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의 거점의료기관인 중앙제일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9회 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응급의료전진대회는 응급의료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고 응급의료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가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견인하고자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중앙제일병원이 응급환자 진료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중앙제일병원은 2003년 진천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약 25년간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상시 운영해 오고 있다. 응급실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진료에 필요한 각 진료과 전문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증, 일반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적정 진료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소방서,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 향상에 힘써 왔다. 아울러 응급환자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정비, 보완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오후 3시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관내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소통·공감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세경대학교 겸임교수이자 이순득심리상담연구소장인 이순득 강사가 맡아,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과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들이 가정과 학교를 잇는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인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일반정비형) 유형에 ‘진천읍 교동마을 일원(91,000㎡)’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충북 도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결과로 총 297억원(국비 150억, 지방비 146억 등)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교동지구의 노후 기반시설을 전면적으로 정비하고,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서 민간 주택 정비 시 금융·제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는 사업이다. 또한 공공에서 기반·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해 아파트 단지 수준의 생활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공급, 노후 주거지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고 신규 주택 공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교동마을 일원은 오랜 기간 지역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나 노후한 주거환경, 협소한 골목길, 상습적인 주차난, 공공·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돼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지역이다. 특히 고령자 비율이 높아 생활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 사업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자활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진천군 자활기업 ㈜싸리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자활기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주거복지센터 두꺼비하우징의 김덕수 대표는 자활 명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싸리비는 2008년 설립 이후 청소용역, 건물위생관리업, 소독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해 온 자활기업이다. 17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자생력을 갖춘 자활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2022부터 2024년까지 취약계층 근로자 고용률 100%를 유지해 고용 안정성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주거복지센터 두꺼비하우징 김덕수 대표는 20여 년 동안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는 수선유지급여사업,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충북개발공사 복지나누미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과 고용 창출에 기여해 이번 자활명장에 선정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걸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도 단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민관협력 분야 우수기관 상을 받은 바 있다. 이어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해 온 지역사회 기반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중증 치매환자를 포함한 맞춤형 사례관리의 실질적 성과가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군 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 복지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단순 연계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치매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환자의 삶의 질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선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정을 도입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진천형 ESG 선도도시’ 비전을 공식 선언한 이후, 행정·기업·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해 ESG 정책을 군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왔다. 그 결과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 투명한 행정을 아우르는 ‘진천형 ESG 행정’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 ‘탄소 제로 진천’ 실현으로 환경 패러다임 전환 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군정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저탄소 생태계 조성과 친환경 산업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행정 내부 실천을 넘어 지역 산업과 민간 기업 전반으로 저탄소·친환경 경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RE100 탄소중립 저수지 조성사업’은 진천형 ESG 행정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신척저수지에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겨울철 대설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대설 대응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한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실무반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대설로 인한 교통 마비, 시설물 피해, 주민 고립 등 복합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한 도상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 주요 기능별 실무반 담당 팀장들이 참석했으며, 부군수 공석에 따라 안전도시국장이 통합지원본부장을 대리해 훈련을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실무반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상황 보고와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설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의 신속한 상황 수습과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기 대응체계 점검 △주민 대피와 구호 지원 △관계기관 협조 사항 등을 중심으로 토론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향후 군은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바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이월면 소재 미잠미과에서 ‘2025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25년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 학교급식 영양교사들과 농산물 유통지원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급식 성과 보고, 발전방안,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 등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은주 군 로컬푸드팀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올 한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품질 향상과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센터 등록회원과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께 빛나는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한 해 동안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한 참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송년 영상 관람과 간단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정신건강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허선미 군 보건소장과 진천읍 여성의용소방대가 공로상을 받았으며, 센터 사회 재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회원들에게도 우수 회원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진천읍 여성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순찰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활동비를 모아 총 100만 원의 기부금을 후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태우 센터장은 “지역 정신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송년회가 서로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건축행정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정부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6개 광역,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의 건실화를 지도 점검을 통해 이뤄졌다. 건축 인허가 처리 등 건축행정 절차 신속성과 합리성, 취약건축물 등의 건축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등의 정량평가, 건축행정 개선노력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군은 건축 민원 처리 기간을 88% 단축해 주민생활 불편 해소, 지역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건축심의 결과를 공개하는 등 건축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또한 건설공사장, 공사중단 건축물의 수시 점검으로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위반건축물 100여 건 지도 단속으로 재위반율 감소와 도시미관 개선에 노력했다. 아울러 진천형 해비타트 프로젝트로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고 마을회관 전수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 등을 보완해 질 좋은 환경을 제공했으며 실질적인 마을회관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등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집중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겨울철 월동봉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내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봉군 집중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양봉농가의 40%가 진드기, 응애로 인한 꿀벌 고사가 발생했으며 농약, 말벌 등 기타 요인에 의한 피해가 55%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월동 시 봉군 고사 피해율은 약 30~4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피해는 월동 전 봉군 세력 약화와 병해충 방제 미흡이 주요 원인으로 사전 관리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져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2025~2026년 월동기를 대비해 오는 23일까지 월동봉군 실태조사를 실시해 병해충 예방 중심의 관리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관리 사항은 △봉군 세력, 여왕벌 상태 점검 △충분한 먹이 확보 △진드기, 응애 등 병해충 적기 방제 △벌통 보온, 환기 관리 강화 등이다. 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월동기 관리 실패는 이듬해 봉군 증식과 화분매개 활동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양봉농가에서는 월동 전, 중, 후 관리 요령을 철저히 이행 주실 것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충북 결핵 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올 한 해 추진한 결핵관리사업에 대한 평가와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이뤄졌다. 결핵관리사업 평가는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등 정량지표(70%)와 우수사례 중심의 정성지표(30%)를 종합했다. 군 보건소는 지역 현황에 기반한 분석과 체계적인 결핵 관리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고령층, 외국인 등 결핵 고위험군 증가와 X-ray 중심 1차 검진의 한계를 반영해 △흉부 X-ray 유소견자 전원 객담 기반 정밀검사 시행 △현장지원, 이동검진 등을 포함한 다층적 검사 운영 △확진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복약관리 △민관 협력 기반 치료 연계 등을 중점 추진해 왔다. 특히 정밀검사 전수 운영과 생활권 중심 검진을 통해 무증상 잠재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연속적인 환자 관리로 치료순응도와 치료 성공률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진화 군 보건소 지역보건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최일선에서 결핵 예방과 관리에 힘쓴 직원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7일 진천 관내 교장, 행정실장, 부장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작은학교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센터 권순형 소장을 초청하여‘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해외의 작은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작은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와 정책에 대해 의견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어 “앞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은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미래교육과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에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진천 학사모(학교와 학생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 진천 관내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진천 학사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진천 학사모’는 진천 지역 초·중·고 전임 학교운영위원회 회장 및 학부모회장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교육 봉사 모임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학사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진천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학사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더욱 자신 있게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우리 교육지원청도 아이들이 미래사회에서 주도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방세 성실납세자 300명을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1인당 5만 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과 성실납세자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진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이번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조례 개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3만 원이었던 상품권 금액을 5만 원으로 상향해 납세자들의 납세 의지를 한층 더 높였다. 추첨 대상은 2025년 자동차세 연납자와 10만 원 이상 정기분 재산세·자동차세를 납기 내에 납부하고, 추첨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는 납세자 2만 9천952명이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당첨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박준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평생학습 매니저, 평생학습 강사, 활동가, 학습동아리, 마을강사, 마을활동가 등을 60여 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관계자 통합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천군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전문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학습자 이해, 지도법 △평생학습 트렌드의 이해 △디지털 브랜딩 등 총 3개로 나눠 수강생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형인경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연수를 통해 평생학습 관계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돼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숲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숲가꾸기 사업 평가는 충북 11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를 포함한 12개 기관의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 추진 과정의 적절성, 기술성, 정책, 시책 반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제도다. 최우수 1기관, 우수 2기관을 선정하는 평가에서 진천군은 지난 2015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다시 한번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군은 생거진천 치유의 숲 조성, 국내 최대 규모 수목원 조성 협약 체결, 방치된 공간의 도시숲 전환 등 다양한 산림 공간을 만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세계 산림치유포럼이 진천에서 열리고 있다. 최두식 군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현장관리와 산림시책 추진을 통해 진천군의 숲가꾸기 사업이 지속적인 모범 사례로 소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와 초평호가 올해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풍성한 먹거리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농다리·초평호를 찾은 방문객 수는 기존 연 30만 명 수준에서 무려 172만 명을 기록하며 진천군 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올해는 11월 기준 누적 방문객 수가 이미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를 훌쩍 넘어선 183만 1천682명으로 집계됐다. 진천 농다리는 고려 초기에 축조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돌다리로, 견고한 돌다리를 직접 걸을 수 있는 체험형 문화유산이다. 오랜 역사성과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다리는 오랜 세월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여기에 지난해 초평호를 가로지르는 무주탑(無柱塔) 구조의 국내 최장 출렁다리인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농다리와 초평호 일대는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기존의 자연·역사 중심 관광에 더해 감성 체험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를 결합한 관광 전략이 방문객 증가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6일 군청 1층 민원실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과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군민 중심의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자리를 축하했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도는 민원실 공간 배치, 접근성, 편의시설, 대기환경, 직원 친절도, 민원처리 신속성 등 민원실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군은 2019년 최초 인증 후 두 번째로 인증받은 것으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유지하게 된다. 이번 재인증은 군민 친화적 민원실 환경 조성, 취약계층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스마트 민원시스템 확대, 직원 친절교육 강화 등 진천군이 민원서비스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시행해 온 결과다. 김태옥 군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재인증은 군민이 행복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복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일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망 구축을 위해 진천군과 충청에너지서비스㈜, ㈜삼안이 손을 잡았다. 군은 16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문백면 도시가스 공급, 분산 에너지 보급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과 연계해 문백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배관망을 확대하고 공급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배관 투자효율이 낮아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못한 문백면의 군 유휴부지에 연료전지발전소를 유치, 도시가스를 조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은천 군 경제과장은 “해당 협약을 통해 오랜 기간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됐던 문백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군은 해당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