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북면 목동교회 가화로팀은 최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식품꾸러미 5상자와 반찬을 기부했다. 목동교회 가화로팀은 2024년 9월부터 매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식품꾸러미를 기부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직접 만든 반찬을 더해 독거노인 가구 지원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 윤진숙 권사는 “한부모가정 아이들과 독거노인들이 매월 선물을 받는 느낌으로 즐겁게 지냈으면 한다”며 “1년 넘게 이어온 기부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항상 북면 주민들을 생각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한부모가정과 독거노인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한 토요돌봄 프로그램 ‘다누리 합창단’의 2025년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도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며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 ‘다문화자녀 토요돌봄(다누리 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합창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음악 기반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긍정적 자아 형성과 사회성 발달을 목표로 한다. ▲합창 활동을 비롯해 ▲악기 연주(우쿨렐레, 핸드벨, 마라카스), ▲가족이 함께 상호작용하는 가족참여활동, ▲또래와 어울리는 특별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2025년 운영 과정에서는 참여 아동이 직접 작사·녹음에 참여한 자체 음원 '사랑 나누는 여주가족'을 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금사면은 1월 26일 오전 11시 금사면 주민자치센터(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3기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21명의 주민자치위원과 2명의 고문이 위촉됐으며, 금사면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위원들은 간단한 소감 발표를 통해 향후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으며, 주민자치위원장에는 제12기에 이어 박선학 위원장이 연임됐다. 박선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산북면분회는 1월 26일 오전 11시,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신년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총회에는 관내 11개 경로당 회장·부회장·총무 등 임원 33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노인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로당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서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류선형 분회장은 “노인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면장님과 경로당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지난 2년간 경로당 개보수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역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히고 “산북면을 대표하는 웃어른으로서 노인 권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계속 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산북면분회는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여주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2026년 중앙동 상인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이상숙 의원, 심우봉 중앙동장과 중앙동 관내 4개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상인회 측에서는 한글시장 상인회 박시우 회장, 세종시장 상인회 박진택 회장, 로타리상인회 양순주 회장, 먹자골 상인회 임규오 회장을 비롯해 각 상인회 사무국장 등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도심 상권의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상인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상권 활성화와 관련한 현실적인 의견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상생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충우 시장은 “구도심은 여주시의 역사와 생활이 함께 녹아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보다, 오늘처럼 상인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부건설(주)는 2026년 1월 26일, 점동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현장 활동 지원을 위해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활동조끼 35벌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2026년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시작을 응원하기 위한 나눔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돌봄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위원들의 현장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위원들이 마을 방문과 복지사업 추진 시 통일된 복장을 착용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감 있는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광식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가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위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후원”이라며,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며 복지 활동을 이어가는 위원들을 응원해 주신 동부건설(주) 이붕래 대표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뜻에 걸맞은 책임 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부건설(주) 이붕래 대표는 “지역사회는 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할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새롭게 출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K-water 한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문화관에서는 지역친화성과 ESG 가치를 담은 26년도 전시 일정을 공개하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한강문화관은 작품성 및 대중성을 갖춘 중진작가의 창작전시는 물론 지역과 소통하고 환경 감수성을 담은 전시회까지 풍성한 전시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케이워터운영관리 한강문화관 관계자는 “한강문화관은 모두가 공감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전시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강문화관 방문객들이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친환경여가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올해 포부를 밝혔다. 한강문화관 관람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문화관 온라인카페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도로주행 농기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운기 및 트랙터 등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 또는 트랙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등화장치 신규 부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저속차량 표시등 1개당 10만 원, 경운기 방향지시등 1개당 30만 원이며 별도의 자부담은 없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이 확대돼 야간 반사판 신규 및 교체 부착도 포함된다. 신청은 각 읍면, 오포1동 산업팀을 통해 2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지난해 8월 실시한 수요 조사 신청자와 2026년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차례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보급이 확대되면서 도로주행 중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등화장치 부착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과 함께 지역농협을 통해 농작업 및 농기계 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유기농업인과 무농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인증 관리 정보시스템에 인증된 유기농 및 무농약 농산물 재배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기농업 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을 받은 자재의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4천600만 원이다. 시는 2025년 기준으로 151.6ha, 197농가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지원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158ha, 213농가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친환경 인증 면적과 참여 농가 수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토양 지력 증진과 농약·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친환경 농업의 실현과 건강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SOS넷’을 통한 일괄 기업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들은 기업SOS넷을 통해 공장 설립, 판로 개척, 수출, 시설, 환경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광주시는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접수된 사항을 단계별로 처리하며 실질적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시는 총 420건의 기업 애로를 처리했으며 특히 시설·환경 분야에서 다수의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위해 현장기동반을 구성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문제를 자세히 점검한 뒤 복합 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종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는 2026년에도 기업SOS넷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 처리와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들이 기업SOS넷을 적극 활용해 애로를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의왕시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구직활동 중인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시에서는 면접용 정장 무료 대여 지원을 통해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지원한다. 남성 청년에게는 자켓, 셔츠, 구두, 벨트, 넥타이를, 여성 청년에게는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를 택배로 대여해 주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취업 사진 촬영 및 면접용 헤어·메이크업 비용 지원도 추진된다. 해당 지원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별 최대 5만원 까지 실비로 지원된다. 해당 사업의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원에서 요구되는 취업 활동 관련 증빙서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 취업(면접)지원 패키지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시민들이 각종 재난 또는 안전사고로 상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생활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항목으로는 ▲상해 사망(교통상해 제외) ▲자전거사고 사망 ▲자연재해상해 진단위로금(일사병, 열사병 포함) ▲사회재난상해 진단위로금(감염병 제외) ▲스쿨존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상해 진단위로금(교통상해,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제외) ▲자전거사고 상해진단위로금 ▲가스사고 사망 ▲가스사고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재난비용 등 총 1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장 항목과 보장 금액이 확대됐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상해 진단위로금은 기존 10만 원에서 진단 주수별로 최대 30만 원까지 상향됐으며,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과 노인보호구역 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은 새롭게 신설됐다. 생활안전보험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피해를 입은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 1층 배움터실에서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동 단위 복지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송산2동은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산2동주민센터, 송산2동 자생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송산지구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열린지역아동센터, 주택관리공단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성약교회 등 공공‧민간 협력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동 복지 현황과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를 공유하고, 전국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주체별 역할 분담과 활용 가능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과 위기이웃 발굴 및 복지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호원1동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추천하고,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은 척추‧관절‧통증재활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호원1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승훈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행정이 함께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뜻깊은 협력의 장”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장암동 소재 사찰 석림사가 1월 26일 성도재일을 기념해 라면 200상자(약 32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석림사는 매년 성도재일을 기념해 신도들이 모은 공양미와 라면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도재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도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능인 주지스님은 “석림사는 늘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왔고,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신도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인 이번 보시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석림사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셀프백드랍은 여객이 기기를 사용해 스스로 짐을 부칠 수 있는 자동 수하물 위탁 서비스로, 공항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여객들의 출국수속시간을 단축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이용객들의 탑승권을 스캔하여 탑승정보를 인증했으나, 스캔 실패 시 지연 및 대기열 정체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탑승권 또는 안면인식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인증수단이 이중화됐다. 여객들은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모바일앱(ICN SMARTPASS)’에서 안면정보와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한 후, 셀프백드랍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시킴으로써 수하물을 직접 위탁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진에어 △에어서울 2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이후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체 항공사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출국장과 탑승구까지 스마트패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했으며, 이번 셀프백드랍 안면인식 서비스 개시를 통해 출국 전 과정의 비대면 서비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실시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행사의 시작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은 덕담을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미래 가치 공유 특히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각 동별로 2명의 주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의정부시 미래가치 공유’ 순서에서는 각 동의 동장 및 자치민원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방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 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관내 상권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주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 이번 인센티브 인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충전 한도는 전월과 동일하게 월 최대 50만 원으로 유지되며, 시민들은 해당 한도 내에서 충전 시 10%인 최대 5만 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강화하고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산책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안구 안양동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에 동절기 방한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맨발산책길의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동절기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2024년 조성된 병목안시민공원 맨발산책길 구간에 총 160m 길이의 지붕 캐노피와 방한 비닐막을 설치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도 체온 유지와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방한 시설물 설치로 사계절 시민들이 맨발 산책을 통해 신체활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동안구 비산3동 양묘장 비닐하우스 안에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맨발산책길을 찾는 시민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방한 시설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살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