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진부면 하진부리 200-7번지에 가족 친화형 휴식 공간인 ‘하진부 어린이공원’ 조성을 완료하여, 2026년 1월 초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하진부 어린이공원은 총 1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됐으며, 공원 면적 1,828㎡ 규모로 녹지(742㎡), 도로(323㎡), 어린이놀이터(488㎡), 쉼터(118㎡), 야외운동기구(84㎡), 편의시설(73㎡)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놀이시설은 그네, 집라인, 흔들 놀이기구, 조합 놀이대로 활동적인 놀이기구와 함께 장애아동을 위한 무장애 회전 놀이대를 설치했으며,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원 곳곳에 쉼터와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보호자와 지역 주민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해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하진부 어린이공원은 학교와 인접 주거지 인근에 있어 학생, 학부모 등 가족 단위 이용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 평창군은 2016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실명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매년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지원 대상과 신청 기간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에는 평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수술 후 6개월 이내이며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수술 후 1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백내장 수술 후 1년 이내이면서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전 병의원에서 발급받은 백내장 진단서와 관련 구비 서류를 지참해 평창군보건의료원 또는 인근 읍면 사무소, 보건지소, 진료소 등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대폭 인상한다. 이번 수당 인상은 ‘보훈 영예 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을 대상으로 한다. 보훈 영예 수당은 기존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5만 원 인상되며 특히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었던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기존 월 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15만 원 대폭 상향된다. 평창군은 보훈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위해 지난 12월 '평창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6년도 관련 예산으로 총 28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급하는 보훈 명예 수당(월 6만 원)과 참전 명예 수당(월 6만 원)도 기존과 같이, 병행 지원되어 평창군 보훈 대상자들의 경제적 보훈 혜택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2025년 1억 1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충탑의 노후화한 불꽃 조형물 재설치와 참전 기념탑 등 보훈 시설 주변 정비 사업을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026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2일 우두동 충렬탑에서 신년참배를 거행, 춘천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신년참배는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2군단, 강원서부보훈지청 및 시‧도 보훈단체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새로운 강원, 다시 뛰는 춘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춘천시는 이번 신년참배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의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새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시정을 차분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는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19세 단일 연령 대상에서 19~20세 청년(2006~2007년 출생자)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인당 연간 지원금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NOL 티켓, 예스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7개 민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연극·뮤지컬·전시·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콘서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은 연간 4회로 제한된다. 패스는 올해 3월부터 발급되며 12월까지 예매처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문화 소외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지난해 3월부터 책을 소개하고, 편지를 보내는 ‘삼은리 북레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 전시와 함께 독후활동 상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삼은리 북레터와 함께 ‘오늘의 북레터’를 추가로 운영, 매일 6권의 추천도서를 선정해 전시할 예정이다. 삼은리 북레터의 독후활동 상설프로그램은 지속해서 운영된다.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책 속 등장 인물에게 편지를 쓰고, 엽서에 색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2층 종합자료실에서는 책 속 문장을 자유롭게 따라 쓰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독후활동에 참여한 후 우편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삼은리 북레터와 오늘의 북레터 북큐레이션을 통해 시민이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 ‘영어진단 119’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시민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르네상스 러닝(Renaissance Learning) 사의 SR 및 AR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SR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영어 독서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영어 원서를 읽고 AR테스트로 이해도를 점검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정기회원과 상시회원으로 구분된다. 정기회원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개인 계정을 부여받아 언제든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시회원은 영어자료실 AR룸에 설치된 공용 PC를 통해 1일 1회 이용할 수 있다. 정기회원의 경우 도서관 회원 가운데 천안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상반기 정기회원 신청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 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희 청수도서관장은 “영어 원서를 읽는 시민들의 영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천안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버스정류장과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3개월 간의 금연구역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LED 전광판 등을 통해 금연구역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금연구역과 관련해 문의사항은 서북구, 동남구 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버스정류장과 광장은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공간인 만큼 금연구역 추가 지정을 통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을 올해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감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2개소(동남구, 서북구)를 비롯해 농업기계 임대 위탁사업을 시행하는 지역농협 5개소(천안, 아우내, 성환, 직산, 배원예농협)의 위탁 임대농업기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2일 밝혔다. 특구 지정 연장 승인으로 천안시는 2028년까지 135억 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 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55개교(초44, 중11)에 원어민영어교사(강사) 40명을 배치하고 이달 중으로 초등 4~6학년 총 180명 대상의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2008년 국제화교육특구로 지정돼 지난해까지 1,056억 원을 들여 글로벌 인재 양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교육관련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의 기간 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12월 31일 오후 2시,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면서 우수의원 표창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우수의원 표창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1건,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각 협의회장을 대신해 파주시의회 박대성 의장의 대독 전수로 수여됐다. 먼저, 손성익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서, 이익선 의원(공약실천 부문), 이정은 의원(의정활동 개선 부문), 오창식 의원(행정감사 부문)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되어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이혜정 의원(행정감사 부문), 윤희정 의원(의정활동개선 부문), 최유각 의원(지역경제활성화 부문)은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사명감을 바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달 농인 고객에게 전한 작은 손짓 하나가 시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안산시는 일상 속 진심 어린 배려로 감동을 전한 커피점 점주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하며, 상호 이해와 존중의 포용 문화 의미를 되새겼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안산시청에서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사했던 커피점 점주를 초청해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을 수여 받은 시민은 상록구 월피동에서 커피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다. 해당 점주는 매장을 방문한 농인 고객 두 명이 음료를 주문하자, 고객에게 직접 음료를 배달하며 미리 익힌 “맛있게 드세요” 수어 표현을 전달했다. 방문 고객 역시 “수어를 잘하신다, 감사하다”며 화답했고 이 같은 점주의 따뜻한 응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퍼지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 “일상에서 차별 없는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점주님께 깊은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사례처럼 작은 손짓 하나가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관내 교육 현안 공유 및 공동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달섬 내 교육여건 개선을 비롯한 학교 복합시설 인프라 확장 방안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양 기관의 공동협력에 기반해 향후 개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모았다.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반달섬 일원은 지속되는 개발사업으로 인구 유입, 학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인근 초·중학교까지 통학버스 운행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공동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학교 복합시설 건립 추진 중인 옛 경수초 주변은 조성 시까지 도시 공동화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사업의 조속한 전개를 위해 오는 2월과 4월에 있을 경기도교육청 교육 재정투자 심사와 중앙투자심사에 걸쳐 긴밀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민근 시장은 복합시설 내 시청자미디어센터 유치를 제안하는 등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2025 노사문화유공 등 시상식’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지역사회 내 노사민정(노동자·사용자·지역주민·지자체) 간 협력을 활성화해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단위에서 노동시장 활성화 및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시는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조성과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시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 세탁소’ 및 이동 노동자 쉼터 ‘휠링’ 4개소, 노동자지원센터 건립 등 노동과 경영,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며 더 나은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도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며 “노동자가 일하기 좋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을 존중하는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안산시는 ‘존중과 감사가 살아있는 도시 안산’을 목표로 다양한 보훈·병역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난 1일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구에 소재한 보훈회관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 따뜻한 예우의 마음을 표했다. 고령의 회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행된 버스에 이민근 시장이 함께 탑승했다. 차량 호송은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연합대장 유병권)가 맡았다. 상록연합대는 현충탑까지 이동하는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안내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원곡공원 내 현충탑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함께 보훈 단체장, 안산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추위에도 불구, 보훈 가족과 일반 시민들도 함께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피해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150% 늘어난 5,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총 25명에게 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국토부) 또는 전세피해확인서(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항목인 ▲월세(주거비) ▲이사비(이주 비용) ▲소송수행 경비(경·공매, 보증금반환청구소송 등)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유사한 지원을 받았거나 전세 보증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감면·면제 혜택이 적용돼왔으나, 이번 전면 무료화 조치로 파주시민 누구나 동일하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무료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현재 40개소에서 총 4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이 중 27개소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는 금액으로는 크지 않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의 설치 위치 및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송부동에 위치한 군포시립송정자연숲어린이집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1,303,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군포시립송정자연숲어린이집 학부모들과 원아들이 함께 기증한 물품과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음식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12월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포시 ‘나눔·행복·동행’연합사업(송부동)에 기탁했다. 군포시립송정자연숲어린이집 홍은미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장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은주 송부동장은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타인을 존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군포시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추가 설치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했다. 송부종합사회복지관 근방 육교에 겸용(투명페트병, 캔) 무인회수기 1대와 금정역 7번출구에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가 새롭게 설치했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기기에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무인회수기 설치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시민은 4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기간 동안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새롭게 설치된 기기의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 내 무인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관내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 범위를 기존 임산부와 아동에서 ‘청년층’까지 전격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정부 시책사업으로 추진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신선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이다. 기존 대상인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 취학연령 아동 포함 가구는 물론, 올해 새롭게 추가된 청년(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포함 가구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가구에는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바우처로는 국산 과일류와 채소류, 흰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수실류와 버섯류, 산나물류에 한함) 등 엄선된 국산 신선 식품군을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는 관내 하나로마트, 홍천축협, 홍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