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 센터 4층 성장실에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 소속 임원 5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맞춤형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맞춤형 전문교육은 자원봉사 단체의 활동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고유 활동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단체 운영에 필요한 소통ㆍ리더십 등 조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함께 지키는 마음, 함께 지켜야 할 관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조직 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회원 간 의사소통 유형 이해, 갈등 관리, 경청 기술 등 조직을 이끄는 데 필요한 리더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다뤘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말까지 맞춤형 전문교육 참여 단체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다양한 자원봉사 단체가 단체 특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조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흥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민연대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지난 3월 6일 시흥시 신천동에 있는 전통시장인 삼미시장 앞 광장 일원에서 ‘존엄한 노동, 당신의 하루에 장미를 더하다’ 거리 연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시민사회단체 소속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연합(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상 속 여성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평등하고 존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진행한 ‘빵과 장미’ 행진에서 유래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는 ▲사전 장미 나눔(3월 4일~7일) ▲거리 연대 캠페인(3월 6일) 등으로 구성됐다. 장미 나눔 기간에는 비누 장미와 초코파이, 전단 등을 시민들에게 배부했으며, 거리 캠페인에서는 삼미시장 상인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여성 노동의 권리와 의미를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흥시민연대 관계자는 “당신의 존엄한 노동, 평등한 노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6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청 각 부서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 상담회 및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 상담회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4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프레젠테이션(PT) 발표를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 시청 각 부서 및 동 담당자와 기업 간 1대1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기관과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 교육에서는 ▲사회적경제와 공공구매의 필요성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 및 공공구매 현황 ▲공공시장 분야별 공공구매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천주교수원교구의 지원을 받아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전문자격 양성과정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를 오는 4월부터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 어르신을 모집한다. ‘시니어리더 아카데미’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인생 2막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보드게임 마스터 ▲정리수납 컨설턴트 ▲실버 바리스타 ▲책 읽어주는 할머니 등 총 4개 과정이다. 각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이후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특히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우선 선발한다. 총 10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사회참여팀에 전화해서 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적극성과 참여 의지를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민방위대원은 편성 연차에 따라 교육 방식과 이수 시간이 다르다. 1~2년 차 대원은 집합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3~4년 차 대원은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매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3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총 19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시흥시청,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정왕평생학습관 등이며, 대원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야간교육 4회와 주말 교육 2회도 별도로 편성했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는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기반 전자출결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 현장에서 대원들이 간편하게 출결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출결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여 교육 참여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민방위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 미이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 입학식을 열고 지역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초등학생 30명을 맞이했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광명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지역에서 과학 재능을 보이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3단계 선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화학·물리·생물 등 기초과학을 중심으로 학생이 직접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실험과 토론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진행한 질의응답에서는 교육 방식과 운영 일정 등을 놓고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과학 영재과정은 광명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준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학생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간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광명센트럴아이파크에서 2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행정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광명시 대표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이어지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4R)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입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다양한 건의 사항에 직접 답했다. 한 입주민은 공사장 주변이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라며 보행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공사장 주변 안전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광명시장 주변 갓길 불법주정차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 강화를 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우리 함께!'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학생 납치·유인 사건 등으로 학교 주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방학 기간을 제외한 약 27주 동안 군포 지역 27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와 협력해 교사와 학생자치회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등굣길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범죄예방 관련 부서와 지역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등굣길에서 플래카드와 어깨띠를 활용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용산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현 종로청사에서의 지난 45년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기록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청사 45년의 이야기를 남기다'를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현 종로쳥사에서 개최한다. 서울교육의 중심이었던 종로청사는 1981년부터 서울교육 정책 수립과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종로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그 안에 담긴 기억과 기록을 모두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사진기록전에서는 시대 흐름에 따라 △1981년 종로청사로 이전하는 모습 △주요 교육정책 발표 및 현안 대응 장면 △교육정책 시행과 학교현장 지원 모습 △직원들의 일상과 청사 공간의 변화 과정 △시대별 청사 전경 및 기록사진 등을 전시하여 서울교육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원들이 사진기록전을 보면서 직접 사연과 추억을 공유하며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 코너를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울교육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기록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종로청사는 단순한 행정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한우와 젖소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수소 특이 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 장애 개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암소의 번식 효율을 높여 농가의 고질적인 고민인 번식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수소의 체취를 재현한 특이 향 방향제를 축사에 설치함으로써 암소의 발정을 유도하고, 수태율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을 현장에 접목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 대상 농가에 수소 특이 향 방향제 설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관련 현장 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사룟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젖소 사육 농가의 질병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원하는 ‘국내 개발 젖소 케토시스 회복 및 예방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케토시스는 젖소의 대사 장애 질병으로, 유량 감소와 번식 장애를 일으켜 낙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주요 원인이다. 본 사업은 증상 완화에 그쳤던 기존 치료법에서 벗어나, 원인체를 직접 제거해 재발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존의 번거로운 주사 방식 대신 보조사료 급여 방식의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평창군은 사업 대상 농가에 케토시스 예방 보조사료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관련 현장 기술교육과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미경 축산농기계과장은 “관내 우수한 젖소 사육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이번 시범 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가가 지속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군은 올해 총 360대, 6억 2,8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기타 세부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군 환경과 및 8개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과 등기우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2003년부터 지원해 온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지원과 매연 저감 장치(DPF) 부착 지원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등록금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해‘2026년도 제1차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장학생 선발에서 가장 주목할 장학금은 대학생 장학금이다. 재단은 지역 우수 인재들이 비싼 등록금과 주거비, 교재비 등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타 지자체나 장학재단이 등록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학생들이 온전히 학업과 자기 계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읍면 사무소나 재단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새롭게 오픈한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대학생 외에도 초등 30명, 중등 45명, 고등 45명을 포함해 총 1,1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 농지를 1,000㎡ 이상 실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하거나 스마트폰, 자동응답시스템(ARS),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비대면 신청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을 통해 적격자로 확인된 농업인이며, 별도로 발송된 안내 문자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변경 사항이 있는 신청자,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요양 등급 판정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특히 노인 장기요양 등급자는 부정수급 방지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경작 사실 확인서와 영농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e지 홈페이지,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1899-0072)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고 극심한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시는 경제적 부담 없이 취약계층 고령자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올해부터 예산을 편성해 대상포진 생백신을 1회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은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부가 전산으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관련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공모 심사를 위한 시민 투표를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적극행정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시민 추천과 부서 추천을 통해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이번 심사 대상 우수사례는 총 30건으로 역대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발로 뛴 결과물로, 민선8기 청주시 행정 철학인 ‘규정 뒤에 숨지 말고 적극적으로 일하라’가 공직사회 전반에 깊숙이 반영됐음을 보여준다. 심사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시민투표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소통24’(정책참여→국민심사→청주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 온라인투표)에서 진행된다. 이후 시는 실무심사위원회와 적극행정위원회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4명, 장려 7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특별승급, 인사상 가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봄맞이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 소비 시즌에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청주페이 사용자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렘이 마치(MARCH) 몰려오는 봄맞이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기획됐다. 온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을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5천원, 2만5천원 이상 주문 시 1만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두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1만8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청주페이 발행 규모 목표를 3천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청주페이 카드 사용 시 제공되는 인센티브 요율 10%, 월 한도 30만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15%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도 했다.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설레는 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유아 한 명 한 명의 발달을 세밀하게 살피기 위한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아이성장 집중 관찰기간'은 학기 초인 3월과 9월에 운영되며, 교사가 유아 성장‧발달 체크리스트와 영유아 건강검진(K-DST) 결과 등을 활용해 유아의 발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관찰 과정에서는 놀이 활동, 또래 관계, 언어 표현, 정서 조절, 문제 해결 과정 등 유아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이를 기록‧분석해 발달 수준을 확인한다. 또한 성장발달 체크리스트에서 의심 징후가 발견될 경우 담임교사가 유아의 행동과 발달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파악한다. 관찰 결과는 보호자 상담을 통해 가정과 연계한 교육자료로 활용되며, 필요시 전문 인력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발달 지연이나 또래 관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 증가에 대응해 도내 학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교습비 운영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따라 교습비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습비가 높거나 최근 교습비 인상률이 높은 학원, 학원 밀집지역에 위치한 학원 등이고, 도교육청 계획에 따라 도내 각 지역교육지원청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점검 항목은 ▲자율학습시간을 교습시간에 포함하는 등 교습비 부풀리기 행위 ▲모의고사비 등 기타 경비를 통한 편법 인상 ▲교습비 초과 징수 ▲교습시간 제한 준수 여부 ▲단기 고액특강 운영 등 교습비 관련 사항이다. 도교육청은 사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편법‧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박종구 행정과장은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