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 후평동 공단오거리부터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앞까지 도로 위 전선과 통신선이 지중화된다. 춘천시는 한국전력공사와 KT·SK·LG U+ 등 통신 3사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후평현대1차·세경3차 아파트 일원 약 500m 구간에서 전선 지중화 공사를 추진한다. 공사는 올해와 내년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우선 10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로를 굴착해 전기·통신선을 연결할 지중관로와 맨홀을 설치하고 임시 포장을 실시한다. 건물별로 전기·통신선을 연결하기 위한 관로 설치도 함께 진행한다. 내년 4월부터 후속 공정과 도로 본포장을 진행해 내년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공사 기간에는 작업 구간에 따라 도로와 보행로가 부분 통제되며 공사 구간 내 주차 차량의 이동 협조가 필요하다. 시는 현장 안내와 안전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와 사용하지 않는 선로를 정리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하고 도시 경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문의는 춘천시 도로과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커피 한 잔을 들고 공지천 산책로를 걷고, 정원 사이에 멈춰 서고, 해가 진 뒤에는 재즈 선율에 귀 기울였다. 재즈와 커피, 정원이 어우러진 춘천 공지천의 가을을 13만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겼다. 춘천시와 춘천문화재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대에서 열린 ‘2026 춘천 공지천호수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지천재즈페스타, 춘천커피페스타, 춘천호수정원페스타를 하나의 공간과 동선으로 연결한 이번 축제는 각각의 프로그램을 찾아다니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지천을 걷고 머무르는 일상적인 동선 자체가 축제가 되도록 구성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시에 따르면 커피 로드샵과 공지포차, 기타 판매부스 수입 등을 카운트한 결과 13만 2,000여명이 축제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축제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낮에는 커피와 정원, 밤에는 재즈를 공지천에서 하루 종일 보낸 가을 축제 기간 공지천 산책로에는 지역 커피·디저트 업체 28곳이 참여한 로드샵이 들어섰다. 방문객들은 원두와 드립백,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즐기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 제6회 춘천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전국에서 모인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춘천시는 9일부터 11일까지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이번 페스티벌에 사흘간 약 1만 5,00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하루 늘어난 3일간 운영하면서 독스포츠대회와 산업박람회, 반려동물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 등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전국 300팀이 참가한 독스포츠대회는 행사 기간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스카이하운즈 챔피언십과 어질리티 경기 등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플라이볼 시범경기와 어린이 체험, 초보자를 위한 입문 프로그램, 국제 스카이하운즈 선수 세미나 등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반려동물 산업박람회에는 리빙·푸드·테크·고양이·이색동물 분야를 비롯해 헬스케어, 동물의료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도내 유일하게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시는 종사자의 접종비 부담을 덜고 이용 어르신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총 8,500만 원을 투입해 약 2,100명의 접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실제 접종비를 기준으로 1인당 최대 4만원이다. 대상 기관은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213곳이다. 지원 대상은 196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종사자로, 요양보호사뿐 아니라 기관에 재직 중인 인력 가운데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접종기간은 11월 16일까지로 이 기간 춘천지역 병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뒤 소속 기관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기관이 신청 내역을 취합해 시에 제출하면 시가 기관에 지원금을 교부하고, 기관은 이를 종사자에게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과 종사자가 일상적으로 가까이 접촉하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감염 예방이 이용 어르신의 건강 보호로 이어진다”며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요양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홈팬들의 응원 속에 전북현대모터스N을 꺾고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0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N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지난 9월 12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린 홈경기에는 구단 역대 최다 관중인 3,047명이 찾아 선수단을 응원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의 홈경기 누적 관중은 2024년 3,461명에서 지난해 5,354명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이번 경기 전까지 12경기에 1만 2,780명을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K3리그 14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누적 홈 관중으로, 경기당 평균 관중도 지난해 약 382명에서 올해 1,065명으로 약 2.8배 늘었다. 이날 송암에서는 ‘MAKE IT YELLOW’를 주제로 노란색 풍선과 응원 아이템을 활용한 응원이 펼쳐졌다. 시민과 팬들은 선수들의 움직임에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힘을 보탰고 경기 종료 후에는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종이비행기에 담아 날렸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다트와 에어바운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개막을 나흘 앞둔 가운데 지난 9일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행사장 조성이 한창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축제 현장을 찾아 막국수·닭갈비 판매구역과 공연무대, 체험공간, 방문객 편의시설 등의 설치 상황을 살폈다. 이어 관람객 이동 동선과 교통·주차 대책, 비상대피로 등 안전관리 전반도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춘천의 맛과 문화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모든 준비를 꼼꼼히 마쳐달라”며 “행사장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과 관광지까지 활력이 이어지는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막국수와 닭갈비를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 관광을 함께 즐기며 춘천 곳곳에 머무는 경험형 미식축제로 꾸며진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76년 전 춘천을 지켜낸 참전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육군 제2군단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주관하는 ‘제76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이 10일 춘천베어스호텔 주차장에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장병,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를 주제로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운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춘천지구전투의 승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열린다. 올해는 9~11일 사흘간 춘천 수변공원과 베어스호텔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 중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웅들의 행진’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전용사들은 시민들과 함께 행진하며 전쟁의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으로서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진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10일 열린 춘천대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학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궁금증을 풀어보는 축제가 춘천시청 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 주관하는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이 9일 개막했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춘천에서 열리는 이번 축전은 10일까지 이틀간 시민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가까이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개막행사에서는 염동균 작가의 VR 드로잉 공연과 함께 과학기술 발전과 기술혁신을 통해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인과 기업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30여 개 혁신기관·대학·과학관 등이 참여해 XR·AI 로봇·VR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과학실험쇼와 퀴즈 OX 골든벨, 이색과학분장대회,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과학 유튜버 수드래곤 메이커와 심채경 천문학자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각각 ‘AI와 메이킹이 만나 만들어 갈 미래’, ‘익숙하지만 낯선 곳, 달’을 주제로 과학 이야기를 나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강원과학기술대축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1998년 7월 9일 문을 연 도내 최초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다.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가족 지원을 비롯해 자살예방, 아동·청소년·청년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 5년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을 적극 유치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 2021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과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2023년에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가운데 청년마음건강센터와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청년의 마음건강부터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 자살유족 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지원체계를 갖추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꾸준한 성과로 이어졌다. 센터는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8일 열린 제353회 춘천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환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농업인 피해 예방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부의 전국적인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고령농, 상속인, 임차농 등 농촌의 현실과 다양한 사정을 고려하여 명확한 기준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하고 관행적 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상화 기회 부여와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인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지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8일 열린 제353회 춘천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선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의회법'연내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에 조직과 예산을 의존하는 현재의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 주민을 위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독립된 법적 기반이 필수적이므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8일부터 29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춘천시의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춘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등 45개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춘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열리며, 13일부터 1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19일부터 2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시의회는 시정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행정이 적법하고 합목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희자 춘천시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철저하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소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와 한국관광공사는 9일부터 25일까지 김유정문학촌 일원에서 ‘2026 춘천 실레마을 여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주요 관광시설을 둘러보는 실레마을 여행을 마을 곳곳의 공예·문화체험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정문학촌과 레일바이크를 찾은 방문객이 주변 체험시설까지 발견하고 마을에 더 오래 머물도록 할인쿠폰북과 관광해설을 함께 운영한다. 실레마을에는 김유정문학촌과 옛 김유정역, 김유정레일바이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예·체험시설이 도보 약 20분 이내에 모여 있다. 문학과 풍경을 즐긴 뒤 가까운 공방에서 도예·가죽·비즈·목공·향기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마을 곳곳으로 발걸음을 이끄는 것은 할인쿠폰북이다. 행사기간 옛 김유정역 기차 내 관광안내소에서 쿠폰북을 받아 참여시설을 방문하면 시설별로 5,000원부터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북에는 관광·공예체험·문화공연 등 11개 참여시설의 할인정보와 이용조건이 담겨 있어 관심에 따라 여행 코스를 꾸릴 수 있다. 시설마다 운영일과 할인금액, 사전예약 여부가 달라 방문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 독서대전으로 책과 독자를 연결한 춘천시가 10월에도 도서관과 축제장에서 책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인문학 강좌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콘서트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도 지역 축제장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을 전한다. 도서관에서는 책을 매개로 역사와 창작 이야기를 만난다. 실크로드 인문학 강좌는 10월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열린다.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 그 길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본다. 그림책 ‘나무의 시간’을 쓴 이혜란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된다.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원화전시와 연계해 그림책이 탄생한 과정과 작가의 창작 이야기를 듣는다. 참가자들은 직접 그림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 책을 읽던 공간은 음악과 춤을 즐기는 무대로도 바뀐다. 도서관 콘서트에서는 국악과 비보이, 케이팝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로 구성된 크루가 ‘HIP한 조선’을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춘천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올해 K3리그 최다 홈 관중을 기록하면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을 시민들의 응원으로 채우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민축구단의 홈경기 누적 관중은 2024년 3,681명에서 지난해 5,354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9월 30일 기준 1만 2,780명을 기록했다. 올해 12경기 만에 지난해 전체 관중의 두 배를 넘어섰으며 2024년과 비교하면 3.4배에 달한다. 올해 누적 홈 관중도 K3리그 14개 팀 가운데 가장 많다. 경기당 평균 관중도 지난해 약 382명에서 올해 1,065명으로 약 3배 가까이 늘었다. 누적 관중과 경기당 관중이 함께 증가하면서 송암을 찾는 시민과 팬들의 응원도 커지고 있다. 일부 홈경기는 프로축구 K리그2 경기와 견줄 만큼 관중을 모았다. 역대 홈경기 최다 관중을 기록한 지난 7월 26일 경기에는 2,826명이 입장했다. 이는 같은 주 K리그2 홈경기 8경기와 춘천 경기를 함께 비교하면 총 9경기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관중이다. 지난 9월 12일 홈경기에도 2,633명이 찾아 같은 방식으로 비교한 9경기 중 일곱 번째를 기록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