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송파구의회 재정복지위원회(위원장 신영재)는 지난 제320회 송파구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송파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하기 위하여, 관내 의료기관의 접종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예방접종 비용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예방접종 지원 및 위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심의 의결하였다. ○ 조례에 따라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65세 이상 송파구민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위하여 4억 9천만 원의 구비를 확보하고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는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송파구민은 위탁 기관에서 올해 3월 3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였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령대별 순차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 다만 한정된 예산으로 인하여 위탁의료기관은 신청기관 중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교통약자 등 접종 대상자가 접근하기 용이한지, 그리고 무엇보다 접종 비용이 적정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8개 소를 선정하였다. ○ 재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간담회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일부 병원이 선정된 것과 관련하여 선정되지 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응급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친구·동료와 함께 5~8인 1팀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팀의 협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평가하며, 우수팀에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모집기한은 2026년 3월 19일(목)까지이며, 대회는 2026년 4월 22일 수요일부터 23일 목요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장소는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이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배워두면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경연대회에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능력을 함께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사택 및 관사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 공동사택을 활용해 약 25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아파트 관사 14채를 확보해 교직원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켰다. 올해 역시 신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 5채를 임차 계약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 15명에게 추가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교직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장호원읍 지역에도 아파트 관사 1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학교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되는 교육활동으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과후·주말·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AI·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진로,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60개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디지털분야의 레고(SPIKE) 피지컬 컴퓨팅, AI 콘텐츠 제작, 코딩 드론, 문화예술분야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생태환경 분야의 연천 탐사, 별자리 탐구(별별 공유학교), 체육분야의 클라이밍, 생활체육 교실, 승마 프로그램 등이 있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특히 학교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유·초·중등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 연천 교육정책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 연천교육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교육발전특구, 학교맞춤 경기공유학교 등 주요 정책과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연천교육지원청이 2026 연천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교육발전특구, 경기공유학교’ 등 지역 협력 기반 교육 정책과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운영의 실무적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행정실장이 함께 참여해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과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행정실장이 함께 연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과 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초등학교가 약 30여 년 만에 과학실을 전면 리모델링하며 학생 중심의 디지털 기반 탐구형 과학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하남초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과학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학생들이 미래 과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 학교 과학실은 1995년 개교 당시 조성된 이후 큰 보수 없이 사용돼 시설 노후와 실험 환경의 한계로 현대적인 과학 교육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규모 모둠 활동이 가능한 협력형 실험 테이블을 설치해 학생들이 토론과 공동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험대마다 전기 시설을 갖춰 다양한 실험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재와 화학 실험 사고에 대비한 안전 장비와 환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비 배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실험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여닫이 출입문은 자동문으로 교체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아울러 전자칠판과 실험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해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9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 지원과 학생 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Wee)센터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에게 진단·상담·치유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2차 안전망 기관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광주센터와 하남센터의 상담교사, 전문상담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위(Wee)센터 전 직원과 중등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해 학생 상담 및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광주와 하남 지역별로 운영되는 위(Wee)센터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검토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진단–상담–치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위기 상황 대응뿐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서·심리 진단과 예방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6일 광명시민체육관에 서 열린 '3.1절 기념 제66회 경기도 검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대거 입상하며 경기도 검도 명문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는 남자 고학년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이승헌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유성호 학생이 은메달, 전하준·이유진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단체전에서도 이어졌다. 이유진, 김주영, 이승헌, 유성호, 최율, 전하준, 한성연 학생이 호흡을 맞춘 남자 고학년 단체팀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의 활약도 눈부셨다. 여자 고학년 단체전에서는 류가윤, 임지은, 민주경, 김서은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저학년 단체전에서도 이다온, 유빈, 이하람 학생이 은메달을 따내며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또한 고학년 개인전에서는 민주경 학생이 동메달을, 저학년 개인전에서는 임강민 학생과 유빈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산곡초 검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강석완 교장은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3월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해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체육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이날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함께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 1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야외 콘서트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화성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시즌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150분간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 ▲이프아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약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자라뫼공원 주차장,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등 인근 7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모차르트와 친구들'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전석 1만 원 특별가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독주회를 넘어, 연주와 해설이 결합된‘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재혁은 곡 사이사이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구조, 작곡가의 의도를 직접 설명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조재혁은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다. 줄리어드 스쿨에서 수학했으며, 유럽과 북미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오산동 중상1부지(화성시 오산동 967-1193)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에 참석해 병오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시민들과 함께 기원했다. 이번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은진·이용운·이해남 의원이 참석했고,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LED 쥐불놀이·버나돌리기·팽이치기·널뛰기·윷놀이·딱지치기·활쏘기 체험 등 민속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후 파이어 퍼포먼스와 함께 달집터로 이동해 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사구(四區) 통합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가 진행됐다. 거대한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시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하늘로 띄우며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배정수 의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길놀이와 지신밟기, 강강술래로 이어지는 오늘의 축제는 ‘함께 사는 도시 화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대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와 아동 권리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화성시’를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제9대 어린이·청소년 의원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제7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제안 경과보고, 제9대 의원 위촉장 및 배지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제8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보고 영상 상영과 상임위원회별 정책제안 9건 발표, ‘제9대 아동의원 포부 및 아동의원이 바라는 100만 화성’영상이 이어지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26년 제9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관내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의회 50명, 청소년의회 38명 등 총 88명이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며, '화성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27조와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취지에 근거해 운영된다. 배정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이 오는 3월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토요 짬 연주회’를 진행한다. ‘토요 짬 연주회’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옥정호수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주말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 중 잠시 여유를 갖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도서관 내 개방형 공간인 계단형 공연장에서 열린다.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 편성으로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생동감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3년부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연주회가 올해도 시민들에게 일상 속 기분 좋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옥정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불고기, 겉절이김치, 콩나물무침, 시금치무침 등 반찬을 직접 조리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1가구에 전달했다.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탁과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됐다. 김경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임은승 송내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우리 동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내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6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황매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전기밥솥을 기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더해진 기증 물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협의회 남화우 회장은 “오늘 만남은 저희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황매 경로당 안경녀 회장은“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방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정을 나누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생연1동 방위협의회는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이달 13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AI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제조 산업의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마음AI 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피지컬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전략 및 스마트 팩토리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원장 및 공약 추진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공약사업 총 159건 중 114건을 완료하고 43건을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추진율은 98.7%를 기록했다. 현재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월곶~판교선 조기 완공 등의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는 그동안 ‘시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완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반기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정현장평가단의 평가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역 주민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시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제296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과천시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보조금 지원 대상 요건을 완화하고 신청기간과 지원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지원 대상 기업의 상시고용 인원 기준을 기존 ‘3명 초과’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영세 소상공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 지원기간을 기존 ‘채용일 기준 3년 이내’에서 ‘최초 보조금 지급 개시일이 속한 달부터 3년 이내’로 조정해 실제 지원기간이 단축되는 문제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보조금 신청기간도 ‘고용 후 6개월 이내’에서 ‘고용 후 1년 이내’로 확대해 기업의 신청 기회를 넓히고 제도 활용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관내 기업의 과천시민 채용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올해 전기·수소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227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12대, 수소자동차 10대, 전기이륜차 5대 등이다. 차종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최대 972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32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수소자동차는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과천시는 지난해 전기 승용차 기준 시비 지원액을 최대 200만 원에서 올해 최대 324만 원으로 확대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30일 이상 연속해 과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개인사업자 등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이루어진다. 18세 이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또한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