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시 서해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식품영양학과 최향숙 교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한 노후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저속노화 레시피북(요리법 책)’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건강하게 천천히 나이 드는 삶을 의미하는 ‘저속노화(Slow Ag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노년기에는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위험 증가로 인해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센터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번 레시피북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항산화 영양소, 양질의 단백질, 식이섬유, 오메가-3(불포화지방산) 등 노화 예방에 필수적인 영양소 정보를 비롯해 생선·두부·채소·과일·통곡물 등을 활용한 10가지 건강 레시피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 실천 가능한 건강 생활습관 안내를 함께 수록했다. 최향숙 센터장은 “우리 사회의 빠른 고령화 속에서 활력 있고 건강한 자립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7일 지역 내 등록 뇌병변·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관절튼튼 재활운동교실’을 운영했다. ‘장애인 관절튼튼 재활운동교실’은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신체적 기능 저하와 관절의 경직 및 약화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운동 전문 강사를 초빙해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관절 노화의 이해 △매트에서 하는 상·하지 몸통운동 △하체 근력 강화운동 및 고관절 안정성 운동 △자세유지 근육 강화 및 신체균형 향상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뇌졸중 등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관절 구축과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세 유지와 균형 능력 향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신체 기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해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의 지속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재활 역량을 강화해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이고 더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7일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개최된 악취저감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 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 박윤섭 이사장, 경인주물공단 사업협동조합 장용환 이사장, 악취 배출 사업장 50여 개 업체 대표, 서부산업단지 환경지킴이 임원단 3명 등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서·청라 지역의 악취 민원 동향, 언론 보도 상황 및 사업장 특별점검 현황을 공유했고, 환경지킴이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 변화와 산단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입주업체들은 자체적인 방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발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민·관·공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해구는 향후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맞춤형 컨설팅(전문 상담)과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관련 업체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악취 문제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인 만큼, 민간환경단체, 지역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7일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인터넷 연결 자동차) 인증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커넥티드카에 대해 파악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관계자로부터 커넥티드카 인증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 향후 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관련 기술과 인증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변화와 인증센터가 수행하는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커넥티드카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동향을 살펴보는 한편, 관련 산업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커넥티드카 인증센터의 역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을 더 구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해구복지재단은 다음달 1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돌봄’을 위한 ‘김장 나눔’ 및 주민 참여 ‘김장 체험’으로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눌 대규모 김장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민·관·산이 협력하여 김장 문화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 나눔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단체가 자체 예산으로 김장 재료를 마련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주민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김장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체험 행사는 총 2개 회차(1회차 11:30~12:00, 2회차 12:30~13:00)로 나뉘어 진행되며,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총 100팀이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특히 불참(노쇼) 등으로 남은 김장 재료는 즉시 김치로 담가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산하 서해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월 30일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여가·문화 프로그램 ‘꿈캉스’의 일환으로 쭈꾸미 낚시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해구꿈드림, 계양구꿈드림, 제물포구꿈드림 3개 기관이 연합하여 진행했으며, 각 기관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또래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항하는 낚싯배에 탑승해 ▲쭈꾸미 낚시 체험 ▲선상에서 즐기는 쭈꾸미 라면 ▲또래 청소년 간 교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만나기 어려운 다른 구 꿈드림 친구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직접 쭈꾸미를 잡아보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해구꿈드림은 정규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직업 교육훈련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며, 서해구꿈드림의 프로그램은 9세~2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 서해구청 의회동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제7회 서해구 건축문화 컨퍼런스(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인천건축문화제 기획전으로 “변화”를 주제로 열린다. 31년 만에 행정체제가 새롭게 개편되며 도시 정체성의 전환점을 맞이한 서해구의 변화와 미래를 건축과 도시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미래 공간과 건축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임종엽 인하대학교 교수의 ''건축'에서 '건축하기'로' ▲백재형 ANC건축사사무소 대표의 '변화하는 도시, 기억하는 건축' ▲정동석 전 시(市) 도시계획국장의 '변화와 성장' 순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와 건축의 의미를 살펴보고 서해구의 미래 공간과 도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행정체제의 변화와 도시 공간의 변화 속에서 서해구의 공간과 미래를 함께 공유하고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출범 100일을 맞아 재정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 교육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본격화한다. 서해구는 지난 100일 동안 새로운 행정 체계를 안정시키고,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정하는 데 집중해 왔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다시 살피고,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별로는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높이고 청라·루원의 지역별 현안을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민선 9기 서해구는 구정 운영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외형적 성장 자체보다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둘 방침이다. ■ 재정위기, 선택과 집중으로 넘는다 먼저 현재의 재정위기를 구정 전반의 지출 구조와 행정 방식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다. 서해구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데다 분구 과정의 사업비 정산 문제까지 겹치며 출범 초기부터 재정 부담을 안고 있다. 구는 출범 직후 재정운용 안정화 TF를 구성해 세입·세출과 주요 사업 재원을 점검하고, 지출 구조조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신현원창동·가정1~3동)이 2일 서해구청 관련 부서 팀장들과 함께 지역의 시급한 기후·환경·에너지 현안을 실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특구 기업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실증을 거친 뒤 국책사업 유치로 스케일업하는 '인천강소특구-기초지자체 협업 기후·환경·에너지 지역현안 해결 실증사업(가칭)'의 도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해구청 자원순환과, 정책기획과, 환경관리과, 기후대기과 등 주요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서해구 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관리(악취·침출수·비산먼지 모니터링 및 저감) 및 자원순환시설 주변 대기질 개선 등 서해구의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환경 현안들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특히 악취의 경우 최근 서부산업단지 인근 지역에서 민원이 많아 구재용 서구청장이 주민들과 현장 확인 및 합동 순찰에 나서고,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방침을 밝힐 만큼 지역 현안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가 출범 100일을 맞아 재정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 교육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본격화한다. 서해구는 지난 100일 동안 새로운 행정 체계를 안정시키고,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정하는 데 집중해 왔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다시 살피고, 한정된 재원을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주력했다. 지역별로는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높이고 청라·루원의 지역별 현안을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민선 9기 서해구는 구정 운영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외형적 성장 자체보다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둘 방침이다. 먼저 현재의 재정위기를 구정 전반의 지출 구조와 행정 방식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로 삼는다. 서해구는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투입된 데다 분구 과정의 사업비 정산 문제까지 겹치며 출범 초기부터 재정 부담을 안고 있다. 구는 출범 직후 재정운용 안정화 TF를 구성해 세입·세출과 주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해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오는 11월 14일 무장애(배리어프리) 공연 ‘천마산 상상 속 아기장수’를 인천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진행하는 2026 '무장애 문화 향유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웃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통합적 예술 경험 제공을 통해 '다름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천마산 상상 속 아기장수’는 인천 서해구에 전해지는 천마와 아기장수 설화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상상력과 우리 음악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이 공동제작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주 먼 옛날 천마산의 바람의 힘을 지키는 아기장수와 장난꾸러기 바람 요괴 '휘리릭'의 소동을 그렸다. 주인공 소리·미소·웅과 아기장수가 천마가 남긴 웃음별, 함께별, 용기별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우리 국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10월 2일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및 재위탁 운영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계약 대상은 연희동 ‘인천연희호반써밋파크에디션’ 공동주택 단지 내에 새로 문을 여는 어린이집 1곳과 기존에 운영 중인 ‘루원SK리더스뷰어린이집’ 1곳이다. 서해구는 지난 8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자를 선정했다. 특히 중봉대로722번길 37에 들어설 ‘국공립 연희호반써밋어린이집’은 정원 81명 규모로, 내년 4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해구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원아 모집과 교직원 채용, 교구 및 시설 확충 등을 차례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해구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이 앞장서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 서해구는 현재 33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 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10월 2일 한국복지경영원(대표 오정화, 센터장 고영미)과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기존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서해구가 지난 8월 12일부터 위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보육정책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복지경영원을 수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복지경영원은 2026년 10월 12일부터 2031년 10월 11일까지 5년간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맡게 됐다. 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대체교사 지원 등 다양한 보육·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서해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든든한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린이집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육아 지원 체계를 마련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행복한 서해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일 건강충전소’를 운영해 총 117명의 어르신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일일 건강충전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더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영양 교육 ▲운동 지도 등을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측정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영양과 운동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와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보겠다”고 말했다. 서해구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 만큼, 지역 내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찾아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청라1·2·3동)은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을 만나 ‘청라3파출소(가칭)’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치안 대응 요구가 올해 말 신설 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인천서부경찰서 검토자료에 따르면 청라지구대에서 청라3동 주요 신고지역까지 출동하는 데 약 8~14분이 소요된다. 청라호수공원 블루노바홀까지 약 8분, 파크더샵레이크테라스 아파트까지 약 14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청라지구대의 치안 부담도 커졌다. 연간 112신고는 2021년 1만7,619건에서 최근 1년간 2만579건으로 1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5대 범죄도 1,037건에서 1,188건으로 14.5% 늘었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1,828명으로, 자료에 제시된 전국 평균 약 1,050명보다 많다. 앞으로의 치안 수요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코스트코 청라점 입점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금융타운·스타필드 청라·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도 예정돼 있어 순찰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