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보건소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하여 9월 9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출장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만 40세 이상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동맥경화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를 했으며, 총 13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동맥경화 검진은 동맥 경화도(CAVI)와 협착도(ABI)를 측정하는 진단기를 활용하여 혈압의 변동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혈관 고유의 경화도를 측정할 수 있었으며, 필요시 혈액검사(총 콜레스테롤, HDL, LDL) 등 2차 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등록 관리를 통해 사후관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골다공증 검진은 X-선 골밀도 측정 방식(대퇴골 및 요추 촬영)으로 진행됐으며, 유소견자만 한해, 채혈을 통한 비타민 D 검사를 하여 이후 지속적인 추적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노년기뿐만 아니라 젊은 연령층에서도 증가하는 골다공증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생활 습관 개선 및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오는 11월 1일 군민을 대상으로 ‘전립선질환 건강 강좌 및 무료 진료’ 사업을 홍천군보건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천군보건소에서는 9월 8일부터 10월 13일까지 홍천군 거주 배뇨 장애를 겪고 있는 55세 이상 남성 500명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의료취약계층(차상위, 기초생활수급자)을 우선 선정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및 각 면 소재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에서 주최하고 홍천군보건소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최근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의 치료와 관리에 관한 건강 강좌와 함께 요속 측정, 전립선 초음파, 전립선암 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전립선질환은 노화에 따라 발병률이 높아지는 만큼 의료 환경이 취약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강좌 및 무료 진료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홍천군의 보건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9월 10일 홍천강 내수면 생태계 보전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로부터 “어린 동자개 종자 5만 마리”를 무상 분양받아 홍천강(서면 모곡로) 일원에서 어업계원,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류 행사를 했다. 동자개는 메기목 동자갯과로 방언으로는 빠가사리, 황빠가로 부르는 어종이다. 전장 15cm까지 성장하며 강, 하천의 중하류 및 댐·호에 서식한다. 또한 야행성이며, 특이한 소리를 내고 매운탕으로 선호하는 어종으로 이번 방류한 동자개는 1~2년 후 상품으로 성장해 홍천강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은 치어 보존 및 어족 자원 증식 등을 포함한 지속 가능한 어업 질서를 구축해 소중한 자연환경과 어족자원을 보존하고 지켜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10일 오후 4시, 홍천군 종합사회복지관 5층 아릿다움 교육실에서 '2025 홍천군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한승환 센터장, 수료생 26명이 함께 자리했으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수료증 수여식, 인사말씀과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대학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3주간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자원봉사의 새로운 이해 △상호 존엄을 만드는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 탐구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자원봉사자들의 시민 리더십 역할 변화 △재난 현장교육(365세이프타운) △웃음으로 소통하라 등 다채로운 교육이 진행됐다. 모집 인원 30명 중 26명이 전 과정을 수료하며, 자원봉사대학의 결실을 보았다. 한승환 센터장은 “이번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 있는 자원봉사자가 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자원봉사대학 수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경영활성화를 위한 '2025년 홍천군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홍천군 물류비 지원사업은 물류비 부담으로 인한 관내 기업의 경영난 극복과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개별입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홍천군 개별입지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과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홍천군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2024년 말까지 관내에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개별입지 중소기업과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기준은 지난해 표준재무제표 상 물류 운반비(운임비) 비용의 50% 범위 내 지원한다. 한편, 물류비 지원에 대한 관련 사항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은 9월 25일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완수 홍천군 경제진흥국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되는 기업지원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9월 13일 오전 10시 홍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지부장 한종원)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후원한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무용(한국무용) ▲성악(판소리·민요·병창) ▲타악·기악(풍물·사물놀이)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에게 상금 3백만 원과 도지사상, 금상 1팀은 상금 2백만 원과 강원도의회 의장상, 은상 1팀은 상금 80만 원과 홍천 군수상, 동상 2팀은 상금 각 50만 원과 홍천군의회장상, 장려상 3팀은 상금 각 30만 원과 (사)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장상이 수여된다. 국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기회이자 무대가 될 이번 대회는 지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의 국악 명인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오는 9월 19일까지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도 무궁화장학생(생활비장학금)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입학 및 재학 중인 사람(휴학 및 제적 학생 제외, 복학생 및 편입생 포함)이다. 기존의 등록금장학금과 달리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의 신청과 무관하며 수혜금액의 공제 없이 정액의 장학금(100만원)을 지원한다. 자격 기준 및 신청서 교부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9월 10일 국가보훈부를 방문하여 강유진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신영재 군수는 국가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군인 故 강재구 소령의 살신성인 정신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의 추모 공원 기념관을 확장 및 신축을 건의했다. 강재구 소령은 맹호부대 제1연대 제10중대장으로서 홍천군에서 월남 파병을 위한 훈련 중, 한 이등병이 실수로 놓친 수류탄이 중대원들이 모인 곳으로 떨어지자,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온몸으로 수류탄을 덮으며, 당시 28세의 젊은 나이로 산화했다. 이 고귀한 영웅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홍천군은 추모 공원을 조성, 관리해 왔다. 신영재 군수는 “강재구 소령의 위대한 업적과 희생정신을 기념하는 공간의 규모와 시설 수준을 개선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하며, “추모공원 기념관의 확장 신축을 통해 후대에 그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나누미봉사단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홍천나누미봉사단(단장 이만우)은 지난 9월 8일~오는 9월 16일까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면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가정은 어린 세 자녀와 노모가 함께 생활하며, 주택이 낡은 상태로 인해 안전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 소식을 들은 홍천나누미봉사단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집수리 지원에 즉각적으로 나섰다. 특히,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사업에, 이번에는 홍천향교 청년유도회(회장 엄영석)의 소중한 성금 200만 원이 더해져 봉사의 가치와 의미가 한층 높아졌다. 또한, 집수리 완료 후에는 홍천교육지원청(이명성 복지사)에서도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공간 정리와 정리 수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거주환경을 더욱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만우 홍천나누미봉사단장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봉사단원 모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관내 군부대에 홍천군 홍보관 설치 공사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관내 군부대 면회실에 홍보관을 설치하여 군 장병과 면회객에게 쾌적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홍천군의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상영·전시하여 홍천을 홍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면회실 환경개선 공사와 함께 홍천군의 관광자원, 특산물, 주요 정책 등을 소개하는 홍보 판넬 설치 또는 대형 TV 송출을 통해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홍천군은 홍보관 설치 공사를 통해 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은 물론, 군을 찾는 면회객에게 홍천군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 지역 이미지 제고와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군 장병과 가족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홍천군의 매력을 알릴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둔 부대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청년창업지원센터가 활력 넘치는 홍천 청년들을 위해 '청년운동회'를 개최한다. 홍천 청년운동회는 오는 9월 20일 홍천군과 홍천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주최하는 2025 홍천 청년의 날 행사에서 진행되며, 홍천군 청년 마을인 와썹타운과 협업하여 열리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9월 18일까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단체티셔츠와 플리마켓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대회 프로그램은 공굴리기, 카드 뒤집기, 박 터트리기 등 4개 팀(청, 춘, 만, 개)으로 나눠진 대항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에서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1등 60만 원, 2등 40만 원, 3등 20만 원, 4등 10만 원의 상금이 홍천사랑상품권 형태로 수여되며, 경기 진행 중에는 각종 경품 추첨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성은진 홍천군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운동회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도의 대표 박물관·미술관 12곳이 참여해 오는 9월 13일 홍천박물관 야외마당에서 '강원 박물관·미술관 교육문화체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각 기관의 특색을 담은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로 DMZ박물관의 인식표(군번줄) 만들기, 삼척시립박물관의 척추동해비 썬캐쳐 만들기, 홍천박물관의 뚝딱뚝닥 석기공작소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에는 버블쇼 공연과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OX 퀴즈’ 등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어린이 관람객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완주 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특히, 9월 12일에는 한국사 대표 강사 최태성이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배움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정화 관광문화과장은 “강원의 박물관·미술관이 가진 매력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고랭지 여름 시금치를 전략작목으로 육성해 왔다. 올해 본격적인 재배·출하에 나선 고랭지 여름시금치는 70,000원/4kg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고소득 작목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홍천 시금치는 전국적인 고온에도 고랭지 특유의 서늘한 기후를 활용해 재배한 것으로 잎이 두껍고 아삭하며, 당도가 높아 도소매 상인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좋다. 3.3㎡당 70,000~100,000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어 기존 작목 대비 월등한 경쟁력을 보였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앞으로 재배 면적 확대, 기술지원 강화 등을 통해 여름 시금치를 지역 대표 고소득 전략작목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명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기존 재배 작목·작형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고랭지 여름 시금치는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농가와 행정이 함께 협력해 안정적인 재배·유통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세종청사에서 홍천철도 유치 염원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전개 중인 홍천군 이장연합회(연합회장 김진훈)가 9월 9일(화)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막바지로 연말 결과 발표가 예상되며 지난 8월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강원 지역 7대 공약 15대 추진 과제로 포함되고 2026년 정부 예산안에 사업예산이 반영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더욱 힘이 보태지리라 예상된다. 홍천군 이장연합회는 이번 국회 방문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위원실을 방문하여 홍천군민의 염원과 홍천철도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했다. 특히,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위원에게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서”를 전달하며 예타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진훈 홍천군 이장연합회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최대 숙원사업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을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연결하여 지역 소멸을 막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뭄 사태가 심각한 강릉시를 돕기 위해 홍천군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와 같은 조치는 강릉시의 가뭄 피해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제한된 급수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먼저, 홍천군은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매일 168톤의 물을 제공하기 위해 급수차 4대(7ton)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홍천군은 이미 9월 8일부터 인력 2명을 강릉시에 지원하고 있으며, 9월 17일까지 건설안전국 내 5개 과에서 추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사태가 지속될 시, 홍천군청의 전 부서에서 인력을 편성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가뭄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강릉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 강릉시가 "재난 사태" 지역으로 선포됐다. 홍천군은 이에 앞서 8월 29일 홍천군청 자율 모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지회장 이형주)와 함께 9월 9일 K컨벤션 웨딩홀(3층)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이형주 지회장, 현종길 홍천읍 분회장, 박덕유 화촌면 분회장, 김화순 북방면 분회장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홍천읍, 화촌면, 북방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325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후에는 화재 예방 교육, 심폐소생술교육 등 홍천군소방서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원목 냄비 받침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하루만큼은 어르신들이 일과 책임을 잠시 내려놓고 문화와 여유를 온전히 누리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 속에 쉼과 감동이 스며들 수 있는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 활동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월드케미컬(대표 박재희) 임직원들은 9월 9일 홍천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며 200만 원을 기탁했다. ㈜월드케미칼 임직원들은 2023년 220만 원, 2024년 200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3년 연속 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연이은 기부 활동은 20명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직원 한명 한명의 정성이 담겨있어 기부의 의미가 더욱 깊다. 박재희 ㈜월드케미컬 대표는 “홍천군의 발전과 군민들을 위한 뜻깊은 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월드케미컬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금은 군민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년 기부가 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go.kr) 또는 홍천군 기획감사실(033-430-2035)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된 홍천군이 예비 및 새내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0기 귀농학교 교육생을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귀농학교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귀농 정착을 돕기 위한 과정으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홍천군 청소년수련원(두촌면)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홍천군 소개 및 농업현황, 농산물 마케팅 기술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홍천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예비 귀농인과 최근 3년 이내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 신청서와 세부 일정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및 홍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천군은 2016년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돼 2028년까지 연장 운영 중이며, 장기체류 교육과정, 새내기 귀농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적정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약품 안전관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의약 분업 예외 지역 의료 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의약분업예외지역은 의료기관과 약국이 모두 개설되어 있지 않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의약품 이용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으로, 해당 지역에서의 의사 또는 치과의사는 의약품을 직접 조제 하거나,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련 법률 준수, 마약류 및 의약품 취급 적정 여부 등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전반에 걸친 사항을 점검하여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약품 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의약분업예외지역은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한 중요한 보건 인프라인 만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관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새마을회(회장대행 유용석)는 9월 8일 홍천군새마을회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천군새마을회 회원들과 신영재 홍천군수 및 관계자가 참석하여 홍천군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당면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홍천군에서도 새마을회와 협력해 더 살기 좋은 홍천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홍천군새마을회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