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6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 및 도내 소재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가졌다. 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대호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이다”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이제는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특히 이번 정담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학교 축구팀 및 클럽 감독님들께서 참석하신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이 사항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U12, 화성시U12, 안양중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안산시 및 5개 전문기관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6일 안산시청에서 국토교통부, 안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업무협약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안산선 초지역~중앙역, 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확보된 상부 공간 약 71만㎡를 역세권과 연계한 생활·상업공간, 녹지와 공원,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체계 구축 ▲전문성 지원 ▲제도개선 발굴 ▲신속한 행정절차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유관 전문기관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함에 따라 철도지하화 사업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및 관계기관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안산선 지하화 대상지인 고잔역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6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지우텍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기업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 실현을 목표로 기업 대표 중심의 소통을 넘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과 직접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윤인노 ㈜지우텍 대표이사와 환담을 진행한 후 우수근로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약 30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점심 데이트’였다. 이 시장은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현장의 고충까지 격식 없이 소통했다. 한 근로자는 “시장님이 직접 구내식당까지 찾아와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들어주실 줄은 몰랐다”며 “우리 근로자들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시장은 “청주 경제를 지탱하는 힘은 현장에서 땀 흘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경기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경기도간호사회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8회 정기 대의원총회와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추미애·권칠승·이수진 국회의원 등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뜻깊게 진행됐다. 황세주 의원은 “26년간 간호사로 일해 온 한 사람으로서 경기도간호사회의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과 간호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통합돌봄법 시행 과정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정책에는 그 중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수립한 실행계획서에도 간호사의 역할과 참여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점을 지난 상임위원회에서 지적한 바 있다. 앞으로 이를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고 일부 시설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과 학생 등 도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 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박상현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무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고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현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공 기반”임을 강조하고 “저녁과 주말에도 개방하여 생활형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공공도서관 개방 확대를 통해 노인 인력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면서 지역 공공시설의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1차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기회소득은 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면서, 김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한 자 중 농업 외 소득이 연 3,700만 원 미만인 경우이다. 지급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월 15만 원(연 최대 180만 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 원(연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해당 기준에 충족하더라도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또한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농어민이나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기회소득 지원금을 수령한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산악, 해양 등 건물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란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나누어 부여한 번호(예: 가바 1234 5678)로,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이나 바다 등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알려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생명의 이정표’다. 이번 조사는 관내 모담산, 허산 등 주요 산악 지형과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번호판의 훼손 및 망실 여부 ▲위치 좌표 정확성 ▲표지판의 시인성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위치가 부정확한 표지판은 즉시 정비·교체하고, 등산객이 많으나 번호판이 부족한 ‘위치 정보 취약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데이터를 공유해 응급구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주소정보 기반 디지털 행정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현장 검증 데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지역사회 내 독립운동 정신 확산과 보훈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외 학교, 공공기관,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장소로 롤업배너형, 경첩형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물을 대여하여, 청소년 및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순회전시물 주제는 우리들의 광복이야기, 우리땅 독도, 김포독립운동가, 일제감시대상인물카드 등 총 10종이며, 대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담당자와 세부 일정 협의 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순회전시물 대여 사업은 기념관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심 속 녹색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3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이 주는 위로’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공유하도록 유도해 농업과 원예 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3월 공모전 주제는 ‘봄의 시작, 새싹 틔우기’로 봄을 알리는 반려식물의 꽃이나 새롭게 돋아난 싹을 담은 사진을 접수받는다. 참여 기간은 3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공모전 참가 메뉴에서 설문을 작성하고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부터는 사진 도용이나 AI 생성 이미지 제출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성함 인증’ 수칙이 적용된다. 참가자는 직접 키우는 반려식물과 함께 자신의 이름이 적힌 메모지를 한 화면에 담아 촬영한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매월 심사를 통해 ▲이달의 식집사 1명 ▲인기상 2명 ▲참여상 3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6일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양우건설(주)과 세 번째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 기반 구축과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양우건설(주) 고문철 대표가 직접 참석해 시와의 협력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 ‘상생 협력’ 모델 정립 이번 협약은 의정부동 424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원 활용 증대 ▲사업 안전성 확보 ▲상생협력 강화 등이며, 시와 건설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건설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업체와의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30년 준공 목표, 의정부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 조성 해당 사업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3월 6일 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여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유치원 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현장 맞춤형 실무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 현장의 실무를 책임지는 교감·원감·행정실장과 여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성교육 중심의 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활동과 교육행정이 유기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성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 3. 1.자 신임 및 전입 교감·원감·행정실장·신규 장학사 소개 ▲ 2026 같이학교 교육과정 운영 중점 ▲ 세종 같이 공유학교 내실화 ▲ 여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 새 학기 학사 일정 및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서별 주요 지원 사항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생 성장의 출발점이 인성교육에 있다는 데 공감하며, ‘1학교 1인성 실천’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집중논의했다. 학교별 특색을 살린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공동체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근한 봄기운과 함께 여주시 마을 곳곳이 배움의 열기로 활기를 띠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달리는 디지털 학당’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달리는 디지털 학당’은 교육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마을 경로당이나 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한 마을당 총 5회에 걸쳐 집중 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활용법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실습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개인정보보호 수칙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이 세상과 더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드리는 것”이라며,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5월까지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달리는 디지털 학당’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 없는 따뜻한 디지털 포용 도시를 실현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천연잔디의 푸름을 만끽할 수 있는 대신파크골프장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여주시민을 위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개장을 손꼽아 기다려온 지역 동호인들에게 구장을 우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제 이용객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식재된 잔디의 뿌리 활착 및 안정적인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이용 인원과 시간을 조절하는 '전략적 제한 운영'을 실시한다. 이는 향후 사계절 내내 푸른 고품격 필드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이용 시간 4부제 및 구장별 교차 운영 등이 포함된다. 임명진 사장은 “대신파크골프장은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가꾸는 여주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신규 조성된 천연잔디가 최상의 컨디션을 갖출 수 있도록 4부제 및 구장 교차 운영을 결정하게 된 점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명품 구장은 관리자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인 만큼, 성숙한 이용 에티켓을 통해 대신파크골프장이 전국 최고의 명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저출산 대응과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출산 직원을 대상으로 '첫만남 축하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축하선물 지급은 2025년 직원 제안제도를 통해 채택된 ‘임신‧출산 용품 지원’ 과제를 제도화한 것으로, 직원의 자녀 출산을 조직 차원에서 함께 축하하고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내복·손수건·양말 등 출산 초기 실 사용도가 높은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축하 키트를 지원하며, 특히 관내 육아용품 전문업체를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명진 사장은 “출산은 개인의 경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응원해야 할 소중한 일”이라며 “출산을 함께 축하하는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도시공사는 유연근무제, 가족돌봄 지원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한국 도자의 인문학적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4일까지 여주시'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광천 명장은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됐고, 독창적인 발명과 특허를 가지고 있다.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어 선명하게 구현해낸 유상기법과 진사를 고온 소성하여 ‘불이 함께 그린’도자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박광천 명장의 큰 특징이다. 대표작인‘쌍태동호’는 명장 본인이 쌍둥이인 점이 작품의 모티브와 우연히 겹치면서, 작가의 정체성과 생명의 의미를 함께 담은 상징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작가는“도자기를 단순히 옛것이 아니라 인류의 철학과 미학을 담은 인문학의 그릇”임을 강조하며, 도자가 지닌 정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 감상을 넘어 작품 해설을 도슨트에게 직접 듣고, 도자 제작 과정의 일부를 직접 체험하는 등 오감으로 도자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체험형 구성은 도자기를 낯선 예술이 아닌 우리 삶 속 문화로 되살리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계기로 3월 6일 청사에서 故서홍산 지사의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되새기며, 그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이날 포상은 당초 포상 대상자였던 손녀를 대신하여 손자인 유족이 수령했다. 유족은 “조부님의 독립 운동에 대해 어린 시절 집안 어른들께 들은 적은 있었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공식적으로 발굴되어 명예를 찾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용주 지청장은 “긴 세월을 지나 이제야 독립유공자의 후손분께 포상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벅찬 보람을 느낀다”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독립유공자들을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내는 발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그 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돕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주거 안심 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이다.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7명이다. 이들 각 구 주거 안심 매니저는 상담을 신청하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별로 매칭돼 전월세 계약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을 한다. 상담 시간과 장소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6시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 내다.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토지·부동산 공적 장부) 검토, 주거 예정 지역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주거 안심 매니저와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부동산 정보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실제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여전하다”면서 “위촉한 주거 안심 매니저들이 계약 과정 전반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부동산 전세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오는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시정 의사결정의 핵심인 관리직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 기념-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돌봄과 노동권에 대한 공공의 역할을 재정립해 인권 중심의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은 임윤옥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장(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이 ‘여성인권 중심으로 본 노동권과 돌봄’을 주제로 진행했다. 임 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역사적 배경 ▲돌봄 부담의 사적 전가와 젠더화된 빈곤 문제 ▲공공 과제로서의 돌봄 인식 전환 등을 다루며,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고려해야 할 핵심 가치들을 심도 있게 짚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조직의 변화는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후변화와 돌봄 등 새롭게 대두되는 인권 의제들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고덕희 의원(국민의힘)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의 철도 교통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과 트램 추진 방향, 대곡역 직통버스 등 종합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식사동·풍산동·고봉동에는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지만 단 하나의 지하철역도 없는 고양시 최대 규모의 철도 사각지대”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구조적 교통 불평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 주민들은 출퇴근 시 버스 대기와 환승을 반복하며 서울까지 편도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것이 일상이며, 일부 주민들은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차원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행정이 해결해야 할 교통 문제를 주민들이 자구책으로 해결해야 하는 현실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곡역 직통버스 신설 등 단기 대책과 철도망 확충 등 중장기 대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트램과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사업의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트램이 철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