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인천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지설에 약 1억 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공사는 인천지역 600가구와 영종도 소재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명절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으며, 선물세트는 인천공항 인근 강화‧옹진․용유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쌀, 포도, 계란, 배, 김치, 떡국용 떡, 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9일 인천시 중구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디차힐에서 설 맞이 지역 특산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사회복지관협회 류인호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허현행 본부장, 디차힐 유화영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설․추석 명절맞이 지역 특산물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공사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전달하고 지역 농가 소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이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GTX-B 사업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 과정에서 드러난 형식적인 주민설명회와 절차적 정당성 결여 문제 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날 이 의원은 “GTX-B는 인천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국가사업이지만, 그 필요성이 주민 의견 수렴을 생략할 명분이 될 수는 없다”며 “백운공원 환기구 설치는 충분한 설명과 협의 없이 사실상 사후 통보 방식으로 추진돼 주민 갈등을 초래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환기구 6번 위치 변경과 관련해 이 의원은 민간사업자가 이미 백운공원 이전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는 기존 위치를 전제로 설명이 이뤄졌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또한, 인천시가 2024년 1월 백운공원 위치 변경에 대한 사전협의 완료 사실을 공식적으로 통보했음에도, 해당 내용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아울러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야 주민들이 환기구 설치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회장 우윤식)와 ‘학생 흉터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체적 흉터로 심리적 위축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 기관의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외상 후 흉터에 대한 전문 진료 및 치료 프로그램 제공’, ‘사회 취약계층 학생 대상 흉터 무료 치료 지원’, ‘상처 관리 및 흉터 예방 보건교육 자료 제공’ 등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들을 우선 선정해 인천지부 부설 성형외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협약이 아이들의 마음속 상처까지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맞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의 변화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함께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모두가 시범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선도학교와 동행학교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인천광역시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서구청이 전국 최초로 구(區)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지난 2월 5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연구원은 2026년 “원도심 활성화 전략” 마련 등 시정을 선도하는 역점 연구를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연구’를 확대하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 연구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직접 해답을 찾으려는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하며, “연구원이 개발한 실용적인 정책이 인천시의 행정을 통해 실현될 때, 시민의 행복이 커지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계운 원장은 “인천연구원은 시정의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고, 인천시 산업 전환을 위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가교 역할 등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자립생활 자립정보북’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만든 자립정보북은 생활·공공서비스, 직업, 건강, 소득·금융, 주거로 구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 안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활·공공서비스’ 챕터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가사·간병 방문관리 서비스와 같이 기본 서비스는 물론이고 문화누리카드, 양곡할인, 장애인운전교육지원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담겼다. ‘직업’ 챕터는 인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황과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종류와 내용을 자세히 넣었다. 또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등 각종 지원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 여성 장애인출산비용 지원사업 등 ‘건강’ 분야 정보도 가득하다. 특히 인천 각 군, 구에서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을 하는 병원 목록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신규 강사 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수행하게 될 신규 위촉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인천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의 역할과 기본 교육 안내’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16년부터 교육강사풀제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당시 25명으로 시작한 강사풀은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올해 아동복지, 부모교육 등 관련 분야 강의 경력이 풍부한 6명의 강사를 새롭게 선발했다. 이번 신규 위촉을 포함해 총 109명의 강사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강사들은 올해 신설된 신고의무자 교육(아이돌봄사, 학원·강습소 종사자)을 비롯해 직장인 부모교육, 영유아 부모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에서 활동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신고의무자 교육을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월 10일, 해양수산부와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식(인천광역시 연수구 국제항만대로 160)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2단지(인천 남항 항만배후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9,085㎡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3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스마트 로봇,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활용한 화물의 입·출고 기능과 보관 자동화 기능 등을 갖추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화물의 실시간 재고관리와 고객 수요 사전 예측 등이 가능해서 기존 물류센터 대비 작업시간과 화물처리 오류율이 약 10~20% 감소하고, 생산성과 공간 활용도는 최대 30%까지 증가함에 따라 운영비용이 20% 이상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와 같이 정부와 공공기관이 물류센터를 직접 건립하여 공급할 경우, 높은 초기비용과 투자자금 조달에 대한 중소 물류기업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또한, 물량의 50% 이상은 중소기업 화물을 처리하도록 하여 중소형 수출입 화주의 물류비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하여 계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이동 심리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정신 건강 상태를 점검하여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자 마련했으며, 도서관 내에 별도로 마련된 이동 상담실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참여자는 태블릿 검진 시스템으로 검사 후 개별 상담을 받게 되며,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치료 연계 및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계양도서관 글오름학교에서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가정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우리집 책문고’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최대 100권 이내의 도서를 2개월간 가정으로 대출하는 가족 대상 순회문고 서비스로,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류 확인을 거쳐 총 10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책이 스며들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 거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정보단말기 무상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 및 업무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단말기는 시각장애인용 PC로, 점자 및 음성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웹 서핑, 독서, 라디오 청취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말기 대여는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운영되니 방문 전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월부터 3월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접할 수 있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하루 끝, 인문학’을 운영한다. 강의는 ▲명욱 교수의 ‘The King’s Wine, 와인으로 읽는 세계사’(2월 25일) ▲홍순민 역사학자의 ‘종묘와 도성, 조선의 골격을 세우다’(3월 4일·11일)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커피로 배우는 클래식 음악’(3월 25일)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2월 9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과학교구 체험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4년 주안도서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연례 전시로, 어린이과학관의 다양한 체험형 과학교구를 도서관에 전시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차동기어, 모터, 엔진, 자석과 전자석, 빛의 여행과 성질, 진자운동 등 다양한 과학교구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관련 도서를 찾아 읽으며 독서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1층 다문화체험존에서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체험존 기획 전시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첫 번째 순서로, 책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삶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중앙도서관에서 자체 발간한 다문화 도서 27종을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아동도서 20여 종을 함께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시민의 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영종·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AI융합교육센터는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 1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창작·과학·디지털 등 분야별 인공지능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기존 과학 중심 교육에 예술적 감수성(ART)을 결합한 형태의 융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AI융합교육센터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여, 학생과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AI 바둑, 반응형 감성 로봇, 가상 현실 드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의 메카’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현보 원장은 “AI융합교육센터가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놀이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