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여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공간인 ‘심리 안정실’을 조성해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는 보행상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휴게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지만 여객 심리안정 목적의 전용공간이 조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공항 중에서도 최초이다. 심리 안정실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31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교통약자라운지 내부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공항 이용 중 갑작스럽게 불안감을 느끼거나 외부자극에 노출된 여객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 중에는 인천공항 헬프 데스크(1577-2600) 및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심리 안정실은 이용자의 심리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조성됐다. 특히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전문기구인 ‘스누젤렌(Snoezelen)* 기구’를 포함해 사용자가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황금산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등 대규모 시가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 이용도가 낮았던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공공캠핑장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특색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체험과 도시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콘셉트 아래 택지지구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공원 내부를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 사회단체 보조금 공모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다. 청소년의 안전과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월 6일까지 정약용도서관 3층 미래교육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관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김현택 의원 및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어린이집연합회 운영방안과 각 분과별 어린이집의 다양한 현안사항,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으로부터 △출산율 감소 등에 따른 가정어린이집 운영 여건 악화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을 위한 만족도 조사 등 평가자료 준비에 따른 고충 △폐원 가정어린이집을 상상누리터와 같은 돌봄시설로 업종전환 검토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어린이집연합회 차원에서 각 분과별 상이한 여건과 다양한 문제들을 조율하며 상생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위원회도 오늘 주신 제안들을 비롯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허심탄회하게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신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숙자)는 지난 12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2개월간 광명자이더샵포레나 1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전입 원스톱 서비스(이동민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이동민원실은 지난해 트리우스광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현장 행정 서비스다. 입주민들의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임대차 계약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취학 관련 업무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 ▲전입자 쓰레기봉투 스티커 배부 등 입주 초기 필요한 주요 민원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광명시에 처음 전입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지원금 ▲다자녀 혜택 ▲입학축하금 등 시민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시정 홍보 창구 역할도 함께 했다. 2월 13일 기준, 광명자이더샵포레나의 전입률은 약 76.1%를 기록했으며, 이 중 21%의 세대가 이동민원실에서 행정 절차를 마친 것으로 집계했다. 김숙자 동장은 “업무 병행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격려 덕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정기 법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4월부터 단계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최근 4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으며, 취득세 과세표준 5억 원 이상인 법인 가운데 검증이 필요한 법인이다. 특히, 대규모 부동산을 취득한 법인과 대형 사업장은 과세표준 누락 여부와 비과세·감면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실납세자와 우수 중소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등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세정 운영을 병행한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세무조사는 공정한 과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행정”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신뢰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안양시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일직동 546 일원)를 전면 통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 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하부도로를 추가로 통제하기로 결정했다. 광명시는 안양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입도로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많은 만큼 통행 제한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업체에 우회 정보를 반영하는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대해 지난 2월 3일 전문가에게 자문받았으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보강토옹벽을 철거한 후 전면 재시공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오는 28일 토요일에 2026년 정월대보름 특별문화행사 '만월성원(滿月成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이 차면 소원을 빈다’는 동양의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행사로, 지난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북녘 땅이 손에 잡힐 듯한 최전방 애기봉에서 희망과 화합의 달빛을 밝히는 ‘LED 달 점등식’은 이제 김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색적인 정월대보름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전통 체험 중심의 1부 ‘달놀이 행사’와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2부‘달맞이 행사’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달놀이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망대 오픈갤러리에서 운영된다.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신년운세 보기, 소원지 작성 등 5종의 전통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부럼주머니를 증정한다. 전시관에서는 ‘애기봉 디지털 드로잉북 체험’을 통해 방문객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환경관리 여건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기술 및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SOS 상담반'을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반 운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5주간으로, 2026년도 중점관리로 지정된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기동상담반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배출시설의 적정 운영 및 개선 방안 기술자문 ▲환경 인·허가 및 지도·점검 관련 행정 상담 ▲개정 법령 안내 및 환경 관련 지원사업 소개 ▲사업장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사업장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담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제도 개선 사항으로 검토하여 관계 부서와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SOS 상담반 운영을 통해 행정 지도·점검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보건소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청소년 몸튼튼 한의약건강교실' 대상을 기존 중학생에서 금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과 학업으로 인한 잘못된 자세로 일자목, 거북목, 척추측만증 등 척추 건강 문제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청소년기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지원하고자 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성장 촉진을 위한 4가지 핵심 요소 이해를 비롯해 ▲올바른 자세 교정 ▲스트레칭 실습 ▲증상별 혈자리 지압법 체험 등 척추질환 예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양촌읍보건지소 한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김포시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몸튼튼 한의약건강교실'은 1차(4~6월), 2차(9~12월)로 나누어 운영되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학교로 발송된 공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2분기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운동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성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스트레칭으로 시작해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모집 프로그램은 ▲스텝바이스텝(인지·근력 향상 운동) ▲어르신 근육튼튼(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밴드 운동 ▲성인 근육튼튼 등 4개이며, 총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과 모집 일정은 프로그램마다 다르며,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김포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김포시 통합예약(모집·행사)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은 김포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김포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김포 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한 상설·기획 전시를 비롯해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특히 기념관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첫 인증을 획득하며, 전시·교육·시설·운영 전반에 걸쳐 우수한 박물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김포 지역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성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한 결과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념관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3·1절 기념 체험행사 ‘독립의 함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과 김포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체험·이벤트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 분야에서는 김포 지역에서 전개된 애국계몽운동과 3·1운동의 흐름을 조명하는 상설전, 일제강점기 사진엽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시와 함께 중·고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를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2026년 2월 19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이 이뤄지기까지 지원해준 안성시청 및 안성교육지원청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중교통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등.하교에 어려움을 겪는 외곽 지역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순환버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안성지역 통학환경의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지난 2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되어 퇴비로 활용되며,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여주시는 올해 사업을 조기 시행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별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 농가를 우선 지원해 산불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농업인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파쇄 후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는 여주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한국 고유의 전통 가양주 문화를 계승·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품평회는 예년과 동일하게 일반부/학생부 두 개 분야 및 약주/탁주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재료는 여주쌀(멥쌀)이며, 여주산 찹쌀·고구마·흑미·가지·참외·복숭아를 부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접수 마감 후 별도 안내에 따라 출품작을 접수하고, 색과 향·맛·질감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히나 올해는 여주 가양주 품평회가 힘차게 발돋움한다. 분야·부문을 모두 통합하여 통합 대상 1점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의 경우 상금 300만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여주 가양주 품평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가양주를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교육부 주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분야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1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속에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뽑는 ‘바이오분야’에서 경기도내 대학이 모두 선정된 것으로 명실공히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이라고 도는 평가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학교당 116억 원(매년 29억 원)씩, 총232억 원의 막대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도는 여기에 대학별로 4년간 2억 원(연 5천만 원)의 도비를 지원해 첨단인재양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아주대는 인공지능(AI)-바이오의약품 등 융합바이오 중심 R&D 역량강화’를 성균관대는 ‘바이오로직스(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등)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안했다. 최종 선정된 대학들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37조에 따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된다. 두 대학은 집중적인 재정지원을 통해 기초교육 강화, 우수교원 확보,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 첨단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마련해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천안시는 20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협의회는 기후·생태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지표 모니터링 강화 △생태교육 및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멸종위기 탐사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2기 우수위원으로 선정된 김경자, 김현, 장지용, 최소영, 유환성, 김형자 위원 등 6명이 천안시지속협 회장 표창을 받았다. 조해용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핵심은 시민의 교육과 참여”라며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천안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0일, 새 학년을 앞두고 학생 맞춤형 진로상담과 창업체험교육 강화를 위해 교원 대상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해질녘 진로상담 교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김성민 전문상담교사(청석고)가 U·I 학습유형검사를 활용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검사 해석 방법과 진로‧진학 연계 상담 방안, 운영 절차 및 기록 방법을 안내해 상담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중‧고‧특수교사 28명은 3월 16일부터 학생 대상 진로상담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은 꿈드림 창업‧진로동아리 지도교사와 창업체험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유태우 교수(충남대학교)의 창업가정신 특강과 강수진 교사(충북반도체고)의 동아리 기반 창업체험교육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교육환경에서 창업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창업교육을 이론과 실습, 토론을 유기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형식적 소통을 넘어 대입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학기 충북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 제도가 자주 바뀌어 불안했는데, 충북의 대입 지원 방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오는 3월 4일 오후 4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너와 나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문화도시 부평’을 내걸고 걸어온 5년을 돌아보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문화도시 사업 성과 발표로 시작한다. 음악도시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이끄는 문화 협력체계(거버넌스)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4년간 우수도시로 선정된 주요 내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그동안 사업에 함께한 시민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주민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쓴 이들에게 감사장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부평시니어합창단×오작쓰작’과 함께한 강백수·이청록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사업공유회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그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