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 위원회 3차회의가 열리는 현장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14일에 이은 세 번째 1인 시위로, 송전선로가 제천 지역을 통과함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환경 파괴 문제를 알리고,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위는 봉양 옥전2리 주민 40여명이 행사장 앞인 원주 인터불고 호텔 앞 진입로에서 집회를 한 후에 이어서 진행하여 제천시민의 의지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박영기 의장은 “송전선로가 제천을 경유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환경 파괴가 우려된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1인 시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반대 집회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최근 6급 공무원 승진 인사 지연에 따른 일각의 우려에 대해 “인사권 독립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집행부와의 형평성을 맞추고, 객관적인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한 신중한 인사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천시의회는 6급 무보직 인사와 관련하여 통상 집행부(제천시)에서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데 약 8년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의회 내부 인사가 지나치게 빠르게 진행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공직사회 내 위계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실제로 18개월 전 6급 승진을 희망하는 의회 직원은 7급 승진 후 4년 미만인 자로 집행부와 형평성을 고려한바 있습니다. 인사위원회 등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30여년의 공직 생활을 바탕으로 특정 개인의 영향력이 아닌 조직의 효율성과 업무 성과를 최우선 지표로 삼아, 의회 전문 인력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시의회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권력 사유화” 및 “인위적 차단” 주장에 대하여 인사권이 의장에게 있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23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4명이며, 선임기간은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 18일간이다. 지원자격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고 예산·회계 관련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 ▲정부투자기관·은행법의 적용을 받는 금융기관 등에서 검사 또는 감사의 직에 3년 이상 근무했거나 그에 상당한 직위에 있었던 사람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재무관리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이다. 지원 희망자는 제천시의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천시의회 관계자는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의회 의회사무국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354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임 의원 발의) ▲'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진환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이번 임시회의 핵심 일정이다. 시의회는 제천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사업의 정책적 타당성과 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형식적인 질의를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 방향을 적극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모든 사업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과 공직자 모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시회 전 일정은 제천시의회 인터넷 방송 및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3일 이정임 의원(대표발의)과 윤치국 의원이 공동발의한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져 온 새마을운동의 봉사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새마을회원 및 새마을지도자의 정의 명확화 ▲시장 또는 읍면동장의 요청에 따라 회의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각 읍면동 새마을 단체는 매년 공원 환경정비, 버스승강장 청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 김치 나눔 행사, 급식봉사 등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정임 의원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해 새마을운동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2월 13일부터 3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함으로써 위축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은 동문시장과 내토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기 의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의회는 지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95포를 기탁했으며, 10일에는 지역 군부대를 찾아 설 연휴 기간에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김수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청소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2월 13일부터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 한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의 연령별 지원 금액을 기존 ▲9~12세 연 5만원 ▲13~15세 연 7만원 ▲16~18세 연 10만원이던 것을 ▲9~12세 연 10만원 ▲13~15세 연 14만원 ▲16~18세 연 20만원으로 상향함으로써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 지원과 가정의 교육·양육비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조례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경우 변경되는 지원 금액은 2026년도 1월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는 것으로, 2026년도 지원금액과의 차액에 대해서도 7월 1일 이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천시 청소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3월 5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3월에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3일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한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에 대한 지원 절차와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사회참여 촉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의 한계를 보완해 ▲조례 목적과 지원사업 범위의 구체화 ▲지원 절차 명문화 및 중복지원의 방지 ▲지도·감독 규정 신설 등을 담아 조례의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정임 의원은 “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천시의 현실을 반영한 이번 조례 개정이 노인복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노인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월 13일부터 3월 5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거쳐 제355회 임시회에서 최종 심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 곳곳의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시의회 의장단은 2월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지원하고자 10kg 백미 195포(약 585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1일에는 제3105부대 제천대대를 방문해 설 명절에도 향토방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영기 의장은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온기를 나누고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6일 충청북도지사, 제천시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와 함께 하소동 화재참사 유가족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의 경과와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하소동 화재참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제천 하소동 화재참사는 발생 이후 8년간 보상 문제와 유가족 지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으나, 충청북도의회에서 관련 안건이 두 차례 부결되며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이에 제천시의회는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위로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 1월 22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이후 제천시는 2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유가족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했다. 박영기 의장은 “오랜 시간 아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과 위로금 지급이 늦었지만 진심 어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제는 아픔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원이 21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 사후관리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정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제천시에서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 이후 관리 및 운영 부실로 시민 체감 효과가 낮아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 조성 위주의 보여주기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성과평가·환류 체계 부재 등을 주요 문제로 꼽으며, △사후관리 계획 수립 △주민 중심 운영 체계 구축 △정기적 사후 점검 및 성과 공개 등을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이정임 의원은 “도시재생 사업이 ‘보여주기 행정’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6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제8기 제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서면으로 보고 받았다. 또한 지난해 제35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건의된 총 199건의 조치 요구사항을 담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해당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3월 6일까지 제출하도록 집행부에 요청했다. 한편 이정임 의원은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제천시 도시재생사업의 운영·관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후관리 개선을 촉구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6년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원님들의 제안과 의견들을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 제천시의회 회기는 제354회 임시회로 오는 2월 23일부터 열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해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을 심사·처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송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 '제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영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4건의 안건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8기 제천시와 제9대 의회가 정성을 다해 일구어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어야 하는 중차대한 해”라고 강조하며,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시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는 제천시의회 인터넷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16일 '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노상주차장 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최근 112 신고와 생활 민원이 증가하면서 신속한 출동 및 상시 순찰에 대한 시민 요구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순찰차 전용 주차 공간이 없기 때문에 순찰차가 이면도로 등에 임시 주정차하는 경우 불법주정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이 설치되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져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생활 공간 인근에 순찰차가 상시 배치됨으로써 ‘보이는 순찰’로 인한 지역사회 전체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실제 대전 대덕구 등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에서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이후 경찰 출동시간이 단축되고, 범죄 예방 효과가 확인되는 등 실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 다만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고려해 운영시간 외에는 일반 차량 주차를 허용하는 등 융통성 있는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위원회’ 5차 회의가 열린 동강시스타 빌리지센터에서 다시 한 번 ‘송전선로 제천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 입지선정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며 1인 시위에 나선 데 이은 두 번째 행동으로, 송전선로 제천 경유에 대한 강경한 반대 의지를 재차 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지난 10월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제천시 경유 결사 반대 성명서’를 통해 해당 사업의 절차적 정당성 결여와 지역 발전 저해를 지적하고 사업 백지화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박 의장은 “제천은 해당 송전선로의 전력 공급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은 지역”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천 경유가 검토되는 데 대해 시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보다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2일 이정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장애예술인의 창작·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문화다양성을 확대하고, 포용적 문화도시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문화예술’ 및 ‘장애예술인’ 정의 신설 ▲ ‘장애예술인’ 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의 명문화 ▲ ‘장애예술인’ 의 활동 장려 시책을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정임 의원은 “장애예술인의 문화적 권리는 더욱 적극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 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제천이 장애인과 비 장애인 문화 모두를 포용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제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거쳐 제354회 임시회에서 최종 심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따스한 햇살 같은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시간 속에서도 우리 제천이 희망을 잃지 않고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내며 제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제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소통의회’를 실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했고, 시민 여러분의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2026년도 제천시의회는 소통을 넘어 ‘변화와 혁신’의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저출생과 인구감소, 정체된 지역 경제는 우리에게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힘들수록 의회의 선택은 더욱 신중해야 하며, 그 해법은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2025년도 충청북도 투자유치 시군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충청북도 투자유치 시군평가는 도내 각 시군의 투자유치 실적과 추진 노력, 기업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적인 투자유치 성과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시는 민선8기 들어 기업 맞춤형 투자 상담, 신속한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조성 및 투자 기반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이 3년 연속 우수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기업 유치 이후에도 지역 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실질적인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수상은 단기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투자유치 전략과 행정의 신뢰성이 함께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기업 유치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자매결연의회인 부산 해운대구의회를 방문해 두 지역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운대구의회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 10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 관람을 위해 제천시의회가 해운대구의회를 초청해 방문이 이루어진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다. 양 의회는 이번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와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류 일정에서 제천시의회 방문단은 해운대구의회의 환영행사에 참석해 양 의회의 주요 현안과 우수시책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의회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영기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장성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의회와 해운대구의회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상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 의원들이 제35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천시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정임 의원은 제천시 겨울축제가 현재의 단편적인 운영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의림지를 활용한 겨울축제 개최와 대표 축제 육성을 제안했다. 특히 단순 관람형 축제가 아닌, 머무르며 즐기는 야간형 축제로의 전환을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리 의원은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실행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제천도 유치 목표를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략 전환을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행정 중심의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의회가 함께하는 공공기관 유치 거버넌스가 필요하다”며, 제천의 경쟁력을 살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수완 의원은 최근 조직개편안에 대해 행정 효율이나 시민 복지보다 승진 자리 확대에 치중됐다고 비판했다. 실무 인력 축소 구조를 지적하며, 시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에너지·환경, 탄소중립, 재난 대응 분야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구조 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