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2025년 감염취약시설 감염예방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감염관리 실천에 모범을 보인 시설을 선정해, 지난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감염관리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는 의왕시 보건소 소속 역학조사관 4명이 감염병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44회에 걸쳐 실시한 감염예방 교육(시설 종사자 363명 참여)의 결과를 분석해 이뤄졌다. 표창 수상 기관은 청계장애인주간보호시설(백상현 시설장)과 해찬실버스쿨노인의료복지시설(고가온 시설장)이다. 두 기관은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호흡기 예절 등 감염관리 기본수칙을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종사자에 대한 반복 교육과 자체 검검을 통해 감염예방 실천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감염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2일 시장실에서 ㈜뷰66과 함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법인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뷰66은 이번 가입을 통해 경기북부 제23호이자 양주시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석재 대표와 가족,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경기북부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배분 대상자 일부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임석재 ㈜뷰66 대표는 “카페 이름인 ‘66’에는 행운과 웃음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이웃들에게도 행운처럼 다가가는 희망과 웃음을 전하고 싶어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석재 대표와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후원이 위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과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뷰66은 남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7호 회원으로 지역을 넘어 꾸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새해를 맞이해 1월 2일(금) 설봉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 신규 및 전입 직원을 환영하고, 지난해 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상하며 새해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은정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이천교육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면초등학교 양덕분교 학생들이 2일 직접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기 위해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양덕분교 학생들이 교내에서 나눔장터를 열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서로 사고파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준비부터 운영까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중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됐다. 학생들이 나눔장터 활동을 마친 후 기부의 취지와 사용처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성금 전달을 결정하는 등 나눔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강경순 교장은 “학생들이 공동체를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사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베트남 다낭시에 지원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이 준공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5년부터 예산 2억원을 들여 ODA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다낭시 국제연꽃마을 부지에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 건립을 추진했다. 도서관은 국제연꽃마을 복합교육복지센터 내 부지 면적 1,686㎡(약 510평), 건축면적 396㎡(120평), 지상 1층 규모로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도서관은 앞으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용인시 홍보관’도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1월 1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리는 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ODA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다낭시와 우호협약(MOU)를 맺고 국제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날 이동읍기업인협의회(회장 임갑순)는 시청 시장실을 찾아 베트남 다낭시 도서관 운영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사)국제연꽃마을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임갑순 이동읍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완봉 사무국장, (사)국제연꽃마을 조당호 회장, 김기태 기획조정이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해 공직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무식에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여러분께서 정말 열심히, 또 성실하게 일해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고, 기관 표창만 해도 97건에 이를 만큼 시정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잘 진행해 온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서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미래를 망치자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용인 이동·남사읍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배경,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용인 투자 규모 등 반도체 생태계 형성 및 확장의 과정 등 핵심 내용을 공직자들이 숙지하고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청렴 다짐 행사’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번 행사는 새해 업무 시작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청렴 다짐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새해를 맞아 청렴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실천 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새해 첫걸음을 청렴 다짐으로 시작한 만큼,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실천해 교육공동체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인천 IBS타워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 및 신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재화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안전한 해상치안 확립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시무식 이후 박 청장은 서해5도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이동해 신년 흉상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 대상은 불법 중국어선 나포 작전 중 순직한 고(故) 이청호 경사와 해상 응급환자 구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고(故) 오진석 경감으로,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중부해경청은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상치안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힘차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양평은 크고 작은 도전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연대, 그리고 묵묵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양평을 사랑하고 아끼는 군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양평군의회의장으로서, 그리고 군민을 대변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양평군의회 또한 이 상징처럼 군민의 삶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양평군의회가 지켜나갈 목표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양평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며, 더 존중받을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는 지난 1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을 맞아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배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보훈단체장 및 관계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김학기 의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 2026년에도 의왕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오직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의회는 이번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도 공식 의정 일정에 돌입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왕송호수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도 참석한 의원들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덕담을 나누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시민의 삶에 따듯한 빛을 비추는 희망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시민이 직접 선정한 ‘2025년 포천시 10대 뉴스’를 2일 발표했다. 포천시는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시책과 변화된 시정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2026년 시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포천시민과 시민기자, 포천PD, 포천시 출입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광역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돌봄 기반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성과가 고르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교통·이동 편의 분야에서는 ‘포천-옥정 광역철도 포천 전 구간 착공’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으며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광역철도 착공은 수도권 접근성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균형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쌈지(자투리) 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은 생활권 중심의 주차 환경 개선 성과로, ‘학생전용 포춘버스·포우리버스·에듀택시 운영’은 통학과 교육활동 이동을 지원한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아 10대 뉴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2월 16일 '민관합동 안전점검반'을 운영하고,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명진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지휘하고, 시설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는 임명진 사장을 비롯해 여주도시공사 안전감사팀과 각 시설 관계자, ㈜세종소방, ㈜중부전력 안전관리, ㈜대한산업안전기술 등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분야별 전문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점검은 안전 분야별로 세분화해 진행됐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및 비상대응체계를, ▲전기 분야에서는 전기설비 안전성 및 감전·화재 위험요인을,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작업환경과 시설 안전상태, 유해·위험요인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각 분야 전문가가 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월 2일 현충탑과 정약용 묘역에서 참배를 진행한 뒤 시청 다산홀에서 시무식을 열어 2026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한 시정 운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앞서 진행된 참배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현충탑 △6·25 참전유공자 용사탑 △해병대 전첩비 △정약용 묘역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정약용 묘역에서는 주 시장이 헌화 및 분향을 진행한 뒤, 간부공무원 전원이 일동 묵념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애민정신과 청렴한 리더십을 기렸다. 이어 기획조정실장이 낭독한 ‘우리의 결의’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짐했다. 다산홀에서 진행된 시무식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나는 나비’, ‘남양주 피크닉’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하수처리과 허정윤 주무관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공익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후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으며, 인공지능 기반 정약용 캐릭터가 전하는 새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일 최신형 3,000톤급 경비함정인 3019함이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업무를 위해 인천 해양경찰 전용부두에 첫 입항했다고 밝혔다. 3019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서특단의 3,000톤급 신규 함정으로 2025년 12월 19일 준공됐으며, 길이 122.3m, 폭 15m의 규모로 최대속력 약 45km/h(24kn)을 낼 수 있다. 함에는 10m급 고속단정 2대와 SSPA 레이더 2대, 신축식 헬기격납고 1기, 항해통합모니터링 시스템, 어라운드뷰 시스템 등을 탑재해 합 조종 성능 향상 및 추진 성능을 최적화하여 상황에 좀 더 신속하고 정확도 높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3019함은 취역 훈련을 거쳐 평택해경으로 재배치된 3008함을 대체하여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업무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한편,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날 3019함을 방문하여 세 달여의 신조함 인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인천 해경 전용부두로 입항한 3019함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신규 함정과 더불어 불법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길형 충주시장이 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의 시정 운영을 되돌아보며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신년사에서 조길형 시장은 “충주가 걸어온 변화의 시간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참여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충주가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를 축으로 한 4대 미래비전 아래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정은 한 시점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축적과 연속성을 통해 이어져 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들이 계획된 방향에 따라 차분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안정성과 책임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직자들에게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이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충주의 오늘은 많은 선택과 판단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이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새해를 맞아 1월 2일 장애인 주·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집’을 방문해 이용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장애인 주·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집’은 장애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상 보호를 지원하는 시설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돕고 있다. 또한 이용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적응을 지원해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시설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이용 장애인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으며,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동근 시장은 “장애인들이 일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거주시설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조직을 확대하지 않고 기존 조직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운영 방향이 외부 평가를 통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조직을 단순히 늘리기보다, 기존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기능 단위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정책 목표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업유치‧일자리‧도시개발‧공여지 개발 기능을 연계해 경제일자리국을 구성하고, 도시디자인‧도로‧공원‧녹지‧하천 관련 부서를 통합해 걷고싶은도시국을 신설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조직 개편을 통해 하나의 정책을 여러 부서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구조가 마련됐으며, 부서 간 협업이 강화되는 기반이 조성됐다. 조직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와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첫날인 1월 2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안산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가 교육협력의 방향을 재확인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다양한 교육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년까지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기존 사업을‘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체제로 전환하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체결됐다.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품은학교’, ‘지역공동체 아카데미’ 사업 등 11개 세부사업을 안산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그동안 ‘더 멀리 내다보는 미래교육도시’를 조성하면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경기도 내 지자체 중에서 선도적으로 교육경비지원을 확대했으며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실천해왔다. 안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의회는 2일 김포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김종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김포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경의를 표하고,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무식은 국민의례, 임용장 수여,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신년사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함께했다. 김종혁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 해, 김포시의회는 ‘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가치 아래 의정의 내실을 다졌다”며 “심도 있는 예산심의와 조례 제‧개정, 정책토론회와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며, 의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김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의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살피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시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준 마련은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제도의 취지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소상공인 보호를 고려해 개편안을 수립했다. 운영기준 마련 과정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등 지역 내 13개 유관단체 의견을 수렴했고, 남양주사랑상품권 운영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기준의 실효성과 균형을 확보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규모점포 내 입점 매장의 등록이 제한됐지만, 개정 기준에서는 연매출 12억 원 이하의 개별 소상공인 매장은 대규모점포 입점 여부와 관계없이 등록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매출 규모가 작은 소상공인의 제도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시민 수요가 높은 주유소 업종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연매출 기준을 충족하는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는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어, 상품권 이용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