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과 (사)평창그린투어사업단(단장 김태겸)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여행·관광 분야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제작자 20여 명을 초청해 평창 농촌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청옥산깨비마을, 배두둑마을, 천지애농원, 700빌리지, 제이가든, 황토구들마을 등을 방문해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제작된 콘텐츠와 이용자 반응을 분석해 회원사별 홍보 전략과 마케팅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광 홍보를 넘어 회원사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겸 단장은 “평창만의 특색 있는 체험 자원을 매력적인 콘텐츠로 알리고, 이를 회원사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지영진 평창군 농정과장은 “지역의 우수한 농촌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대관령에서 여름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박경훈 씨가 여름딸기 분야 제 7회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농업마이스터는 대한민국 농업 분야의 숙련된 장인을 인정하고, 농업 기술 발전과 후계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자격이다. 농업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갖춘 사람에게 주어지는 자격으로 농업 기술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고, 농업 분야의 리더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다 박경훈씨는 2004년부터 대관령의 고랭지 기후를 활용한 여름딸기 재배에 꾸준히 힘써 왔다. 여름딸기는 고온기에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온도와 습도, 양액 및 뿌리 환경을 세밀하게 관리해야 하는 작물로, 박경훈씨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기술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네덜란드 등 선진 재배 현장의 양액 관리와 재배시설 운영기술을 연구하고, 국내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재배관리 기술을 축적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선진지 견학에 참여한 경험도 재배기술 발전에 큰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창유산재단은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 ‘NO WEAK CHALLENGE(노 위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40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시작됐으며, 마약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마약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관계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공익 활동이다. 재단은 평창관광문화재단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임직원들은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하여 사진을 촬영하는 등 마약 근절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평창유산재단 최찬섭 사무처장은 “마약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예방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 예방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캠페인 참여 사진과 예방 메시지를 재단 SNS를 통해 공유하며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평창올림픽플라자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평창올림픽 썸(SOME) 페스타를 개최한다. 썸 페스타는 평창에서 만나는 특별한 순간(some)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향후 개최될 평창올림픽플라자 여름축제 ‘썸머 페스타’ 사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과 유산을 토크, 독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올림픽 유산을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해 평창올림픽플라자를 스포츠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행사에서는 올림픽․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메달리스트 토크버스킹’을 비롯해 지역의 독립서점과 함께하는 ‘썸-북 피크닉’, 컬링을 모티브로 한 체험형 이벤트 ‘컬링 키캡 레이스’,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메달리스트 토크버스킹’에서는 16일 원윤종 IOC 선수위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및 수도관 동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수도시설 관리 및 예방 요령’홍보에 적극 나선다. 이번 홍보는 군 소식지인 평창이야기를 비롯해 읍·면 이장회의, 마을 소통망(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진행되며, 주민들이 겨울철 단수나 난방 차질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대비 요령을 상세히 안내한다.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락은 수도관과 계량기 등 시설물 동파로 이어지기 쉽다. 이는 곧 단수와 누수로 인한 실생활의 큰 불편은 물론, 시설물 파손에 따른 재산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상하수도사업소는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동파 예방 및 응급 조치 수칙을 제시했다. 동파 예방 수칙 계량기함 보온하기 계량기 보온통 내부에 헌옷,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빼곡히 채우고 비닐로 밀폐하여 찬 공기 유입을 막는다. 계량기함 커버 주변은 비닐이나 접착테이프로 밀봉한다. 노출 배관 감싸기 마당이나 화장실 등 외부에 노출된 수도관은 전용 보온재나 피복재로 두껍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임신·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부모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3일과 4일, 여성·어린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두근두근 살리고, 사부작 만들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한편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남부권은 11월 3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창건강관리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북부권은 11월 4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각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영아 심폐소생술(CPR)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상황 대처교육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라탄공예 체험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임신·출산을 준비 중인 예비부모, 임산부 및 배우자로, 남부권과 북부권 각각 12명씩 총 24명을 모집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부모와 임산부에게 영유아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오는 10월 14일 영월의료원 회의실에서 영월의료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평창군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월의료원은 평창군보건의료원의 미충족 진료과를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을 파견하여 임상진료 연계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교육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오는 11월부터 영월의료원 산부인과 의료진이 월 1회 평창군보건의료원을 찾아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그동안 산부인과 진료에 목말라 있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산부인과 순회진료를 시작으로, 향후 지역 내 미충족 진료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상호 협의하에 파견 진료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건희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영월의료원과의 협력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14일, 센터 등록 급식소 및 지역 아동 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특화사업인‘어린이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식생활 3대 과제 중 ‘식사 전 손 씻기’와 ‘편식 예방’ 항목을 개선하고, 평창군 아동들이 친근한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대상 나이 아동들의 눈높이와 특성을 고려해 전문 공연 업체와 함께 맞춤형 대본을 공동 제작했으며, 이날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및 키즈 매직쇼 ▲어린이 뮤지컬 공연 ▲캐릭터 인형과의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롭고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0분간 진행되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관람 기념품도 전달됐다. 이미남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과 마술 공연을 통해 재미있게 식습관 교육을 접하고, 스스로 손 씻기와 편식 예방 습관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평창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정착을 위해 다채롭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한 북부권 인지 강화 교실을 마무리하고, 14일 진부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인지 강화 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인지 활동, 신체활동, 작업 활동, 야외 치유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참여 소감과 경험을 나누며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단계부터 꾸준한 인지 활동과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인지 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위한 인지 강화 교실을 확대하고, 대상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미탄면 일원에서 『제2회 미탄 아웃도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미탄 아웃도어 빌리지-로드트립&트레킹 거점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주하는 자연(MEET NATURE · MEET MITAN)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미탄의 자연과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탄 아웃도어 위크’는 청옥산과 동강 등 미탄면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트레킹과 백패킹, 가족 송어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옥산 육백마지기 능선을 걷는 660 챌린지와 백운산 능선을 따라 걷는 여울 챌린지 등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미탄의 자연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백패킹 프로그램인 '라이터 위크 2026 미탄'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송어낚시와 바비큐, 미탄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야외 영화제와 DJ 공연 미탄 선셋 스테이지, 모닝 요가 등을 운영한다. 또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의회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6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현지확인은 8개 읍·면, 12개 부서 소관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4일 미탄면·방림면·대화면을 시작으로 15일 평창읍, 16일 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의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상황과 적정 추진 여부, 시공상 문제점 및 주민 불편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완공된 사업장의 사후관리와 운영상황, 지난해 현지확인 지적·개선사항의 처리결과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현지확인 후 19일에는 관련 부서와 결과토의를 실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창열 의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현지확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평창군 평생학습축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열 두번째 설렘, 배움으로 하나되는 평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하는 자리다. 평생학습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배움과 소통,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평창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개막 퍼포먼스, 평창 어울림합창단 하모니카 앙상블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어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학습동아리의 공연 발표회가 펼쳐져 학습자들의 열정과 배움의 결실을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총 31개의 전시·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피클볼과 슬로우조깅 등 건강 체험부터 전통자개·레진 공예, 천아트, 캘리그라피 등 공예 체험, 수어·오카리나 체험, 핸드드립 커피와 전통한식 디저트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미니스마트팜과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도 선보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8일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해단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활동한 예방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은 생활개선회 회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평창읍을 비롯한 관내 8개 읍면에서 활동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주요 활동 실적으로는 총 1,393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안전 활동을 시행했으며, 토시·생수·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 4,500여 개를 공급했다. 또한 유튜브 홍보를 포함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총 8회 추진하고,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수칙 홍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원광식은 “폭염 속에서도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예방 요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10월 12일 농업인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업 안전 예방 이론교육과 안전 보호구 사용법, 응급처치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정란 동남보건대학교 교수가 맡아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교육 후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용 장갑 등 농작업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김성수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드림스타트는 10월 17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저학년(1~3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영양 및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양교육은 아동들이 5대 영양소의 역할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경제교육은 아동들에게 돈의 올바른 사용법 등 기초 개념을 배우고, 가상은행과 시장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용돈 관리와 저축의 중요성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안전하고 풍성한 체험을 지원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위에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