․적용하고, ‘상생 파트너스’ 모집을 통해 다양한 관광기업들의 판로개척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의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로 식품 안전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며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은폐해 국내산으로 혼동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사 결과, 총 16개 업소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일부 업소는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일부는 수입산 수산물의 원산지 국가명을 잘못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품목은 활어류와 냉동수산물 등이다. 주요 위반 사항은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각각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국산 오징어를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중국산 낙지와 주꾸미를 국내산, 중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47일간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58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구조물의 균열, 침하,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면(50개소), 급경사지(258개소), 도로 옹벽·석축(50개소), 건설현장(142개소), 저수지(17개소), 국가유산(11개소) 등 총 588개소이며,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부터 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와 군·구 관리부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석축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건설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시설물 기능 이상 여부 ▲저수지 등 취약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인 ‘주민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활동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로 구성된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은 2019년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시는 201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양성해 왔으며, 그 동안 30명을 배출해 2018년부터 현장 운영에 투입했다. 올해는 24명의 해설사가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개 섬, 12개 안내소에 해설사가 상주하며 29만 2,715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3만 5,218회의 해설을 진행했다. 단순 안내를 넘어 섬의 지질 형성과정, 생태·환경 변화, 역사와 문화, 주민 삶의 이야기까지 아우르는 전문 해설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유산을 설명하는 해설자이자,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동시에 지질명소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보전 의식을 확산하는‘지킴이’역할도 맡고 있다. 올해 해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질명소 현장 해설 ▸지질공원 동행 해설 두 가지 방식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상인들의 화재공제 가입 참여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고 노후 전기·가스 설비가 많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사전 예방과 함께 신속한 피해 보상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상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화재공제 제도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보장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 금액인 100만 원 가입 시 상인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최대 3,000만 원까지의 보장 구간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소 보장 구간에 대한 전액 지원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인천시만의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현지 시간) 위컴 애비(Wycombe Abbey)와 럭비 스쿨(Rugby School)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Peter Warren)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 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 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 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이해하기’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스스로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우울증 관련 퀴즈와 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우울감 정도를 직접 확인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폼(QR코드 접속)이나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3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 서준호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우울감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이지만,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줄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필요시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비만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내달 3일부터 15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유산소 운동을 통한 ‘지방 태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계단 걷기 사진 인증과 1만 보 걷기 미션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걷자 횡성! 다함께, 더 건강하게’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3월 비만예방의 달 걷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등록된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비만은 평소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하고 충분한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줄이기 등 건강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5개 보건지소(우천·둔내·공근·청일·둔내)에서 물리치료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근력 건강 프로젝트를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능력이 저하되기 쉬운 50세이상 지역주민, 특히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운동처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보건지소 전문인력 자원인 물리치료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보급을 넘어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낙상사고와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대상자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소도구를 활용(필라테스볼, 링, 세라밴드 등)한 ‘개인 맞춤형 운동’을 학습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2월 2주부터 강림보건지소를 시작으로 물리치료사가 배치되어 있는 5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소내 건강증진실 에서 진행하며, 상·하반기 총 8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매년 물리치료사가 배치되어있는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8회차 구성으로 위와 같이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사후 평가(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