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8일 봉대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 기초 학습과 퀴즈 풀기, 주소 정보 시설 찾기 등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행정안전부와 케이티(KT)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플레이스비(PlaceB)’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주소 정보 시설을 탐색하고 목적지를 찾아가며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교육을 원하는 초등학교가 있는 경우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방화장실 신규 지정 신청자를 모집한다. 개방화장실이란 법인이나 민간이 소유한 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화장실을 말한다. 신청은 건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가능하며, 신청 서류를 화장실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정 요건과 접근성,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방화장실을 지정할 계획이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매월 6∼10만 원의 관리운영비가 지원되며,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도 설치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공공위생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개방화장실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개방화장실 이용객께서도 깨끗한 화장실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농가 출현이 잦아짐에 따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 및 철선 울타리, 그물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대 260만 원이며, 자부담은 40%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농작물을 직접 경작하거나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사업 신청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지난해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2개 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대폭 늘어난 1억 8,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더욱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주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야생동물 출몰 또는 피해 발생 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 환경과로 신고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5곳의 돌봄 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연장 시간은 오전의 경우 7시부터 9시까지, 오후는 8시부터 10시까지다. 연장 돌봄 사업은 2023년 3곳으로 시작해 지난해 4곳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긴급·일시 돌봄 수요가 많은 방학 기간(1·2월, 7·8월)에 오전만 연장 운영하는 1곳이 늘어나 총 5곳에서 시행된다. 이용 아동들에게는 돌봄서비스, 학습 지원, 간식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단구동 열린지역아동센터, 태장2동 평강의나라지역아동센터, 태장1동 태일지역아동센터, 지정면 기업도시지역아동센터, 단계동 해오름지역아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초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들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직장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업체와 인턴 참가 여성들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의지를 갖춘 취업 희망 여성을 연계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한다. 기업에는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한 인력의 급여를 일정 부분 지원한다. 3개월 인턴 기간 중 매월 8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인턴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해 6개월과 12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새일고용장려금 각 8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인턴 참여 여성에게도 인턴 종료 후 상용직 또는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6개월 이상 근속 시 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원주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해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원주 아이스링크장에서 대설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임직원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설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인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대설 대비 행동요령으로는 ▲기상정보 수시 확인해 대설·습설 대비 ▲내 집·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적설·결빙 도로에서 안전거리 유지 및 서행 ▲급제동·급가속·급핸들 조작 금지 ▲제한 최고속도 20∼50% 감속 등이 있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대설 대비 행동요령을 꼭 준수하셔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8명이 참여해 13명이 취(창)업하고, 49명이 취업 연계 활동을 했다. 사업에 참여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으며, 50∼350만 원의 수당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담과 사례 관리(건강검진, 스트레칭), 자신감 회복(보드게임, 공방 체험), 진로 탐색(드론 체험, 유튜브 만들기, 펫잡(Pet-Job))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9세의 청년 130명이다. 유형별로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단, 교육 일정에 따라 중장기 프로그램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24, 온통청년, 원주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2일부터 읍면동 연두순방(주민과의 대화의 날)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관내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관 방문, 주민간담회 등의 일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민간담회에서는 ▲2025년 연두순방 및 이동시장실 건의사항 처리결과 안내 ▲2026년 읍면동별 주요 추진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수렴 등이 이뤄진다. 또한 주요 추진사업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진행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시민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연두순방은 단순한 신년 인사가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월 9일자로 단구동 산11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단구동 일원 약 9만 5천여㎡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산업 육성과 지역 내 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주력 유치산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정보서비스업이다. 사업 부지는 총면적 95,167㎡(약 28,788평)이며, 이 중 산업시설용지는 54,410㎡(약 16,459평) 규모로 계획돼 있다. 추정 사업비는 건축비를 제외하고 약 524억 원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메가데이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은 원주시가 미래 디지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지난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역 소프트웨어(SW) 진흥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의 디지털 경제를 견인할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정적 토대를 완성했다. 소프트웨어 진흥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기관으로,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육성 지원, 소프트웨어와 지역 산업과의 융합 촉진, 지역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산학연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선정은 원주시의 첨단산업 육성 전담 기구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출범한 지 1년 반 만에 거둔 성과다. 이로써 원주시는 독자적인 디지털 정책 컨트롤타워를 갖춘 지능형 미래 도시로의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따른 공식적인 정책 집행 기구의 지위를 갖게 됐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다음과 같은 정책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첫째, 국비 확보의 우선권이다.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디지털·소프트웨어 관련 공모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부여받거나 예산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정책적 통로가 열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동양 철학을 주제로 한 목요철학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장자와 화엄경’과 ‘중국철학사’ 두 과정으로 구성되며,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격주로 진행된다. 장자와 화엄경 강좌는 안동대학교 이효걸 명예교수가 중국 정신과 인도 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강의한다. 중국철학사 강좌는 성균관대학교 최일범 명예교수가 중국불교의 지관(止觀)과 선(禪)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동양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6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제안을 상시로 접수한다. 제안 분야는 중천철학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인문학 관련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강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의 욕구를 충족하는 참신한 신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강사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장서 관리, 공간 및 시설 혁신, 도서 대출 및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율,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운영한다. 제안 분야는 도서관에서 진행 가능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이 담긴 문화 프로그램 발굴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문막읍 취병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공공하수처리장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문막읍 취병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섬강 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66억 원(국비 46억·지방비 20억)을 투입해 일일 처리량 8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오수관로 4.6㎞를 설치하고, 맨홀펌프장 2개소와 배수설비 115개소를 마련했다. 정비사업 완료로 인근 섬강 수역의 수질 환경이 개선되고, 오수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도 줄어 농어촌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화조 청소 등 매년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승안동·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하고, 공공하수도 사용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6억 원(국비 102억·지방비 54억)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흥업면 승안동과 호저면 만종리 일원에 하수관로 15.8㎞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7개소 설치 및 334가구의 배수설비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흥업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화조 폐쇄를 통한 악취 저감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과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 해소 등 주민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음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주시 하수도 보급 확대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 인상률은 15%이며, 가정용 10㎥ 사용을 기준으로 요금은 4,390원에서 5,050원으로 660원 오른다. 시는 2017년 이후 하수도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시설 투자비와 처리비용이 급증하면서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가계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결산 결과에 따르면, 하수 1㎥당 처리비용은 2,217원인 반면 요금은 620원에 그쳐 현실화율이 27.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45.3%보다 크게 낮아 재정 건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원주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3세대 가구 등 기존 감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친환경농업종합센터 생명농업관에서 ‘2026년 농촌 여성 실용교육 및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과 농촌 여성 등을 대상으로 1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총 15개 과목, 22개 반에 406명이 참여한다. 농촌 여성 실용교육은 생활 속 건강요리, 쌀베이킹, 떡 만들기, 홈카페&브런치, 홈패션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인 건강관리 교육은 몸펴기생활운동, 라인댄스, 난타, 줌바댄스, 실버체조, 다이어트 댄스 등 10개 과목이며, 17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여성과 농업인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취미 교양 활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겨울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가 2025년 말 기준 민선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 132건 가운데 122건을 이행해 완료율이 92.4%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21건의 공약이 추가로 완료되면서, 전년도 말 대비 완료율이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에 완료된 주요 사업은 ▲공공 산후 조리비 지원 ▲무삼공원 주차장 조성 ▲섬강 체육공원 조성 ▲풋살 경기장 야간 조명탑 설치 ▲테니스 실내 전용 경기장 ▲태권도 장애인 실업팀 창단 등이다. 분야별 공약 이행 현황을 보면, 경제 분야 77%, 안전·민원 분야 96%, 건강 분야 69%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문화·평등 분야는 모두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라며, “남은 과제들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구성한 AI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을 공식화했다. AI위원회는 원주시의 AI 정책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중장기 방향에 대해 자문하는 시장 직속 기구로, 의료·헬스케어, 공공의료데이터, AI·디지털트윈, 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단순 자문 기능을 넘어, AI 관련 정책의 방향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회의에서는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가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원주시 AI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이끌고, 디지털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주요 AI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문할 예정이다. AI위원회 위원으로는 ▲강보석 성균관대학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교수 ▲국선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장 ▲김기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공지능실장 ▲박주현 ㈜네오바이오텍 R&D 센터장 ▲양영진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대표 ▲유형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윤사중 존스홉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