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참신한 내용의 충주학 연구논문과 학술연구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주학 연구'는 2022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충주지역과 관련된 인문·사회·자연 계열의 제반 학문을 연구한 학술논문을 수록하는 학술지로서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의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에도 '충주학 연구' 제6호에 실릴 충주학 연구논문과 함께 새로운 연구자들의 충주학 학술연구과제를 지원하는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를 추진한다. 모집된 논문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충주학 연구' 제6호(발행예정일 : 6월 15일)에 수록되며, 수록되는 논문은 편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연구성과심사를 통해 충주학 연구 제7호(발행예정일 : 12월 15일)에 수록되며, 연구과제당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은 충주학을 연구할 수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전문 연구자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DSK 2026(Drone Show Korea 2026)’에 참가해 당진시 드론산업 홍보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에 본격 나선다. 시는 행사 개막일인 25일 공동 홍보부스를 공식 운영하며,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와 지역 기업인 에어퓨쳐, 아이엔항공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드론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와 비행 테스트 및 체험이 가능한 드론공원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 입주 여건, 실증 인프라, 산업 확장 가능성 등 당진시의 강점을 국내외 드론 관계자와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현장 투자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항만·철강·에너지 등 기존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업 융합과 신시장 창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관련 기업 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5일 횡성읍 추동리와 공근면 어둔리 마을회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봄철 맞춤형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산림 재난 대응 주민대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 부산물 처리의 어려움과 관습적인 소각 행위로 발생하는 산불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림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횡성군을 비롯해 홍천국유림관리소,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 횡성군산림조합,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불법 소각 행위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산림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 교육 ▲산림 인접 화목 보일러 농가 점검 및 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산림 재해 취약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을 강화하고,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해 상시적인 안전 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의 위험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5일 음성명작관에서 군청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충북도 및 공공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공모 기획력과 발표 역량을 한 단계 높여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레젠테이션 전문교육업체를 통해 4시간 동안 △프레젠테이션 스킬 UP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총 3개의 과정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우선, ‘프레젠테이션 스킬 UP’ 과정에서는 평가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논리 구조와 시각적 전달 방식을 익혔다. 이어진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과정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공모사업 선정에 필요한 논리적 허점을 보완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눈을 길렀다. 끝으로,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법’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방대한 자료를 신속하게 요약하고, 핵심 키워드를 도출해 그동안 기획 단계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의 기민함을 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5일 ‘성성호수공원 특성화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농어촌공사,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특성화방안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조사된 시민들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 공간 구축,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성성호수공원’을 비전으로 4개의 세부 목표와 12개 전략과제가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 전략과제를 검토해 성성호수공원의 발전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성성호수공원의 5개년 발전계획과 특성화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2월 3일 ~ 2월 24일까지 2026년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재정집행 및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추진했다. 보고회는 매일 아침 시장 주재 티타임 시간에 부서별로 분기별 집행 목표 및 예산비중이 큰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신속집행은 당해연도 예정된 재정지출을 신속히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고, 연말 이월․불용액 감소를 통한 재정지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2026년은 소비 개선, 건설부진 완화 등 내수 중심의 경제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략적 예산집행으로 정책효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여주시는 상반기까지 행안부에서 통보하는 목표율에서 10%이상 상회할 수 있도록 내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사업추진계획 조기 수립 및 신속한 재정지출, 합리적인 제도 활용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의 적기 추진, 집행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의 파악 및 해소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관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이월액 및 불용액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가 3월부터 야간 불법주차 해소 및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타워형 공영주차장 야간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유료 이용 시간이 조정되는 타워형 공영주차장은 여흥동 공영주차장, 한글시장 공영주차장, 창동 공영주차장 이며, 야간 무료 개방시간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다. 그동안 타워형 공영주차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료로 운영했으나, 야간시간 불법주차 해소 및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유료 운영 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야간시간대 주차난 해소와 시민들의 주거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특히 저녁 시간대 외식·문화·여가활동 증가에 따라 도심 방문객들의 주차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공용주차장 운영으로 도심의 주차 문제를 개선하고 주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4일 남한강변에 위치한 무어장군 추모비에서 브라이언트 에드워드 무어 장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여주시지회와 여주지역 원로회 모임인 여강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장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무어 장군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미 제9군단장으로 ‘킬러 작전’ 등 주요 반격작전을 지휘하던 중, 2월 24일 도하작전 지휘정찰을 위해 헬기에 탑승했다가 여주 남한강변에서 전사한 미군 최고위급 장성 중 한 명이다. 장군은 마지막 순간까지 부하들의 안전을 염려한 것으로 전해지며, 살신성인의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장군의 희생을 기렸으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여강회 관계자는 “무어 장군의 헌신은 한미동맹의 역사이자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숭고한 희생”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모와 보훈정신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어 장군 추모비는 1951년 10월 1일 주한 미군이 건립한 높이 1.5m규모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2026년 병오년 소망을 담은 미니 목마 만들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은 새학기를 앞둔 어린이들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으로 불의 기운을 지닌 병(丙)과 말을 상징하는 오(午)가 만나 ‘붉은 말’의 해라고 일컬어진다. 유물 속 마패, 상여 위의 꼭두, 고구려 무용총 수렵도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말은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 해온 친숙한 동물이다. 말이 등장하는 태몽을 꾸면 태어날 아이가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하며, 말의 해에는 빠른 발과 넘치는 기운을 가진 말의 기운을 받아 다른 때보다 기운차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한해를 기대하기도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5일 육군 제52사단 병사 및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관리와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당뇨병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이 낮고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군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세 미만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 내외로 낮은 수준이나, 비만과 고열량·고당류 식습관, 신체활동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30대의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은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없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당뇨병 예방의 필요성 ▲군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사관리 방법 ▲당류와 나트륨 줄이기 ▲체중 관리 및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점포별 강점을 살린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 효과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식회에는 상인회 관계자와 외식 전문가 등이 참석해 맛과 가격 적정성, 대중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의견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메뉴에 반영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이번 메뉴개발 지원이 상인회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신규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지난 24일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광명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회복지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사업계획 보고 ▲신규 사업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광명시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및 수행기관 140개소, 종사자 1천90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연계 사업인 처우개선비, 특수근무수당, 웰빙보조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종사자 휴식권 보장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광명사랑화폐)과 유급 생일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은 광명시 복지시설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1인당 연 5만 원 상당의 광명사랑화폐를 지급한다. 지역 화폐로 지급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업사이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신규 강좌를 포함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아이템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교육은 일상 속 재활용품으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업사이클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어 왔다. 이번 교육은 정규 9개, 단체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못난이 채소를 활용한 ‘업사이클 푸드’ 프로그램을 신설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교육 분야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업사이클 목공, 청바지 소품 만들기 등 소재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2024년 7월 가학동에서 하안동으로 이전하여 일상 가까이 업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요리·교육·공연·산업 등 다양한 장르에 업사이클을 접목시켜 업사이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광명업사이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개강식 및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정규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16주간 운영하며, 자격취득 26개, 취·창업 21개 등 총 47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직장인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7개 과정을 야간반으로 편성했다. 모집 결과 713명 정원에 1천101명이 접수해 154%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며,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개강식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율(律)앙상블’의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경과보고에서는 지난해 수료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를 준비 중인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교육 수료 이후 자격취득과 실질적 창업 준비 단계까지 연계되는 여성비전센터의 선순환 교육 구조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비전센터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시민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배움이 곧 자립과 연결되고,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청소년 다감각 자연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살피고 공간 라운딩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이용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 9천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과의존에서 벗어나 식물과 교감하도록 유도한다. ‘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고양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4조에 근거하며, 수행기관에 선정된 복지관은 올해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기반 사회참여 프로그램 ‘행복한 글쓰기’를 운영한다. 행복한 글쓰기는 말과 행동으로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제약이 있는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이 글쓰기를 통해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창작과 발표, 전시 경험을 통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여가·사회참여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시 창작, 문학 나들이, 공모전 출품 및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고양시문인협회와 연계해 전문성을 갖춘 문학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기존 실내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전시 공간을 활용한 작품 공개와 사회적 발표로 확대 운영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고양시 장애인 사회참여 사업 선정을 통해 중증 지체·뇌병변장애인의 이야기가 지역사회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4일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하는 ‘2026년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오는 3월 4일 일산서구청 1층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8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비만조끼 체험, 음주 고글 체험, 올바른 손씻기(뷰박스) 체험 등이 가능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체성분 측정 및 운동처방, 이동 금연클리닉, 내 혈압·혈당 알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감염병 예방 홍보 등 검사·상담존을 운영해 건강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향토문화 특성화 도서관인 마두도서관은 2026년에도 고양시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마두도서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인 ‘고양 마을 기록 학교 : 고양의 마을과 사람을 읽고 쓰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백마 화사랑, 정발산 공원 등 일산의 다양한 장소를 기록하고 구술 채록을 진행했으며, 이는 책자 발간과 전시로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우리 마을 어린이 기록단’, ‘옛이야기와 함께 즐기는 전래놀이’ 등도 높은 참여와 호응을 끌었다. 전시로는 ‘고양시 지명과 유래’, ‘고양시의 마을기록-두포동 고골 길’과 산신제 관련 사진 기록 전시 ‘기원(祈願)’ 등을 운영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올해는 다양한 주제의 향토자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기별 향토문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1분기에는 특히 일산을 배경으로 한 시, 소설, 산문을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4,96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1회 추경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3조 4,210억 원) 보다 759억 원(2.2%)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48억 원(2.2%), 특별회계는 111억 원(2%)이 각각 증액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와 2차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업, 국도비 내시 변경 사업을 중심으로 재난 대비 안전 예산과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편성했다. 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3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할인 비용 22억 7천만 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4억 3천만 원 △원도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4억 원 △자족용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3억 원 등을 편성해 도시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에 힘을 실었다.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진천 소규모 홍수 위험지구 개량 사업 12억 원 △강매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사업 6억 원 △경의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공모에 한국항공대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항공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6년간 총 80.1억 원의 사업비(국비 60억, 시비 3억, 두산에너빌리티 8.25억 등)를 투입해 교내에 에너지 혁신연구센터(연구책임자 항공대 곽재수 교수)를 구축한다. 에너지 혁신연구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인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및 운용 기술 분야의 국가 R&D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한국항공대와 행정·재정 지원 협약을 맺고 총 3억원의 예산 지원을 약속하는 등 사업 유치를 전폭 지원했다. 향후 시는 연구센터와 관련된 관내 기업을 연계하고, 연구 성과 사업화 등을 지원해 무탄소 에너지 기술을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은 인공지능(AI)시대 전력수요 급증, 항공·방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9년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 보유국이 된 이후 국산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