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지난 3월 7일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반려견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돌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반려견 슬개골 탈구의 원인과 관리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수의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슬개골 탈구의 원인 및 증상 ▲슬개골 탈구 치료법 및 예방법 등 슬개골 탈구와 관련된 의료 정보를 보호자들에게 알기 쉽게 교육했다. 특히 강의 이후에는 수의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보호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슬개골 탈구의 원인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보호자는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어 오랫동안 앓아온 슬개골 탈구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분당차병원과 손잡고 한부모가정 부모 대상 무료 건강 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윤상욱 분당차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한부모가정 건강 동행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377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정 부모(총 209명)의 신청을 받아 20명을 건강 검진 대상자로 선정한다. 선정 우선 기준은 기저질환자, 다문화, 다자녀, 40세 이상 등이다. 분당차병원은 혼자 자녀를 양육하는 선정자들에게 1인당 최대 70만원 상당씩 총 1400만원의 종합 건강 검진을 후원한다. 대상자는 오는 5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분당차병원에서 혈액검사와 흉부 엑스레이,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등 22~24개 항목의 검진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건강 검진을 받기 어려운 한부모가정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분당차병원 측의 사회공헌 사업 제안으로 성사됐다. 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건강은 아동 돌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면서 “민관이 협력해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건강 검진에 관한 경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9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포스코이앤씨와 중부해양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환경운동연합, 월드비전 등 협력기관과 시민들이 함께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파종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갯벌 생태계 복원과 함께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블루카본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자연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래습지 염생식물 파종 활동은 염생식물 식재를 통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생태복원 활동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조성된 염생식물 군락은 소래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인천시민의 염원인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과도 맞물려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와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해홍나물 종자 100kg이 사용됐으며, 파종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주택건설 현장 14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흙막이 및 지하굴착 공사 현장의 붕괴 위험 여부, 옹벽 및 담장의 안정성, 지반침하와 균열 발생에 따른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주택건설공사 전반의 품질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 위원회 3차회의가 열리는 현장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14일에 이은 세 번째 1인 시위로, 송전선로가 제천 지역을 통과함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환경 파괴 문제를 알리고,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위는 봉양 옥전2리 주민 40여명이 행사장 앞인 원주 인터불고 호텔 앞 진입로에서 집회를 한 후에 이어서 진행하여 제천시민의 의지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박영기 의장은 “송전선로가 제천을 경유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환경 파괴가 우려된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1인 시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반대 집회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 도는 9일 오후 한국나노기술원(KANC)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QX, Quantum Transformation)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에 5개 이내의 양자클러스터를 지정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양자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이를 뒷받침할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성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강점이 있는 ‘양자통신’, ‘양자컴퓨팅’과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양자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교육시설법' 제13조에 따라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해빙기 교육시설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병권 교육장은 3월 9일 청사 증축공사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동행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안 교육장은 철근 콘크리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충돌 사고 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 상태 ▲비계 기초부 침하 여부 ▲작업장 내 미끄럼 위험 ▲연약지반 발생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을 지시했다. 1977년 준공된 음성교육지원청 청사는 증축공사 완료 후 기존 건물에 대한 보수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증축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999.12㎡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되며, 현재 공정률은 약 20%로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무재해 공사장을 추진하고,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하여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 기초지자체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이용하는 상생형 자원순환 협력모델을 만들고 광명시와 3월 9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포시와 광명시가 각 소각시설의 정기 보수기간 동안 상대 지자체 소각시설을 활용하여 생활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하는 ‘상생소각’을 추진하는 것이다. 처리 대상은 가연성 생활폐기물이며 일일 약 25톤 규모(연간 1,000톤)를 기준으로 40일 범위 내에서 반입·반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군포시와 광명시의 소각시설 보수계획에 맞춰 협의하여 추진하며 상호 교차 처리에 따라 반입협력금 및 제반 처리비용은 별도로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상호 뜻을 같이 했고 이로인해 ▲단일 민간처리 경로 의존 해소 ▲공공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보수·비상상황 시 처리연속성 확보라는 3대 목표 아래 이번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갔다. 특히, 협약에는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사업시 교차소각 물량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행정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의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5급 간부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슈퍼 리더의 AI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운영체계의 새로운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전환기에 맞춰 간부공무원의 미래기술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이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간부공무원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CES 2026 리뷰 및 생성형 AI 실습을 통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직무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 맥락적 리더십을 통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리더가 책임 있게 다뤄야 할 공공 인프라”라며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보이지 않는 불편까지 찾아내는 ‘현대판 혜안’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화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첨단 기술에 시민의 삶을 보듬는 간부공무원의 휴먼 스킬이 더해질 때 비로소 남양주의 시민 중심 행정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또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문화원은 9일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민 교육 프로그램인 ‘역사문화대학 제24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에는 역사문화대학 제24기 신입생 39명과 문화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신입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강의와 현장 답사를 통해 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예정이다. 양주문화원이 운영하는 역사문화대학은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3년간 약 6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시민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24기 교육과정은 지역 역사 강의뿐만 아니라 문화유적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역사문화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문화원은 지역 향토문화의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7개 지역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다.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기관들이 연계해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가족센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협의회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사례관리 대상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향 협의 및 실행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파주 지역 학생들이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 미사2동 파밀리에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이 지난 7일 아파트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아파트 주변 쓰레기 수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지 내 입주민과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아파트 단지 외에도 도로와 녹지, 인근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입주민들은 “우리 동네는 우리가 깨끗하게 가꾸자”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이어갔다. 송광재 미사2동 위드파밀리에 회장은 “줍깅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입주민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마을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밀리에 아파트는 앞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는 9일 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각 경로당 회원과 수강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기 노인대학 개강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공식행사와 함께 노인대학에 대한 교육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노인대학 강좌는 ▲건강프로그램으로 헬스, 요가, 건강체조, 실버댄스, 실버합창, 노래교실 ▲전통프로그램으로 고고장구, 한국무용, 난타반 ▲교양프로그램으로 한글교실, 영어교실, 생활영어, 기타교실, 수채화교실, 컴퓨터교실(2개반), 캘리그래피, 서예 등 18개 강좌로 12월까지 진행된다. 하남시 노인대학은 1989년 제1기로 노인대학을 개설하여 (사)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에서 주관하여 운영한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 개강식을 축하드리며 배움을 향한 끝없는 도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노인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는 3월 6일 오후 5시 하남시청 상황실에서‘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하남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구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하남시 협의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민의 더 나은 삶과 희망을 미래세대와 함께 그리는 평화통일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하남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군포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상생소각’ 모델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방정부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 현대화사업, 비상상황 발생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범위 내에서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적정하게 소각 처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각 소각장이 연 2회 이상 거쳐야 하는 정기 대보수 기간을 상호 교차 편성하고, 가동 중단 시 발생하는 폐기물 연간 총 1천 톤을 1대1로 상호 위탁 처리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제안하고 군포시가 적극 화답하며 성사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두 도시가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와 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협력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으로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도 소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의용소방대 드론순찰팀’을 3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순찰팀은 5월 31일까지 토·일요일 주말 동안 시범 운영되며, 1개조 3명으로 편성된다. 순찰은 오전 9시부터, 오후에는 1시부터 기상 상황과 산불 위험도 등을 고려해 유동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순찰 구역은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과 파평면 파평산 일대 산림 인접 지역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를 진행한다. 의용소방대는 전문 소방공무원은 아니지만 지역 안전을 위해 드론 관련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조직됐으며 , 이번 드론순찰 활동은 산불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산림청 및 파주시청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은 사각지대 확인과 연기 발생 여부 탐지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찬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활동을 통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이 직접 걷고 기록하며 완성한 프로젝트'30일간의 의정부 일주'를 3월3일부터 2개월간 의정부정보도서관 내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기록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의 일상과 공간을 시민이 직접 담아 공유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0일간 이어진 기록 활동은 단순한 사진 수집을 넘어, 도시의 시간을 시민 스스로 해석하고 남기는 참여형 기록문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민 기록물이 지역의 공식 기록 공간인‘의정부기록공유관’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게 작용한다. 의정부기록공유관은 의정부의 역사와 현재를 시민과 함께 축적·공유하는 공간으로, 시민이 생산한 기록이 지역의 공적 자산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전시되는 기록물은 권역별(흥선·호원·신곡·송산)로 제작된 4권의 앨범과 사진액자 8점이다. 각 권역의 생활 공간과 골목 풍경, 지역의 상징적 장소 등을 담아낸 앨범은 지역별 특성과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공사 임직원 및 시흥시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유관기관 통합 교육’을 개최하여 미래 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AI 대전환기를 맞아 시흥시 관계 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산업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 공급망 재편에 따른 공공기관의 변화 방향을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AI 대전환기, 글로벌 공급망을 장악할 탈 패턴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을 맡은 (재)넥스트챌린지 김영록 대표는 글로벌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AI 기반의 공급망 재편에 따른 실질적인 변화 방향과 공공 부문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 후반부에 진행된 ‘미지의 늑대’ 패널 북토크에서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예측하기 어려운 인간의 본능적 통찰과 탈 패턴 사고의 가치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의 불확실성을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마인드셋을 공유하고 인간의 창의력과 AI 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미래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공사는 유관 기관 임직원과 교육 과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이 9일 따뜻한 봄을 맞아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회천3동장,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체육회,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천3동 관내 R4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이번 국토대청소를 계기로 지역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회천3동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