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3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횡성군 지속가능발전 비전도출 공론회’를 열고, 군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모색했다. 이번 공론회에는 횡성사랑위원회, 청년대표단, 횡성군 혁신주니어보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세 그룹이 참석해 ▲설문조사 결과 공유 ▲지속가능발전 현황과 추진 방향 소개 ▲분임토의 및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횡성군 지속가능발전 핵심 비전 △4대 전략 △17개 세부목표 △분야별 우선 개선과제 등을 논의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횡성군은 이번 공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SWOT 분석 및 전략체계를 구체화해 향후 ‘횡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명기 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공론회를 시작으로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횡성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은 이번 논의를 토대로 연말까지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확정해, 경제·사회·환경을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지난 22일 자원봉사자 18명을 대상으로 ‘베이킹클래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과 봉사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베이킹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본 재료 손질부터 제빵 과정, 완성 후 활용 방법까지 실습 위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V스쿨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재수 센터장은 “베이킹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동시에 나눔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재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분들이 보다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공직자로 재직하며 지역 발전에 헌신했던 박옥균 前 서원면장이 퇴임 후에도 고향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박 前 면장은 23일 횡성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만 원을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그는 서원면장을 역임하며 주민과 밀착한 행정으로 신뢰를 쌓아온 만큼, 이번 기탁은 후배 세대를 위한 남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 前 면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에 달려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횡성군은 “공직생활을 마친 뒤에도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동섭‧민간위원장 박성철)는 지난 22일『몰랑몰랑나눔지기(Ⅱ)』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자원관리반 실무분과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자원관리반 위원 6명이 참석해 사업 세부 일정과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몰랑몰랑나눔지기(Ⅱ)』는 추석명절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구매·포장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사업으로, 협의체가 직접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60가구를 선정하여 명절음식과 과일 등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식재료 구매 일정(행사 1주 전), 포장 품목 구성, 가정방문 동선 및 사후 모니터링 방식 등을 확정했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명절의 따뜻함이 누구에게도 비껴가지 않도록 위원들이 발로 뛰어 준비하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히 찾아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안흥면 안흥4리(말무덤)에서 송한리(마을입구)까지 안흥면도 102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 연장 2.67km, 폭 7m, 왕복 2차선 규모로 진행됐으며, 사업비 71억 원이 투입됐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급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협소하고 가파른 산지 구간이 빙판길로 변해 통행에 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확포장으로 제설작업이 신속해져 주민들이 한층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도로 확포장으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농축산물 수송과 물류 이동도 원활해졌다”며 “산불 등 각종 재해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송한리 본 마을까지 이어지는 1.2km 구간도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가 확포장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횡성군은 앞으로도 노후 도로 정비와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호대학교 간호학과는 19일 교내 창조관 간호비전홀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간호 전문인으로서의 봉사와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중 총장을 비롯해 대학 부서장, 김현실 학과장과 교수진, 학생 85명,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첫 발걸음을 축하했다. 2012년 개설된 송호대 간호학과는 모두 519명의 간호사를 배출해 지역 의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최근 2년간 환경개선 지원을 받은 식품·공중위생업소 19곳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환경개선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시설 개선을 위해 도비 40%, 군비 40%, 자부담 20% 비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선정을 통해 대상 업소가 확정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지원된 환경개선 부분이 당초 계획과 일치하는지 ▲보조금 수혜 업소가 일정 기간(2년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단, 영업부인·동종 영업 승계·천재지변 등은 예외) ▲지원받은 시설·설비가 목적 외로 사용되지 않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보조금 환수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환경개선 지원 업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개선 효과를 유지하고, 위생 수준을 높여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음식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2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인플루엔자는 전염력이 강하고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심혈관질환 악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동시에 유행할 경우 증상 구분이 어려워 조기 대응이 지연될 수 있어 예방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권장된다.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일정은 △9월 22일부터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 ~ 9세 미만 중 처음 접종하는 어린이) △9월 29일부터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 및 임신부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20일부터 70~74세 어르신 △10월 22일부터 65~69세 어르신 순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단, 횡성군에 주소를 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횡성복합아트센터의 시범운영 방식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시범운영 기간에 적용된다. 기존에는 횡성군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만 대관 신청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군민 누구나 공연장·전시실 등 모든 시설을 대관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신청은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며, 이용일 기준 최소 5일 전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휴관일 없이 운영된다. 유은경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시범운영 전면 확대를 통해 지역 예술인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공연, 창작,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복합아트센터가 소모임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농촌특화지구형)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재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이 농촌공간계획을 토대로 조성하는 농촌특화지구를 지정‧육성하는 사업으로 상호 기능보완이 가능한 2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연계 지원하여 공간 재구조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안흥지구 소재지를 중심으로 정주여건개선 등을 위한 ‘농촌마을보호지구’를 지정하고, 생산량이 많은 팥을 중심으로 한 생산, 가공, 유통, 체험 등이 연계된 ‘농촌융복합산업지구’를 지정‧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팥 가공 및 유통, 판매 체계를 확립하고 기존 조성된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및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체험과 연계하여 안흥찐빵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팥을 활용한 제품생산의 다각화로 안흥면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농촌마을보호지구의 경우 농촌융복합산업지구와 연계하여 청년 및 창업자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19일, 갑천면 대관대리 마을회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송편에 마음을 담고, 놀이로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명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 4명과 마을 주민 16명이 함께 참여해 송편 빚기 체험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관대리 이장, 노인회장, 새마을부녀회는 송편 빚기에 필요한 재료 준비와 진행을 적극 도우며 행사에 큰 힘을 보탰다. 박성길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공근면 봉덕사(주지 일광스님)는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공근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봉덕사 일광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금학 면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산림문화 행사 ‘우리숲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숲에서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축제로, 숲속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산림문화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소외계층의 산림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음악이 있는 숲해설’을 주제로 숲속 곳곳에서 소규모 공연과 숲 해설이 진행되며, ▲마술사 함현진 ▲발달장애인 밴드 드링크보이스 ▲기타리스트 김지희 ▲초청가수 김혁건(더크로스) 등의 숲속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국순당 ESG캠페인 부스, 횡성군 지역상생제품 판매부스,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저녁에는 별빛과 함께 즐기는 ‘숲속 시네마’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둘째 날에는 횡성군 지역 체험처(횡성루지체험장, 횡성한우체험관)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 가족들이 숲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국립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대표 축제에서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횡성숲체원은 매월 지역 축제에 참여해 주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9월에는 ▲13~14일 열린 ‘횡성평생학습축제’를 비롯해 ▲19~21일 ‘횡성더덕축제’ ▲20일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이어 10월에는 ‘강림노구문화제’와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해 숲체원의 산림복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횡성군 도라지, 더덕 등 지역 특산품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홍보체험관에서는 숲체원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설을 소개하고, 진달래꽃 등 숲체원의 봄 풍경을 주제로 한 수채화 채색 체험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식물 정보를 담은 ‘숲드림카드’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울러 숲체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부터 방문자센터에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농특산물을 판매·유통 수수료 없이 직원들이 직접 판매하는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축제에서도 무상 판매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일, 횡성복합아트센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5 청년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청년, 횡성과 설레는 만남 – 우리 지금 만나’로,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청년 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판매·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함께 어우러진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들의 현실적 고민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기업과 청년들을 직접 연결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의 청년들과 군수, 군의장, 국회의원 등 지역 리더들이 직접 참여하는 ‘횡성청년×리더 소통라운드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는 ‘멸종위기 청년가요제’도 열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열정을 발산하며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활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어린이대표단(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 10명, 인솔 5명)은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야즈정을 방문해 어린이 교류 3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세대 우정과 협력을 다지며 교류 활동을 펼친다. 이번 방문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횡성군과 야즈정 간 어린이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 8월 횡성에서 열린 3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상호 방문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표단은 야즈정에서 환영식을 시작으로 ▲서예를 통한 30주년 기념물 제작 ▲타임캡슐 편지쓰기 ▲명탐정 코난 마을 탐방 ▲와카사 철도 체험 ▲우라도메 해안 유람선 승선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난 8월 횡성에서 맺은 어린이들의 우정을 이어가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30년 동안 이어져 온 어린이 교류는 양 지역 미래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키워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횡성 루지 체험장에 새로운 관광 거점 공간이 들어섰다.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횡성루지 웰컴센터’ 개관식이 현장에서 열린다. 이번 개관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횡성루지 웰컴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건축면적 253.84㎡, 연면적 349.9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매표소와 편의시설, 휴게공간 등을 갖춰 루지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루지 체험장은 별도의 대기 공간이 없어 성수기에는 장시간 대기 불편이 지적돼 왔다. 웰컴센터 조성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종합적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기념품이나 지역특산품 전시·판매가 가능한 소규모 판매점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횡성루지 웰컴센터는 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2차년도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하며, 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한 사례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실시된 이번 평가는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을 항목으로 현지·서면·데이터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횡성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 구축, 치매 조기검진, 인지강화 프로그램, 가족 지원 서비스 등을 활발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주민들께서는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교육도서관은 10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10회에 걸쳐 ‘유아 책 놀이 프로그램인 도토리(도서관 토요 스토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만 3~4세)와 보호자 1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전문강사가 주제 도서를 선정해 책 읽기, 독후 활동 등의 수업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 및 방법은 9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8가족을 모집한다. 권정애 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독서 경험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6주간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가능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상 경작 면적에 따라 한 농가당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기간이 지나면 수요 조정이 불가하므로 내년도 인력 수급이 필요한 농가는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접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농가별 신청 인원과 경작 규모 등을 고려해 2026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근로자를 배치할 방침이다. 이번 접수에는 해외 지자체와의 MOU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포함된다. 다문화 가족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결혼이민자나 영주권자가 본국 가족을 일정 기간 초청해 농가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는 한편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