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월 양성평등위원회를 통해 한국숲생태놀이문화협회, 미추홀구가족센터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양성평등 기금사업’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실현과 일·가정 양립 문화 촉진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숲생태놀이문화협회는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숲에서 놀자! 나는야 숲 밧줄 놀이 지도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 밧줄 놀이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참여자의 경제적·사회적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미추홀구가족센터는 ‘가치돌봄 투게더 패밀리’ 프로그램을 통해 유·초등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돌봄 및 관계 형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뚝딱 나무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목공 체험을 운영하며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베이킹 투게더’, ▲‘온가족 무비데이’, ▲부부 교육 및 향수 만들기 체험, ▲‘아빠 품앗이 플레이투게더’(놀이·요리 체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18일 강화군 송해면 일대 농가에서 ‘2025 상반기 도농 연계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포도 봉지 씌우기와 쌈 채소 수확 등 본격적인 농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봉사활동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협력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가에서는 “바쁜 시기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농촌 일손 돕기는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지역 간 교류와 자원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농 간 상생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상반기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 농가의 수요에 맞춰 자원봉사 연계를 확대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19일 학산소극장에서 학익동·용현동 일대의 70년 도시 변화와 산업자원에 대한 기록과 기억을 재조명하는 ‘학산문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과거 염전이었던 학익·용현 지역이 산업 지대를 거쳐 주거단지로 변화해 온 도시 변천사에 주목하며, 그 과정을 시민과 함께 기록하고 변화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옛) 동양제철화학 일대의 학익·용현지구 70년의 도시 변화와 그 이후’를 주제로 진행되며, 박상문 열린시민교육포럼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기조 발제는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부장이 맡아 지역 산업과 도시의 변화를 조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각 분야 전문가 토론에서는 ▲김락기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장이 ‘기록과 문화도시의 상관관계와 기록의 필요성’을, ▲김상태 (사)인천사연구소 소장이 ‘어떤 기록들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지역 기록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설명한다. ▲장정구 기후정책생명연구원 대표는 ‘학익·용현 지역의 생태환경 기록’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동네지식인 현광일 작가는 ‘지역 기록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특색 있는 가로수 길 조성을 위해 추진한 ‘인하로 특화 가로 조성 사업’을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행나무를 원형으로 조형 전지해 수형(樹形)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인하대 후문 일대의 인하로(인하로 45~제운사거리, 약 1.4km)를 특색거리로 조성했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행 중이며, 매년 약전지를 실시해 가로수의 수형이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미관 향상, ▲생육환경 개선, ▲각종 표지판 가시성 확보, ▲간판 가림 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주민 불편 해소와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심 속 녹음을 제공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등의 여러 순기능을 가진 중요한 공유재산”이라며,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안역 일대(주안역 삼거리~옛시민회관 사거리)에 특색 보행등 신설 및 노후 가로등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총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색 보행등(엘이디(LED), 50W)을 새롭게 설치하고 기존의 노후 가로등(램프형 방전등 250W)을 친환경 고효율 가로등(엘이디(LED) 200W)으로 교체하는 등 총 27개소에 대해 조명을 개선했다. 특히, 특색 보행등 설치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주안1동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주안역 일대 거리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반영해 설치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추홀대로 일대의 야간 보행 환경이 한층 밝고 쾌적해져, 누구나 찾고 걷고 싶은 거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야간 보행 환경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구청장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본부(본부장 박정훈)와 전통시장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스마트 전기 안전 원격 점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는 지난해 스마트도시 사업에 선정된 이후, 관내 7개 전통시장과 3개 골목형 상점가 총 1,092개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부터 감시, 조기 진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현장 맞춤형 화재 안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전통시장 화재 원인의 50%를 차지하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물 인터넷(IoT) 기반 원격 점검 체계를 활용한 ‘스마트 전기 안전 원격 점검’을 도입했다. 이는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전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 적용되는 특화사업이다. 해당 시스템은 원격 점검 장치를 통해 측정한 누전, 과부하 등 전기 안전 데이터를 한국전기안전공사 관제센터에 전송하고, 이상 신호 발생 시 전기설비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신속히 정보를 제공하는 전기재해 예방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에는 ▲전통시장 이상 신호(누전, 과부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탰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대한적십자사의 긴급 모금 활동에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2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이 성금은 재난 복구·구호 및 이재민 지원활동에 사용돼 피해 지역의 조속한 재건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4일에는 영덕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영덕 리부트 캠페인’에 참여해, 직원 및 가족 37명이 현장을 찾아 산불로 훼손된 지역 복원을 위해 진달래 나무 묘목 740주를 식재했다. 아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덕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사용함으로써 피해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교재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케이티(KT)가 공동 개발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를 통해 진행됐으며, 가상 세계 안에서 도로명주소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교육은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3곳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동영상 시청, 도로명주소에 관한 이론 설명, ‘플레이스비’ 체험 및 퀴즈 등 실습 위주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확장 가상 세계 플랫폼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수 있어 효과가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로명주소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부터 3일간 구청 환경보전과 및 자원순환과, 인천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협력 기반의 환경 감시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일부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을 통해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해 운영 기술을 전수하고, 사업장 자율환경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감시 체계를 통해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오염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지난 16일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 및 공사 진행 상황 등을 둘러보고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에게 추후 행정서비스 제공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청사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보다 발전한 행정서비스 및 다양한 복지 문화 혜택이 제공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숭의4동 신청사는 이달 말 준공과 개청을 목표로 지하 1층~지상 5층, 연 면적 3,490.36㎡의 규모로 조성되며, 지상 1층 민원 공간을 비롯해 숭의누리도서관, 프로그램실, 체력 단련실,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그림작가 필드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창작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그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성장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한 것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미추홀경찰서가 제공한 벽면을 캔버스로 삼아, 청소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기획하고 주제를 선정해 아이디어 스케치를 함께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 과정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혼자만의 힘이 아닌 또래와의 협력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소통의 기회를 얻었다. 또한, 현장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으며 자존감과 소속감을 키웠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벽화 작업은 예술 활동을 넘어 경찰서라는 공간의 딱딱한 이미지를 부드럽게 변화시키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이러한 경험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마을 공동체 ‘전통수작’(대표 이영우)은 지난 14일 관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통 장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지역 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추장과 된장 등 전통 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장류는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우 대표는 “한국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통해 마을과 주민이 하나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전통수작’은 올해 ‘미추홀구 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통 장 체험 운영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주민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수확한 작물을 취약계층에 나누는 등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오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대상이다. 다만, 상반기에 신차를 구매했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되며, 1월 또는 3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달에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자동화기기(CD/ATM)를 통해 신용카드나 현금,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 고지서 가상전용 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으로 지방세 전자고지서를 신청하면 모바일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할 수 있다. 전자고지만 신청하면 800원의 세액공제를, 자동이체를 추가로 신청하면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어린이놀이터 13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모래 소독 작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놀이터 내 모래 놀이공간은 어린이의 감각 자극과 창의력 발달에는 물론,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중요한 공간이다. 이에 구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모래에 서식할 수 있는 유해균, 해충, 동물 배설물 등을 제거하는 정기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고온살균과 통풍 건조 과정을 거쳐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소독 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기생충란 불검출, 중금속 검사 결과에서도 기준치 이하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까이 접하는 놀이공간 인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제6기 청년 정책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6기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년 정책네트워크 위원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정책 제안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돼 청년들이 실제 정책을 어떻게 발굴하고 제안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분과 간 협업과 소통의 기반을 다졌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위원 간의 관계를 더욱 끈끈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이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라며, “청년 정책네트워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미추홀구 청년 정책네트워크는 분과별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청년정책 발굴에 나설 예정이며, 구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제23회 미추홀 청소년 노래·댄스대회’가 지난 14일 도화동 앨리웨이 쑥골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노래와 춤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청소년 문화 행사로, 총 35팀 18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장에는 학부모, 친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찾아 관람하며 뜨거운 응원과 호응을 보냈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창의성, 표현력, 공연 자세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노래 부문 2팀, 댄스 부문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청소년다운 창의성과 에너지가 빛나는 무대였다.”라고 호평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예보된 비 소식이 있었지만, 화창한 날씨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 30가족을 초청해 ‘과자로 짓는 우리 가족 이야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아한(우리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 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 키우는 출산 친화적이고 긍정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영유아가 좋아하는 다양한 과자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집이나 자동차 등을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오손도손 화목상’, ‘무너져도 멋졌상’, ‘과자건축 명장상’, ‘먹느라 바빴상’ 등 기발하고 재밌는 상이 마련됐고, 참가 가정 모두에게 상이 수여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을 16일 인하문화의거리를 시작으로 개최한다.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은 공연장을 찾아가지 않아도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공연팀을 비롯해 주민과 학생 공연팀이 참여해 노래, 연주,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공연은 총 6회에 걸쳐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며,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를 담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6일 인하문화의거리에서 ‘젊음’을 주제로 공연이 시작되며, 오는 7월 9일 미추홀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는 지역 전문 공연팀과 미추홀노인복지관 프로그램팀이‘어르신들을 위한 흥겨운 공연’을 펼친다. 7월 24일에는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강당에서 지역 전문 공연팀이 ‘함께하는 공연,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주제로, 9월 4일 제물포역 북광장에서는 제물포역 북광장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는 ‘제물포 포집마켓’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을 주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석바위시장 내 아케이드 구간(470m)에 총사업비 4억 2천5백80만 원을 투입해 증발 냉방장치 ‘쿨링 포그’ 80대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증발 냉방장치는 미스트 팬을 통해 바람과 함께 분사되는 미세한 물 입자가 증발하면서 주변 온도를 약 3~5도가량 낮춰주는 야외 냉방장치다. 물의 입자가 매우 작아 옷에 닿아도 바로 증발하며,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제품의 기능성과 품질 확보 및 향후 유지관리를 위해 조달청 나라장터(혁신장터)에 등록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방식이 아닌 자체 생산설비를 갖춘 국내 직접 생산인 특허 제품을 선정해 설계에 반영했다. 또한, 설치에 앞서 지난 2019년 해당 제품이 도입된 관내 남부종합시장 상인회로부터 사용 만족도와 실사용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전통시장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지난 13일 인하대학교 소속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인하대 후문 ‘인하 문화의 거리’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용현1·4동에 위치한 인하대 후문 일대의 상권 회복과 환경 개선을 원하는 인하대 학생들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중앙 광고동아리 ‘애드곤’, 봉사동아리 ‘심성회’를 비롯해 환경공학과 환경동아리 ‘지구언박싱’과 인하대 대표 밴드동아리 ‘인드키’ 등 학생 30여 명과 인하대 후문 상인회 임원들이 함께했다. ‘인하 문화의 거리’는 개성 넘치고 가성비 높은 음식점과 카페, 다양한 오락거리가 밀집해 있는 미추홀구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찾고 있다. 하지만 교통통행 문제와 좁은 골목으로 인한 보행자 휴게 공간 부족, 담배꽁초나 플라스틱 음료 용기 등 무단투기 쓰레기 문제와 같은 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유동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지역 상권 침체가 가속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인하대 후문가의 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