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2일 여행·음식·사진 분야 인플루언서(파워블로거) 15명을 초청해 소금산 그랜드밸리, 원주 전통시장, 옻문화센터, 고니골 양잠테마단지 등 주요 겨울 관광코스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팸투어는 동절기 원주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온라인 콘텐츠 확산으로 겨울철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먹거리·즐길거리를 소개해 ‘체류형 관광도시 원주’이미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케이블카와 출렁다리 등 체험 콘텐츠를 즐긴 뒤, 전통시장(중앙시장, 풍물시장)에서 만두골목과 5일장 등 원주만의 지역 특색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이어 옻문화센터에서는 옻수저 세트와 나전칠기 전통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고니골 양잠테마단지에서는 눈썰매 체험으로 가족형 겨울 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팸투어 참가 인플루언서들은 자신의 블로그, SNS 채널을 통해 원주 겨울여행 콘텐츠를 적극 게시하며 홍보할 예정이다. 홍순필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원주의 겨울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서예협회가 연말을 맞아 묵향으로 가득한 전시회를 마련한다. 오는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22일 휴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강원서예대전 전시회가 열리고, 시상식은 12월 20일 11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서예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공모를 통한 각 부문 수상작 총 261점을 전시한다. 강원서예대전은 오랜 세월 동안 전통 서예의 정신을 계승하고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는 한글, 한문, 전각, 문인화, 서각 총 다섯 부문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서예 작품의 멋스러움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글 고문흘림 작품‘석촌별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이완재 서예가를 포함하여 우수상 4명, 도의장상 1명 등 각 부문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며, 이번 강원서예대전을 위해 작품활동을 한 서예인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강원서예대전을 위해 힘써주신 서예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많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원주시의회 1층 모임방에서 ‘제4차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그간의 준비 성과를 점검하고,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주미술사 조사·연구 최종 보고 ▴미술품기금조례(안) 추진 경과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추진단 조직 구성(안) ▴2026년 사업(안) ▴원주시립미술관 정체성 정립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원주미술사 조사·연구 최종 보고에서는 연구의 기본 방향과 조사 범위, 주요 연구 성과가 공유된다. 이번 연구는 원주 미술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한국 근현대미술사 속에서 원주 미술의 위치와 특성을 학술적으로 조망한 기초연구이다. 향후 전시 기획, 학술 연구, 소장품 수집 및 아카이브 구축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구성되어 강릉원주대 신승철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국미술협회 원주지부 손정은 지부장을 부위원장으로 호선했으며, 현재까지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미술관의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6일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겨울스포츠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시는 오크밸리 스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스포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상점 및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인 ‘안전한바퀴’도 병행 실시했다. 겨울스포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 스트레칭과 충분한 휴식, 스포츠에 맞는 안전 장비 착용이 필수이며, 스키/보드 안전 수칙으로 ▲넘어진 후 가장자리로 신속히 이동(2차 충돌 방지) ▲앞사람과 안전거리 유지하기 ▲넘어질 땐 억지로 버티지 말고 올바르게(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엉덩이를 내밀어 살포시) 넘어지기가 있으며, 스케이트/썰매 안전 수칙으로 ▲야외 빙판에 함부로 들어가지 않기 ▲날카로운 날 만지지 않기 ▲연령에 맞는 스케이트장/썰매장 이용하기 등이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늦은 밤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추진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시는 지난 10월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주변의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개 고등학교에서 통학로 약 1㎞ 구간과 버스승강장 4곳, 학교 주변 보행등 2곳 등의 조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접수됐다. 특히 대성고등학교는 정문에서 무실택지까지 약 650m 구간, 육민관고등학교는 후문에서 남원로까지 250m 구간에 도로조명이 없어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진광고등학교 역시 교통량이 많은 우산로와 정문 사이 공간이 협소해 위험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는 학생들의 야간 하굣길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내년 추진 예정이었던 사업을 앞당겼다. 현재 진행 중인 고효율 LED 조명등 교체 계획을 일부 조정해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밝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아산·구미·진주시는 오는 12.22. 14:00에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방자치 균형성장발전을 위한 ‘원주·아산·구미·진주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는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4개 지자체 공동 포럼으로 대도시 특례 확보를 통한 지역균형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김중석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박기관 상지대학교 부총장, 경기대 박현욱 교수의 주제 발표 후 전문가들의 토론을 진행한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대도시에 대한 사무 특례)는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천제곱킬로미터 이상인 곳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원주·아산·구미·진주시는 인구 30만 이상 도시지만, 면적 요건에 미달하여 대도시의 지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현행법상 대한민국 30만 이상 도시 중 어느 곳도 면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데, 이러한 비현실적인 현행법에 4개 시는 2022년 10월 자치단체 업무 협약을 맺어 법 개정을 위해 공동대응해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최고등급(가등급)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원주시는 소비쿠폰 신청률 및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고령자·취약계층의 신청 편의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소비쿠폰 사용 확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적극 유도하는 등 사용처 확대에 주력했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과 안내를 통해 소비쿠폰의 실사용률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향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2월 15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과 함께하는 ‘제9회 강원 수출인의 날’행사에서 원주 기업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원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서 각종 수출 관련 탑과 훈장 등을 수상하며 강원 수출 경쟁력을 대표하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 ‘제62회 무역의 날’포상으로 원주에 생산공장을 둔 삼양식품(주)은 올해 식품업계 최초로 䃹억불 수출의 탑’과 ‘브랜드탑’을 수상하며, 수출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삼양식품은 지속적인 해외 진출과 수출 성과로 지역 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그 노력의 결실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아시모리코리아(주)는 䃳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자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을 인정받았다. 아시모리코리아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바탕으로 수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 밖에도 䃱천만불 수출의 탑’에 하나금속(주), 䃷백만불 수출의 탑’에 옥시코코, 䃲백만불의 수출의 탑’에 ㈜우경상사, 䃱백만불 수출의 탑’에 엔아이 크로스, 엔트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자유시장 뒤편 기존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80면이었던 주차 공간에 120면을 추가하여, 총 200면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78억 원으로, 이 중 국비 73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90억 원이 투입된다. 2026년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보상 절차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중앙동 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주차 공간이 확충됨으로써 전통시장의 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주차 불편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2024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200면)’을 조성 중이며, 전통시장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2월 16일 시청사 입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환경교육도시’지정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환경교육 성과와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자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원주시는 내년부터 시 전역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원주형 지역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지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작”이라며, “앞으로 우리시는 환경교육 확산을 통해 행복한 환경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에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원주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더드림학교' 강사 및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해교육 강사는 학령기 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더디딤 6개반, 더채움(성인생활문해) 5개반, 더열림(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3개반, 더터치(디지털문해) 5개반 등 전문적인 문해교육을 수행할 교육강사 19명, 자원봉사자 19명, 총 38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평생교육원 학습관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및 수업 시연으로 이루어진다. 심사에서는 ▲강사 경력 및 자격 ▲강좌 운영 적합성 ▲지원자의 전문성 ▲강의 계획의 적정성 ▲강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문해교육을 제공하여 학습자들의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역량 있는 강사와 자원봉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관장 윤석재)은 2026년도 정규교육 과정을 이끌어 갈 참신하고 유능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외국어 ▲조리 ▲양재 ▲문화·예술·과학 ▲뷰티 ▲운동·건강 ▲인문·교양·사회 7개 분야 총 71명이다. 해당 분야의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12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지원자의 전문성, 강의 계획의 적정성, 강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원주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켜 줄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평생학습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농업용 차광막, 점적 호스, 부직포 등 기타영농폐기물의 무상 수거·처리 시범 사업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기타영농폐기물은 수거 체계가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한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일반적으로 영농 작업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이나 폐농약병 등은 마을별로 설치된 공동 집하장을 통해 수거·처리되지만, 차광막·부직포·점적 호스·각종 모종판·반사필름 등 기타영농폐기물은 농민들이 직접 처리해야 했다. 이로 인한 처리 비용 부담 때문에 무단투기와 소각이 빈번하다는 점도 문제로 꼽혀 왔다. 이에 원주시는 지역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고 영농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기타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약 70톤(t)을 수거·처리했으며, 12월 말까지 30톤(t)을 추가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내년에는 상·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에 맞춰 기타영농폐기물을 함께 수거할 계획”이라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농민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 꾸미꾸미합창단의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2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꾸미꾸미합창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음악을 통해 아동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아이들은 하나의 목소리로 함께하며 작은 발걸음으로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동요와 따뜻한 계절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합창곡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특히 일부 곡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안무가 더해져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나는 모습을 선보였다.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엄미령 단장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교육, 농촌자원사업, 안전농산물 생산,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인정받아 총 4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상,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우수사례 우수상,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상 등 농촌진흥 핵심 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거둔 결과다. 농업인대학 운영 부문에서는 지역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적용성 향상에 기여한 성과가 인정됐다.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 부문에서는 친환경 농업 정착과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농업환경 개선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기여한 성과가 높게 평가됐다.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부문에서는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현장 중심 농촌지도 추진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 업무협약 및 출범식’을 열고,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협의체는 원주시를 포함한 16개 기관이 참여해, 관내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2곳도 함께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관별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관내 기업들은 인허가·자금·인력·금융 등 각종 지원을 받기 위해 여러 기관을 각각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협의체 출범으로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안내·연계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업의 어려움을 수시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 산하에 기관별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 출범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기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한 단계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정규 교육 강좌 운영을 위해 신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주간반 10명, 야간반 6명 등 총 16명이며, 모집 기간은 12월 1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 본인이 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이뤄지며, 모집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창희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소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분야의 유능한 강사님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들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족과 함께 겨울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작은 설, 동지의 하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지팥죽 나눔, 동지책력 나눔, 동지부적 찍기, 액운타파 팥 던지기, 작은 설 작은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복을 입고 오는 참여자에게는 대형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팥죽을 나눠 먹으며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동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사전 및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용묵 전교는 “동지를 맞아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작은 설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태장배수지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송림사거리-늘품사거리-우정청사거리 구간 송배수관로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9일까지 도로 임시 포장을 마칠 예정이다. 서원대로 구간(늘품사거리-우정청사거리)은 내년 4월 중 임시 포장한 도로를 전면 포장할 계획이다. 한편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9월부터 해당 구간(720m)의 상행선과 하행선 각 1차로를 부분적으로 통제하며 공사를 진행해 왔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건강도시 조성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추진을 위한 최종보고회가 지난 11일 시청에서 열렸다. 보고회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원주시는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난 5년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 및 관련 지표 평가, 시민 요구도 조사, 사업 부서 면담,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원주시 건강도시 5개년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해 왔다. 용역을 맡은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박명배 교수는 4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건강한 푸른도시 △스마트·디지털 헬스도시 △안전·위기대응 건강도시 △포용·미래전략 건강도시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1개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 또한 건강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전략으로 △건강도시 거버넌스 확대·운영 △국내·외 건강도시 네트워크 구축을 제시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지속 가능하고 활기찬 건강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