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7일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준비한 행사로,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관별 주요 시책을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 현장에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연구개발(R&D), 소상공인 지원 등 총 4개 분야, 10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KOTRA, 경기테크노파크 등 각 기관 담당자들은 2026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지원 제도와 핵심 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설명회와 함께 운영된 별도의 ‘맞춤형 기업 상담창구’에서는 기업인들이 각 기관 전문가와 1:1로 직접 상담하며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분야별로 상담받는 등 현장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026 의정부시 기업지원 시책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해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책자에는 시와 유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6일 장암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일일 명예통장’ 참여를 통해 지역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시가 동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통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장암동의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이 공유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강정남 장암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시가 직접 명예통장으로 참여해 주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해 준 점이 인상 깊었다”며 “통장협의회도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목소리는 시정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시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025년 의정부시 명장(식품가공 분야)으로 선정된 박경애 명장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떡 50kg(100만 원 상당)과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명장 선정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장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떡은 최고급 국산 쌀을 사용해 박 명장이 수십 년간 갈고닦은 기술로 정성을 다해 만든 것으로, 관내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박경애 명장은 “의정부시 명장이라는 큰 영예에 감사드리며,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떡으로 새해 선물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명장께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애 명장은 떡 제조 분야의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 먹거리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광위의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던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현재 새롭게 수립 중인 ‘제5차 계획’의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재도전에 나서고 있다. 시는 제4차 계획에서 미반영된 ‘별가람~녹양’ 노선과 추가검토사업에 그쳤던 ‘별가람~탑석’ 노선 대신, GTX-C노선과 1호선, 교외선, 경전철 등 관내 철도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수도권 순환철도망의 단절구간 해소에 중점을 둔 ‘별내별가람~의정부역’ 노선을 중심으로 새로운 방안을 구상했다. 이를 위해 2022년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의정부시 철도 정책 자문단’을 꾸려 정책 논의에 착수했으며, 2023년부터 ‘의정부시 철도망 효율화 방안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해 세부 대안 마련에 나섰다. 용역에서는 남양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의정부 시민대학 ‘도전실험실’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챌린지 ‘목표달성, 작심 10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표달성, 작심 10일’은 평생학습 참여에 따르는 시간적·공간적 부담을 덜고, 시민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끝까지 실천하며 성취감을 쌓도록 설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도했지만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는 기억을 “끝까지 해냈다”는 성공 경험으로 바꾸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가 설정한 학습 목표를 1개월 동안 총 10일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거창하고 어려운 계획보다는 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를 스스로 정해 꾸준히 이어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에게 학습이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에서 누리는 즐거운 습관’으로 인식되고, 더 나아가 생활 속 배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한 목표를 기록하고 확인하는 경험이 학습을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짧은 도전들이 쌓여 일상 속 평생학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송산노인종합복지관 1층 배움터실에서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동 단위 복지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송산2동은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산2동주민센터, 송산2동 자생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송산지구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열린지역아동센터, 주택관리공단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성약교회 등 공공‧민간 협력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동 복지 현황과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를 공유하고, 전국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주체별 역할 분담과 활용 가능한 복지자원 연계 방안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과 위기이웃 발굴 및 복지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호원1동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중 의료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추천하고, 연세리더스신경외과의원은 척추‧관절‧통증재활 등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호원1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승훈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건강 형평성 제고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행정이 함께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뜻깊은 협력의 장”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장암동 소재 사찰 석림사가 1월 26일 성도재일을 기념해 라면 200상자(약 32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석림사는 매년 성도재일을 기념해 신도들이 모은 공양미와 라면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성도재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신도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이번 라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능인 주지스님은 “석림사는 늘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왔고,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며 “신도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인 이번 보시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석림사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5개 동에서 실시한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주요 정책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행사의 시작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들은 덕담을 통해 의정부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및 미래 가치 공유 특히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각 동별로 2명의 주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이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의정부시 미래가치 공유’ 순서에서는 각 동의 동장 및 자치민원과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2026년 시와 동의 운영 방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 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내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강선영 의원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제언’, ▲김현채 의원이 ‘의정부는 왜 머무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가?’, ▲김지호 의원이 ‘업체 기부 투명한 절차에 대한 제언’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첫 임시회는 한 해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열린 의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본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의원은 (신곡1,2동, 장암동, 자금동) 2026년 1월 26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업체의 기부행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전 이해충돌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호 의원은“지역 내 업체가 기부행위는 선의의 영역이지만, 엄격하게 법의 적용 대상이 되며, 기부금은 예산외 수입이 될 수 없고, 목적 외 사용, 회계 미기재는 위법 사항이다.라고 밝히며, 이어 "기부를 한 업체가 이후 인허가 대상이 되거나, 수의계약 또는 사업과 관련될 때, 기부행위의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호 의원은 ▲기부행위 사전 이해충돌 검토 ▲기부행위 후 `기부 업체 관련 인허가 등 연계` 관리 감독 등을 제안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23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2024년 8월부터 녹양 온정돌봄 서포터즈 협력기관인 구심한의원에서 수제 쌍화탕을 후원받아 매월 5명의 독거노인에게 해피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정연숙 위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활 상태와 건강을 세심히 살피며, 일상 속 불편 사항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점검해 지역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최원집 원장은 “추운 날씨와 일상에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수제 쌍화탕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협의체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웃의 정이 느껴지는 이번 나눔 활동이 독거 어르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1월 22일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겨울철 한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주거취약가구 온기나눔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기나눔 꾸러미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극세사이불과 건강죽이 포함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정열 위원장은 “이번 온기나눔 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지난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선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각의 분과로 나눠 의정부시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전체 기념 촬영을 통해 제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계획’과 ‘협의체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연간 핵심 로드맵을 공유해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함께하는 2026년, 변화의 중심은 언제나 녹양동’을 주제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가치 공유’ 시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를 돌아보며 녹양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녹양동은 주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평가에서 최우수·우수부서로 선정되는 등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와 ‘싸이 흠뻑쇼’ 등 대규모 스포츠·문화 행사를 지원하며 관련 행사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녹양동은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신청사 건립 추진 ▲러닝 기반 생활체육 공간 조성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지원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의정부 우정 공공주택지구와 경기 북부 레저스포츠 타운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3일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의 결실과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2026년 송산3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단위인 동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동 주요업무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번 송산3동 보고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 단위 행정의 역할과 지난 1년간의 추진 과정을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주요업무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 송산3동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송산3동은 민락천을 중심으로 한 생태공간과 송산사지의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자연·복지·생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생활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민락천 두물머리 쉼터와 주민공유공간 조성 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재향군인회(회장 정명철)가 1월 2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듬홀에서 시장, 향군대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정부시재향군인회의 새로운 활동 계획에 대한 다짐과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로, 1부 안건 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해 활동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과 안보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향군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정명철 회장은 “지난해에는 시민과 회원들의 함께 노력한 결과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사업 계획에 따라 굳건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재향군인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과 발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의정부 지역의 교육현안 해결과 체감형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면담에서 ▲경기북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비율 확대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 추진 ▲민락중학교 체육관·급식실 개선 및 주민복합시설 신축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 지역 거점 교육문화공간으로 재정비 등 4가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시는 경기북과학고의 지역인재전형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매우 높은 만큼, 의정부시 학생들이 과학고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선발 비율을 20%까지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교육청은 해당 제안의 취지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산업·경영·마케팅 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특성화 교육모델인 ‘의정부 스포츠융합과학고(가칭)’ 설립을 재차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그동안 여러 차례 제안해 온 사항을 보다 구체화해 실질적인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