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서구청 대상황실에서 서구청, 서부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급증으로 현장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교육 및 공동 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공동 캠페인 및 안전교육, 교통법규 준수 계도 및 단속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통안전 업무 지원·자문 및 정보 교류 등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안전교육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보다 확대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해 통학로 및 생활권 전반의 보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겨울 최강의 한파가 들이닥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월 20일 미추홀구 소재 노숙인요양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이번 주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엄습함에 따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동구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들과 쪽방상담소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이 찾은 노숙인요양시설은 2007년에 개소했으며, 현재 노숙인 16명이 입소해 생활하면서 심리·정서지원, 직업재활,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하면서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인천시에는 260여 명의 노숙인이 5개 시설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으며,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130여 명의 거리노숙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쪽방 거주자는 240여 명에 이른다. 시는 지난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시민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주도형 문화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인천소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시민X' 사업은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협업을 바탕으로 인천의 지역성을 반영한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각 프로젝트의 운영비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 홍보지원 등 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인천의 특성 및 이슈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인천 소재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단체는 전시·공연·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의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시민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시민X' 사업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 단체의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고 시민 주도 문화활동이 지역 현장에서 확산·정착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민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 문화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인천시청 본관 4층 공감회의실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효과적인 프롬프트 사용법)’을 주제로 한 지식공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콘텐츠기획관에서 마련한 내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강은 조용호 콘텐츠기획팀장이 진행했으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원리와 반복 업무를 자동화·고도화하는 실무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질문(프롬프트)의 중요성 ▲원하는 결과를 효과적으로 도출하는 ‘PTCF 프롬프트 전략’ ▲업무 능률을 높이는 개인 맞춤형 챗봇 활용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해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동일한 과제라도 질문 구조에 따라 결과의 품질과 정확도가 달라지는 사례를 확인하는 등 참여형 실습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특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0일 인천시청 IDC 6층 재난영상회의실에서'한파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인천시 관계 부서장과 10개 군·구 부단체장들이 참여(영상회의 병행)해 한파 대응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로 한파의 강도와 빈도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한파 취약 계층 보호, 현장 대응력 강화,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한파 특보 상황에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 최근 한파 기상 상황 및 전망 공유 ▲ 부서별 대책 추진 상황 점검 ▲ 기존 사업 확대 및 범위 조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숙인과 쪽방 주민 보호, 독거노인 및 건강이 좋지 않은 고령층 돌봄 체계, 이동 노동자 및 건설 현장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관리 계획, 수도관 동파 예방 모니터링 등에서 미비점을 보완할 구체적인 대안과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인천은 더 이상 ‘서울 옆 도시’가 아니다. 교통 기반 시설의 획기적 확충을 통해 인천이 스스로의 속도와 중심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교통망 구축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도시의 구조와 경쟁력까지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교통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통근 시간, 주거 선택, 일자리 접근성, 지역 간 격차를 좌우하는 도시의 핵심 인프라다. 인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추진하는 교통 혁신은 ‘더 빠른 이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내륙, 수도권과 전국을 촘촘히 연결해 균형발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1월, 인천 앞바다 위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인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는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물류와 관광, 산업 이동의 흐름을 바꾼다. 해상교량 하나가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인천의 공간 구조가 다시 짜이는 계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박호경 경사가 ‘2025년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서 발명한 ‘안전로프 자동 회수장치’로 동상인 해양경찰교육원장상을 수상하고, 상금 50만 원 전액을 인천광역시농아인협회에 장학금 형태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 경사는 현장 구조 활동 중 느낀 안전 문제를 개선하고자 ‘안전로프 자동 회수장치’를 발명해 이번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에 출품했으며, 실용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박 경사는 수상 상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개인적 사용 대신 기부를 결정했다. 박호경 경사는 “현장에서 느낀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한 작은 아이디어가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2026년 인천공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서울지방항공청 권혁진 청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박상욱 청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대표 등 공항상주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항상주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운영을 위한 주요목표와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천공항 버스킹 공연팀인 ‘블랙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공사 이학재 사장의 신년인사와 새해맞이 대형 떡 케익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주고받고 각 기관별 주요 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항공운송실적 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운영을 가능하게 한 9만 4천여 공항상주직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14일부터 10월까지 송도컨벤시아 방문객을 위한 고객 안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의 경험과 역량을 공공시설 운영에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선발된 시니어 인력은 방문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근무복(조끼)을 착용하고 현장에 배치돼 고객 안내 및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이들은 전시회와 각종 행사가 집중되는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하며, ▲주요 시설 및 행사장 위치 안내 ▲행사 참여 고객 편의 서비스 제공 ▲시설 환경 모니터링 등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서비스를 담당한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송도컨벤시아는 이번 시니어 인력 배치를 통해 행사가 집중되는 요일의 안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니어 특유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연수 송도컨벤시아사업단장은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송도컨벤시아 방문객에게는 향상된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종과 청라국제도시가 인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기점으로 영종과 청라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청라, 서울아산청라병원 등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도 맞물리며 경제 활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도 기대된다. 청라와 영종을 잇는 청라하늘대교는 1월 5일 정식 개통했다.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이다.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라하늘대교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요 개발 거점을 잇는 도심 교통망도 촘촘해진다. 미단시티 진입도로는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시점에서 영종도 동측 해안을 따라 미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직원들의 역량을 한 층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장 역점을 두는 분야는 사례관리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지원하는 고립은둔, 가족돌봄청년 중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사례가 많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했다. 지난 14일부터 2월 중순까지 5회에 걸쳐 매회 3시간씩 진행한다. 유성은 인행연구소장이 강의를 맡아 ‘강점 관점 해결중심 사례관리 기본교육’을 한다. 이론 강의와 함께 직원들이 역할극을 하면서 실제 상담과 연결해보고 과정별 기록 방법을 익힌다. 이와 함께 노무 교육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근로자가 알아야 할 슬기로운 근로기준법’을 주제로 김태미 해송노무법인 대표가 강의한다. 직원들이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원활한 협업 체계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했다.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024년 8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본사업을 시작한다. 가족돌봄팀, 고립은둔팀으로 나뉘어 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운영한 중학교 1·2학년 대상 ‘겨울발명특허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명과 특허의 기초 이론부터 아이디어 창출, 실습 및 체험까지 이론과 실제를 접목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표하며 발명의 원리가 실천적 적용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막바지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완성도, 발명에 대한 이해도를 심도 있게 평가해 우수 학생 3명을 선정했으며, 인천시교육감상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장상과 부평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하고 특허의 개념까지 배울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며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에서 발명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를 위해 특허 관련 자료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변리사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허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같이, 보다(Seeing Together) 장애인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보고, 함께 느끼는’ 예술적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전시 총괄은 백석 김용경 작가가 맡았으며, 인천 지역 5개 장애인 단체 소속 작가들과 비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서로의 시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포용과 공감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전략”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최근 인천시 성장 전략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바이오와 ICT 관련 첨단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첨단산업의 육성을 통해 성장하는 도시의 특징은 높은 수준의 여가와 문화의 향유가 가능한 정주환경을 통해 혁신적인 인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지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점이다. 인천은 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하고 공연장 수도 적어, 지역 내 수요가 많은 뮤지컬 공연 등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인천은 문화와 콘텐츠 산업, 체험경제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기존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구 캠프마켓, 강화군 고려궁지 등은 체험경제와 연계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주요 공간으로, 전략적 발굴과 활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인천시가 보유한 체험경제 공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민간과 공공이 보유한 기획 및 유치 역량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을 통한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복지형 텃밭 활동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인천 관내 노인복지시설(강화, 옹진 제외) 중 텃밭을 운영 중이거나 텃밭 조성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2개 시설이다. 선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은 시기별로 직접 작물을 키워가며 농작물 재배방법, 병해충 관리, 친환경 농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