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삼성면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5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의 자녀다. 선발은 △꿈드림(초·중) △다문화(초·중·대) △성적우수(고·대·전문대) △특기(고·대)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초등학생 20명에게는 1인당 30만원, 중학생 1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만원, 일반대 학생 200만원, 전문대 학생 150만원을 지원한다. 특기 장학생은 전국 규모 이상 대회 수상자 또는 국가대표 선발자를 대상으로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장학금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고문은 (재)삼성면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농기계임대사업 서부지소, 북부지소 등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본소는 연중 평일에 상시 수령이 가능하며, 농기계임대사업 서부·북부지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배부된다. 농업인이 가까운 공급 장소를 방문해 필요한 물량을 수령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센터에서 배양·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균주들이다. 이들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고 유익균 증식을 도와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작물의 뿌리 활력을 높이고 생육을 촉진해 병해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속적인 사용 시 토양 물리·화학성 개선 효과가 기대되며,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를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생물 수령을 희망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군민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내 385개소, 총 1천939점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수·정비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리부서가 현장 점검과 관리대장 현행화를 통해 파손 및 노후시설을 확인하고, 군청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수·정비 작업을 담당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들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구를 발견할 경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별로(재무관별) 각각 동일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 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물품, 용역 및 재난·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계약심사 제도와 혁신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부터 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3년간 233건(심사금액 1196억 원)을 심사해 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대소면의 ‘대소읍(邑)’ 승격을 지난 6일 최종 승인을 받아 2030 음성시 승격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경사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음성군은 기존 2읍·7면 체제에서 3읍·6면 체제로 행정구역이 개편되며, 한층 고도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서 군은 대소면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기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 기본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군의회 의견 수렴 등 관련 행정절차를 발 빠르게 밟았으며, 지난 1월 충북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읍 설치 건의서’를 제출했다. 지방자치법상 읍 승격을 위해서는 인구 2만 명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전체 인구의 40% 이상이 시가지에 거주하고 상업·공업 등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40% 이상이어야 한다 대소면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입주, 그리고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 등에 힘입어 법령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용인평온의숲은 2026년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급증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부터 4월 6일까지 양일간 화장 횟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평온의숲은 해당 기간 동안 하루 화장 횟수를 기존 8회차에서 9회차로 1회 증회 운영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3일장 화장 수요를 고려해 일반 화장 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개장유골 화장 처리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화장 처리 가능 건수는 기존 1일 45구에서 최대 55구로 확대되며, 개장유골 화장 처리 건수 또한 1일 15구에서 25구까지 증가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청명·한식 기간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따른 적체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장사서비스 제공과 품격 있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녹색기후산업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녹색기후산업(온실가스 저감, 기후변화 적응)와 기후테크(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분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기술 사업화’와 ‘아이디어 사업화’로,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4,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지원 유형을 ‘일반형’과 ‘실증형’으로 세분화했다. 일반형은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시험평가 ▲특허출원 등 상용화 전반을 지원한다. 실증형은 올해 처음 도입돼 제품·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파일럿(Pilot) 테스트와 성능 검증을 지원해 시장 진입 가속화를 돕는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위해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기술개발 ▲시작품·시제품 제작 ▲교육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남 아산의 자원순환 전문기업 협동조합 온양실험실이 지역 내 학교,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프라 연계형 맞춤형 ESG·자원순환 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단순 이론 위주의 환경 교육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온양실험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자원순환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무·체험형 커리큘럼'을 독자적으로 기획 중이다. 온양실험실은 그간 아산 최초 제로웨이스트샵 '후후' 운영, 충남 15개 시군 소형 플라스틱 수거 거점 구축, 친환경 꾸러미 '기후비상' 출시 등 지역 내 자원순환 인프라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에 개발되는 교육 커리큘럼은 이러한 현장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아동·청소년 대상으로는 버려진 플라스틱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새활용 메이커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문학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북 도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키우고 문학적 소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문학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동화, 생활글 등 총 5개 분야이다. 문학상 참가 학생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충북 지역 등단 작가가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창작 지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매월 작품을 제출하고 지도작가의 온라인 첨삭 지도와 대면 지도를 통해 글쓰기 역량을 키우며, 지도작가와의 만남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도 과정에 5회 이상 참여한 학생에게는 '충북학생문학상' 공모전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공모전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후 11월 심사를 거쳐 장르별 금‧은‧동상 수상작을 선정하고, 금상 수상작 가운데 대상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교육도서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되며, 수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출발점을 진단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일부터 27일까지 '3월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체 학생으로, 학교에서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학교 자체 도구 중 여건에 맞는 진단 도구를 선택하여 운영한다. 또한 3R’s(읽기‧쓰기‧셈하기) 검사와 한글 또박또박 검사, 비인지 검사 등 추가 검사를 통해 학습 수준을 다각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충북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평가 도구로, 이전 학년도 교육과정의 최소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학년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 과학 등 2~5개 교과의 학습 수준을 진단한다. 3R’s와 국어‧수학 교과 검사지는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몽골어, 일본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이주배경 학생도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화도읍이장협의회(회장 김용완)가 ‘2026 이웃 사랑 나눔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화도읍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도읍이장협의회와 지역 기관․사회 단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라면 1,000박스 △즉석밥 1,000박스 △두유 700박스 등의 후원 물품이 마련돼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마련된 물품은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주민들이 바라는 기대 이상의 화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화도읍 이장님과 기관․사회 단체, 관내 기업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발전시켜 12만 화도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26년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광역시 9억 원을 공동 투입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인천항만공사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인천항 수출입 증대에 기여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별내 축구 동호회 별내축구협회(회장 이도훈)가 ‘2026년 별내축구협회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별내축구협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는 올 한 해 각 팀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함께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별내동과 별내면 체육회장 및 임원, 별내누리 여성축구단 등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도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별내축구협회 21개 팀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누구나 1인 1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1대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홈 개막전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전반전은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은 치열한 볼 다툼과 빠른 공수 전환을 이어가며 서로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양 팀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개막전 첫 경기 선제골의 주인공은 김태영 선수였다. 후반 35분 김예성 선수의 코너킥을 김태영 선수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가며 상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1대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주광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구단주들이 경기장을 찾아주신 덕분에 선수단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시즌에도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지역의사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에 예정된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 학년 초부터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진석 EBS 입시 대표 강사와 조만기 EBS 입시 전문가, 지역 고교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수시 6관왕 선배 멘토의 입시 준비 노하우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와 입시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며 “특히 ‘지역의사제’라는 새로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이하 센터)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신규 봉사단 소개 △가족대표 선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봉사단 활동 안내와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이어졌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10가족, 900여 명의 봉사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27가족이 새롭게 참여해 총 49가족, 171명이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가치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가족 간의 소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영상콘텐츠 공모전 및 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자원순환센터 확충 문제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다뤄지는 가운데, 시민 참여를 통해 폐기물 감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확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상콘텐츠 공모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자원순환센터 확충 공감’ 또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을 주제로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제작해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대상 등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부상이 제공된다. 학생 토론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자원순환센터 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연계 방안’을 주제로 토론요약문과 토론 영상을 참가 신청서와 함께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사전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남동산업단지 내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계 주요 배출원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첨단 분석차량을 활용해 사업장 주변 대기오염물질을 사전 측정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배출이 의심되는 사업장 13곳을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기방지시설을 훼손하거나 방치하는 등'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1곳을 적발했으며, 해당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고 및 과태료 처분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단속 결과와 위반 사례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배출사업장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맑은 공기 패키지 지원사업’등을 통해 방지시설 개선을 유도하는 등 산업계 배출 저감에도 힘쓸 계획이다. 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첨단 분석장비를 활용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청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기술 분야 창업을 기반으로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인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창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주요 진출 국가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일본과 높은 경제성장률과 시장 확장성을 보이는 베트남이다. 일본은 대기업과 벤처투자 중심의 안정적인 혁신 환경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초기 창업 기업의 협력과 시장 진입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디지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흥시장 내 확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된다. 선발된 25명에게는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당 최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역 상권의 고유한 특성과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상권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로컬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연계하여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상권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전략 설계형 지원사업이다. 상권이 보유한 자원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행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상권에는 상권 진단, 핵심 콘셉트 도출, 브랜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브랜드북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권이 향후 다양한 활성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략적 기반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등 인천 소재 상권으로, 상권에 대한 이해도와 발전 방향의 구체성, 상권 구성원의 협력 기반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상권마다 가진 고유 자원과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상권의 정체성을 명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