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낙상 위험 평가(FRA, Fall Risk Assessment) 검사장비를 사용해 ‘낙상위험평가’를 측정하고 운동전문가가 운동 상담을 제공하는 개인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FRA 검사장비는 균형 능력, 감각계 기능, 반응속도 등 다양한 신체 기능을 측정하여 낙상 위험도를 수치화하는 낙상 평가 시스템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신체 상태에 맞춘 다양한 균형 강화 훈련 게임을 통해 낙상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낙상위험평가’ 측정은 55세 이상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연중(매주 월~금) 사전 예약제로 송탄보건소 1층 헬스케어상담센터에서 진행하며,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신청서 접수 및 전화로 하면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FRA는 단순한 균형감각 측정을 넘어서 통합적인 분석으로 낙상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과학적 도구”라며 “낙상 위험 측정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 어르신 우울 예방 교육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우울증의 예방 및 조기 발견과 어르신의 건강한 삶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동삭동의 경로당 2개소(자이경로당, 센트럴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고령화 사회에서 점점 증가하는 노인 우울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노인 우울 선별검사를 시행했고, 스트레스 관리 및 예방법 교육과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작은 성공 경험하기’의 주제로 파우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근육 사용 및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음을 알게 되어 매우 도움이 됐고, 다 같이 모여 교육도 받고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우울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의 하나로 지난 1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에스할인마트 동삭점 및 농민 마트 원평점과 번개탄 판매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마트는 협약에 따라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생명사랑 실천가게'가 되어 번개탄을 별도의 보관함에 보관하고, ‘올바른 번개탄 사용법’에 대한 안내문을 제공하며 구매 용도를 확인한 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구매 과정에서 자살위험징후가 감지되면 자살 예방 홍보물과 자살예방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평택시는 이번 협약으로 총 43곳의 번개탄 판매업소가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번개탄 판매개선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사회 판매업소를 추가 발굴 관리할 예정이다. 평택시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번개탄을 구매하는 시민들이 목적에 맞는 올바른 번개탄 사용을 하길 바란다”면서 “번개탄을 이용한 안타까운 시도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층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의 날' 축제 연계 ‘청년 정신건강 증진 힐링 캠페인’을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축제와 연계해 시민 참여 부스를 운영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정보무늬(QR코드) 및 키오스크 정신건강 자가진단 실시, 스트레스 측정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홍보 활동을 제공하여 청년층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 및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정신건강 자가진단 검사 결과,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되며 전문 상담사의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 힐링 캠페인을 통한 정신건강 친화적 분위기 조성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고 시민 관심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평택시 정신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가 성인 문해교육 ‘찾아가는 마을서당’의 교통 문해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2025 tbn 이륜차 안전문화대상’ 우수 정책상(행정안전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22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평택시는 고령층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평생학습 기반 안전교육 정책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한국도로교통공단 TBN 교통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경찰청·손해보험협회 등 관련 기관이 후원했다. ‘찾아가는 마을서당’은 지난 2018년부터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마을 유휴공간을 활용 운영해 왔다. 단순히 글자를 가르치는 한글 문해교육을 넘어 금융·디지털 정보와 함께 교통안전 문해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이용 수칙, 교통표지판 이해, 이륜차 헬멧 착용 등 실질적인 내용이 강조된다. 문해교육 강사는 시청각 자료와 체험형 수업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안전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은 9월 23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함께 ‘추석맞이 희망나눔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희망나눔물품은 총 203상자로, 평택지역 22개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통해 아동,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된다. 이 가운데 5개 복지시설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따뜻한 손길로 희망나눔을 실천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삼성전자 봉사자는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희망나눔물품 전달뿐 아니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최을용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포승읍에 있는 ㈜엘케이테크는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엘케이테크는 화강 경계석 및 건축, 조경 자재 전문업체로 현장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규격과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김재운 이사는 “기부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쓰여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지역사회 나눔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후원하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 100만 원은 평택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원고속·㈜평택버스는 지난 17일 추석에 앞서 취약계층을 위해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온누리상품권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대원고속·㈜평택버스 허덕행 실장은 “풍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석 명절에 상품권을 전달드린다”고 말하며, “관내의 어려우신 분들이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기부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 분들이 든든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관내의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대원고속·㈜평택버스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관내의 취약계층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2일, 평택시청, 송탄출장소, 25개 읍면동 및 지역단체 등이 참석하여 귀성객이 많은 고덕신도시 인근 빈터 환경정비를 민관합동으로 실시 했다. 이번 합동 대청소는 평택시에서 추진 중인 ‘2025년 추석맞이 깨끗한 평택’의 하나로, 추석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새로운 대한민국의 마음으로 가족‧손님 추석맞이를 위한 정부 시행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하여 실시됐다. 또한, 평택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평택시 추석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읍면동별 무단투기 및 적치 폐기물 취약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명절맞이 준비를 한다.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수거 일정도 조정되어, 10월 5일(일)부터 7일(화)까지를 제외하고 정상 수거할 예정이며, 온라인 매체(SNS, 블로그 등)를 통해 수거 일정을 홍보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추석은 마음을 나누는 명절일 뿐만 아니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께 우리 도시의 첫인상을 드리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 새단장’의 뜻을 함께 실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삼성물산의 지원과 참여로, 배다리 생태지기와 시민들이 함께 개구리 등 양서류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생태사다리 시범 설치 활동을 지난 22일 배다리 생태공원에서 진행했다. 개구리 생태사다리는 배수시설에 빠져 고립·폐사되는 양서류가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로, 이는 기존 농수로나 배수로에서 양서류가 이동하지 못해 생태 피해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양서류의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기업과 시민이 직접 생태 보전 활동에 동참하는 자리가 됐다. 참여자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작은 시설이 생태계를 지키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는 설치 결과를 토대로 효과를 검토한 뒤, 향후 다른 양서류 주요 서식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내년 번식기와 장마철 등 양서류 주요 활동 시기에는 현장 감시 활동을 하여 사다리 이용 여부와 구조물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설의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9월 22일(미국 현지시간)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평택시 측에서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데이비드 오버튼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MOU는 지난 4월 이사회 의결로 확인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 ▲교육 혁신 ▲미래지향적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애니 라이트 스쿨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초청해 평택국제학교 설립을 공식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후 열린 리셉션에서는 메를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데니 헥 워싱턴주 부주지사, 라이언 멜로 피어스 카운티 행정수반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지역 협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택과 타코마가 모두 군사적 요충지이자 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9일 ‘낮잠 베개 만들기 및 나눔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바느질하여 완성된 베개는 아동복지시설 야곱의 집 아이들 30명에게 전달해 아이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영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포근한 쉼이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빛날 미래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백광현 용이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용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이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역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 원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청소년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요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요리대회는 청소년들이 창의적 요리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참가자들은 팀별로 준비한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정배 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요리 활동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평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 사회 아동․청소년의 건전 육성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문화 체험, 봉사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송탄국제교류센터 다목적동에서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1부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진행해 노래교실, 기타교실, 사물놀이, 다이어트댄스, 댄스스포츠, 요가교실, 고고장구 등 8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각 수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2부 주민총회는 25년 주민자치회 사업 활동 보고, 26년 운영계획 보고, 분과별 제안 사업 설명 및 오프라인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총 6개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오프라인 투표는 지난 9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진행했으며, 총 606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김동민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선정한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지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0일,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 사랑 행복 나눔 행사의 하나인 ‘2025년 지산동 어르신 효잔치’를 진행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20여 명은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대해 소머리국밥과 다양한 밑반찬을 대접했다. 이날 제공된 소머리국밥은 지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아침부터 직접 끓여 준비한 것으로, 여러 밑반찬과 함께 어르신에게 든든한 한 끼를 선사했다. 방선훈 지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공헌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는 건 오랜만이다. 따뜻한 마음에 고맙고 앞으로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9일, 북부노인회관 어르신들과 함께 ‘된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손수 장을 만들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마늘, 참기름, 땅콩 분태 등 다양한 재료를 쌈장에 섞어 자신만의 된장을 만들었다. 행사 동안 헤어 캡, 마스크, 앞치마를 착용하는 등 위생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였으며, 완성된 된장은 보관 용기에 정성껏 담아 서로에게 선물했고, 100여 통이 소외된 어르신들께도 전달됐다. 서정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의 김영선 회장은 “어르신들이 손수 만든 된장을 나누며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번 행사가 공동체의 따뜻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서정동 최태용 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평택시 진위천유원지에서 개최된 ‘제2차 돌아온 진위장터’에서 두 번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지난 3월 22일 열린 제1차 진위장터에서 처음 캠페인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에 힘입어 이번 행사에서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복지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안내하고 안내문과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해 주민들의 참여를 높였다. 권문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부분을 주민이 함께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체는 주민자치회, 행정과 힘을 합쳐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제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다”며, “행정도 협의체와 주민자치회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행사와 연계해 캠페인을 이어가며,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는 지난 1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중앙동 환경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삼성물산(주)에서 후원하는 지역 나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보양식을 제공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행사장을 찾아 따뜻한 삼계탕을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앙동 12개 단체 소속 회원과 삼성물산(주) 직원 등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부터 식사 제공, 정리까지 온종일 봉사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병철 환경보존위원회 위원장은 “유난히 무덥던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에 소외된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과 건강증진을 위해 정성 들여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시고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실천의 장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주변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에서 ‘2025년 주민총회 및 돌아온 진위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돌아온 진위장터’와 주민총회를 병행해 주민들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민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성과 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설명 및 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투표에는 총 353명이 참여했으며,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을 콘텐츠화한 ‘삼봉문화제’ 등 4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어 열린 ‘돌아온 진위장터’에서는 평택시 농업인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선보였고, 시민 참여형 중고 물품 장터와 부녀회가 준비한 비빔밥·부추전·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나눔과 교류의 장을 이뤘다. 이종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이 진위면을 더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도 “주민자치 위원들과 각 단체장님들의 노고로 주민총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치매 극복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치매 인식 개선 사업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예방 및 조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송탄보건소 앞 광장, 서정리 전통시장, 평택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앞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됐다. 행사 주간 동안 ▲피켓과 안내문을 활용한 치매 정보 제공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홍보 물품 배부 ▲인지 교구 체험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며,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해 가겠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