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는 지난 4일부터 관내 자영업자들과 함께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지역사회의 지지와 응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둔·고립 청년을 응원하고자 하는 사업장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비치하거나 포장 또는 배달 시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 30여 개 사업장에서 동참하고 있으며, 참여 사업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10월 말 기준 참여업체는 ▲(단계동) 가장맛있는족발 원주단계점, 단계빵집, 달리는커피 단계점, 만나 칼국수, 명인만두 단계점, 문팰리스·뜨화덕 CAFÉ, 본 죽·비빔밥 원주단계점, 세븐일레븐 원주단계센터점, 이진희도자기, 정원도토리임자탕, 조판 본점, 킹콩마라탕, 피자헛 원주봉화점, 홍콩반점0410 원주단계점, CU 단계우리점, 33떡볶이 단계점 ▲(단구동) 옛 고려정 ▲(무실동) 김밥천국 무실점, 도깨비반찬3호점, 반찬에 반하다, 섭스시 무실점, 아담만주 원주무실점, 엄니반찬, 오닭꼬치 원주무실, 우지커피 원주무실점, 자미당 무실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0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원주시 학부모회 협의회 회원 23명과 원주교육지원청 관계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여름 학부모와 함께한 권역별 교육 토크콘서트에 이어,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으로 구성된 학부모회 협의회와의 만남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강수 시장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사전에 취합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별 안건을 제시하고, 시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큰 관심을 끈 안건은 기업도시 통학 환경 개선이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를 위한 전문 인력 배치와 승하차 구역 확충 등 학생 통학 안전과 관련된 주제는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균형 있는 학생 배치를 위한 학군 조정 건의도 제기됐다. 시는 원주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해 해결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자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2026-2028 환경교육도시’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시민의 환경 의식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기반 확충, 거버넌스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라는 원주시의 비전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지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원주시는 우수한 지역 환경교육 인프라와 시민·기관·군부대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추진 성과가 주목받았다. 특히 지역 군 장병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군부대의 보안 특성을 고려한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원주시는 환경교육센터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95회 정기연주회 ‘The Night of CHOPIN’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이미연과 유영욱이 협연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제2번을 선보인다. 1830년에 작곡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피아노의 섬세하고 감동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피아노의 역할이 관현악에 더 두드러지는 곡이다. 또한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은 3악장으로 구성돼 고전적인 협주곡의 구조와 폴란드 마주르카 스타일의 리듬을 표현한다. 이번 연주에 참여하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베를린예술대학교를 졸업한 후,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와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해설 및 연주를 맡은 바 있다. 또한 유영욱 피아니스트는 ‘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별명처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실력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농업진흥지역 내 경지정리 뜰 인접 지역에 농업 관련 시설 설치를 용이하게 하는 ‘농지전용 심사기준 완화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 개선은 농업인의 영농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농업 생산 및 저장, 농업인 편의시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시설의 설치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적용 대상 지역은 농업진흥지역 중 경지정리 사업이 완료된 뜰의 법정 도로 인접 지역으로, 농업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기반 시설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다. 대상 시설은 저온저장고, 농업인 창고, 농기계 수리시설로 유통과 저장 등 농업생산과 직접 연관된 필수시설이다. 이번 심사 규정 완화 조치로 농업인 영농 편의 및 물류 효율성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 유통 기반이 확충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촌 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완화 조치는 농업진흥지역의 경지정리 뜰의 농업생산 취지는 지키면서도 농업인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설을 합리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며, “현장 여건에 맞춘 유연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제2회 원주시 드론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 코딩 드론 체험형 대회, 드론 사진전, 드론 플레이그라운드 및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드론을 더 친숙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첨단기술 관련 특강,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첨단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산업 기술을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인 AI 코딩 드론 체험형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 10개 팀을 사전 모집해, 코딩 실습 후 테마별 주행을 통한 미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드론축구, 드론빙고, 드론인형뽑기 등 다양한 드론 체험이 진행된다. 첨단기술과 관련해서는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김범준 교수)’,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 등의 특강과 우주과학 실험, 3D 및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올 연말까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나들목(IC) 진입부 차로 확장을 추진한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남원주 나들목은 현재 진입 연결로가 1개 차로로 운영되고 있어, 출근 시간대나 주말에는 접근 도로인 북원로까지 정체가 발생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한국도로공사에 진입로 확장을 요청했고,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나들목 진입 연결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대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를 적극 수용해 주신 한국도로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한 ‘2025 천사지킴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이 7일 오전 10시 섬강매향골권역 앞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읍면동 천사지킴이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조성됐다.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이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심어주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온 것은 천사지킴이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이웃을 돕기 위해 열심히 달려 온 지킴이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은 “원주시 25개 읍면동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천사지킴이들이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유대를 강화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천사지킴이 여러분의 투철한 봉사 정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민들에게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빛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 최초로 의료·생명 분야에 특화된 ‘국립강원전문과학관(관장 손석준)’이 7일 오후 2시, 과학관 빅뱅광장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과학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지역사회가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강원권 과학 문화 거점기관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개관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주관했으며,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산업계·교육계 인사, 시민과 학생 등 총 200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개관 선언, 기념 퍼포먼스,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과학관 내·외부 시설과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과학 문화 거점기관의 면모를 직접 확인했다.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은 ‘바이오 코드(Bio Code)’와 ‘메디컬 코드(Medical Code)’를 주제로, 생명현상의 신비와 인체 구조, 질병의 비밀과 의료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아동·청소년은 물론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제2회 톡톡! 부모상담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자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박사가 초등 자녀의 발달 특성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우리 아이의 발달 단계 이해와 학교생활 지원법’을 중심으로 한 강연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이지은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현장 토크 형식의 단체 상담이 이어진다. 센터는 부모가 안심하고 특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원더플데이(초등 자녀 돌봄 활동)’와 ‘개방형 도담꿈터’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 달맞이 광장에서 ‘원주매지농악과 함께하는 회촌 김장장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 국가유산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10대 브랜드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원주매지농악과 회촌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김장장날 문화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으로 운영된다. 또한 회촌마을에서 재배한 농작물로 만든 김장김치, 밑반찬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김영언 박물관장은 “많은 분이 축제장을 방문해 원주매지농악과 강원도 산촌의 공동체 문화를 느끼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허페이시에 대표단을 파견해 국제자매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2025 허페이 국제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한다. 강지원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원주시 대표단은 문화예술 교류팀과 마라톤 대표팀으로 구성됐다. 문화예술 교류팀은 박태봉 문화교육국장과 채수남 (사)한국예총 원주지회장을 비롯한 원주예총 회원 등으로 이뤄졌으며, 허페이시 문련 소속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음악연주, 무용 등 합동공연과 미술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5명으로 구성된 마라톤 대표팀은 허페이시 마라톤대회 하프마라톤 종목에 참가해 대회의 의미를 더하고 두 도시 간의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원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대표단을 파견해 허페이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원주시는 2002년 허페이시와의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3년간 인적 교류를 비롯해 문화예술, 체육,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1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정비사업 통합심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 따라 진행되는 절차다.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분야별로 진행하던 심의 절차를 통합해 행정절차 소요 기간이 1년 이상 단축되고, 개별 심의로 인한 사업 지연과 사업비용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이번 심의 안건은 단구1차아파트와 단구2차아파트의 재건축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업 완료 시 민간 분양 및 공공임대를 포함해 1,51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자는 한국자산신탁이며, 2024년 1월부터 시행된 신탁특례제도를 업계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일 진행되는 통합심의 등 더욱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통합심의 등 개정된 법령을 적극 반영해 관내에서 추진되는 정비사업에 대해 신속한 행정 지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제22차 건강보험 국제연수’ 개최를 지원했다. 이번 국제연수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원주시 예비국제회의지구인 오크밸리에서 열렸다. 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국제 개발 협력 워크숍으로 진행됐으며, 17개 협력국의 기획·재정·보건 관련 분야 공무원과 지역 인재 대학생 등이 참석했다. 원주시의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가자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자개 손거울 만들기 체험 ▲강원감영 한복·다도체험 및 문화관광해설 ▲삼양식품 원주공장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견학 ▲기념품 제공 ▲예비국제회의지구 시설(오크밸리, 월송리상가) 이용료 할인 등을 지원했다. 홍순필 관광과장은 “이번 건강보험 국제연수 개최 지원을 계기로 원주시 마이스(MICE) 산업이 한층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시는 예비국제회의지구에서 열리는 행사를 적극 지원해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옻칠의 도시 원주시는 2025년 가을, 다양한 옻칠공예 전시회와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전통공예의 저변 확대와 옻칠 문화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9월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원주 옻칠공예 특별전’의 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국인 관광객 등 많은 방문객이 몰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0월 원주문화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수상작품 전시회’,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진행된 ‘원주 문학의 밤’ 행사, 11월 오크밸리에서 열린 ‘제22차 건강보험 국제연수’ 등 다양한 행사에도 체험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원주는 예로부터 최고 품질의 옻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국가무형유산 이형만 장인과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양유전·박귀래·이돈호 선생 등 다수의 옻칠공예 명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원주는 20여 년간 ‘한국옻칠공예대전’을 꾸준히 개최하며 옻칠의 전통 계승과 현대적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최근 옻칠공예 체험 행사에 시민들의 참여가 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원주시에 둥지를 튼 ‘국립청년극단’의 상견례가 지난 6일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에서 진행됐다. 원주시와 국립극단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견례에서는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일 작품과 단원을 소개하고, 원주시와 극단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단원들의 첫 대본 리딩이 이어졌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내 최대 연극 단체인 국립극단에서 조직한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일 작품은 ‘미녀와 야수’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연출은 연극·음악극·뮤지컬 분야를 아우르며 활동하는 이대웅 감독이 맡았다. 연말까지 두 달간의 연습을 거쳐 내년 1월 초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립청년극단은 문화공유플랫폼과 치악예술관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만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청년인구의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국립청년극단이 원주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시민들과 연극을 매개로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6일, 원주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에서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원주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요령과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운동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은 비상구와 대피경로가 가장 중요하다. 시설 안전관리자는 ▲비상구 안내·유도등 노후화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상태 수시 점검 ▲비상구 상시 개방 및 물건 적치 등 피난에 지장 주는 행위 금지 ▲화재 발생 시 안내 방송과 대피로 안내 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남기주 안전총괄과장은 “날이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화재 예방이 중요한 만큼, 평소 전기 안전 및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어린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 연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요 교차로에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남원주초교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12곳에 해당 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는 신호등의 적색(정지) 신호 시 다음 녹색 신호까지 남은 시간을 숫자로 표시하는 장치로, 보행자의 신호 대기 불편을 줄이고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8월 진행된 시민 만족도 조사(400명 표본, 온라인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4%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6.4%가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예산 2억 원을 투입해 시청사거리 등 11개 주요 교차로에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를 설치한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보행신호 적색잔여시간 표시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고 확대 설치 요구도 큰 만큼, 앞으로 재원을 마련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를 추진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어 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지난 11월 1일 남산로 일원에서녩글로컬 문화 in(人) 남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약 3,5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지역과 글로벌 문화가 만나는 활기찬 장이 펼쳐졌다. 금정구가 주관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 남산로 상인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남산로를 중심으로 푸드마켓, 다문화 전시·체험부스, 다채로운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후 3시부터는 남산로 외식 상가의 푸드마켓과 다문화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오후 5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초대 가수와 대학생 공연, 상인회 공연 등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글로컬 발효스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발효식품을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했고, 어린이 풍선아트, 여러 국가의 전통의상 대여 및 촬영이 가능한 글로컬 사진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글로벌 감성과 지역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축제를 통해 남산로가 다시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상인, 대학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산시 금정구는 2025년 12월 6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김영욱x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8 Seasons’공연을 선보인다. 고풍스러운 음색으로 바로크의 정수를 생생하게 전하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탱고의 열정으로 현대적인 감성이 더해진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두 거장의 사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노부스 콰르텟 멤버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주목받는 연주자다. 아울러 국내 최고의 원전음악단체‘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실내악의 섬세함과 앙상블의 에너지를 겸비한 대표 실내악단으로, 매 시즌 도전적인 레퍼토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바로크 시대에서 현대로 이르는 두 세계의 강력한 음악적 서사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이번 공연은 녩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금정문화회관이 주관하며,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