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22일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민은행으로부터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 7월 북향민 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 해소를 위해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지역적응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8월부터 제1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행사는 제1기 협약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을 위한 제2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김영일 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대표, 박철성 인천지역적응센터장을 비롯한 사업 수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1기 협약 사업은 북향민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비 지원, 진로·법률 상담, 저소득 가정 여가 지원 등을 추진해 학교 적응력 향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제2기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되며, 제1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학습비 지원 대상 확대 ▲법원 견학 및 체험형 법률 이해 교육 ▲저소득 가정 문화체험 ▲격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6일 신관 1층 봄누리 홀에서 ‘우리동네 클래식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 예술인의 활동을 소개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단원들의 연주에 정영주 예술감독의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클래식을 한층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동물의 사육제’, ‘꽃날’,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채워지며, 다양한 관·현악기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지역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3월 21일 ‘2026학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인천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1월 20일부터 2월 11일 오후 4시까지 모바일 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단원은 바이올린, 첼로 등 10개 분야 전문 강사로부터 정기수업과 집중연습 등 지도를 받으며 정기연주회, 협연 오디션 등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AI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미래의 불투명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역량은 예술”이라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고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2일 퇴임 5년을 앞둔 교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2026년 퇴임기 인생 2막 플러스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 차에 접어든 연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해야 하는 개인의 필요가 학교 및 사회적 요구와 맞닿아 매회 뜨거운 관심속에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그동안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소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도성훈 교육감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절세 전략과 자산 관리, 연금 이야기 등 실무 중심의 강의부터 인천이음센터와 연계한 교육 기부 안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원 관계자는 “인천교육연수원은 모든 교직원을 위한 배움터로서 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인천 교육에 헌신해 온 퇴임기 교원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행복한 인생 2막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데이터로 읽고 AI로 디자인하는 AI융합교육(STEAM) 심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융합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기획했으며, ‘읽걷쓰'와 연계된 AI 융합 수업 모델을 중심으로 교원들이 다 교과를 아우르는 융합 수업 설계 역량을 신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 대상 심화연수로, 총 30차시 원격·집합·숙박의 혼합형으로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AI융합인재 양성 정책과 데이터·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다진 후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융합 수업 설계, 프로젝트 학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했다. 참여 교원들은 AI·데이터 기반 수업 설계 경험이 교과 간 융합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수업 모델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의 실효성을 높게 평가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심화 연수는 교원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의 재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학교회계 재정집행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이월·불용액 사유 분석과 목적사업비 등 세입예산 조정 방안 제시, 적기 집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학교회계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컨설팅 과정에서 학교회계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학교가 예산을 계획적·효율적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재정 집행률을 제고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함으로써, 학교회계 재정집행 목표인 98.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공항청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6기 서포터즈 24명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공사 이학재 사장이 6기 서포터즈에게 위촉장과 서포터즈 증, 공사 기념품 등을 전달했으며, 이후 사전 오리엔테이션 교육과 공항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인천공항 SNS 서포터즈는 공항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이 직접 인천공항을 홍보하는 참여형 대학생 활동단으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서포터즈들이 총 382건의 SNS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항 SNS 채널과 서포터즈 개인 SNS에서 약 260만회 노출되는 등 주목할 만한 홍보 효과를 이끌어냈다. 올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단은 약 6개월 동안 매월 1건의 팀 영상 콘텐츠와 2건의 개인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 콘텐츠를 제작하며, 우수 콘텐츠는 인천공항 공식 SNS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농어촌 환경·사회·투명경영(ESG)대상 시상식’에 참여하여 농어촌 ESG실천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농어촌과 연계된 실질적인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천항만공사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여 ▲해양환경정화 활동, ▲해양폐기물 활용 리사이클 제품제작, ▲도서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 ▲어촌마을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어촌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농어촌과의 상생을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ESG경영의 핵심 가치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만과 농어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 ESG실천인정패’는 시장개방 확대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및 ESG 경영을 적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21일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인천 연수구 송도동 300-3)에서 항만보안 강화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객터미널 내 위해물품 반입상황을 실제와 같이 가정해 보안검색요원의 식별·보고·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여객과 화물 등 항만을 통과하는 물류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잠재적 보안위협에 대비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항보안공사 보안검색요원 20여명이 참여해 단계별 대응과 상황조치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최근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와 크루즈 입항 증가에 따른 테러·해킹 등 복합적 안보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항만보안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다“며 ”국가정보원 지부와 협력을 통해 인천항의 보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안전한 항만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 지부에서도 ”해상교통의 관문인 인천항은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에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실효성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해 대테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지원모델 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지자체-인천사서원-현장이 협력하는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는 내년 3월 시행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과 오는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는 지난해 3월~12월 진행했으며 인천사서원 내부 연구진 3명, 외부 연구진 6명이 참여했다. 연구 최종보고는 지난해 12월 진행했다. 연구를 보면, 인천은 지난 2022년 이후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으로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보다 유리한 환경에 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장애인 자립 욕구 조사와 발굴, 정착 등 전반적인 자립 지원과 교육, 지역 내 네트워크 운영 등을 맡는다. 인천사서원이 수탁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보건복지부-인천시-인천사서원-센터-현장이 협업하는 구조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센터를 중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간판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의 2026년 상반기 출연진을 공개한다. 2008년에 시작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 명을 돌파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커피콘서트〉의 인기 요인은 다채롭다. ▲바쁜 일상 속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공연예술 ▲클래식, 재즈, 무용,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무대 ▲1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관람료 ▲아티스트와 관객의 친밀한 소통 ▲다회용 컵 사용 등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실천까지, 관객이 직접 체감하는 매력이 꾸준한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커피콘서트〉는 클래식 중심의 일반적인 마티네 공연과 달리, 재즈·무용·국악·연극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큐레이션 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공연은 해설과 소통이 어우러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예술을 처음 접하는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도시농업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과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 등 2개 사업으로, 인천시 관내 도시농업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사업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신청서와 단체소개서 등 총 7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누리집(인천소식 → 고시·공고 → 수행단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형 공동체 도시텃밭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360개소의 텃밭을 조성해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거북이 치유텃밭 학습지원 사업’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도시텃밭 체험을 통해 학습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치유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제1차 계획 기간 종료에 따라 변화된 정책 환경과 인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향후 5년간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전국적으로 청년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청년 전입이 전출을 꾸준히 상회하며 최근 3년간 약 1만 명 규모의 청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청년인구가 2025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 마음건강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복합적 어려움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이에 인천시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정착·자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종합 정책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포용도시 인천”을 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어촌의 변신,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 85억 원 투입 인천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확충해 어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 어항 기반의 고도화‘안전한 어항 기반 구축’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한다. 인천시는 36억 원을 투입해 지방어항 건설 및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강화군 장곳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올해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종·검단 지역을 추가로 방문해, 실질적으로는 10개 군·구 12개 대상지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연두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했으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와 ‘6종 드림세트’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며, 인천고등법원 설치 확정,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오랜 숙원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는 체감 복지