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찬바람 불 땐 달콤한 화도진도서관’을 주제로, 잠과 꿈, 달콤함을 소재로 한 독서 활동과 독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잠 레시피 만들기, 잠과 관련된 과학 이야기, 이불과 베개 디자인 활동, 아로마 오일 체험, 영어 그림책 읽기, 무드등과 오르골 만들기, 그림책 작가 양선과의 만남 등이다. 겨울독서교실은 화도진도서관 평생학습1실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12월 2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 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7일 수능 이후 자녀의 성인 전환기를 맞이한 고3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부모 쉼표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수능 이후 자녀의 진로와 성인 전환을 앞둔 시기에 맞춰, 고3 학부모가 변화하는 경제 환경을 이해하고 자녀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의는 자녀의 경제적 자립과 성인 초기 재무 설계를 중심으로 전 증권사 애널리스트이자 ‘광수네, 복덕방’ 이광수 대표가 맡아, 성인기에 접어드는 자녀 세대가 마주할 경제 환경과 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현실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고3 학부모가 자녀의 성인 전환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성장과 가정의 변화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7일 지역 문화공간 그로잉라운지에서 ‘도시스케치 서부를 그리다’ 전시회와 작품집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10월 진행된 초등 교사 대상 ‘도시스케치 서부를 그리다’ 교원연수의 후속 사업으로, 교사들이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관찰하며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교사의 시선으로 담아낸 도시의 모습과 삶의 풍경을 선과 색으로 표현한 도시 스케치 작품들이 소개됐다. 함께 발간된 작품집에는 연수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과 창작 소감이 수록돼 교사의 예술적 성장 과정과 교육적 성찰을 기록한 자료로 활용된다. 한 참여 교사는 “도시 스케치 활동이 관찰 중심 수업과 프로젝트 학습, 글쓰기 등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와 출판기념회가 교사의 예술적 경험이 교실 수업과 교육과정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감수성이 교육 현장과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7일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동부 행동중재 컨설팅 사례 나눔의 날’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문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행동중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동부교육지원청 행동중재지원단이 강사로 참여했다. 동부 행동중재 컨설팅 절차 안내와 QABF 기능평가 및 강화제 평가 실습을 진행했고, 2024~2025년 행동중재 사례를 바탕으로 중재 전략을 공유했으며 사전 질의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운영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행동중재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례 중심 연수를 확대해 장애학생 지원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급식학교 153교와 학교급식법 대상 유치원 65개 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급식 위생·안전 점검과 운영평가’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점검단과 함께 진행됐으며, 인천 관내 식재료 납품업체 26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도 병행해 점검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예방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일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학생 건강과 급식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안전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7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동부학생수영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초·중학교 자율장학 회장단 등 80여 명이 참석해 동부학생수영센터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학생 수영교육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1985년 건축된 동부학생수영센터는 개보수 공사를 거쳐 8년 만에 재개장했으며, 안전진단과 시운전을 마치고 초등학생 기초 수영교육과 학생선수 전문 훈련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관계자는 “동부학생수영센터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라며 “초등학생 기초 수영교육과 학생선수 훈련을 지원해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안전한 인천교육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7일 상상플랫폼에서 ‘2025 초·중등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성과 공유회’를 열고 교육 혁신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공유회는 ‘배움으로 잇는 남부, 나눔으로 빛나는 학교’라는 주제 아래 관내 초·중등 교사 50여 명이 참석해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종도와 서해5도를 포함한 남부 전역 교원들이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영종 별빛초등학교의 교내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사례와 백령중학교의 도서 지역 기반 전문적학습공동체 확장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열린 2부에서는 김민섭 작가와 박경환 작가가 북 콘서트를 진행해 교원들의 교육 현장의 경험을 나누며 교사로서의 성찰과 성장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교원 성장이 학생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한 학생 건강증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학생 건강증진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58개 단체, 1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학생 건강 증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2026년 사업 제안 및 자유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에는 ▶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부(조명자 본부장) ▶ 인천광역시약사회(최봉수 부회장) ▶ 충‧치 예방 연구회(황윤숙 교육국장) ▶인천광역시의료원(위미영 간호부장) ▶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김근호 학과장) ▶ 청소년 건강자치단 검단고등학교‘파나세아’(김서진 선생님 · 김소윤 학생)등이 참여했다. 이어진 자유발언 시간에는 학교장과 의료기관 관계자, 교수 등 전문가들이 학생 건강 증진 사업의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 학생 중심의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학교관리자의 갈등중재 역량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학교관리자 갈등중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4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교장·교감과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 등 140명이 참여했으며, 갈등중재의 이해와 적용, 교원보호공제 제도, 학교관리자를 위한 법률 가이드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대한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과정에서는 갈등 초기 단계에서의 중재 절차와 의사소통 방식, 사안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기준이 안내됐으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 차원의 합리적 판단과 대응을 위한 법적 기준과 사례도 공유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와 지원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시민감사관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교육활동 전반의 제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역량강화 연수 및 분야별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성훈 전 감사원 국장이 ‘감사 업무의 이해와 시민감사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시민감사관의 감사 활동 이해와 전문성 강화를 지원했다. 이어 방과후돌봄, 시설안전관리, 생활교육, 학교급식, 청렴 등 5개 분야별 협의회에서 한 해 동안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교육행정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참여가 인천교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협의체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학생들이 재학 중 실무 역량을 기르고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청이 주관한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간담회’와 함께 열려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지자체·산업계·학교·대학·유관기관 간 협력 구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설명회에서 2024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부평공업고등학교 사업단이 전국 78개 사업단 중 종합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인천 도제학교 8개 사업단 중 5개 사업단이 최우수 등급(S)을 받은 우수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학교 단위 운영을 넘어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도제도약지구’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직무 중심 인재 양성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도제도약지구는 학교와 기업,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025년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에 선정된 4개 기업*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함으로써, 혁신기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5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약 25개의 기업 중 기술적합성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기업을 우수기술 보유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기술(제품)은 △AI 기반 공항 긴급 안내 맞춤형 서비스 △ 자율주행 쓰레기 수거·교체 로봇 △무용접 모듈화 배관시스템 △ 자율주행 보안·안전 로봇 솔루션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공항에서 본격적으로 시범운영 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내년 4월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개장하는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을 통해, 2년 간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기술(제품)들을 전시 및 홍보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12월 18일 오전 10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천 미래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계운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정책간담회로, 인천의 산업구조 변화와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지역 주요 기관장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인천연구원 서봉만 경제환경연구부장이 맡아 “전환기 인천 미래산업 정책: 전망과 과제”를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2024~2025년 인천연구원이 수행한 관련 주요 연구 성과를 종합・정리한 것으로, 인천 경제의 현황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지역 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바이오, 반도체, 자동차 등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여건과 생태계 구조를 비교·분석하고, 향후 정책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주요 쟁점을 도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신도시와 원도심 간 산업구조의 차이와 발전 양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신도시의 첨단산업 기반과 원도심의 기존 산업・제조 기반이 서로 다른 경로로 형성되어 온 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연수구 더파티원에서‘인천귀어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귀어인의 밤’ 행사는 귀어‧귀촌을 준비하거나 이미 정착한 귀어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근 해양항공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과 지역어촌계장, 인천 귀어학교 수료생 등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어‧귀촌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천 귀어학교 우수 교육생과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 유공 표창이 이뤄졌다. 이후 박광근 해양항공국장의 인사말과 신영희 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강연뿐만 아니라 지역 어촌계장님과 선배 귀어‧귀촌인의 귀어 노하우와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어 귀어‧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교육생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인천 귀어학교는 올해 정기교육 3회, 보수교육 2회 총 5회 교육을 실시해 총 8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시민의 생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대공원 습지원의 일부인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을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은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1998년 조성한 자연학습장을 2019년에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한 공간으로, 그동안 유아들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개방을 계기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개방형 생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그동안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등 자연 생태적 관리를 지속해 온 결과, 이곳에는 오색딱따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조류와 양서·파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지닌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 체험 공간으로 손꼽힌다. 개방 이후에도 생태 보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보전(미개방)구역(127,764㎡) 중 이번 개방 대상인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27,110㎡)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1월 주택 매매가격이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고, 전월세 가격은 오름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02%→%0.16), 동구(0.11%→0.14%), 서구(0.13%→0.10%), 남동구(0.03%→0.09%), 중구(0.05%→0.09%), 부평구(0.07%→0.07%), 계양구(0.05%→0.06%), 미추홀구(0.04%→0.05%)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4%에서 11월 0.23%로 상승했다. 서구(0.37%→0.52%), 연수구(0.13%→0.35%), 남동구(0.05%→0.19%), 동구(0.18%→0.17%), 계양구(0.10%→0.13%), 미추홀구(0.13%→0.10%), 중구(0.01%→0.10%), 부평구(0.06%→0.07%) 순으로 상승했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5%에서 11월 0.22%로 상승했다. 동구(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재사용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행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시민 생활 전반에 이르는 1회용품 사용 근절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왔다. 먼저 공공부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공공청사 내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무원 1인 1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한편 다회용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현재 인천시는 다회용컵 대여함 18대, 반납함 20대, 텀블러 세척기 14대 등 총 52대의 관련 설비를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정책은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공직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야구장, 장례식장, 영화관, 지역 축제·행사, 배달음식, 공공캠핑장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인천시 남부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등학교 교사, 마을 교육 활동가들과 미추홀구 마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미추홀구의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교육 활동가들이 연구한 교육안을 발표하고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와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자문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과 연계 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 교육 활동가와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마을 교육 발전에 힘쓰겠다.”라며, “민·관·학이 함께 학교와 마을을 잇는 미추홀구만의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인천시 최초로 교육청과 함께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시작했으며, 공교육 혁신 실현을 위해 구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7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정치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대표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콘크리트로 복개되어 훼손된 도심 하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여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준공을 통해 굴포천은 생태적 기능은 물론 휴식·산책·소통이 어우러진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은 환경과 일상의 공존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굴포천의 물길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지역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대표)이 인천 청년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발전기금 조성을 인천시에 공식 제안했다. 김대영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5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8기 들어 인천의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구조개혁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제는 정책의 개수가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구조 자체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는 또 “청년들은 관에서 주도하는 여러 정책을 찾기 어렵고, 지원은 산발적이며, 많은 정책 앞에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한다”며 “그 이유는 정책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책을 기획·운영·결정하는 거의 모든 테이블에서 청년이 배제돼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인천의 청년 관련 업무는 일자리·주거·복지·정신건강·교육 등 10여 개 부서에 흩어져 단절돼 있고, 이를 총괄할 컨트롤타워는 부재한 상황”이라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 테이블에서 구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