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체납처분에 앞서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차량 과태료(의무보험 미가입, 검사 지연 등) 중 현재까지 납부 되지 않은 체납분 14,000여 건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 과태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납부 기한이 지나면 첫 달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달 1.2%씩 최대 60개월까지 중가산금이 적용된다. 납부는 ▲ 가상계좌 이체 ▲ 지방세입계좌 ▲ ARS(142-211) 납부 ▲ 인터넷 납부(위택스,지로) 및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이번 안내문 발송 이후에도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급여 및 매출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신속히 추진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계획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지난해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37억 원 상당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88.35점)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의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12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개는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사전에 공개하는 절차로,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 시가표준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는 경우 구체적인 의견 제출 사유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시청 세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 여부 등 타당성을 조사·검토한 후 도지사 승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 등을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산정한다”며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설 연휴 기간 중 군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하며, 병·의원과 약국은 일자별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양평군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포털(E-Gen) 누리집과 앱 △양평군 및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가까운 곳에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해 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 등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설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행복꾸러미’ 사업에는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 양평군낙농연합회, 양평군가금연구회, 대한양계협회 양평육계지부, 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 물맑은양평한우, 양평군사슴연구회, 양평군양봉연구연합회)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대산업, 농업회사법인 웰팜넷, 팔복농산, 리뉴얼라이프, 도성비닐포장, 양평카스크랩, 에스피케이, 이엘산업), 양평축산농협,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등 지역사회 각계가 참여했으며, 12개 읍면 1,000가구에 총 6,300여만 원 상당의 꾸러미가 전달됐다. 꾸러미는 삼계닭, 돼지고기, 우유, 유산균음료, 메추리알, 사골곰탕, 과자, 사골진국, 깐 마늘, 비닐장갑, 쌀, 두유, 떡국떡과 만두, 야채 퓌레, 현미밥, 좋은 쌀밥 등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장 과정에는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사회활동 1호 봉사단을 포함해 45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 및 제1차 본교섭’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양평군 대표교섭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향후 단체교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본 절차를 확인하고 노동조합 측 교섭 요구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교섭을 이어가고,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직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그동안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노력해 준 덕분에 직장 분위기가 많이 개선됐다”며 “노동조합의 노고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은 공직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이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정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단체교섭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협의해 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절차는 '지방세법 시행령' 제4조의2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록된 건축물(오피스텔 포함)이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및 용도 등을 반영해 산정한 가액으로, 소유자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방자치단체장이 매년 6월 1일 결정·고시한다. 이는 재산세 및 취득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위택스에서 시가표준액을 확인한 뒤 의견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검토 후 타당성이 인정되면 최종 결정에 반영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3일 인천 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 가수 허각·이도진·유수현, 아나운서 정영한, 코미디언 송하빈, 인플루언서 최승열(활동명: hotdor_s), 시민 김주현 등 8팀을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천유나이티드 FC 서포터스는 최근 K리그 1부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룬 인천유나이티드 FC와 오랜 기간 함께하며 열정적인 응원과 자발적인 참여로 인천 축구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위촉은 구단을 응원해 온 모든 팬이 인천의 홍보대사라는 상징성을 담아, 시민과 함께 인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미디언 송하빈은 구독자를 159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예능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인플루언서 최승열(활동명: hotdor_s)은 맛집 리뷰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천시는 두 홍보대사의 강점을 살린 협업형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인천의 일상과 정책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MZ세대 대상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가수 허각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바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서 열린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7천만 원을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의 우승상금 1% 기부에 하나금융그룹의 매칭 기금과 대회 중 특정 기록 달성에 따른 추가 적립이 더해져 총 7천만 원이 조성됐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의 시설과 운영 여건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 유형의 아동돌봄기관이다. 지역아동센터에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노후 책걸상, 학습 기자재, 냉·난방기 교체 등 환경 개선에 기부금이 사용된다. 인천시 저출생 정책인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과 연계해 틈새 돌봄을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에는 아픈 아동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들을 유능한 시민과 함께 완성의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지난 8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선도적으로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과 2025년 동장공모제 등을 실시해 시민참여 체계를 제도화하고, 8회에 걸친 500인 원탁토론회와 160여 개의 시민위원회를 운영하며 시민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평생학습 통합플랫폼과 광명자치대학 운영 등 시민 역량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으로 승화시켰다. 시민참여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인 ‘1.5℃ 기후의병’ 가입자는 2026년 1월 기준 1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한 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끝까지 추적하여 일벌백계(一罰百戒)하라”고 도의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특별히 지시했다. 김 지사는 “다가오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에 대해서도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도민의 주거 안정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회의도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를 발족해 가동해왔다. 부동산 투기 문제에 대해서야말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에 따른 것이었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해서 4개팀(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16명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삼육대학교와 AI 인재 양성 및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과 삼육대학교의 AI 중심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협력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전문인재 양성 △R&D 및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등 지역 산업 성장과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잇따른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통해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정착하는 AI⋅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와 삼육대학교가 인재와 기술,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긴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먼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양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설 명절 대책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병·의원 운영 정보 및 응급진료 체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대중교통 운행 ▲공영주차장 운영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상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과 폭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양특례시가 출산장려 유공 가정에 표창을 수여하며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직원 소통·공감의 날 행사에서 각각 다섯째, 여섯째 자녀를 출산·양육하고 있는 두 가정에 대해 출산장려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는 두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응원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 고양시지부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응원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섯 자녀 이상을 출산·양육하는 모범가정을 선정해 출산장려 유공 표창하는 것을 정례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일곱 가정에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광명사랑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파악하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박 시장은 “전통시장과 이웃상권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만큼 상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2주간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형 상점, 전통시장, 기업형 슈퍼마켓(SSM), 골목슈퍼 등에서 16개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주요 성수품 가격과 물가동향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