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부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280만 원 상당의 떡국 세트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추연옥 회장을 비롯한 미사모 회원들과 이영훈 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떡국떡과 곰탕으로 구성된 세트로, 추운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추연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미사모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미사모는 매년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담근 오이지와 고구마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자선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일 센터 이용 청소년 및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 지킴이 사업의 일환인 ‘심리 색상(컬러)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 지킴이’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센터를 홍보하고 심리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전문 조향사를 초빙해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마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현재 감정을 대변하는 색깔을 선택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컬러테라피를 통해 내면의 욕구를 탐색했다. 이어 현재 자신의 컨디션에 어울리는 향기를 직접 혼합해 ‘나만의 심리 색상(컬러) 향수’를 제작하며 정서적 힐링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고른 색과 향기를 통해 내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며, “나를 위한 향수를 만들며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기와 색채를 활용한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자아 탐색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귀성·귀경길 조성을 위해 12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미추홀구청을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졸음운전 NO, 전방주시 YES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 ▲고속도로 갓길 주행 금지 등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장거리 운전 시 가장 위험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졸음 방지 껌과 물티슈 등 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오는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 실행에 들어가는 인천시의 다양한 여건에 부합하는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을 촉구했다. 정 의장은 1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종료 후 ‘인천시의회 의원정수 확대 및 합리적인 도서지역 선거구 획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일 정해권 의장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의 취지를 인천시민과 중앙정부, 국회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인천시의 인구 규모와 도서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의원 정수 조정 및 선거구 획정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으며, 인구 305만 인천시의 위상에 걸맞는 의원정수 확대와 도서지역 주민의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강력히 요청했다. 결의문 낭독은 정해권 의장과 유경희 문화복지위원장이 맡아 진행했다. 정 의장과 유 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의원 1인당 대표하는 주민 수가 과도하게 많은 현 구조에서 인천 시민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1일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과 관내 전통시장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ㆍ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계양구청과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지역 출동로 확보, 계양산 전통시장 등 출동 장애지역 출동로 확보 훈련 2가지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카드(자석) 부착 소방차를 활용한 출동로 확보 훈련 및 홍보 캠페인 ▲차량 방송장치를 활용한 길 터주기 안내방송 홍보 ▲전통시장 내부 진입 훈련 및 불법 주ㆍ정차 단속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소방 출동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라며 “소방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인식해 우리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3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 초등 독서프로그램 ‘레벨 업! 글쓰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레벨 업! 글쓰기’는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작문력과 어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 회당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6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총 6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일기 쓰기를 시작으로, 신문 기사, 인터뷰, 가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실질적인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평구립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의 글쓰기와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자원봉사 누적시간으로 인정되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가 봉사자를 추천하여 선정되는 형태로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를 발굴하여 선정하고 있다. 최성심 자원봉사자는 2004년 마을 꽃심기 활동을 시작으로 공원 정원 가꾸기와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압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원예 활동의 즐거움을 전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 대접 봉사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한국마스터가드너로 활동하며 텃밭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형 공동체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0일 센터 소속 문화예술 봉사단 33개 단체의 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봉사단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다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봉사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문자원봉사단은 관내 활동처와 기관을 대상으로 오카리나, 통기타, 민요 공연등 문화예술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요술풍선,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체험형 봉사를 통해 현장에서 전문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자신만의 소중한 재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자원봉사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가 급증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인가구 행복동행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인천 서구는 최근 청라, 검단 신도시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인천서구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경제, 건강, 심리 정서 등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다양한 욕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총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재미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프로소통러는 중장년 1인 가구 간 유대감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프로집밥러는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목표로 요리코칭과 식재료 활용 교육을 제공해 일상 속 균형 잡힌 식습관을 돕는다. ▲프로머니러는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자산 관리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재무 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최근 북한 노동신문의 일반자료 개방과 관련해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올바른 국가관과 헌법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교육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북한 발행 노동신문 열람 제한 완화에 따른 대응 방안과 동북아 역사 왜곡에 맞선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을 근거로 기존에 북한자료센터,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특수자료로 관리하던 북한 발행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전환해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허식 의원은 “저급한 정권에서 발행한 노동신문이 오프라인에서 일반자료로 전환되고, 온라인상에서는 연령 제한까지 무력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인터넷에서 이러한 정보를 접하고 자라나는 청소년이 이를 통해 잘못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인천시교육청을 대상으로 “백지상태인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인천시청에서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을 위한 명절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도농상생 우리농산물 소비 활성화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를 대표해 농협은행 인천시청지점 이진택 지점장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이은주 센터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기부 물품은 과일 50세트로, 인천민주화운동센터를 통해 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진택 인천 농협 지점장은 “인천농협이 민주화운동 관련자를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배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는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35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교육·독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9권이 선정됐다. 성인 분야는 ▲제철행복(김신지 작가) ▲시절한시(이지운 작가) ▲오춘실의 사계절(김효선 작가), 청소년 분야는 ▲네임 스티커(황보나 작가) ▲뜀틀, 넘기(박찬희 작가) ▲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거야(강경수 작가), 어린이 분야는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작가)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임고을 작가) ▲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고재현 작가)이다.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주민패널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계양구립도서관을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계양구 올해의 책’ 사업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최종 선정 도서는 작가와의 만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현재 시범운영 중인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2월 11일 계양구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지역 내 복지·요양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건강보험공단, 14개소 복지·요양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총 28명이 참석했다. 앞서 계양구는 지난 1월 21일 의료분야 수행기관과의 첫 간담회를 열어 방문의료 및 방문재활서비스 수행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논의하고, 서비스제공 의뢰절차 등 관련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시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절차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통합안내창구’로서의 개념과 역할을 이해하고, 각 기관 제공가능 서비스와 지역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계양구는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 시행 전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와 간담회를 병행해 의료기관과 복지·요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계양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성영환)는 11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장 및 위원,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민종상 이임 협의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성영환 신임 협의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각 동 주민자치회의 의견을 모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자치 대표 협의 기구이다. 특히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의 창구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성영환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주민자치의 가치를 바탕으로 각 동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자치가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참여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협의회와 늘 함께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공원 조명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봉근린공원을 포함한 관내 5개 공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조명시설 작동 상태 및 조도 적정 여부 ▲조명 지주 구조 안전성 ▲배전함 등 전기 설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관내 공원 조명시설 1,219개를 전수 점검해, 고장 및 이상이 확인된 6개 시설에 대해 즉시 보수 조치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누전 및 화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이용객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구축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지속하여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설 명절 기간은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야간 모두 안전하게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인공지능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활용을 돕기 위해 ‘2월 인공지능(AI)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이 일상 속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춘 특강과 실습 중심의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센터에서 진행된다. 24일(오후 7시~10시)에는 ‘인공지능(AI) 트렌드 읽기’ 특강이 열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최신 동향과 2026년 주목해야 할 핵심 기술 용어를 소개한다. 25일 (오후 2시~5시)에는 ‘인공지능(AI)에게 질문하기’ 체험 교육을 통해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을 활용한 효과적인 대화법과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각 교육 시작 2일 전 오후 5시까지 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11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안도서관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치매 극복 선도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주안도서관에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관련 도서 12권을 기증했다. 양 기관은 향후 치매 조기 검진, 지역사회 치매 예방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치매 극복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 이용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학교, 기업, 도서관 등 총 29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정·관리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차남희 소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 선도단체로 참여해 준 주안도서관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관심이 있는 기관, 학교, 도서관, 기업 등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인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점검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의 위탁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목록과 원문 정보를 구민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공개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전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98.09점을 획득,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학습 지원을 위해 3월 9일부터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사고력이 반짝 보드게임’, ‘그림책 속 미술여행’ ▲초등 대상 ‘그림책 요리 탐험대’, ‘한국사 마인드맵’ ▲성인 대상 ‘AI로 만드는 나만의 그림책’, ‘일상을 담는 어반스케치’ ▲어르신 대상 ‘시니어의 AI 스마트폰 활용 비법’, ‘나의 자서전 쓰기’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재충전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난 11일 서구 소재 작은도서관 관계자들과 ‘2026년 지역 도서관 연계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관내 20개 작은도서관의 대표와 운영자가 참여한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도서관 시민저자학교’, ‘지역 연계사업’ 등 주요 협력 사업을 소개하고 작은도서관의 참여 범위와 역할, 세부 운영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독서문화 유관기관과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