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8일 진천읍 교성리 일원에서 ‘진천 제2호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근린공원 준공식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함께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한 진천 제2호 근린공원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휴식 공간으로 총사업비 158억원을 투자해 지난 2022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62,496.5㎡ 규모의 근린공원 안에는 맨발황톳길, 어린이 놀이터 3개소, 생활체육시설, 바닥분수, 장미원, 수국원, 피크닉장 등이 조성됐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맨발황톳길이다. 습식으로 운영되는 맨발황톳길은 황토 광장을 포함해 평지, 계단, 경사로 등 다양한 코스로 총연장이 600m에 이르며, 도심 가까운 곳에 위치해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흙 특유의 촉감과 냄새는 심리적 안정감과 자연치유 효과를 제공해 일상 속 지역주민들의 건강형 산책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진천군지회 주관으로 28일 진천 한울포레스트 웨딩홀에서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며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제정돼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했다. 행사장에는 관내 장애인, 가족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로 진천지회 회원들의 시 낭송, 오카리나, 핸드벨 연주, 민노아중창단의 공연이 이뤄졌다. 이어 장애인 유공자, 모범 장애인에 대한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기념사,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신은순 지회장은 “참석한 모든 분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길 바라며 흰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겨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희망적인 어울림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1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5. 진천 AI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시대의 자녀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학부모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전에서 AI까지, 부모의 성장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AI교육 ▲고전읽기 ▲미래교육 ▲자녀교육 등 4개 영역, 총 7회 1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 초등교사의‘AI 리터러시를 통한 자녀와의 소통 강화’, △청주 인경리 작은도서관 임성재 관장의 『소크라테스의 변론』 함께 읽기, △구글 코리아‘글로벌 IT 기업이 바라보는 미래인재상’, △심정섭 작가의‘AI 시대 자녀 교육 진로 로드맵’ 등 실제 사례와 통찰이 결합된 강의들이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지원청 김사명 교육장은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도 결국 교육의 본질은 사람과 사람의 연결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가 AI 시대의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응하며 자녀와 더 깊이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세계산림치유포럼 국제기구는 28일 진천군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창립식을 개최하며 산림복지, 치유 관련 국제적 연대의 틀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진행된 2025 세계산림치유포럼의 이틀차 행사로 마련된 이번 창립식에는 신원섭 포럼 의장(충북대 산림학과 교수), 남태헌 공동의장(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송기섭 진천군수, 포럼 이사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창립식을 포함한 포럼은 한국산림치유포럼/충북대학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 영남대가 주관하고 산림청, FAO,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충청북도,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아트포레, 충청매일, (사)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 (재)지구촌발전재단이 후원했다. 창립 행사는 국제기구의 창립 경과 보고, 창립기념 선언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산림치유 서비스의 적용과 확산 방안 모색, 산림치유 관련 국내외 정책과 최근 연구 동향과 이슈 공유 등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국제기구의 의장은 신원섭 교수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성인문해교육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예정자들이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중학학력인정과정에서 열심히 학습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학습자들의 학업 성취를 기념하고자 기획됐으며 2026년 3월 중학과정 졸업을 앞둔 7명의 학습자와 문해교육사 3명이 참여했다. 졸업여행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뒤늦은 나이에 다시 학업에 도전하며 그동안 배운 한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학습의 장으로 함께 감동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귀중한 여정이 됐다. 윤평화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단순히 학력을 넘어, 학습자분들이 스스로 삶을 되찾고 사회와 소통 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성인문해교육의 진정한 목표”라며 “이번 졸업여행은 학습자들이 그 목표에 도달한 아름다운 결실”이라 말했다. 여행에 참여한 학습자는 “이 나이에 졸업여행을 다녀올 줄 꿈에도 몰랐다”며 “예전에는 이름도 몰랐던 문화재, 유적지를 직접 보고, 읽고, 이해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모임과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진천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22일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동아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공동체 형성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구성된 3인 이상 동아리 5팀이다. 단, 팀 구성원의 60% 이상이 진천군 청년이어야 하며,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활동 △자기계발, 학습 △취·창업준비 △지역 발전 연구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3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정기 모임 운영, 프로젝트 추진,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자율활동을 펼칠 수 있다. 진천군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율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체적인 성장과 교류를 위한 기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0월 20일~12월 15일)을 맞아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태세 강화를 위해 가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건조한 시기를 앞두고 산림녹지과와 각 읍·면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은 산불 예방 추진상황과 진화 장비, 산림 무선통신망 등을 집중 점검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지휘체계 확립을 위한 대응 태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불감시원에게 등짐펌프, 갈퀴, 안전용품 등 개인 진화 장비 세트와 산불 재난 안전 통신기를 지급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췄다. 최두식 군 산림녹지과장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태세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 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적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수업사례 공유를 통해 성장하는 교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초등 수업나눔축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저경력 교사를 포함한 초등 교원들이 참여했다. 수석교사들의 수업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수업의 실제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의 실천 전략을 나누며 교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함께 성장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수업성장 사례나눔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열어보며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 중심의 미래형 수업 혁신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이현규)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진천군장학회(이사장 송기섭)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 화훼수출단지로 지정·육성돼 일본, 러시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난 기부를 포함해 여섯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현규 대표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섭 이사장은 “진천꽃수출영농조합법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21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진천 화랑관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만남! 약속된 미래! 자원봉사’라는 주제 아래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최,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개회식은 감사패 수여, 함께하는 퍼포먼스 외에도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등이 참석해, 도내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달했다. 2부 행사에는 모창 가수들의 라이브 콘서트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공식행사 이후에는 화랑관 내・외부에서 다양한 놀거리,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진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의 대형 쇼핑몰 시콘 스퀘어(Seacon Square)에서 농식품 해외 홍보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 김, 가공식품 등 군의 우수 농식품을 태국 현지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지 마켓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장소인 시콘 스퀘어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50만㎡ 규모의 백화점형 대형 쇼핑몰로, 놀이기구와 아이스링크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현지 소비자 유동량이 매우 높은 점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해외 마케팅을 시작으로 태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시장 전반에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민정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현지 유망 품목과 유통 형태에 대한 시장 조사를 통해 태국 시장에 맞는 맞춤형 농식품 수출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현지 수입사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성공적인 해외 판촉 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의 올해 9월 현재 신선 농산물 수출액 누계가 2천만 달러를 기록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영세기업 등 환경 기술 능력이 부족한 환경 오염물질 배출업소 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 기술지원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환경 기술지원은 기업체 현장에서 환경기술인으로 10년 이상 근무자와 공무원으로 구성해 △각종 방지시설에 대한 진단 △적정 운영 방법 △노후시설 개선방안제시 △환경법령 이행지도 △자율점검 참여 등 전반적인 환경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기술지원 후 해당 사업장으로 결과보고서를 보내 환경 오염물질 배출시설(대기, 폐수, 악취 등)과 방지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시설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현정 군 환경과 주무관은 “이번 환경 기술지원으로 사업장의 전문인력과 이해 부족으로 인한 부실 운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법규위반으로 인한 악취 문제 등 고질적인 민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을 맞아 진천사랑상품권의 특별할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적인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 촉진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 기간 진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하면 10% 즉시 할인, 결제 시 10% 캐시백으로 적립되는 형태로 진천사랑카드, 모바일제로페이 2가지 유형에 적용된다. 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chak(진천사랑카드), 비플페이(모바일제로페이), 오프라인(지류)을 통해 충전, 구매할 수 있다. 이는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관내 4,3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은천 군 경제과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인 만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캐시백을 진행한다”며 “지역 내 소비가 활발히 이뤄져 지역경제가 더욱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 진천군방과후아카데미 이용자 학생 82명이 서로 만나 아이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자 신나는 복지프로그램 ‘함께 놀자’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염료를 사용하여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와 다양한 통합예술 놀이 체험을 제공해 또래 간 유대감을 쌓고 활발한 의사소통을 이어갔다. ‘함께 놀자’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음 열기, 협력 게임 놀이 경험을 통해 모두 다함께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웃음으로 이야기해 주었다. 김사명 교육장은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에 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기관과의 협력 체험활동을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4일,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선진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문화·예술 및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천 관내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장과 교장 및 간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과 교육의 융합 현장을 체험하기 위하여,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충북교육박람회를 방문하여 학교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탐색했다. 진천교육지원청 김사명 교육장은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들이 문화·예술 현장과 교육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단위학교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거버넌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국가무형유산 주철장(鑄鐵匠) 공개행사가 성종사 주관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진천군 주철장전수교육관에서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무형유산 공개는 보유자가 보유한 기술과 전승 활동을 공개된 장소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실연하는 행사로, 국가유산청이 지원한다. 24일에는 11시부터 주철장 원광식 보유자와 이수자 원천수, 전수생이 주종기술 일련의 과정을 선보이는 주 행사가 진행됐다. 25일과 26일에는 주철장전수교육관 로비에서 관람자를 대상으로 범종 밀랍 문양 제작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공개시연회와 체험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무형유산을 보다 가까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근환 군 문화관광과장은 “진천군의 귀한 문화자산인 주철장 종목이 전승,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주철장전수교육관 운영을 위한 행정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30가구 6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 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에서의 경험이 색다른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가에서 발생한 폐농약을 안전하게 수거·처리하기 위해 ‘2025년도 폐농약 처리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경지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폐농약의 적정 처리를 유도해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에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고상, 액상 등)을 보유한 농가로, 신청된 폐농약은 전문 처리업체에서 일괄 수거해 안전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김택수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폐농약은 방치하거나 불법 소각 시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신청 기간 내에 적극 참여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은 단풍이 무르익는 가을을 맞이해 ‘함께 걸어, 가을로!’라는 주제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한화큐셀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걷기대회는 매년 진행하던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소를 옮겨 진천역사테마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5km의 코스를 걸으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완보 후에는 푸드트럭 이용과 문화공연 관람, 장애인 권익옹호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진천장미로타리클럽 △진천군자율방범연합대 △함께 우리 봉사회 △대한적십자사 진천지부 혁신봉사회 △한화큐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 이재성 관장은 “나눔과 봉사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과 이번 행사에 아낌없이 지원해준 한화큐셀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4일 조명희 문학관에서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천군 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공직사회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차별과 편견 없는 포용적 행정 실현을 위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JTBC ‘비정상회담’, EBS 등 방송에 출연하며 법무부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로 활동 중인 수잔 샤키야 씨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수잔 강사는 네팔 출신 이주민으로서의 생생한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다문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 실질적인 소통 방법 등을 전달했다. 안지원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향후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정책 수립과 서비스 제공에 있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인식개선 교육 대상을 지역 주민까지 점차 확대하고, 진천군이 다양성과 포용을 실현하는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