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오는 10월 13일 남한강어촌계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바지선 활용 동양하루살이 방제활동' 최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동양하루살이 방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바지선 활용 방제에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해 온 남한강어촌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한강어촌계는 동양하루살이 주요 발생시기에 맞춰 남한강 일원에서 바지선과 투광기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을 보태왔다. 간담회에는 여주시보건소 관계자와 남한강어촌계 회원 등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26년 방제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바지선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동양하루살이 방제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소장 문자)는 “동양하루살이 방제를 위해 자발적으로 힘써주신 남한강어촌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친환경 방제와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특별한 전시를 연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다정한 파수꾼’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포용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정신질환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트월 꾸미기 ▲정신건강 퀴즈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모든 시민이 마음의 평온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광명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장애 당사자 회복지원사업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예방 서비스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증진 교육 및 프로그램 ▲정신건강 편견 해소를 위한 홍보·캠페인 ▲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보건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감염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오산소방서와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넥스트 팬데믹을 막는 카탈리스트’, 생물테러 대응 교육·훈련, 협업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 및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배우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감염병 위기 속에서 보건소의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새마을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새마을회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과 새마을지도자구리시부녀회가 함께하는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다문화가정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과 주민 간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여성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 고추장 420㎏을 직접 담갔다.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관내 다문화가정과 탈북민,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남겼다. 또한 직접 담근 고추장을 이웃과 나누며 문화의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은 “전통 고추장 담그기는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이웃 간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 일대에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슬기 종자 27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북한강 수산자원을 늘리고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는 한편,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다슬기는 물이 흐르는 하천에 서식하며 하천 바닥에 퇴적된 유기물과 폐사체, 이끼 등을 먹이로 섭취해 수질 정화와 하천 생태계유지에 도움을 주는 생물이다. 이번에 방류한 다슬기는 각고 0.7cm 이상의 건강한 종자 272만 마리다. 시는 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종자를 매입하고 방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화도읍 어업인 20여 명 등이 참석해 다슬기 종자를 북한강에 방류했다. 시 관계자는“방류한 종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 1개월 동안 방류 수역에서 다슬기 포획을 제한해 달라”며“앞으로도 하천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한 방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북한강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토산 어종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억 1천만 원을 투입해 다슬기 272만 마리, 대농갱이 6만 2천 마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역 어르신에게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까지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위탁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선정된 기관은 남양·장안·마도·매송·기배·봉담 등 6개 노인보건센터를 운영하며, 노인보건사업 기획과 자원 조정, 인지·의료재활서비스, 기초 건강관리, 송영서비스(이용자 이동 지원), 방문보건서비스, 상담·교육 등을 수행한다. 신청 대상은 전문 인력과 자원을 갖추고 공공보건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보유한 사회복지법인, 학교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10월 21일 오후 6시까지 효행구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메일·택배 접수는 받지 않는다. 수탁기관은 선정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심의는 11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 수행계획과 운영 능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노인보건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재활, 돌봄을 종합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급증했다며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조기접종을 권고했다. 도는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되지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 분율(외래환자 1천 명당)은 36주(8월 30일~9월 5일) 24.2명에서 39주(9월 20일~26일) 32.1명으로 최근 4주간 약 1.3배로 증가했다. 어린이(생후 6개월~14세)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 등 누적 접종 횟수가 2회 미만인 경우 이번 절기에 2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보호자자의 예방접종 이력 확인이 필요하다. 어르신의 경우 접종 일정을 앞당겨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에 해당하는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시는 재가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는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자조모임에는 재가암 환자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했다. 분기별로 ▲불안을 다스리는 심리치료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신체 체력을 높이는 맞춤형 운동 ▲영양을 고려한 건강 요리 교실 등을 진행했다.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만족도 92.5점을 기록했다. 한 참여자는 “비슷한 경험을 나누며 마음의 위로를 얻었다”며 “배운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선 의료돌봄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1일 과천시청에서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계약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센터는 ‘과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운영되며, 10월부터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급식관리 지원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날 체결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김진배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강민정 과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앞으로 어린이 급식시설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식단 및 영양관리 ▲급식 종사자 교육 등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급식관리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소규모 미용 사업자의 전문 기술 향상과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소규모 미용 사업자 기술교육’ 마지막 4기 교육과정을 지난 9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 광주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연 매출 4천800만 원 이하의 소규모 미용 사업자를 대상으로 미용 기술과 경영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미용 사업자의 역량 강화와 미용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부터 5년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 5월 12일부터 10월 중순까지 4기로 나눠 총 20회 진행되며, 모두 72명이 참여해 교육과정을 수료할 예정이다. 교육은 헤어커트, 염색, 헤어아트 등 미용 기술과 미용 업소 운영에 필요한 경영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최신 미용 기술을 실제 영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전문 교육기관을 찾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높은 수강료를 부담하지 않고 지역에서 전문 강사의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오는 10월 6일부터 한 달간 관내 설치된 식품자동판매기 160대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구성된 점검반이 주거단지, 공원,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자동판매기를 방문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무신고 설치·운영 여부 ▲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 자판기 내부·외부 위생 상태 ▲ 영업자 정보 및 연락처 표시 여부 ▲ 일일점검 기록 등 준수 여부다. 점검 중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위반 사항은 신속히 시정토록 하는 한편, 미신고 자판기 등 중대한 위법 행위는 고발과 직권폐업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대응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식품자동판매기 점검을 통해 위생상의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위탁 운영하는 고양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순회교육’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2일간 총 58개 기관에서 약 1,8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뮤지컬을 관람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 안전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참여형 게임 등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식품 안전에 관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골고루 먹기 △달고 짠 음식 줄이기 △올바른 손 씻기 △식중독 예방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과 위생수칙을 공연에 담아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운진 센터장은 “이번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보건소는 9월 30일 지역 주민의 당뇨병 예방과 자기 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연속혈당측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일상 속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특히 수택2동 특화사업 ‘찾동2와 함께하는 건강충전소’와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 ▲당뇨병 질환·영양 교육 ▲연속 혈당측정기 부착·활용·관리 방법 안내 ▲건강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당뇨병은 올바른 약 복용과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등 지속적인 자기 관리가 중요한 만성질환”이라며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보건소나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심뇌혈관질환·만성질환 관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뇨병관리 연속혈당측정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환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 병점구보건소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2026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 4개 구(만세·효행·병점·동탄) 보건소 결핵관리 담당자와 민간·공공협력(PPM) 참여 의료기관의 결핵전담간호사 등 실무진이 참석해 결핵관리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권역의 지리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환자 관리 사례와 집단시설 역학조사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한 결핵관리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결핵관리 실무자와 전담간호사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방안과 효율적인 환자 관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으며, 지난해 전국에서 약 1만 7천 명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결핵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규 환자 발생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가을꽃축제(10월 1일~11일)와 고양막걸리축제(10월 3일~4일) 등 가을철 축제를 앞두고 축제 방문객과 식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은 아침저녁과 낮의 기온 차가 크고,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시기다. 특히 야외활동과 음식물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식품의 조리와 보관,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고양시는 축제 기간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 취급업소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축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수칙과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한 음식 적정 온도에 보관하기 △채소와 과일 깨끗한 물에 씻어 먹기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 및 세척·소독하기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야외에서 음식을 섭취할 때는 조리한 음식이 장시간 실온에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